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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기간 따님의 감기와 폭염으로 휴가 기간 내내 방콕한 심정을 그려보았어요.

즐겁게 그림 공부하는 중입니다. 오늘은 수채화 스타일 공부예요.

Blue water

귀여운 냥이 그리기

마녀배달부 키키의 깜냥이군요. 정작 애니는 본 적이 없네요.

다른 사람의 그림을 따라 그려보았어요. 결과가 조금 부족한 듯 하지만 그리는 것 자체를 즐기려해요.

냥냥이들은 마주보았을 때 눈을 깜박이는 것이 인사라고 해요. 콩순이가 알려준 동물 상식

비눗방울 동동동~ 둥실 둥실… 퐁!

딸의 색칠 놀이 사진을 보고 그렸습니다.

오래간만에 붉은 여우를 그려봤어요.

흐름을 그려보고 싶었어요

귀여운 컵 일러스트를 모작해보았어요. 가오리 마빡!

오래간만에 그려본 그림에 제가 좋아하는 시를 넣어보았어요. 원래 시의 제목은 인연-푸조나무 사랑이지만, 저는 그냥 푸조나무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해요.

예전에 조아라에 올렸던 소설을 다시 쓸 샐각에 표지를 그려보았어요. 제목은 바다 안의 바다 다시 쓴다면 더 흥미로운 이야기가 될 수 있을까요?

drawing tori

room

sub) 비오는 날, 손그림 그리고 다이어리 쓰기

Beyond

여름 밤, 너와

엄마

라임 에이드

Love is bitter sweet

뀨?

메리 크리스마스

flying

나의 책상

바람이 불어오는 날

겨울 잠

휴식-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