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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 авг 2021
o "민들레"는 2004년부터 고려대학교 명순구 교수연구실에서 사용해 온 이름입니다.
o 2020년부터 유튜브에 "명교수온라인채널(A&A Class)"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에는 민법과 아울러 그 외의 내용도 들어 있었으나, 민법 또는 법학에 관한 내용으로 특화 내지 단순화하는 것이 시청자들의 편의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리하여 2021년 8월부터 "명교수온라인채널(A&A Class)"에는 "학이학당"과 "사이학당"만을 남겨두고 나머지 영상은 "민들레" 채널로 옮겨 운영합니다. 다만, 기존 이용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이미 "명교수온라인채널(A&A Class)"에 있는 "1905년 봄"과 "여적"의 영상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민들레" 채널에서 공유할 예정입니다.
o "민들레"는 다음 3개의 영상목록으로 구성됩니다.
(1)'호시탐탐'(虎時眈耽: 호랑이 시간을 탐하다 ): 여기에는 고려대학교의 역사가 담기게 됩니다. 고려대학교의 역사는 단순히 한 학교의 역사라기보다는 대한민국 근대사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채널 운영자가 소속한 고려대학교의 역사와 현재를 통해 많은 분들과 좋은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2)'세모벌': 세모벌은 삼각주의 순우리말입니다. 강물이 끝에 이르러 잔잔히 품은 것을 쌓아 세모벌이 되고 그곳에서 문명이 꽃을 피우듯 관조의 시각에서 역사인식을 토대로 대학의 미래에 대한 성찰과 대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3)'내게 쓴 편지': 다양한 주제에 관한 자유로운 생각입니다.
o "명교수온라인채널(A&A Class)"의 '1905년 봄'과 '여적' 영상은 각각 "민들레" 채널의 "호시탐탐"과 "내게 쓴 편지"에 편입됩니다.
o 2020년부터 유튜브에 "명교수온라인채널(A&A Class)"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에는 민법과 아울러 그 외의 내용도 들어 있었으나, 민법 또는 법학에 관한 내용으로 특화 내지 단순화하는 것이 시청자들의 편의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리하여 2021년 8월부터 "명교수온라인채널(A&A Class)"에는 "학이학당"과 "사이학당"만을 남겨두고 나머지 영상은 "민들레" 채널로 옮겨 운영합니다. 다만, 기존 이용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이미 "명교수온라인채널(A&A Class)"에 있는 "1905년 봄"과 "여적"의 영상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민들레" 채널에서 공유할 예정입니다.
o "민들레"는 다음 3개의 영상목록으로 구성됩니다.
(1)'호시탐탐'(虎時眈耽: 호랑이 시간을 탐하다 ): 여기에는 고려대학교의 역사가 담기게 됩니다. 고려대학교의 역사는 단순히 한 학교의 역사라기보다는 대한민국 근대사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채널 운영자가 소속한 고려대학교의 역사와 현재를 통해 많은 분들과 좋은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2)'세모벌': 세모벌은 삼각주의 순우리말입니다. 강물이 끝에 이르러 잔잔히 품은 것을 쌓아 세모벌이 되고 그곳에서 문명이 꽃을 피우듯 관조의 시각에서 역사인식을 토대로 대학의 미래에 대한 성찰과 대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3)'내게 쓴 편지': 다양한 주제에 관한 자유로운 생각입니다.
o "명교수온라인채널(A&A Class)"의 '1905년 봄'과 '여적' 영상은 각각 "민들레" 채널의 "호시탐탐"과 "내게 쓴 편지"에 편입됩니다.
명순구, "법전편찬위원회와 가인 김병로, 고려대학교·仁村과의 각별한 인연"[민들레/호시탐탐(29)/고려대학교, 대한민국을 설계하다(2)]
● 영상소개: 가인 김병로 선생은 1945년 해방 후 초대대법원장으로서 법전편찬위원회 위원장을 겸직하며 민법, 형법 등 주요 법전 제정을 통해 대한민국을 설계했습니다. 가인은 26년간 보성전문학교 강사, 촉탁강사 직을 수행했고 보성전문 재단설립에 기여하면서 재단이사로도 수고하셨습니다. 가인은 전라남도 담양을 토대로 인촌 김성수 선생과 어린 시절부터 깊은 인연을 맺어왔는데 1932년 인촌 선생의 보성전문 인수를 적극 권유하여 성사시켜 오늘날 고려대학교로 성장하는 데 기여한 분입니다. 이런 이유로 1955년 개교 50주년 기념식에서 고려대학교는 그에게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고려대학교 제1호 명예박사). '동문'이라는 말 대신 '교우'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고려대학교로서는 가인을 교우로 대우함이 마땅하고 생각합니다. 다음 영상도 참조: 명순구, "1948년 헌법과 인촌 김성수, 현민 유진오"[민들레/호시탐탐(28)/고려대학교, 대한민국을 설계하다(1) ruclips.net/video/39NcN-om7Ik/видео.html]; 명순구, "인촌(仁村)과 현민(玄民)의 결연(結緣)"[민들레/호시탐탐(15)[ruclips.net/video/cLi9-PEPVQo/видео.html]
● 채널소개: 민들레 채널의 영상은 다음 세 종류입니다: ①"호시탐탐"(고려대학교와 역사); ②"세모벌(대학의 미래와 성찰); ③ &...
● 채널소개: 민들레 채널의 영상은 다음 세 종류입니다: ①"호시탐탐"(고려대학교와 역사); ②"세모벌(대학의 미래와 성찰); 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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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순구, "1948년 헌법과 인촌 김성수, 현민 유진오"[민들레/호시탐탐(28)/고려대학교, 대한민국을 설계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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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소개: 1948년 헌법 제정 과정에서 고려대학교 유진오 교수의 기여가 지대했는데, 이는 대한민국을 설계하는 일이었습니다. 인촌 김성수 선생은 1932년 보성전문을 인수한 후 유진오 교수를 영입하고 그가 재능을 펼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헌법 제정과정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인 농지개혁, 사회주의 체제의 북한과 달리 남한에서 농지개혁은 재산권침해라는 예민한 사안이었습니다. 당시 이 나라 최대 지주였던 인촌 선생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농지개혁에 동의하는 대국적 결단을 실천했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입니다. 다음 영상도 참조: 명순구, "법전편찬위원회와 가인 김병로, 고려대학교·仁村과의 각별한 인연"[민들레/호시탐탐(29)/고려대학교, 대한민국을 설계하다(2)]; 명순구, "인촌...
명순구, "김준엽 교수의 아랍어과 프로젝트"[민들레/호시탐탐(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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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소개: 이슬람 세계는 대한민국의 미래 핵심 협력 파트너입니다. 1970년대 초 김준엽 교수는 고려대학교에 아랍어과 설립을 추진했으나 문교부(당시 명칭)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김준엽 교수의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 고려대학교, 자유의 정신으로 학문과 종교를 분리하는 시각에서 선도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야 합니다. 명순구, "법학의 지평 확장: 현대 이슬람 사회의 사법(私法)”(RUclips: ruclips.net/video/3GvDZPCjFEw/видео.html), 명순구, “현대 이슬람 사회의 법”(RUclips: ruclips.net/video/Xl2TY5-s7XgI/видео.html)도 참고하세요. ● 채널소개: 민들레 채널의 영상은 다음 세 종류입니다: ①"...
추석인사(음악: "산행", 김영동 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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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달빛이 창문에 내리고 청신한 바람은 마음에 스미어 풍요와 보람이 넘치는 가운데 즐거운 추석 되시기 바랍니다. 고려대학교 법대 명순구 드림
명순구, "고려대학교 교색 크림슨(crimson)의 유래"[민들레/호시탐탐(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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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소개: 고려대학교가 교색을 크림슨(crimson)으로 정한 것은 유진오 총장이 주도한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이었습니다. 크림슨은 중남미 선인장을 먹고사는 연지벌레(코치닐)에서 추출한 색깔로서 16~18세기에는 금은에 버금가는 진귀한 색깔로서 부와 명예의 상징이었습니다. (Ep. 1~10은 "1905년 봄"의 이름으로 "명교수온라인채널"(ruclips.net/channel/UC472yBGGkbJrqU110OsER5gfeatured)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채널소개: 민들레 채널의 영상은 다음 세 종류입니다: ①"호시탐탐"(고려대학교와 역사); ②"세모벌(대학의 미래와 성찰); ③ "내게 쓴 편지"(다양한 주제에 관한 자유로운 생각). 창의적이고 진솔한 마음으로 대학과 사회에 도움에 되는 ...
명순구, "화초의 뜻"[민들레/내게 쓴 편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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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순구 #민들레 ● 영상내용: "민들레" 채널의 재생목록 중 "내게 쓴 편지"의 하나입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담습니다. 이번 영상은 빈 화분에서 우연히 자란 삭물을 보면서 느낀 것을 적어보았습니다. ● 민들레" 채널의 구성: 이 채널의 재생목록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①"호시탐탐"(고려대학교 역사); ②"세모벌"(대학의 미래와 성찰); ③ "내게 쓴 편지"(다양한 주제에 관한 자유로운 생각). (민들레 채널의 소개는 "우리 채널 민들레는..."(ruclips.net/video/J5z23L2tuqs/видео.html) 참조) ● "민들레" 채널의 연원: 2021년 8월부터 "명교수온라인채널(A&A Class)"을 법학에 특화된 채널로 운영함에 따라 그 채널의 재생목록 중 "1...
명순구, "'양배추에서 보는 대학의 기능과 역할"[민들레/세모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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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순구 #민들레 #세모벌(삼각주) ● 영상내용: "세모벌"은 "민들레" 채널의 재생목록 중 하나로서 삼각주의 순 우리말입니다. 여기에는 미래 대학을 위한 성찰과 대안이 담겨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양배추를 통해 대학의 기능과 역할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양배추 겉 잎이 그 속을 지키는 것과 같이 대학의 응용부문에서는 지식자산의 활용과 사업화로 상아탑으로서의 대학을 지켜야 합니다. ● 민들레" 채널의 구성: 이 채널의 재생목록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①"호시탐탐"(고려대학교 역사); ②"세모벌"(대학의 미래와 성찰); ③ "내게 쓴 편지"(다양한 주제에 관한 자유로운 생각). (민들레 채널의 소개는 "우리 채널 민들레는..."(ruclips.net/video/J5z23L2tuqs/видео.html) ...
명순구, "아산(峨山) 정주영 회장과 고려대학교 본관의 인연"[민들레/호시탐탐(25)]
Просмотров 3002 года назад
● 영상소개: 2022년 고려대학교 졸업식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축사에서 정 회장은 할아버지 아산 정주영 회장을 추억했습니다. 1933년 고려대학교 본관 신축시에 공사현장에서 돌을 날랐다는 얘기, 정주영 회장이 그 사실을 매우 뜻깊게 기억하고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Ep. 1~10은 "1905년 봄"의 이름으로 "명교수온라인채널"(ruclips.net/channel/UC472yBGGkbJrqU110OsER5gfeatured)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채널소개: 민들레 채널의 영상은 다음 세 종류입니다: ①"호시탐탐"(고려대학교와 역사); ②"세모벌(대학의 미래와 성찰); ③ "내게 쓴 편지"(다양한 주제에 관한 자유로운 생각). 창의적이고 진솔한 마음으로 대학과 사회에 도움에 되...
명순구, "'DNA 시대에 인간의 DNA를 생각한다"[민들레/세모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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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순구 #민들레 #세모벌(삼각주) ● 영상내용: "세모벌"은 "민들레" 채널의 재생목록 중 하나로서 삼각주의 순 우리말입니다. 여기에는 미래 대학을 위한 성찰과 대안이 담겨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이성중심주의 지식관을 극복하고 등장한 사회성·감성교육의 중요성과 그 실천의 필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 민들레" 채널의 구성: 이 채널의 재생목록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①"호시탐탐"(고려대학교 역사); ②"세모벌"(대학의 미래와 성찰); ③ "내게 쓴 편지"(다양한 주제에 관한 자유로운 생각). (민들레 채널의 소개는 "우리 채널 민들레는..."(ruclips.net/video/J5z23L2tuqs/видео.html) 참조) ● "민들레" 채널의 연원: 2021년 8월부터 "명교수온라인채널(A&A Cla...
명순구, "고려대학교 본관이 맞이하는 네 계절"[민들레/호시탐탐(24)]
Просмотров 2502 года назад
● 영상소개: 사람들의 눈길이 잘 머물지 않는 곳, 고려대학교 본관 서쪽을 계절에 따라 촬영한 영상입니다. 봄의 빛깔은 하루가 다르고 여름과 겨울은 같은 빛깔이 오래 갑니다. (Ep. 1~10은 "1905년 봄"의 이름으로 "명교수온라인채널"(ruclips.net/channel/UC472yBGGkbJrqU110OsER5gfeatured)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채널소개: 민들레 채널의 영상은 다음 세 종류입니다: ①"호시탐탐"(고려대학교와 역사); ②"세모벌(대학의 미래와 성찰); ③ "내게 쓴 편지"(다양한 주제에 관한 자유로운 생각). 창의적이고 진솔한 마음으로 대학과 사회에 도움에 되는 좋은 생각을 담습니다. ● 채널의 연원: 2020년 개설한 "명교수온라인채널(A&A Class)"을 2021년...
명순구, "회화나무의 특별한 이사"[민들레/호시탐탐(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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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소개: 고려대학교의 발원지(현 종로 조계사 터)에는 16세기 이래로 수려한 회화나무가 있습니다. 회화나무는 학자수(scholar tree)로 불리며 선비들에 아끼던 길상목입니다. 2017년 12월 조계사 회화나무에서 종자를 받아 그 자손이 2019년부터 고려대학교(서울캠퍼스, 세종캠퍼스) 여러 곳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Ep. 1~10은 "1905년 봄"의 이름으로 "명교수온라인채널"(ruclips.net/channel/UC472yBGGkbJrqU110OsER5gfeatured)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채널소개: 민들레 채널의 영상은 다음 세 종류입니다: ①"호시탐탐"(고려대학교와 역사); ②"세모벌(대학의 미래와 성찰); ③ "내게 쓴 편지"(다양한 주제에 관한 자유로운 생각). 창의적이고 ...
명순구, "고려대학교 캠퍼스에서 오얏꽃을 만나다"[민들레/호시탐탐(22)]
Просмотров 3012 года назад
● 영상소개: 1905년 설립된 보성전문은 오얏꽃을 엠블럼으로 사용했습니다. 이는 대한제국과의 각별한 인연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오얏꽃은 고려대학교 본관에도 새겨져 있어서 지금까지 인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2년 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주최로 고려대학교 상징 나무 식수행사로 오얏나무, 회화나무, 잣나무를 심었습니다. 고려대학교에 오얏나무는 처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Ep. 1~10은 "1905년 봄"의 이름으로 "명교수온라인채널"(ruclips.net/channel/UC472yBGGkbJrqU110OsER5gfeatured)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채널소개: 민들레 채널의 영상은 다음 세 종류입니다: ①"호시탐탐"(고려대학교와 역사); ②"세모벌(대학의 미래와 성찰); ③ "내게 쓴 편지"(다...
명순구, "만약 고려대학교 교화(校花)를 정한다면..."[민들레/호시탐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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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소개: 고려대학교 교목(校木)은 잣나무입니다. 교화는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철쭉으로 알 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고려대학교는 아직 교화를 정한 바가 없습니다. 만약 교화를 정한다면 李花(오얏꽃, 자두꽃)가 어떨까요? 오얏꽃은 보성전문부터 지금까지 고려대학교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온 꽃입니다. 현재 본관 후면 중앙현관에는 한 쌍의 오얏꽃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궁화로 알고 있으나 이는 오해입니다. (Ep. 1~10은 "1905년 봄"의 이름으로 "명교수온라인채널"(ruclips.net/channel/UC472yBGGkbJrqU110OsER5gfeatured)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채널소개: 민들레 채널의 영상은 다음 세 종류입니다: ①"호시탐탐"(고려대학교와 역사)...
명순구, "고려대학교 교가 악보 정본과 가이드송"[민들레/호시탐탐(20)]
Просмотров 2 тыс.2 года назад
● 영상소개: 고려대학교 교가(조지훈 작사, 윤이상 작곡)는 개교 50주년에 맞춰 특별히 창작되었으며, 문학적, 음악적으로 탁월한 명곡입니다. 그런데 오랜 기간 일부가 잘못 불려왔고("전당이 있다"), 공식음원도 1970년대에 아날로그 방식으로 제작되어 음이 선명하지 않습니다. 이에 2021년 말부터 가이드송 제작사업을 진행하여 2022년 3월에 완성되었습니다. 가이드송은 다양한 형태의 영상과 음원으로 제작되었으며, 앞으로 교육용, 행사용, 홍보용으로 널리 활용되어 고대인에게 마음의 고향의 원천이 되기를 바랍니다. (Ep. 1~10은 "1905년 봄"의 이름으로 "명교수온라인채널"(ruclips.net/channel/UC472yBGGkbJrqU110OsER5gfeatured)에서 볼 수 있습니다) ● ...
명순구, "고려대학교 교가 정본 가이드송 작업 소개"[민들레/호시탐탐(19)]
Просмотров 2802 года назад
● 영상소개: 고려대학교 교가의 절정 부분("전당이 있다")이 약 60년 동안 잘못 불려왔음이 확인되어 2015년 악보가 정정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고려대학교 구성원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가이드송 제작사업을 진행했는데 이 영상은 그 결과물의 일부입니다. (Ep. 1~10은 "1905년 봄"의 이름으로 "명교수온라인채널"(ruclips.net/channel/UC472yBGGkbJrqU110OsER5gfeatured)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채널소개: 민들레 채널의 영상은 다음 세 종류입니다: ①"호시탐탐"(고려대학교와 역사); ②"세모벌(대학의 미래와 성찰); ③ "내게 쓴 편지"(다양한 주제에 관한 자유로운 생각). 창의적이고 진솔한 마음으로 대학과 사회에 도움에 되는 좋은 생각을 담습니다. ● 채널의...
명순구, "고려대학교 자목련이 맞이하는 네 계절"[민들레/호시탐탐(18)]
Просмотров 1092 года назад
명순구, "고려대학교 자목련이 맞이하는 네 계절"[민들레/호시탐탐(18)]
명순구, "학생들과 함께 한 고려대학교 캠퍼스 역사 여행"[민들레/호시탐탐(17)]
Просмотров 1512 года назад
명순구, "학생들과 함께 한 고려대학교 캠퍼스 역사 여행"[민들레/호시탐탐(17)]
명순구, "종로에서 안암동으로 고려대학교 캠퍼스의 역사"[민들레/호시탐탐(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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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순구, "종로에서 안암동으로 고려대학교 캠퍼스의 역사"[민들레/호시탐탐(16)]
명순구, "하늘엔 구름이 있어 더 아름답다"[민들레/내게 쓴 편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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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순구, "하늘엔 구름이 있어 더 아름답다"[민들레/내게 쓴 편지(5)]
명순구, "인촌(仁村)과 현민(玄民)의 결연(結緣)"[민들레/호시탐탐(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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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순구, "인촌(仁村)과 현민(玄民)의 결연(結緣)"[민들레/호시탐탐(15)]
명순구, "고려대학교 교문에는 문패가 없다"[민들레/호시탐탐(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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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순구, "고려대학교 교문에는 문패가 없다"[민들레/호시탐탐(14)]
명순구, "1956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설치 프로젝트"[민들레/호시탐탐(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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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순구, "1956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설치 프로젝트"[민들레/호시탐탐(13)]
명순구,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東門의 유래"[민들레/호시탐탐(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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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순구,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東門의 유래"[민들레/호시탐탐(12)]
명순구, "'대학 공동체에 대한 생태학적 관점"[민들레/세모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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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순구, "'대학 공동체에 대한 생태학적 관점"[민들레/세모벌(5)]
명순구, "'교육관련 규제 속에 숨어있는 넌센스"[민들레/세모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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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순구, "'교육관련 규제 속에 숨어있는 넌센스"[민들레/세모벌(4)]
명순구, "코로나가 극성이던 2020년 2학기 종강인사, 그리고 앙리꼬 마시아스"[민들레/내게 쓴 편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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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순구, "코로나가 극성이던 2020년 2학기 종강인사, 그리고 앙리꼬 마시아스"[민들레/내게 쓴 편지(2)]
명순구, "'세모벌'에 관한 열정어린 교우의 글과 그림"[민들레/세모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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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순구, "'세모벌'에 관한 열정어린 교우의 글과 그림"[민들레/세모벌(3)]
명순구, "코로나19와 미래 고등교육을 위한 Serendipity"[민들레/세모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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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순구, "코로나19와 미래 고등교육을 위한 Serendipity"[민들레/세모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