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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뿐이겠나 개발자가 아니라 어느 회사원들이라도 10명중 하나는 월급루팡인데

이래서 보고서가 중요함, 근데 이정도면 뭐 나도 실리콘밸리 비빌만 해보이는데...?

이제 AI 중소 업체는 역시 상대가 안되는구나… 이게 AI 권력이다. 보았는가? 한국 AI 는 아직 출발도 못했는데 ㅋㅋㅋㅋㅋ 이제 끝장났다 한국 소프트웨어는 이제 노예다

01 모드나 프로모드는 4.0 처럼 엑셀파일 첨부를 하고 그거에대한 질문은 불가능한가요??

o1 프로 요금제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제값하네요. 저는 네이버 중고나라에서 ChatGPT 01 프로 요금제 공유해서 저렴하게 사용중인데, 생각하는 시간이 조금 걸리긴하지만 최종 답변해주는 수준이 놀랍습니다.

틀린이유가 한글로 해서 틀린거같습니다. 텍스트로 영어화해서 입력하거나 수능 문제를 영어로 번역해서 다시 해보면 맞추더라고요

앜!!ㅋ

헛돈 쓰고 싶은데 마침 IT의 최첨단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느낌은 받고 싶고 그래서 200달러 프로 플랜을 일단 지르긴 했는데 솔직히 내가 여태까지 쓰던 플랜이랑 별반 다른 게 없는 것처럼 느껴져서, 어떻게든 본전이라도 뽑아보고자 이것저것 마구마구 써보고 있는 나같은 인간 있으면 개추좀 🖐

고맙습니다ㅋㅋ 솔직히 존나 궁금했는데 리뷰한 곳이 없네

약간 코딩좋아하는 미소녀 채널의 테이스트가 나는 채널이네요... 화이팅!

기다리는 구간 걍 다 잘라내고 마지막에 풀이 캡쳐해서 왜틀렸는지 찾아보라그랬으면 더 재밌었을거같은데.. 영상의 20%가 그냥 기다리는 내용이네요 ㅋㅋ 허탈하게 끝나서 좀 아쉬운듯

극대만 세야 하는데 (n=3), 극대, 극소를 모두 세서 n=6 이 나왔군요. 이 정도만 되어도 대단한 듯. 답은 틀렸지만, 아주 사소한 실수라서 대단하다고 봐야겠네요.

2부에서 왜 틀렸는지 알아보자로 만들어주시는 거죠?

아니 왜 틀렸는지를 봐야죠…

ㅋㅋ 잘 봤습니다

파이썬이나 자바 복붙하던 새끼들이 복붙 대충해주니까 존나 좋아하는 유투브 많은데 ㅋㅋㅋ 이미 외국선 웹개발자 80% 짤렸고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3년내로 100% 대체된다.

썸네일 ㅋㅋㅋ 안누를수가 없네요

좋은 채널 생겼네요

개발직군은 아니지만 적어도 구글드라이브라도 썼으면 합니다. 각자 개인 pc에 수십년된 엑셀로 DB처럼 쓰고있는 꼬라지를 보면... 그리고 누가 참조된 열 지우기라도 하면 동기화되어있는 모든 문서 뻗어서 고쳐내라고 하는걸 보면 미쳐버리죠.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이런거 쓰자고 하면 왕따당합니다. 왜 혼자서 잘난척하냐면서요

지라, 액슈어, 피그마 쓰는 기획자가 기능명세서도 작성안하고, 씹프피마냥 귀찮다고 디스크립션도 안하면서 딜리버리는 지키라고 소리지르면, 개발자 입장에서 화병 남. 툴 사용하는거랑 별개로 화면설계를 했다는데 디스크립션이 1도 없음. 개발자 10명이 같은 기획서를 보고 다른 결과를 읊으면 개노답임. 프젝 기간을 윗선에서 6개월로 잡았는데 기획에서 퍼블까지 가는데에 5개월 걸리면 개노답임. 툴의 사용여부가 중요한게 아님. 요즘 말로 하면 P는 회사에서 거르는게 답임. (문제는 기획, 디자이너 직군에 대다수가 그거라는게 문제지)

뭐 쓰기 편한 게 있다면 그걸로 넘어 가는 게 맞긴 한데 저렇게까지 폄하할 거리인가 싶음

엑셀, 파워포인트가 문제인 게 아니라 클라우드 기능이 거의 없거나 빈약한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피그마 기획, 지라로 이슈/일정 관리 하는 팀에서만 일하던 개발자인데 최근 진행하는 사이드프로젝트에 뽑은 기획자가 딱 엑셀로 기획 IA니 일정이니 관리한다길래 진짜 원시인인가 했음.. 아직도 저걸로 일을 한다고? 10년차라길래 당연히 피그마 아는줄 알았더니 피그마 서비스 기획 경험 전무하다고 함.. 제가 그걸로 일이 되겠냐 한번 진지하게 물었더니 그래도 뭐 애자일이니 스크럼이니 열심히 해본다 해서 그냥 하자고 함.. 근데 아니나 다를까 본인도 화면은 피그마에 그리고 IA는 엑셀에 작성하고 개발자들은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기 불편하다 원성이고 피그마 기획 한번도 못해봐서 화면 정책을 뭘 짜야될지도 모르고.. 결국 자르진 못하고 기획자 하나 더 뽑아서 운영중임 근데 솔직히 피그마 못 하면 기획자에게 주문할 일도, 피드백 할 것도 없음 기능명세서라는게 피그마 화면이 변경되면 같이 변경되고 해야하는데 ppt나 엑셀 같은데 작성하면 반드시 화면 수정하다 싱크 어긋남 엑셀로 기획하는거면 이 얼어붙은 채용시장에 살아남을 가능성 없다고 봄 피그마를 한다고 일을 잘하는건 아니고 피그마를 못한다고 일을 못하는건 아니겠죠 근데 최소한 소통은 가능해야죠 영어 쓰는 기업 가서 영어는 못해도 일은 잘해 이런 일은 있을 순 없으니까요

우리회사 1년간 OT시간 합쳐봐도 30시간 미만.

정말 툴이 없는 회사는 희망이 없는 곳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나중에 이직할 때도 툴 사용가능자라는 우대사항 등.. 경쟁이 치열한 구조에서 이런 것들 하나하나가 걸림돌이 될 때도 있습니다.

프로그래머가 아닌데 방문하게 됬군요 지라 컨퓨어런스 재밌는툴이네요 알고싶어졌네요 ㅋ

설명 잘 들었습니다. 발전 기원합니다!

AI chat 이것저것 다 써보는 입장에서 이 영상을 보니까.. 정말 솔직히 말해서 다소 편향적인 느낌을 받네요. 퍼플렉시티는 검색을 어떻게 하고 어떤식으로 답변을 주는 것 까지 미리 설정을 해놓을 수가 있어요. 사용자의 직업이나 관심사, 성향까지 숙지가 가능하고요. 어떻게 설정을 해놓느냐에 따라 답변내용과 스타일이 달라지는데다, 답변내용의 신뢰성도 비교를 해야하는데 이건 너무 단편적인 비교 결과임. 게다가 구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선 경쟁력이 다소 아쉬운 AI입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전혀 사용안하고 있어요

난 퍼플렉스 아주 안좋다고 생각함

장단점을 구체적으로 비교하는게 나아보입니다. 쪼끔 쪼끔 그쵸? 쪼끔 그래요 말만 하시니 그냥 유료광고영상같은 느낌이예요

써보고 애기하시죠 한글은 글자도 제대로 안나오는 유료 chap 4o보다 퍼플렉시티가 더 잘 내용을 정리해주던데요 chap 4o는 글자도 제대로 못적고 쯧쯧

덕분에 좋은 소식들을 쉽게 이해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