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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라인이었는데~ 쫌 😎 만만히 볼수도 있는 상황이었음ㅋ

10년이 다 된 사건 가지고 아직까지 잘잘못 따지는 애들이나 댓글러들이 제일 큰 문제지. 확실한 건 여기서 누가 잘났네 못났네 따지는 애들보다 이태임,예원 인성이 훨씬 나음

2025년 화이팅!!!

그냥 지혼자 추운데 고생하는거 같으니 편해보이는 사람한테 화풀이한거같은데;; 시킨 윗사람한테는 찍소리못하고 아랫사람은 만만하니까 . 게스트한테 왜 너도 해라 이러고 시비거나? ㅋㅋ 게스트면 잘해줘야지. 난예원이편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예원이 시비건거 맞나.그래도 이제 이걸로 잘나가자나 한잔해~

나도 노빠꾸 보고옴ㅎ

25년1월 노빠꾸 보고 성지순례옴

예원의 저 눈빛 연기 정말 리얼하고 혼을담은 연기입니다.

주작 아님????? 저 영상으로 인해 예원님이 탄생함

사실 반말은 핑계고 이태임은 그냥,자기가 그때 인기 하락세라 예민해 있던 상태고, 예원이 이태임 땜빵 하면서 스탭들하고 잘 지내는게 싫었던것 같다

예전에 한창 시끄러운 사건이었던거 같은데 지금 보면 뭘 그렇게 잘못한거야? 안보이는 태임이란 여자가 인사하니까 예원이란 애도 추워요? 하고 전형적인 친교적 인사하는데 태임이란 여자가 대뜸 너갔다와바 ( 꽤 공격적인 억양) 친근하게 안돼~ 하는데 급정색하는목소리로 남들이하면 되고 넌안돼? 하면서 갑자기 이상한프레임 잡아놓고 연타로 반말하는 프레임까지 씌우는데 당연히 마음에 안들죠? 정도의 멘트는 가능하지. 뭐가 문제야 내가 저입장이라도 개빡칠만한데. 태임이라는 여자가 오히려 더문제같은데

예원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 이영상만 보면. 그 전서부터 둘이 뭔가 기싸움이 있었을듯

젊음만 믿고 퇴물선배 무시하던 예원아 너도이제 뒷방늙은이 퇴물연예인 다됐다 ㅋㅋ

입과 눈의 대결

예원은 잘못이 없네 태임이 말을 기분나쁘게 했네

영상을 267번 돌려 봤는데 예원이 뭘 잘못했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저 둘 초면에 저렇게 터진거라며? 이태임이 먼저 인사하니까 예원이도 방긋 웃으면서 춥냐 물어봤고 거기서 이태임이 급발진 한 거 아님? 만약 내가 예원 입장이었으면 어이없어 하는 건 기본이고 존나 들이 박았을 것 같은데? 윗사람이고 나발이고 저딴 식으로 들어오면 안 참고 터트림 직장이라해도 직장에선 나이보단 계급이고 연예계는 데뷔날짜, 인기도 순이라 예원이 더 윗사람인데? 댓글들 보면 뭐 전부터 싸가지가 없어서 어쨋니 저쨋니 이러는데 증거가 없잖음? 저 사건 전후로 스태프 증언이라던지 주변인 폭로라던지 그런게 없었는데?? 왜 추측으로 사람 하나 매장시킨거임 ㅋㅋㅋ 예원이 정말 싸가지가 없었으면 들이박았겠지 ㅋㅋㅋ 저 따위 말 들으며 눈 착하게 뜨라고? 본인들은 그게 가능함?

난 이예원 지금도 매우 싫다. 아. 띠꺼운 표정과 눈빛에. 아니아니 반말에. 추워요? 묻는 짓거리에..

최고의 명작 인정😊

시대가 바뀐듯.. 저땐 권위주의 문화가 너무 강해서 후배가 나이어리면 무조건 위에다 기고 깔아야하는 인식이있었는데, 이젠 mz들이 문화권력을 통치하고 있어서 꼰대에 대한 저항이 무척 강함. 그래서 예원이 좋게 재평가 받는 것임😊

이건 봐도봐도 재밌네

츠어여?

춥냐고 물어본 게 뭐 그렇게 잘못한거지..? 혼자 시비조로 그럼 네가 들어가라고 받아치지는 건 뭐하는거지 겨울에 물 들어가서 짜증나는거 예원한테 화풀이하네

나이차이 겁나게 많이 나는줄 ㅋㅋㅋ

둘이 SNL 나와서 다시 재연하는 날이 오길. 10년정도 되었으면 나올만 하지않나 😂

벌써 10년전이야? .... 시간이 왜이리 빠르냐. 2025년 1월 1일. 다들 화이팅

츠워요

추워요? 이 한 마디 때문이 아니고, '너도 들어가야지' 하니까 '안돼~' 반말+너나 들어가 난 안 들어갈 꺼야. 이러니까 열받은 거 아님? 난 예원이 전혀 좋게 보이지가 않는데, 왜 이렇게 노빠꾸탁재훈 나온 이혜영만 욕하는 건지 모르겠음. 난 이혜영이 멕이는 거 잘했다고 생각함. 예원이 싸가지 없었던 건 팩트임.

저 ㅁㅊㄴ ㅋㅋㅋ너무 좋아 예원 아잉

이거 예원이 거짓말로 해명해서 저 때는 욕 엄청 먹었지만 단순히 그냥 저 상황만 놓고보면 솔직히 예원 다들 예원하고 반응 차이가 크게 다르지 않을 거 같음..

한국어의 단점 중 하나, 조또 없는 나이차가지고 반말하녜 마녜 가지고 싸우고, 생산성이 없음. 심지어 사회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들도 종종 반말가지고 지랄하는 경우도 있어서 쓸때없는 소모전 들어가서 생산성이 없는 경우도 있음. 유럽사람들은 노인과 아이가 친구가 될 수도 있다는데, 좆같은 한국은 그런게 없음. 옆나라 일본도 한국만큼 심하진 않음.

전화위복. 이 사건이 없었으면 예원을 누가 기억하냐.

그냥 예원이 잘못됨 반말하는거 자체가 아님

그래 너 맘에 안든다 뭐라고 네 응 응 말귀 못알듣냐

마지막에 저 미친년... 진짜...예원이 찰지다

아니하니 성지순례

선배 연예인이고 추운데 고생한걸 봤는데 많이 고생하셨어요.. 이런식으로 가벼운 표현이라도 있었다면 이렇게 매장되지는 않았겠지..심지어 선배가 먼저 안녕이라는 인사를 해도 답인사없이 쌩까고 앉아서 추워요?..ㅎㅎ대선배에 대한 간단한 예우도 장착못한 개념..이게 평소 저거의 근성임.카메라 있을때와 없을때 완전 다른 생물..저런거랑 교류하다간 큰일남..절대 저거랑 좋은관계로 유지하지 못함..만약 영화였다면 저거 눈까리 칼로 쑤시는 장면 나왔을듯..그리고 반말하는 저입도 도끼같은걸로 쳐서 턱쪼가리 차체를 얼굴에서 아예 분리시켜 하관 자체를 뜯어냈을듯..

안녕. 이러는대 얼굴 찡그리면서.. 추워요? 요 지랄하면 열빡치지..

반말먼저 했네~~~~😂😂😂 눈까리 이상했네~~ 욕도 했네😂😂 ㅋㅋㅋㅋㅋ

근데 이거만 보면 이 자리에서 예원이 잘못한 게 있나 싶은뎅. 뭐 나이차가 그렇게 큰 것도 아니고 데뷔시기가 큰 차이나는 것도 아닌데 이태임은 첨부터 반말하고 있고만 예원은 반존대 정도는 하고 있는데 저렇게 급발진 할 일이었나 싶기는 함. 걍 나중에 언플한게 문젠거지. 표정도 그냥 햇빛 눈부신 것 같고 바닥에 앉아있으니 옆으로 볼 수 밖에 없었을 것 같은데 그게 그렇게 째려보고 반말해댄건가;;

암만봐도 예원 저 년 개 여우년같은데....? 아니면 이태임이 존나 성깔있던가... 뭔가 앞에서 했던거 쌓여서 저렇게 꼰대질한게 뻔히 보여진다 단순히 꼰대질한게 아닌거같음

상대방이 급발진하면 어떻게 참냐.

이태임ㅋㅋㅋㅋㅋㅋ 나였으면 다로 다음날 감방갔겠는데

"안녕" "추워요?" "어 너도한번 들어가 볼래" "안돼에" "남이하는건 괜찮고 보는건 좋아?" "아니 아니 추워가지고..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 그후에도 아니 아니... 그리고 표정은 태임 각도에서는 옆으로 째려보는 눈빛.... 태임이 잘못이 아예 없다고 할순 없지만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선배에 언니한테 반말하고... 지금도 누구든 저렇게 대하면 다 폭발한다... 엠티 갔을때 선배가 반말로 "술먹을래?" 하니 신입생이 "안돼에" 그렇게 말하고 "다른 후배들 다 먹는데 너도 좀 먹어?" 말하니 신입생이 "아니 아니.." 선배를 째려보면서 "선배님 저 맘에 안들죠?" 이지랄 떨면 그냥 넘어갈 선배가 어딧냐?

와 저 미친ㄴ ㅅㅂ ㄷㄷㄷ

전설의 시작

반말한번했다고 연예인인걸 평생 어쩌고 ㅋㅋㅋㄱ

이게 그 고전 명작이군요 ㅋㅋ

이태임 동 덕 여대

내리라고 요청하지도 않고 걍 놔두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