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제목: 혼합현실(MR)기반 체험형 콘텐츠-게살버거의 마지막 재료!
청강 뮤지엄 X DoubleME X 융합콘텐츠스쿨이 콜라보하여 MR 업체 전문가와 전공교수, 재학생 10명이 참여해 트윈월드 플렛폼을 활용한 혼합현실(MR)기반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여 전시를 개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였다.
전시개요 : ‘스폰지 밥’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전시로 시작 부분에서 관람객은 ‘프랑크톤’(스폰지밥의 악당 캐릭터)으로부터 게살버거 레시피를 찾아야 하는 미션을 받고, 전시 관람 중 숨어있는 퍼즐을 찾아 레시피를 완성한다.
관람방식 : 관람자는 혼합현실 전시 체험을 위해 전시관람 설명과 주의사항을 안내받고 트윈월드에 접속된 홀로렌즈(HoloLens)를 머리에 착용하고 운영자의 안내에 따라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며 체험을 한다.
참여작가
- 융합콘텐츠스쿨 : 김민주, 박김다비, 박지은, 반소이, 이선민, 최혜원
- 애니메이션스쿨 : 김진희, 문하영, 정하은, 이혜련
프로듀싱 : 안지현 (융합콘텐츠스쿨 교수)
전시/교육지원 : (주) DoubleME
김지영(메타버스 경험팀장)
김선화(메타버스아카데미 에듀케이터)
정지인(메타버스 아트테라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