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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
Добавлен 3 ноя 2022
얼마나 힘들까? 쉼 없이 달려온 수험생 & 세상 앞에 작아진 모든 이들에게.. 그 분은 말하시네
CBS사랑방_한낮의리퀘스트
(부산CBS 제1FM 102.9MHz, 12:05-13:00)
✨ 후원문의 051-636-0050, ARS 060-700-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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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를 향한 마음.. 아버지들의 아름다운 연대 I 파파클럽 정동수X손상기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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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_한낮의리퀘스트 부산CBS 제1FM 102.9Mhz 월-토 낮 12시 5분 ~ 12시 55분 ❤️사랑방 초대석❤️ 파파클럽 정동수, 손상기 장로 🙏파파클럽 기도회🙏 매달 넷째주 목요일 포도원교회 중강당 저녁 7시 30분 ✨ 후원문의 051-636-0050, ARS 060-700-6789 ✨ 방송선교사 가입 forms.gle/q9eMeWtrexkkMA9g9 ✨ 부산CBS 홈페이지 bscbs.co.kr ✨ 부산 노컷뉴스 bs.nocutnews.co.kr/
염려보다는 감사를 선택한 하루! 오늘 하루가 이븐하게 익었네요~ l 변용세 목사 X 이창주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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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_한낮의리퀘스트 (부산CBS 제1FM 102.9MHz, 12:05-13:00) 우릴 사용하소서 - 김정석 밤 - 히즈윌 (영상출처 : www.youtube.com/@UCky3SPg9kg32B-jdZ8VVWpA ) ✨ 후원문의 051-636-0050, ARS 060-700-6789 ✨ 방송선교사 가입 forms.gle/q9eMeWtrexkkMA9g9 ✨ 부산CBS 홈페이지 bscbs.co.kr ✨ 부산 노컷뉴스 bs.nocutnews.co.kr/
내가 겪는 시련이 어렵고 힘겨워도내 주님보다 크지 않네..주의 능력으로 하루하루 담대히! l 변용세 목사 X 이창주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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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_한낮의리퀘스트 (부산CBS 제1FM 102.9MHz, 12:05-13:00) 나는 믿네 - 안중현 Shower - 히노디버(영상출처 : / @hinodever ) ✨ 후원문의 051-636-0050, ARS 060-700-6789 ✨ 방송선교사 가입 forms.gle/q9eMeWtrexkkMA9g9 ✨ 부산CBS 홈페이지 bscbs.co.kr ✨ 부산 노컷뉴스 bs.nocutnews.co.kr/
아무리 바쁘게 뛰어 보아도 별 수 없는 세상살이.. 어디 살맛 있나요? | 찬양사랑방, 변용세X이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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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_한낮의리퀘스트 부산CBS 제1FM 102.9Mhz 월-토 낮 12시 5분 ~ 12시 55분 ❤️찬양사랑방❤️ 출연 : 변용세 목사, 이창주 집사 시간이 없어요 / 늘노래선교단 Thank You / 정경섭 선교사 (원곡 : Thank You - Ray Boltz) ✨ 후원문의 051-636-0050, ARS 060-700-6789 ✨ 방송선교사 가입 forms.gle/q9eMeWtrexkkMA9g9 ✨ 부산CBS 홈페이지 bscbs.co.kr ✨ 부산 노컷뉴스 bs.nocutnews.co.kr/
오랜시간 우울, 불안에 시달리다 만난 성경.. 묵향 가득한 서예로 말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싶어.. l 서예가 도연옥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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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_한낮의리퀘스트 부산CBS 제1FM 102.9Mhz 월-토 낮 12시 5분 ~ 12시 55분 ❤️사랑방 초대석❤️ 서예가 도연옥 (호산나교회 권사) 네번째 솔벗 도연옥 서화전 2024.09.26(목)-10.1(화) 오전 부산교육대학 한새갤러리 제1,2전시실 ✨ 후원문의 051-636-0050, ARS 060-700-6789 ✨ 방송선교사 가입 forms.gle/q9eMeWtrexkkMA9g9 ✨ 부산CBS 홈페이지 bscbs.co.kr ✨ 부산 노컷뉴스 bs.nocutnews.co.kr/
이 가을...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흘려보내세요! | 찬양사랑방, 변용세X이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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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_한낮의리퀘스트 부산CBS 제1FM 102.9Mhz 월-토 낮 12시 5분 ~ 12시 55분 ❤️찬양사랑방❤️ 출연 : 변용세 목사, 이창주 집사 나사렛 예수 / 사랑이야기 (출처:www.youtube.com/@UCp5HPbqCppAo_YxLS73cyfA ) L.D.P. (Love Delivery Project) / 히스플랜 (Hisplan) (출처: www.youtube.com/@UCiYpWDVjzjt882J3BC5kErQ ) ✨ 후원문의 051-636-0050, ARS 060-700-6789 ✨ 방송선교사 가입 forms.gle/q9eMeWtrexkkMA9g9 ✨ 부산CBS 홈페이지 bscbs.co.kr ✨ 부산 노컷뉴스 bs.nocutnews.co.kr/
추석에는 가족들과 이 찬양 함께 불러요! | 찬양사랑방, 변용세X이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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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_한낮의리퀘스트 부산CBS 제1FM 102.9Mhz 월-토 낮 12시 5분 ~ 12시 55분 ❤️찬양사랑방❤️ 출연 : 변용세 목사, 이창주 집사 ✨ 후원문의 051-636-0050, ARS 060-700-6789 ✨ 방송선교사 가입 forms.gle/q9eMeWtrexkkMA9g9 ✨ 부산CBS 홈페이지 bscbs.co.kr ✨ 부산 노컷뉴스 bs.nocutnews.co.kr/
국악 대표 찬양 '예수님이 좋은 걸' + 사랑의 시작 딱 태초 전그때부터 넌 나의 목적 'My Star' | 찬양사랑방, 변용세X이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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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_한낮의리퀘스트 부산CBS 제1FM 102.9Mhz 월-토 낮 12시 5분 ~ 12시 55분 ❤️찬양사랑방❤️ 출연 : 변용세 목사, 이창주 집사 ✨ 후원문의 051-636-0050, ARS 060-700-6789 ✨ 방송선교사 가입 forms.gle/q9eMeWtrexkkMA9g9 ✨ 부산CBS 홈페이지 bscbs.co.kr ✨ 부산 노컷뉴스 bs.nocutnews.co.kr/
10년 만에...'일어나라 함께 가자!' 2024해운대성령대집회ㅣ박남규 목사 X 김대환 목사 ㅣ CBS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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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_한낮의리퀘스트 부산CBS 제1FM 102.9Mhz 월-토 낮 12시 5분 ~ 12시 55분 ❤️사랑방 초대석❤️ 출연 : 박남규 목사 2024해운대성령대집회 준비위원장(가야교회) 김대환 목사 2024해운대성령대집회 운영위원장(덕천제일교회) ✨ 후원문의 051-636-0050, ARS 060-700-6789 ✨ 방송선교사 가입 forms.gle/q9eMeWtrexkkMA9g9 ✨ 부산CBS 홈페이지 bscbs.co.kr ✨ 부산 노컷뉴스 bs.nocutnews.co.kr/
부산CBS소년소녀합창단 '2024 부산부활절연합예배' 특송 'Ri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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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조은옥)이 지난달 31일 경성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4 부산부활절연합예배'에서 특송곡 'Risen'을 불러 5천여 성도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부산CBS콰이어 2024 부산부활절연합예배 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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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콰이어(단장 황미영, 지휘자 이외균)가 지난 3월 31일 경성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4 부산부활절연합예배'에서 특송 '주의 사랑안에'를 불렀다.
'6년 만에 드리는 연합예배'...부산 모든 교계가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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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 '아름다움으로 충만한 외계' C.S.루이스 우주 3부작(1) 침묵의 행성 밖에서 | 크리스천을 위한 인문고전독법, 소소한책읽기.. 홍정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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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 '아름다움으로 충만한 외계' C.S.루이스 우주 3부작(1) 침묵의 행성 밖에서 | 크리스천을 위한 인문고전독법, 소소한책읽기.. 홍정환 목사
[CBS사랑방] '에베소 교회를 향한 주님의 진심' 계2:1-7 | 한낮의 큐티, 홍용인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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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 '에베소 교회를 향한 주님의 진심' 계2:1-7 | 한낮의 큐티, 홍용인 사모
[CBS사랑방] 한국기독음악협회 출범 '기독문화 도약을 위한 발판될 것' | 사랑방초대석 | 안민 공동대표, 심도성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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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 한국기독음악협회 출범 '기독문화 도약을 위한 발판될 것' | 사랑방초대석 | 안민 공동대표, 심도성 운영위원
[CBS사랑방] 한걸음 두걸음 추억의 골목길 | 금요일은 찬양사랑방, 변용세 X 이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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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 한걸음 두걸음 추억의 골목길 | 금요일은 찬양사랑방, 변용세 X 이창주
[CBS사랑방] '니느웨의 최후' 나3:1-7 | 한낮의 큐티, 허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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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 '니느웨의 최후' 나3:1-7 | 한낮의 큐티, 허준 목사
[CBS사랑방] C.S.루이스의 재발견, 우주 3부작으로의 초대 | 크리스천을 위한 인문고전독법, 소소한책읽기.. 홍정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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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 '하나님 오신다, 고개를 숙이라' 나2:1-13 | 한낮의 큐티, 허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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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 '되찾은 아들' 찬양사역자로 거듭난 슈스케 이건율 | 사랑방초대석, 가수 이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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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 '14+1 함께 사는 우리, 일오집 사람들' 행복한家 안소희, 홍성향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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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 '성령님의 사랑과 건강한 교회공동체' 갈6:1-10 | 한낮의 큐티, 김미숙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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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 '곁눈질하지 맙시다' 갈5:2-12 | 한낮의 큐티, 최민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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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 김상훈 목사님을 떠나보내며.. 고물심장 | 금요일은 찬양사랑방, 변용세 X 이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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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 '실패와 좌절, 후회로 빚어가는 빛나는 신앙' 우리 모두의 신앙이야기(4) 시간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박영선X조주석 | 홍독서, 홍동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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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 '한국에서 결혼이주민으로 산다는 것' | 김백석의 다다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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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 여호와께 돌아가자! 회개의 눈물로 분열의 골짜기를 가득 메우자 | 사랑방초대석, 미스바대성회 이건재/박영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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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 여호와께 돌아가자! 회개의 눈물로 분열의 골짜기를 가득 메우자 | 사랑방초대석, 미스바대성회 이건재/박영은 목사
[CBS사랑방] 오 프리덤! 부드런 그 음성 '흑인영가에서 1세대 복음송까지' 리메이크로 만나는 클래식 | 금요일은 찬양사랑방, 변용세 X 이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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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 오 프리덤! 부드런 그 음성 '흑인영가에서 1세대 복음송까지' 리메이크로 만나는 클래식 | 금요일은 찬양사랑방, 변용세 X 이창주
현재 기독교 교리에 입각해서 보면 죽은 예수가 다시 살아났다는 것이 믿겨지는 사람은 기독교인이고 믿겨지지 않는 사람은 기독교인이 아닌거임. 다만 현재 예수의 부활을 믿는 사람들 중에 정말 진지하게 이 부분에 대해 생각해 보고 믿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음. 대부분 어릴때부터 부모님 따라 교회에 다니면서 부지불식간에 부활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경우임. 이 영상은 그런면에서 기독교인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주고 있음. 사실 기독교인들은 부활만 믿는 것이 아니라 처녀가 애를 낳고 사람이 중력을 거슬러서 물위를 걸으며 사람이 대기권을 뚫고 우주로 날아갔다는 신화같은 이야기도 실제 일어난 사건들로 믿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한 번쯤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는 있음. 기독교 신앙을 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이런 신화같은 사건들을 실제 일어난 일들로 믿고 있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주는 영상으로 봐도 좋을 듯.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고린도전서6장14절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로마서 8장11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11장25-26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로마서8장34절
내용이 너무 좋네요. 숨겨진 보배
부활은 사실이야.... 근데 부활이라는 말이 처음부터 죽지 않았다는 듯이야... 즉, vital이 희미했다가 다시 vital이 살아났다는 말이지.... 즉 거의 기절이나 가사상태에 빠졌다가 회복된게 부활이야...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고 했지 예수 본인이 죽었다고는 말하지 않자나... 죽은자들은 같이 십자가에 매달린 강도 2명이자나... 죽었다는 말은 돌이킬수 없는 상황을 죽었다고 하는거야..
조금전 서귀포교회에서 찬양듣고 와서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뵈니 반갑습니다 .오늘 너무나도 은혜로운 찬양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축복합니다
예수는 전지전능한 신이다 그러나 그는 십자가에 못 밖혀 끔찍한 고통속에 죽었다 원인은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자를 돕는다는 섭리를 거역하였기 때문이다 신의 능력을 가졌지만 스스로 돕지 않았기에 하나님의 버림을 받았기 때문이다 스스로 돕지 않는자는 아들이라도 도움을 주지 않는 하나님의 섭리야 말로 진리라는거다 스스로 돕지 않는자는 당신의 아들이라도 아니 신의 아들이라도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야 말로 신의 섭리라는 증거가 바로 예수님의 끔찍한 죽음이라는거 반론이 가능 할까 ?
참나 진짜 정신병자들이다 답을 정해놓고 그냥 믿음을 끼워 맞추니 쯔쯔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와%~~~♡
사랑방초대석 좋은인사 모시고 방송된 내용 잘 시청했습니다
뒤늦게 이 영상을 보았네요. 곡을 잘 헤아려 듣고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
목사님 정답이네요 감사합니다
성경 해석은 예수님의 말씀으로부터 출발해야 해답이 나옵니다.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히1:1-2) => 구약의 모든 말씀들을 종합하여,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말씀을 정리해 주셨다는 의미입니다. 그 예수님께서 성령에 대하여 이렇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물과 영으로부터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신으로부터 태어난 것은 육신이요, 성령으로부터 태어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너를 다시 태어나게 해야만 한다.' 한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요3:5-7) 예수님은 우리가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성령으로 충만하기 전에, 우선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함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의 출발점을 우리의 영이 다시 태어나는 거듭남에서 찾아야 합니다. 우리의 영이 거듭나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의 존재와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이 믿어지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이 거듭나는 것은 어떤 체험이나 불세례를 받는 것이 아니며, 단지 우리의 죽었던 영이 다시 태어나 하나님의 존재와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의 존재가 믿어지는 것입니다. "바람은 그것이 원하는 곳으로 불지만, 네가 그것의 소리를 들어도 그것이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니, 성령으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다 이와 같다."(요3:8) 성령으로 우리의 영이 다시 태어나는 사건은, 우리의 귀로 바람 소리를 듣고 바람의 존재를 알 수 있지만 바람의 이동경로는 볼 수 없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말씀을 귀로 들을 때 성령의 존재를 듣고 알게 되지만 성령께서 어떻게 움직이시는지는 볼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의 거듭남에 대하여 어떤 체험을 강조하는 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거듭남의 확증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이 귀로 듣고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성령님에 대하여 여기에 그치지 아니하시고, 우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참으로 나는 너희를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어 올릴 자격도 없다. 그분은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다."(마3:11)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말씀하시기를,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1:4-5) 성령으로 세례는 우리가 물속에 잠기어 물세례를 받듯이, 성령속에 잠기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건은 우리의 영이 다시 태어나는 사건이 아니며, 우리의 영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성령에 의해 푹 잠기는 체험의 사건입니다. 또한 우리의 영의 눈이 그 사건을 목격합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성령께서 운행하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그들이 성령속에 푹 잠겼다는 의미입니다) 마치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그들에게 보여,(영의 눈으로 그들이 불의 갈라지는 혀의 형체를 보았다는 의미입니다) 그것이 각 사람에게 임하여 있더니"(행2:2-3)(그 불이 그들의 육체에 임하였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이 성령 세례는 우리의 영이 아니라, 우리의 육체에 부어주신다고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행2:17) 이와 같이 성경에서 성령에 대한 말씀은 주석가들이나, 신학자들처럼 성경을 이성으로 연구하고 분석하여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자신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이 믿어지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며, 육체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음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제자들의 양육 과정을 보면, 처음에 제자들이 영이 거듭나서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믿고 열심히 따라다녔으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못박히시자 다 도망가버렸습니다. 그러나 오순절날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고 성령으로 충만해지자 그 이후로는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았고, 땅끝까지 예수님을 증거하며 마지막에는 순교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영이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지만 예수님으로 인해 핍박을 받거나 달콤한 세상의 유혹이 오면 어느새 예수님을 부인하고 떠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에서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때 신앙이 흔들리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의 신앙 여정에 이러한 절차를 설계하신 것은 진심으로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세상에서 부귀영화보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부귀영화를 상으로 주고 싶어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불의하지 않으시므로 우리의 믿음의 분량대로 상을 주십니다. 우리의 영이 거듭나는 것은 내가 원해서 되는 것이 아니며, 오직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입니다. 내가 착한 일을 많이 해서 거듭나는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은 우리의 믿음의 실천에 달려 있습니다. 제자들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기 위하여 10일 동안 금식하며 오로지 기도에 전념하였습니다. "제자들이... 여자들과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님의 동생들과 함께 모두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전념하니라."(행1:12-14) 우리는 어느 전도자를 통하여 복음을 들을 때 값 없이 영이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을 믿습니다. 그리하여 그 일에 수고한 전도자는 상을 받으며, 이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믿음이 장성하여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그가 또 전도자가 되어 그가 또 상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중요한 성령과 불로 받는 세례를, "일확천금을 노리는 행위", "거저 먹으려는 단번의 성령"으로 비하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것은 성령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는 너무나 터무니없는 주장입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하늘나라의 상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의 믿음의 실천을 설계하신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합시다-!!! 할렐루야-!!!
목사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진솔하시고 가정사역을 위해 애쓰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머리만 커지고 신앙은 자라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에 비교하면 보통 3살과 많이 자란 자는 7살 쯤 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힘이지 신학자처럼 연구하고 논쟁을 하는 것은 신학자들의 몫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데로 삽니다.
이 세상의 몸과 다른 몸으로 부활합니다. 예수님처럼 말입니다.
부활을 믿지 않는데 부활 신앙을 가질 수 있을까요? 크록산을 비롯한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주장은 항상 이런 문제를 가져옵니다. 예수님의 실재는 중요하지 않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펼칩니다. 예수님의 실재성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크록산이 주장하는 바를 동일하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부활을 부정해야만 할까요? 그들은 이상하리만큼 예수님의 정신을 강조합니다. 예수님의 정신이 중요하고 예수님이 설파하신 내용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듣다보면 예수님이 빠집니다. 결국 그들의 주장을 따라가면 성경의 정신을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지, 하나님의 존재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한반도 통일만 이루어지만, 축복받은 한반도, 세상의 모든 죄가 없어지면 , 판,검사 경찰 종교적 직업, 모두 실업자. 그래서 예수님은 죄를 용서하고. 서로사랑하라, 한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를 세상의 소금과 빛이되라고 했다. 하나님은 악과 죄를 통하여 세상을 운영하심. 원수를 사랑하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 나는 나의 원수를 회개시켜 친구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하니 하나님이 모두 해결하여 주셨다. 86세. 🕊🍇🔥
저도 사랑방을 응원합니다 사랑방 덕분에 12시는 매일이 찬양과 기도의 현장입니다
국재일의 매거진B에서 사랑방을 응원합니다!!
무슨 내용인지 끝까지 보았는데 위험한 내용이 있다고 보이네요. 결국 예수의 부활이 사실이냐 아니냐보다 부활정신이 중요하고 부활신앙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인데, 성경적이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십자가와 부활 사건을 사실로 믿는 것으로 출발합니다. 결국 십자가에서 내 죄를 대신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는 것이죠. 이 믿음 없이 부활신앙을 가질 수 있다고 보시나요? 있더라도 변질된 부활신앙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수정신, 부활신앙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치는 것은 인본주의 사상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와 하나님으로 믿는 것과 이분과 함께 사는 것이 전부입니다. 부활은 역사적인 사실이자 팩트입니다. 그 증거가 매우 많습니다. 부활을 믿기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부활정신과 균형을 가르칠 것이 아니라, 부활의 역사성과 그 부활이 나와의 상관성을 전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본분입니다. [롬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아멘
하나님의뜻 육신이 죽어야 영이사는것
육신이 죽어야 영이 사는것은 맞습니다 육신이 죽는다고 하는것은 내 생각이 죽어라는 것입니다 진짜 육신이 죽는것이 아닙니다 진짜 육신이 죽는다면 귀신의 영도 다 도망을 갑니다 우리 육신이 살아 있을때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의 생명이 하나님의 영생이 우리 몸 안으로 재림을 하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가 있는 것입니다 즉 우리의 생각이 죽으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과 다르다고 했습니다 내 마음대로 살지마라는 것이 성경책입니다
세상에 아이들이 찬양하는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네요 🥹💖
2010년 중앙고등학교 졸업생 입니다 선생님 오랜만에,인사드립니다 !! 작가가 되셨네요 멋지십니다 ..!! 항상건강하십시오
주를 닮아 가는 삶과 순종 하는 가운데 온유함이 내 속에 가져지는 것 ...
Cbs방송은 좌파 기독교 하나님이 안무서운가봐요😢
진이 민이를 너무 잘 키우고 있는 지영씨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자녀를 낳고 기르는 과정에서 행복과 기쁨을 누릴줄 아는 그대는 진정 멋진 여인입니다♡
목사님의 선한 웃음에서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첫방송 출연이라 많이 긴장하신 모습이지만 담백하게 가족사랑얘기를 들려주셔서 보는내내 행복했습니다~행복은 가까이에 있음을 목사님을 통해 한번더 깨닫습니다~더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가정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입양가정이 많이 생겨나길 기도해봅니다~입양은 가족이 되는 방법중 하나입니다~입양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남매가 행복하게 자라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진정성이 느껴지셔서 정말 멋진분이신거같아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다음 책리뷰는 교회답지않아 다투는 우리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기대되네요
우와 부럽네요 배우자 저는 아직도 미혼 입니다 주신다고만 하고 아브라함 처럼 25년이 다되갑니다 야박한 하나님 매정하네 요
하나님 음성도 듣고 했지만 현실은 고통 뿐 입니다
저도 가난한 집에 태어나 지금 도 가난 합니다 가난의 저주 힘듭니다 새벽 기도 사모 하고 열심히 다니지만 20년 넘게 신앙생활 하지만 변함이 없어 힘듭니다 신앙생활 안갈수도 없고 ~
대단 하시네요 저도 고향 이 부산 범일동 입니다 오빠 친척들은 아직 부산 살고 저는 청주 입니다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홍독서 리뷰였습니다... 양질의 말씀 감사합니다!!
십자가 사랑 아멘아멘!!
구독자 200명도 안되고 댓글도 없고 홍동우 목사는 글이 참 좋은 사람인데 이 재능이 여기서만 썩히는 게 아깝다. 같은 목사나 신학하는 이들이 여기 구독만 해도 이 정도 숫자는 아닐 텐데.. 인기도 없고 재미도 없다는 걸 본인들 스스로 말해주는 것 같다. 신학이 정말 재미있는 장르이자 학문일 텐데, 본인들의 게으름은 신앙 뒤로 숨어버리니, 성도들이 불쌍하단 생각이 든다. 이래서 앞으로 기독교는 절대로 대중들 속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 같다. 자기들만의 복음, 자기들만의 신앙에서 살게 될 게 보인다. 스스로 한계도 느낄 테고..
역시 믿고 보는 홍독서 입니다 매일매일 기다려지네요
길다 길어 너무 길다
넘 은혜로워요 넘좋아요
새벽에 가장 맑을때 하루첫 시간을 주님께 드리고 하루를 주께 맡기고 시작하는 것은 너무 중요합니다 그러나 깊이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길께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새벽에 기도 20분 정도 조금하고 벌떡 일어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주님과 깊게 연결되어 깊이 회개하고 기도생활을 하며 주님만을 깊이 사랑하는 삶이 우선되어져야한다고 봅니다
홍독서 너무 좋아요!!!!!🎉🎉
저도 1991년. 저성벽을 향해 전진하라. 참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이분 목사님인가요?? 운동장난아니게 하신것 같은데
서목사님~~~ 위그노 후예로 잘 이끌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