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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Добавлен 2 окт 2011
선택(싱크라이스트) 전도용, 결단용 영상입니다.
교회 가면 복 준다는 식이 아닌, 화려한 세상을 선택할 것인지 피묻은 십자가를 선택할 것인지를 단호하게 제시하고 그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는 성경적인 전도의 모습을 음원과 영상에 부족하게나마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부디 전도용으로, 그리고 영상을 보는 이들이 다시금 십자가 복음을 선택하기를 결단하는 시간이 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앨범소개]
싱크라이스트 네 번째 싱글 "선택"
"난 무얼 해야만 하나요
난 무얼 선택해야 하죠
눈부신 세상의 꿈인지
잔인한 십자가 피인지"
싱크라이스트(SING CHRIST)는 성경에서 제시하는 바른 하나님을 노래하는 예수 공동체입니다. 예배와 제자훈련, 그리고 찬양사역을 통해, 이 땅의 왜곡된 십자가 복음의 회복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싱크라이스트
페이스북 : SingChrist/
메일 : holy_bass@naver.com
:: Credit
Composed & Lyrics 이상순
Vocal 유하나
A. Guitar 이상순
E. Guitar 진하람
Programing 이상순
Mix & Mastering 이상순
Cover Image 하늘물고기
[앨범소개]
싱크라이스트 네 번째 싱글 "선택"
"난 무얼 해야만 하나요
난 무얼 선택해야 하죠
눈부신 세상의 꿈인지
잔인한 십자가 피인지"
싱크라이스트(SING CHRIST)는 성경에서 제시하는 바른 하나님을 노래하는 예수 공동체입니다. 예배와 제자훈련, 그리고 찬양사역을 통해, 이 땅의 왜곡된 십자가 복음의 회복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싱크라이스트
페이스북 : SingChrist/
메일 : holy_bass@naver.com
:: Credit
Composed & Lyrics 이상순
Vocal 유하나
A. Guitar 이상순
E. Guitar 진하람
Programing 이상순
Mix & Mastering 이상순
Cover Image 하늘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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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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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라이스트 세 번째 싱글 "느헤미야의 꿈" '세상 욕망이 아닌 주 영광 위하여 우릴 통하여 주 뜻 이루소서' ::CREDIT Composed & Lyrics 이상순 Vocal 최선영 Piano 임혜진 A. Guitar 이상순 E. Guitar 진하람 Programing 이상순 Mix & Mastering 이상순 Cover Image 하늘물고기 싱크라이스트(SING CHRIST)는 성경에서 제시하는 바른 하나님을 노래하는 예수 공동체입니다. 예배와 제자훈련, 그리고 찬양 사역을 통해 이 땅의 왜곡된 십자가 복음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싱크라이스트 페이스북 : SingChrist/ 메일 : holy_bass@naver.com
2016 월간 이상순 1월호 '천사커피 1호점'(Feat. 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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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첫 시작으로 새롭게 태어난 월간 이상순 1월호 '천사커피 1호점' 2015년 월간 이상순 9월호를 유하나 보컬리스트와 함께 새롭게 리메이크 하여 못 다한 이야기를 한층 세련되고 풍부해진 음악으로 살며시 다가갑니다. [곡소개] 전엔 써서 마시지 않던 에스프레소가 이젠 맛있게 느껴집니다. 잘 들어가 보지도 않던 그 카페가 이젠 단골집이 되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들르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상대를 닮아가나 봅니다. 당신의 입맛이 내 입맛이 되길 바라고, 당신의 그 발자국에 내 발자국을 포개고 싶어집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그것이 아무리 나에게 맞지 않더라도 기꺼이 받아들이며 결국에는 어느새 그것을 사랑하고야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당신과 얼마간, 아니 몇 년을 떨어...
2016TBC고택음악캠프 이상순과 목소리 '그대에게 젖어'(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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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고택 음악 캠프 in 안동 이상순 '그대에게 젖어'(Feat. 지은미) 작사/곡 이상순 보컬 지은미 통기타 이상순 키보드 이효원 퍼커션 곽지응
이상순 '그대에게 젖어' 뮤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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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친근하고 편하게만 느껴졌던 친구가 점점 이성으로 다가오기 시작하지만, 정작 본인은 완강히 거부하다가 결국에는 항복(?)하고야마는 그런 짝사랑을 그려보고 싶었어요. 사랑이라는 비는 우산이나 우비로 막을 수도, 지붕 밑으로 들어간다고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흠뻑 젖고 나서야 사랑에 빠지게 되었음을, 막으려고 했던 내 노력이 다 소용없음을 깨닫게 되죠. 사랑이라는 불가항력적인 힘 앞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그런 경험... 다들 해보지 않았나요?" [CREDIT] Composed & Lyrics 이상순 Vocal & Chorus 유하나 Piano Charlie A. Guitar 임순후 Programing 이상순 Mix & Mastering Engineer 홍성준 Performance Que...
이상순 '너신소' 뮤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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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신소'는 '너의 신발을 만들던 그 소년과 그 소녀'의 줄임말로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신고 있는 어느 값비싼 신발이 어떻게 만들어 졌으며, 그 신발을 만들던 아이들은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듣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냄과 동시에 현대 물질주의에 무감각하게 된 자신에 대해 다시끔 생각해 보게 한다. [곡소개] 캄보디아 프놈펜 교외엔 똑같이 생긴 수많은 옷과 신발 공장이 줄지어 있지만 불이 켜져 있는 곳은 단 몇 곳뿐입니다. 외국 회사들이 공장을 짓고 한두 해 동안 옷을 생산해내다가 다른 나라에서 더 나은 노동 계약을 내놓으면 하룻밤 사이에 있던 공장을 버리고 다른 곳에 가서 똑같은 공장을 짓습니다. 새로운 공장을 짓는 것 보다 값 싼 노동자들을 찾는 것이 훨씬 더 많은 이윤을 ...
2016 월간 이상순 3월 '그대에게 젖어'(feat. 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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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친근하고 편하게만 느껴졌던 친구가 점점 이성으로 다가오기 시작하지만, 정작 본인은 완강히 거부하다가 결국에는 항복(?)하고야마는 그런 짝사랑을 그려보고 싶었어요. 사랑이라는 비는 우산이나 우비로 막을 수도, 지붕 밑으로 들어간다고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흠뻑 젖고 나서야 사랑에 빠지게 되었음을, 막으려고 했던 내 노력이 다 소용없음을 깨닫게 되죠. 사랑이라는 불가항력적인 힘 앞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그런 경험... 다들 해보지 않았나요?" [CREDIT] Composed & Lyrics 이상순 Vocal & Chorus 유하나 Piano Charlie A. Guitar 임순후 Programing 이상순 Mix & Mastering Engineer 홍성준 Performance Que...
2016 월간 이상순 4월호 '행복'(Duet Ver.)(Feat. 황인성, 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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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월간 이상순 4월, 작년 7월호 '행복'을 듀엣 버젼으로 새롭게 만나다. '행복'은 바쁜 일상 속에서 울리는 때늦은 알람을 시작으로, 기다리고 있을 연인을 향해 뛰어가는 남자의 솔직한 심정과 약속 장소에서 땀에 흠뻑 젖어 도착한 그의 손을 여전히 웃으며 잡아주는 그녀의 모습를 통하여 진정한 행복의 시작을, 본인 실화를 바탕으로 노래하고 있다. [곡소개] 행복은 내가 가지고 있는 소유의 많음이나 자아의 높음에 있지 않습니다. 완벽한 자신의 모습에 있지도 않으며, 애초에 완벽한 사람이란 건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도리어 그 반대입니다. 자신을 높이는 모든 것을 내려놓으세요. 그리고 여전히 부족하며 항상 실수투성이인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고백하세요. 그래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날 여전히 사랑하는...
2016 월간 이상순 3월호 '횡단보도'(Feat. 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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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월간 이상순 3월호는 '짝사랑 프로젝트'로 2월호와 함께 공개됩니다. 누구나 한 번쯤 해 보았을 짝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른 두 가지의 상황, 두 가지의 감성으로 그려보다. "단지 친근하고 편하게만 느껴졌던 친구가 점점 이성으로 다가오기 시작하지만, 정작 본인은 완강히 거부하다가 결국에는 항복(?)하고야마는 그런 짝사랑을 그려보고 싶었어요. 사랑이라는 비는 우산이나 우비로 막을 수도, 지붕 밑으로 들어간다고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흠뻑 젖고 나서야 사랑에 빠지게 되었음을, 막으려고 했던 내 노력이 다 소용없음을 깨닫게 되죠. 사랑이라는 불가항력적인 힘 앞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그런 경험... 다들 해보지 않았나요? 두 번째 노래는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다가 맞은 편 소녀에...
812번 버스(작사 박지혜 작곡 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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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양의 시로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821번 버스 자주 오지는 않지만 필요한 시간에 온다 하얀 입김이 스치는 코끝이 시리기 전에 저기 반짝이는 버스 정류장 정광판 표시 거기 표시보다도 이르다 싶게 도착한다 돌아돌아 가야 하는 줄만 알았던 길을 햇살 가득 지름길로 가로질러 가 준다 이미 타있던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닌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린 늘 비어 있다 참 상냥하다 니가 그랬으면 좋겠다
(LIVE)천사커피 1호점_월간 이상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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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카페 '호두와 나무'에서 부른 월간 이상순 '천사커피 1호점'이라는 곡입니다. [곡소개] 전엔 써서 마시지 않던 에스프레소가 이젠 맛있게 느껴집니다. 잘 들어가 보지도 않던 그 카페가 이젠 단골집이 되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들르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상대를 닮아가나 봅니다. 당신의 입맛이 내 입맛이 되길 바라고, 당신의 그 발자국에 내 발자국을 포개고 싶어집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그것이 아무리 나에게 맞지 않더라도 기꺼이 받아들이며 결국에는 어느새 그것을 사랑하고야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천사 같은 당신이 너무나 좋아하는 커피, 이젠 제가 당신만의 커피를 만들어드리는 천사커피 1호점이 될게요. [CREDIT] Composed & Lyrics 이상순 Voca...
(LIVE)아마도 그건(원곡 최용준)_월간 이상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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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카페 '호두와 나무'에서 부른 '아마도 그건'이라는 곡입니다. 과속 스캔들 OST로 박보영이 불러서 더 유명해졌죠.
(LIVE)너신소_월간 이상순 팀
Просмотров 1098 лет назад
2016,03,16 카페 '호두와 나무'에서 부른 월간 이상순 '너신소'라는 곡입니다. [곡소개] '너신소'는 '너의 신발을 만들던 그 소년과 그 소녀'의 줄임말로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신고 있는 어느 값비싼 신발이 어떻게 만들어 졌으며, 그 신발을 만들던 아이들은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듣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냄과 동시에 현대 물질주의에 무감각하게 된 자신에 대해 다시끔 생각해 보게 한다. 캄보디아 프놈펜 교외엔 똑같이 생긴 수많은 옷과 신발 공장이 줄지어 있지만 불이 켜져 있는 곳은 단 몇 곳뿐입니다. 외국 회사들이 공장을 짓고 한두 해 동안 옷을 생산해내다가 다른 나라에서 더 나은 노동 계약을 내놓으면 하룻밤 사이에 있던 공장을 버리고 다른 곳에 가서 똑같은 공장을 짓...
(LIVE)내일을 묻는다(원곡 제이레빗)_월간 이상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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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카페 '호두와 나무'에서 부른 제이레빗의 '내일을 묻는다'라는 곡입니다.
2015 월간 이상순 8월호 - 나를 움직이는 사랑(feat.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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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월간 이상순 8월호 - 나를 움직이는 사랑(feat.지은미)
2015 월간 이상순 6월호 - 너신소(너의 신발을 만들던 그 소년과 그 소녀)(feat. 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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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월간 이상순 6월호 - 너신소(너의 신발을 만들던 그 소년과 그 소녀)(feat. 지은미)
재밌어용 ㅎㅎ
쌤!!
기모리
즁말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