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리 박아> <shut ur dang mouth> 오늘은 내 남친과 내가 사귄지 1.5일이 되는 날이다. Today is a 1.5 day anniversary for me and my bf. 요즘들어 좀 쌀쌀맞게 구는것 같지만 이 케익을 줘서 우리의 관계를 좀 더 1.5일 전 같이 만들어야지! He’s been acting strange lately, but I’m gonna turn our relationship back to the way it was 1.5 days ago by giving him this cake! 학교에 도착했다. 남친이 개를 길러서 마음에 들어 하려고 하다보니 개집 모양 케익을 시켜버렸다. 그것도 실제 개집 사이즈다보니 무겁기도 드럽게 무거웠다. 그래도 뭐, 오히려 좋다. 케이크가 큰 만큼 새기(참고로 내 남친 이름)를 향한 내 마음도 크니까. I arrived to school in no time. My bf had a dog, so since I wanted him to like the cake, I “accidentally” bought a doghouse-shaped one. And it was even the size of a real doghouse. But, it’s okay. Actually even better. The bigger the cake is, my love for Bixch(aka my bf) gets described even more. 반에 도착하기 전에 창문으로 안에를 봤다. 그러고 나는 황급히 반 안에서의 시야에선 안보이도록 숨었다. 충격적인걸 봤다. 새기가 자기 강아지와 키스를 하고있었던 것이다. 개새기…. 그렇게 안봤는데… 감히 나를두고 바람을펴? 후회하게 해줄테지. Before I went into the classroom, I looked in the door window to make sure Bixch wasn’t there. Then I saw the saddest & grossest thing ever in history. I saw Bixch and his dog kissing. That Bixch… I didn’t think he was the kind of person that would cheat on me… 아 그냥 심심했음요 스토리 이상하다고 뭐라 하지 마셈 - - 단어하고 이름만 좀 다른걸로 데체하면 꽤 흥미진진한 스토리임ㆍㆍㆍ. Idk i was just bored okay? And now dont tell me that the storys weird - - if you change some words and the names it actually a pretty good storyㆍㆍㆍ.
빨강색은 피와 같은색의 합류합니다. 즉 저 끈은 스님의 피가 흘러 나오는 장면을 연출한것이죠. 원래는 그런 뜻이 아닐 수 있습니다. 옛날에 일본에서 스님이 날씨를 맑게 해주신다고 돈을 걷었습니다. 근데 날씨가 며칠이 지나도 맑아지지않자, 마을주민들이 분노하여 스님의 목을 잘랐습니다. 마을주민들은 그것을 감싸기 위해, 하얀색 천에 빨강색 끈으로 스님을 감쌌습니다. 위에 있는 저 줄에 의미는 자살과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테루테루보즈라 치면, 더 자세한 정보가 나옵니다. 한번씩은 확인해주세요.※
약간 유화 느낌도 살작 나네요! 너무 좋아요❤❤❤
Cool
하아어ㅏ아아ㅏㅇ완전 자연스러워요😮❤
근데 포피가 좀 맛있음
헐 쩔어요
화질이 안좋네요ㅠㅠ😢
명암 잘 넣으신다 뭔가 못 그리는 것 같기도 하는데 되게 잘 그림
용복이 목소리 좋더라고요..😮❤
메롱이 이렇게 유혹적이여도 되는거냐구욘....😮❤
안녕하세요!지금은 다른 계정으로 바꿨습니다!제 부계가 꿈꾸는 키시미시구요!지금 사용하는 계정이 본계입니다!제 부계 채널 살아 있나싶어서 왔는데 제가 부탁한 그림 그리는 쇼츠 있길래 왔습니다!몇년전이든 지금이든 너무 잘 그리세요!
혹시 아직도 그림 추천받나요?
와.............................사룽해요😮❤
아니 한 달만에 이렇게 실력이 느시다니...❤
이제 보니까 영상 안올린지 1달 넘었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굿
져는 고죠 사토루 부탁드립니다!!
와우~진정 금손이네요^^ 정갈하고 멋있어 보이내요😊
기말 스트레스 그림에 때려박으신것같아요 진짜 개쩜
헐 그새 실력이 느신 것 같아요..!❤
🩷
🤕장면 때 목에 상처? 자국이 남아있는데 누가 자신을 폭력해서 그것 땜에 정신병원을 들어간것일지 않을까요,,,?? (과몰입 제삼다)
마지막 부분은 너무 어두워서 안보였지요...?😅
오...뭔가 제가 딱 좋아하는 분위기..❤
무섭당
헐!!!!!저 버니즈인데!!!!!!! 하니를 그려주시다니!!!!!!!!살앙해요❤❤❤❤❤❤❤
Cool! ❤
개이쁨
👍❤️
<아가리 박아> <shut ur dang mouth> 오늘은 내 남친과 내가 사귄지 1.5일이 되는 날이다. Today is a 1.5 day anniversary for me and my bf. 요즘들어 좀 쌀쌀맞게 구는것 같지만 이 케익을 줘서 우리의 관계를 좀 더 1.5일 전 같이 만들어야지! He’s been acting strange lately, but I’m gonna turn our relationship back to the way it was 1.5 days ago by giving him this cake! 학교에 도착했다. 남친이 개를 길러서 마음에 들어 하려고 하다보니 개집 모양 케익을 시켜버렸다. 그것도 실제 개집 사이즈다보니 무겁기도 드럽게 무거웠다. 그래도 뭐, 오히려 좋다. 케이크가 큰 만큼 새기(참고로 내 남친 이름)를 향한 내 마음도 크니까. I arrived to school in no time. My bf had a dog, so since I wanted him to like the cake, I “accidentally” bought a doghouse-shaped one. And it was even the size of a real doghouse. But, it’s okay. Actually even better. The bigger the cake is, my love for Bixch(aka my bf) gets described even more. 반에 도착하기 전에 창문으로 안에를 봤다. 그러고 나는 황급히 반 안에서의 시야에선 안보이도록 숨었다. 충격적인걸 봤다. 새기가 자기 강아지와 키스를 하고있었던 것이다. 개새기…. 그렇게 안봤는데… 감히 나를두고 바람을펴? 후회하게 해줄테지. Before I went into the classroom, I looked in the door window to make sure Bixch wasn’t there. Then I saw the saddest & grossest thing ever in history. I saw Bixch and his dog kissing. That Bixch… I didn’t think he was the kind of person that would cheat on me… 아 그냥 심심했음요 스토리 이상하다고 뭐라 하지 마셈 - - 단어하고 이름만 좀 다른걸로 데체하면 꽤 흥미진진한 스토리임ㆍㆍㆍ. Idk i was just bored okay? And now dont tell me that the storys weird - - if you change some words and the names it actually a pretty good storyㆍㆍㆍ.
ㅋㅋ재밌네요👍👍
빨강색은 피와 같은색의 합류합니다. 즉 저 끈은 스님의 피가 흘러 나오는 장면을 연출한것이죠. 원래는 그런 뜻이 아닐 수 있습니다. 옛날에 일본에서 스님이 날씨를 맑게 해주신다고 돈을 걷었습니다. 근데 날씨가 며칠이 지나도 맑아지지않자, 마을주민들이 분노하여 스님의 목을 잘랐습니다. 마을주민들은 그것을 감싸기 위해, 하얀색 천에 빨강색 끈으로 스님을 감쌌습니다. 위에 있는 저 줄에 의미는 자살과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테루테루보즈라 치면, 더 자세한 정보가 나옵니다. 한번씩은 확인해주세요.※
지금 보니까 약간 현타오네...
왜 ㅋㅋ 잘그렸는데 조회수도 잘 나오고
Me sad
1,2,3~~니코니코니!!!!!!!!ㅋㅎ 오랜만이예요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