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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yeong BIN (Gyeong Bin, Go)
Добавлен 13 окт 2022
Some pieces making sbd think[complicate]
[구전동요][합창] 밥 먹을 때 생각나는 후라이 똥 튀김
똥! ㅋㅋㅋ 꺄르르
밥 먹을 때 생각나는 후라이 똥 튀김
설사에다 비벼 먹는 카레 라이스
지렁이 내장 스파게티 맛있겠다 냠냠
후식으로 바퀴벌레 똥 (Opt. +바퀴벌레 똥)
사용 악기: Eastwest Symphonic Choir
밥 먹을 때 생각나는 후라이 똥 튀김
설사에다 비벼 먹는 카레 라이스
지렁이 내장 스파게티 맛있겠다 냠냠
후식으로 바퀴벌레 똥 (Opt. +바퀴벌레 똥)
사용 악기: Eastwest Symphonic Ch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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喫: 물먹은 버수운
Просмотров 177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무는 물을 머금는다. 어떤 형식의 기억이든 가질 수 있다. 그리운 저 너머의 무언가(Song without Words).
Poulenc 5 Impromptus에 의한 영상구성.
Просмотров 67Год назад
누구에게나 일상(日常)을 벗어나, 일탈(逸脫, Deviation)을 일으키고 싶은 충동이 있다. 본 영상은 그러한 일탈을 주제로 구성되었다.
Go Gyeong-Bin: Rondo for Tuba Solo
Просмотров 160Год назад
이 곡은 A-B-A’-C-A’’의 5부분 론도로 구성되었다. 짧은 리듬의 Locrian의 선율로 시작하였고 음의 경향성을 피하였다. B(mm. 31-50)는 5음인 ‘파(F)’ 음을 중심으로 오르내리게 구성하였다. 분절적인 슬러(slur)의 사용과 스타카토(staccato)의 사용으로 음악적 표현을 유도하였다. A’(mm. 51-64)는 A와 같이 Locrian의 짧은 선율로 동일하게 시작하여 청자가 A’의 시작을 구분할 수 있게 의도하였다. A’에서는 A보다 높은 음역대의 사용을 사용하여 전개감을 높였다. 앞서 사용된 요소들의 사용과 트릴과 같은 다른 요소들을 사용하여 A’에서의 발전을 강조하였다. C(mm. 65-95)는 조성적인 요소의 사용과 스타카토 리듬의 도약적 진행을 통하여 A, B와의 차이...
Poulenc을 이용한 다채로운 영상
Просмотров 24Год назад
누구에게나 일상을 벗어나 일탈(deviation)을 일으키려는 충동을 가지고는 한다. 평소에 다니던 길 외의 다른 거리들을 모험하는 장면들로 구성되었다.
😂
와 ㅈㄴ 웅장해 ㅋㅋㅋ
ㅈㄴ 웅장하게 만들어 놨노ㅋㅋ
옛날 플래시 게임 느낌난당
한국에서 이런 감각적인 튜바 무반주 곡을 작곡 하신줄 모르고 있었네요 잘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