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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에 아무도 안데려옴

월500이면 회사때려치고 내가한다

발음 진짜 레전드네

저런건 그냥 고소미를 먹여야 하죠

1빠

95년생이 22살이면 언제적 썰이냐

한 쪽....이라고 했었죠.. 아님 한 페이지

하아 미친

마을 공동 사업이고 다 같이 쓰는 길인데... 나도 쓰는 길인데 왜 못 낼까? 함께 살려면 손해도 보고 덕도 보고 하면서 사는거지... 참 각박하네...

새콤달콤 블루베리맛있어서 전부는 아님

근데 진짜 남의 사유지 그냥 길마냥 왔다갔다 함 남의 집 뒷편까지 그냥 쭉 가로질러서 왔다갔다 댕김 근데 아무래도 요즘 외지인..귀농이 많아져서 막 왔다갔다 못하게 막고 길도 돌멩이 잔뜩 있고 공사 할듯말듯 방치된곳도 많아져서 어르신들 불편한것도 많음. 귀농한 분들은 차타고 왔다갔다 하지만 동네 어르신들은 원래 지팡이 들고 걸어서 왔다갔다 하던 길임. 그게 참 간극이 크긴함. 그래도 어쩔수 있나 그분들이 땅샀고 주인인데...근데 이글에서 포장도로 이야기가 애매하긴함 땅주인이 있어서 못다니게 할 수 있는건맞음(근데 법쪽으로 가면 그게 공용길로서 사용 될시 통과할 수 있다고 함 ) 논란의 여지가 있긴함

강제로 돈내는 검 좀 아닌데?

도로 포장한지 10년 지난데다가 애초에 개판으로 깔아놓은 상태였던거면 진작에 새로 갈아야 했던거 아닌가?? 이제와서 다시 깔겠답시고 돈 걷겠다 하니까 의심하고 거부하는 거 아님??

무슨 말이지...ㅜㅜ 나만 뭐라는지 못알아 듣는 건가...ㅜㅜ

20만원

아니 나는 5학년인데.. 5000원받았는데.. 그것도 겨우.. 10000원이 큰돈이지 작은돈이겠냐 시누이야?! 나는겨우 5000원받는다! 그것도 5학년이! 너의 조카는 5살인데도 만원받은거면 감사히 받지는 못할망정 요즘 물가가 올랐는데 시누이님에 지능은 낮아졌나요? 사회적 지식은 4학년도 어느정도 지녔어요 님이무슨 1학년이에요? 5살이 만원이면 큰돈이지!!!! (너무 길게 적었네요)

찾았다 내 포켓몬!😊

자막없으면 전혀 못알아 듣겠네요. 또박또박 얘기하는 연습을 하세요. 이런 발음으로는 영상 올리지 않으시는게...

케리아 인터뷰 할때 목소리 같네

빡친다 ㅋㅋ

그러게여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줄아는 나쁜놈이네여

남자가 잘 도망쳤네ㅋㅋㅋ 지 부모님이 힘들었으면 지가 봉양을 해야지 남편한테 해줘 ㅇㅈㄹㅋㅋㅋㅋㅋㅋ

돼랑이❤

돼끼❤

효도는 좀 각자 하자 ㅋㅋ 그렇게 부모님 걱정되면 지가 벌어서 효도해야지

멋진데...?

그냥 웃어넘기고 뒷담까면되지. 괜히 들이박이서 ㅠ

김치즈

쇼츠인데 내용이 굼뜸...

나는 친구집냉동실에서 2년동안 드라이에이징 된 소고기도 구워먹었는데 개꿀맛이었음 ㅋㅋㅋㅋ 심지어 구이용이 아니었는데도 ㅋㅋㅋㅋㅋ

왤케 ㄴ려

변색 됬다면 버리고 아니면 드셔도 무해해요

한국마트 인가?

벽돌도 아니고 뭐야 이거 뭉앤엄이냐?

사진이든 패션이든 완성은 얼굴

카메라가 무슨 소용이야 ㅋㅋㅋㅋㅋ

김~ 치~

법카 사용하면 됨? 정치인이면 벌써 뉴스 나옴. 심지어 몇 천원 몇 만원만 공적으로 써도 없는 것도 덮어 씌우고 주가조작 수십억 대장동 수십억 해쳐먹어도 덮어주는데? 사장아들이라 기득권이라 덮는 거임?

"도련님"

여름휴가를 연차에서 까는게 무슨 시발 휴가냐

어앀ㅎㅋㅎㅋㅎㅋㅎㅋㅍㅋㅍㅍㅋㅍㅍㅋ이런 낙하산은 진짜 존나 환영이짘ㅎㅋㅎㅋㅍㅋㅍㅋㅍ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

철부지는....익숙하니까...

저건 낙하산인줄 알았는데 구조용 낙하산이 내려온거였넼ㅋ

이야~ㅋㅋㅋㅋㅋㅋ

더 어려운 걸로 해주세요!

'저 티비 나와여…? 그렇구나아… 엄마…! 나 티비 나와!…'

아.. 심장이 녹아버려..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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