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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내기 때 혹은 새학기 CC는 절대 하지 마라 2. 억지로 무리에 들어가려고 노력하지 마라. 모든 모임에 참여할 필요가 없다 3. 자기 할 일, 대학 생활에 집중해 보라 4.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기 5. 대학교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하라 ** 6.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지만, 적은 만들지 말자 7. 비밀 같은 것은 없다 8. 다툼이 생긴다면 그 사람과는 따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아무일 안벌어지니까 걱정 ㄴ

다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앞으로 챙겨볼게요!

은호야 이름이 너무 예쁜것 같아요ㅎㅎ

1:51 거짓말 하지마세요 헌팅포차라면 안주하나 2만원에 창렬이어도 저희 줄 서서 갔습니다

새단장 하고 돌아오셨군요🎉🎉 앞으로는 자주 올려주세요! 항상 공감하며 봅니다🙌🏻

안녕하세요. (구)말많은소년 (현)은호야 입니다 🌟 은호의 이야기를 앞으로 계속 할 예정이라 채널명을 바꿨습니다. 거의 3~4년만에 다시 유튜브를 재개하는데 그동안 뜸했음에도 제 영상을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그리고 구독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제는 연애를 너머 결혼까지 인생의 전반을 제 경험을 기반으로 위로와 조언을 드릴 수 있는 채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관계 분리 명명하기 목적에맞게 분리 나를 항상 우선순위로 에너지소모가 큰데는 피하기 피하기 어떤 만남선호??? 기빨리면 안맞음 기빨리면 손절

앞으로 인간관계 걱정 많았는데 이 영상 보고 힘내고 싶어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남자는 군대갔다오면 어차피 다 흩어진다 ㅋㅋㅋㅋ

공백 4개월정도가졌는데 2년사귀었구요 먼저 연락해봐도 될까요 전여자입니다 헤어질때마다 제가 먼저 연락했어용ᆢ

저도 폭식증과 거식증을 오랫동안 앓고 있는지라 은호님 얘기 들어보고 싶은데 더이상 유튜브 활동은 안 하시는 건가요? 😢

형님 나이 많은 신입생으로 입학햇고 몇몇 동기들이랑 친해졌는데 새터 좀있으면 하는데 가는게 좋을까요?

이게 진짜 맞는말이다 20대 초반에 헤어질때 오해가 있어서 하고싶은 말이 있었는데 괜히 어리숙하게 끝냈다가 일년동안 후회했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괜찮지만 그때당시로 돌아간다면 저렇게 어리숙하게 마음에 있지도 않은 말 하며 스킬쓰지 않고 진심을 담아 볼것이다. 하고싶은 말은 다 하자 대신 예쁘게

병행하고 떨어지고 작년 2학기 휴학하고 편입 재수하다가 실패한 사람인데 너무 공감되네요 잘 봤습니다 심지어 작년 합격 커트라인 안쪽이었는데 올해 너무 추합이 안 돌아서 떨어졌네요

진짜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제가 다닐 학과의 경우 대학원에 가야 취업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학력 세탁과 동시에 그냥 대학교를 대학원 갈 수단으로만 보고 있어 딱히 친구관계도 만들고 싶지도 않고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조별과제 같은게 아니면 그냥 조용히 학점따서 좋은 대학원 가고 싶은데 선배와 관계가 거의 없다거나 그렇다고 디메리트가 있을까요? 뭐 시험 족보같은걸 구하지 못한다던가 그 외에도요 저는 지거국이라 제 대학교에 자부심 같은것도 1도 없답니다

말많노

23학번인데 이 영상보고 너무 공감됐습니다. 저도 인간관계로 많이 상처 받고 의존했던 1년을 보냈거든요ㅠㅠ 종강하고 겨울방학동안 나에게 집중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인간 관계에 집착하면 안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새내기 분들이 보면 정말 좋은 영상인거 같아요 ㅎㅎ

마음이 없다고 너가 뭐하는지 궁금하지도 않다고 헤어지자는건 아니고 생각할시간을 갖자는데 이건 뭔 심리인가요 ?

이제 갓 스물인데 대학생활 인간관계가 걱정돼서 좀 공부좀 하고 가고 싶어서 영상 봤는데 많은 배움을 얻은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1:22 뭘 이렇게까지 구질구질하게 생각하냐 그냥 한사람이 먼저 다 계산하고 7만원나왔으면 3만:4만 하던지 3.5 3.5하던지 하면 된다 애초에 처음부터 더치페이하면 나중에는 문제안생긴다 그냥 프레이밍씌우면 됨

조슬까세여 돈없는 새끼가 무슨 연애를 하세요 씨발 내가 존내 사랑하고 좋아하면 돈벌고 쓰게 되있어요 조또 없으니까 이딴 영상 만드시네 2년 지난 영상이지만 존내 쌉이네

저는 식당가면 각자 알아서 계산이였는데 그냥 서로 상의해서 맞춰가는것도 좋다고 봐요 그게 안되면 여기까지구나로 오히려 빠르게 갈길 가는게 낫다고 봐요

남들 있는 자리에서 제대로 한번 말을 해줘야 충격먹고 정신차리는 유형들도 있긴함

잘생겨따

딱저네요 ㅜㅜ 저두장수했었는데 결국원하는곳은못갔고 맞춰서들어갔답니다ㅜㅜ

ㅋㅋㅋㅋ개공감하네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잘생기셧당 동갑에 똑같이경영이시군

저 고민 좀 들어봐주세요 !!

와 진짜 이 영상 핵공감,,,

잘생기셨어요!! ㅎㅎ

인간관계 신경쓰는게 너무 힘들어요.. 무리가 나만 없는 것 같고 항상 안끼면 무리에서 끼기 힘들 것 같아서요.,

생각할시간을 갖는게 꼭 헤어지자는 말인가요???????

저도 솔직히 친구끼리 라도 더치페이 잘 안해요ㅠㅠ 한명이 밥사면 한명은 커피사고 다음에 커피산 사람이 밥사면 되는거고.. 이렇게 요령껏 사는게 좋은거같아요! 보통 더 여유있는 사람이 밥을 잘 사긴하죠

제가 새내기인데 이제 곧 2학년 올라가는데 아직도 무리가 따로 없고 친한 친구가 없어요 친구가 없는건 아니지만 같이 다니는 친구나 밥 먹고 놀러다니는 친구가 없어요 저한테 친해지고싶었다고 하는 친구들은 많았는데 특별한 계기가 없었고 또 제가 대학교에서는 공부에 쏟고싶어서 대학친구들에게 곁을 내주지 못한것도 있고 정도 잘 안가더라고요 비밀같은거도 못말하겠고 그렇지만 친구들이 저를 싫어하진 않아요 대학친구들이 자기들끼리 놀러가고 그러는 거에 대해 신경쓰지 않고 내 미래에대해 집중하는게 좋은거겠죠?

한달에한번 2대2로 새벽까지 노는것은 이해할수잇나요? 다 모르는사람이구요 찐친이라 내가신경쓰여해도 자기는 꼭 만나야한다네요. 물론 이미헤어졋지만요

어서 돌아오세요😢😢😢

그냥 저랑 별로 잘 안맞는 친구 같고 그렇게 좋은애들 같지는않은데 톡방에도 초대받고 점심도 같이 먹게되서.. 어케하면 좋을까요 계속 같이.지내야되는데

'나를 우선 순위로 둔다'...이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인간관계를 하다보면 틀어지기 싫어서, 미움받고 싶지 않아서 등 점점 그생각을 저도 모르게 놓치게 되더라구요..ㅠ

좋은 꿀팁 감사해요 🍯 🤩

회사에서 기혼이랑 미혼이랑 남사친 여사친으로 둘이 오지게 붙어다니는 것도 봤네요 미혼 기혼을 가리지 않는 문제 같아요 감정이란

항상 인간관계에서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항상 이 영상 보면서 위로를 받아요 그리고 다음 날이 조금이나마 홀가분하게 학교 가게 되요! 그래서 먼저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어요. 저는 대학교 2학년인데 1학년때 안 맞는 애랑 잘 맞는 애들 섞여서 다녔는데 어쩌다 보니 지금까지도 같이 다니고 있어요.. 몇몇 애들과는 성격이 맞아서 괜찮은데 무리 중 1명이 자꾸 신경이 쓰여요 이 한명은 제가 공부를 잘 못하다 보니 한번은 수업 내용 얘기가 나와서 아는 거라 알려줬는데 저한테 '너 못 믿을거 같은데?' 같은 말을 해요 애들 있는데서.. 너무 무안해져요 뭐 저를 무시하는 이런저런 말들을 많이 하는데 제일 이해가 가지 않는건 제가 어디 가자고 했는데 항상 거길 가자고 ? 그래! 라고 해놓고 꼭 다른 친구 무리 한명한테 가서 쟤가 어디 가자고 했다고 말을하면 다른 무리에 있는 애는 거길 간다고 했다고? 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걸 제 앞에서 얘기 하는게 저를 자꾸 무안하게 만들더라고요 저는 다른 무리랑은 인사만 하는 정도인데 이 친구는 다른 애들한테 말도 잘걸고 심지어 공부도 잘하고 유머 감각도 좋아서 애들이 좋아해요 저도 처음엔 좋았어요 저런 성격도 부러웠고 근데 같이 지내고 알아갈수록 얘가 날 싫어하나 ? 하는 생각이 자꾸들고 저런 상황들이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이다 보니까 자꾸 학교 갈때마다 친구 눈치 보고 말을 많이 안하게 되요 하도 스트레스가 받아서 제가 무리 중 잘 맞는 친구랑만 계속 있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그 애가 자꾸 소외감 들어 할까봐 챙겨주게 되요 이건 도대체 무슨 심리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니ㅋㅋㅋㅋ다 맞는 말만 하시네ㄹㅇㅋㅋㅋㅋ 혹시 전여친중이랑 예전에 남사친문제로 싸우거나 헤어진적이 있으신지.. 요목조목 팩트갈기는 말만 하시네요👍🏻

any possibility of English subtitles ?

진짜 공감 ㅋㅋㅋㅋ맨날 친구가 우리가 뿌셨다고 뿌신다고 그러는데 걍 웃김

이걸 이제 보는 내인생이 레전드다 ㅇㅇ

남자친구가 저랑 연애하면서 서로 너무 편해진거같다고 시간을 가지자 하더라구요.. 그후로 제가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고 하니까 밤에 전화를 주면서 저한테 헤어질마음은 진짜없고 서로 너무편해지다보니 상처를 쉽게 주는거같고 저가 이런걸 받아줄수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아니라서 자기자신이 어떻게 하면 저한테 잘해줄지 생각할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달만 시간을 가지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 하루만이라도 남자친구와 함깨 없으면 이렇게 힘든데 어떡하냐고 하니까 그럼 나중에 자기가 연락없고 일때문에 힘들어서 그러면 어떡해 버틸꺼냐고 심하겐 지처서 자기한테 이별통보를 제가할꺼라고 그러면 자신이 한번은 잡겠지만 제가 계속그러면 놔준다고 하더군요.. 시간을 갖는게 이렇게 어려운데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