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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20대 청춘이 빛났던 시절로 기억되는것은 한총련과 함께 했기 때문이다

아니 좀만한 것들이.. 무슨 군인도 아닌 것들이.. 진군을 한다는거여 ?? 😂ㅋㅋ

한총련 명예회복 했으면 좋겠네요

91학번입니다, 동지가는 평생잊혀지지않네요

탄핵되는날 체포되는날 희망찬 내일위해 싸우며 우린 맞섰다!!

동지 들의 끝없는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탄핵을 맞아 몇 십년만에 복습해봅니다.

성보라..

😢

시위가면서 충전함

토요일에 부르려고 공부하러 왔어요

요즘같이 결의가 필요할때 찾아듣게 되는군요 ㅋ

주말에 국회 집회 나가려고 민중가요 공부중입니다. 모두 힘내시고💪 포기하지 말기로 해요 🕯🕯🕯

🕯️

휘몰아치는 거센 바람에도 부딪쳐오는 거센 억압에도 우리는 반드시 모이었다 마주 보았다

부산 서면에서 부르길래 들으러 왔습니다

2024년 12월 3일. 2024년 12월 3일. 선대의 피로 만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감히 자기 발로 밟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 시대착오적이고 무식한 비상식적인 대통령이 여기 있었으니.

고 문성인님의 예명이 정세현님이고 법명이 범능 스님이시죠.이 분의 노래를 듣고 좋아하게된지도 벌써 삼십수년이 훌쩍 흘러버렸네요. 광주출전가를 들을 때마다 5.18당시 도청광장에서 목 놓아 함께 부르던 고 김민기님의 아침이슬도 떠오릅니다.

가슴이 열리고 뜨거워져요

이거 부르던 사람 다 동지 배반하고 돈과 직위에 꼬임에 넘어가 뱃살만 찌워놓고는 말로만 과거 추억함.

이게 삶의 전부였던 ...

2024년 8월 24일 웅대해지고 함께하는 동지들이 그리운 날~~~ 투쟁 영원한 투쟁

😊

좌 통일일세대, 우 통일선봉대........따봉~~~

와! 이 노래 찾고있었는데 최신영상이라니!

공산혁명 만세

앞부분 만드신 분(인트로?? 아 몰랑)짱입니다~~ 이젠 앞부분 노조 영상에 엄청 사용하니깐요~~~ 개인적으로 저도 저 앞부분 넘 좋아합니다 ^^

디왔다.룬거늬뚜껑과 그 일파가들이 나락으로 갈 시간이.

전두환죽었어😂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 말 그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나는 그저 나의 아픔만을 생각하며 살았는데 그런 입으로 나는 늘 동지라 말했는데 오늘 난 편지를 써야겠어 전화카드도 사야겠어 그리고 네게 전화를 해야지 줄 것이 있노라고 나는 그저 나의 아픔만을 생각하며 살았는데 그런 입으로 나는 늘 동지라 말했는데 오늘 난 편지를 써야겠어 전화카드도 사야겠어 그리고 네게 전화를 해야지 줄 것이 있노라고 줄것이 있노라고

죽은사람이바로전두화입니다😂

국군과 싸우기위해?

아직도 떠 있습니다. 늘 지지 않는 우리의 가슴속에...

내일이네요

광주출전가를 들으니, 80년5월 당시 현장에서 힘차게 외치던 구호들이 생각나는 17일 저녁입니다.

5.18 희생당하신 분들을 기리며

응답하라1988 에서 나왔던 음악이다~

전두환....

그때 우리는 옆에 있는 학우는 곧 동지였다 학과의 모든 학우가 동지였다 모두 한마음이었는데

🎼🎵🎶🎸😌🍀🍀

영원한 동지로~~~~~~~~

우리의 달이

이노래 부르며 최류탄과맞서고 군부독재에서 민주화를 쟁취한 우리들 ㆍ586세대 이젠 운동권이였다고 개무하네 친구들이 힘들때 고시공부해서 법관된것들이 우리를 무시하네 윤통. 니가 그당시 나라를 위해서 무얼했는데ㆍ 우리들우 반독재항거하다가 군대끌여가서 고생한586세대다 윤통너는 본인만을 위해서 고시공부했고 군대도 안갔다 그런데 권력을 잡았으니 좋겠다 더러운 세상

이 노래 들으니 고생하는 후배한테 술 한잔 사주고 싶네....ㅎㅎㅎ

35년 넘었나? 그땐 왜 그토록 이 노래에 심쿵했을까? 어떤 세상을 꿈꾸며 이 노래를 따라 부렀던가? 만 번도 더 불렀던 것 같다. 그냥 추억의 노래가 아니다. 지금도 내 삶을 때리는 너무도 커다란 폭풍이었다.

가수가 곽경희님이신가요 장희경님이신지 참 좋습니다 ^^

멀좀아시구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