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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Добавлен 7 май 2014
이석태 특조위 위원장 "시행령안 철회에 힘을 모아주세요"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이석태 위원장이 국민들에게 호소합니다. 해양수산부에 의하여 3월 27일 입법예고된 특별법 시행령(안)을 정부가 철회할 것을 요구하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시행령(안) 철회에 힘을 모아달라는 것입니다.
"현재 정부가 마련한 시행령안은 결국 특위를 무력화시키고, 허수아비로 만들고, 결국은 국민들이 전혀 기대하지 않는 관제조사기구로 만드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런 시행령에 의해서는 국민들이 저희한테 엄중하게 맡긴 직무를 도저히 수행할 수 없도록 보고, 현재 시행령 철회하라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안이 폐기되고, 새로운 안이 마련돼서, 제대로된 특위가 구성이 되면, 저희가 특위활동을 통해서 안전한 사회 건설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세월호 참사의 진상이 무엇인지 규명해나가겠습니다.
국민여러분 이번 정부의 시행령안이 부디 철회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쇼. 부탁드립니다.
"세월호 참사는 우리 모두의 가슴에 있는 커다란 슬픔의 집합체이다. 그리고 동시에, 그 슬픔을 넘어서 희망으로 미래를 향하는 징검다리이다" - 이석태 위원장
정부시행령안을 폐지하라는 세월호 특조위와 세월호 참사 가족의 뜻에 함께 해주세요.
"현재 정부가 마련한 시행령안은 결국 특위를 무력화시키고, 허수아비로 만들고, 결국은 국민들이 전혀 기대하지 않는 관제조사기구로 만드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런 시행령에 의해서는 국민들이 저희한테 엄중하게 맡긴 직무를 도저히 수행할 수 없도록 보고, 현재 시행령 철회하라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안이 폐기되고, 새로운 안이 마련돼서, 제대로된 특위가 구성이 되면, 저희가 특위활동을 통해서 안전한 사회 건설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세월호 참사의 진상이 무엇인지 규명해나가겠습니다.
국민여러분 이번 정부의 시행령안이 부디 철회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쇼. 부탁드립니다.
"세월호 참사는 우리 모두의 가슴에 있는 커다란 슬픔의 집합체이다. 그리고 동시에, 그 슬픔을 넘어서 희망으로 미래를 향하는 징검다리이다" - 이석태 위원장
정부시행령안을 폐지하라는 세월호 특조위와 세월호 참사 가족의 뜻에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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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특별법 정부시행령(안)이 폐기돼야 할 이유, 조목조목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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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하루빨리 일을 하고 싶다'는 소망이 간절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조위가 정부가 입법예고한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을 반대하는 이유는 단 하나, 법을 뒤집는 시행령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행령안이 통과된다면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는 '세월호'처럼 침몰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를 박주민 변호사(세월호 유가족 법률대리인)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정부시행령안을 폐지하라는 세월호 참사 가족고 특조위의 뜻에 함께 해주세요. * 4/4~5 시민·가족 안산-광화문 도보행진 자세히보기 : sewolho416.org/4130
이석태 위원장의 대국민 호소 "시행령안 철회에 힘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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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이석태 위원장이 국민들에게 호소합니다. 해양수산부에 의하여 3월 27일 입법예고된 특별법 시행령(안)을 정부가 철회할 것을 요구하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시행령(안) 철회에 힘을 모아달라는 것입니다. "현재 정부가 마련한 시행령안은 결국 특위를 무력화시키고, 허수아비로 만들고, 결국은 국민들이 전혀 기대하지 않는 관제조사기구로 만드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런 시행령에 의해서는 국민들이 저희한테 엄중하게 맡긴 직무를 도저히 수행할 수 없도록 보고, 현재 시행령 철회하라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안이 폐기되고, 새로운 안이 마련돼서, 제대로된 특위가 구성이 되면, 저희가 특위활동을 통해서 안전한 사회 건설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세월호 참사의 진상이 무엇인지 규...
(자막키움)세상이절망적일수록우리는늘새롭게시작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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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올라와 있는 영상과 같은 건데, 자막이 잘 안보인다는 지적이 있어 자막만 키웠습니다.
세상이절망적일수록우리는늘새롭게시작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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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족들의 육성기록 "금요일엔 돌아오렴" 북콘서트에서 상영되는 영상입니다. 가족들의 생생한 육성으로 4월 16일을 이야기합니다.
세월호를 인양하라! 안산-팽목항 19박 20일 도보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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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세월호 인양과 실종자 수습 및 진상규명 촉구를 위한 도보행진 2015. 1. 26 ~ 2.14 안산에서 팽목항까지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인양하는 날까지 함께 걸어갑시다.
세월호 가족 안산-팽목항 도보행진 "세월호를 인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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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세월호 인양과 실종자 수습 및 진상규명 촉구를 위한 도보행진 - 안산에서 팽목항까지, 1/26 ~ 2/14 세월호 참사의 진실은 우리의 걸음과 함께 온전히 인양될 것입니다. "안산에서부터 팽목항까지 20일간 400km가 넘는 대행진을 시작했습니다. 시민 여러분, 세월호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우리들의 노력은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 세월호 도보행진에 함께하는 방법 sewolho416.org/3654 * 도보행진 전체 일정 sewolho416.org/3615
세월호,연장전 (11월 15일 광화문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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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 트레일러 *총감독ᆞ편집 김경형감독- '동갑내기과외하기' * 촬영 김명준감독- '우리 학교' '그라운드 이방인' 박석영 감독-'들꽃' 조은성 피디-'60만번의 트라이' '그라운드 이방인'
엄마의 2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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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200일 영상 - 엄마의 200일 동반자이자 삶의 의미였던 아이들 눈을 떠도 감아도 힘이 들어 미칠 것만 같은 시간 아이들을 위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마음 하나로 일어났습니다 매 순간순간이 쓰러질듯 힘겨웠지만 끝까지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마음 하나로 견뎌온 200일의 시간 낯설던 투쟁이 익숙해졌고 못하던 욕도 따라서 하게 되고 변해가는 엄마의 시간 고통의 순간순간에서 일으켜 세워준 것은 진실을 밝히겠다는 마음들 함께 한 수많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진실을 향해, 끝까지... 지옥같던 200일의 시간이 함께여서 힘이 났던 200일의 시간 끝까지, 끝까지, 함께...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4. 11. 01 제작: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미디어팀 sewolho416.org
"어서 돌아오세요" 팽목항에서 부르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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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하늘이 열린 날 기다리는 팽목항에서 아직 돌아오지 못한 열명의 이름을 불러 주세요. * 서울 기다림의 버스 - 10시반, 중구 대한문 집결. 11시 출발. - 참가비 : 3만원 - 참가비입금 및 후원 계좌 : 국민 023501-04-215123 양한웅진도행버스 - 탑승신청 : jindo416@gmail.com, 010-9667-0030 으로 이름과 인원,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 문의 ▷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기다림의 버스 담당 : 010-4258-0614, 010-9667-0030 jindo416@gmail.com
세월호 특별법, 모두를 위한 진실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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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후 140여 일. 특별법 제정, 모두를 위한 진실과 안전을 향해 걸어온 가족과 국민들의 이야기 우리는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합니다
김제동의 특별한 이야기 (8월 15일 세월호 범국민대회 상영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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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의 특별한 이야기 (8월 15일 세월호 범국민대회 상영 영상)
수사권, 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합니다. (ver.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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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권, 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합니다. (ver.인터뷰)
7월19일 범국민대회 호소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나레이션 2 (배경음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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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9일 범국민대회 호소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나레이션 2 (배경음악편집)
7월19일 범국민대회 호소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나레이션 1 (배경음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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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9일 범국민대회 호소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나레이션 1 (배경음악편집)
7월19일 범국민대회 호소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나레이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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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9일 범국민대회 호소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나레이션 1
죽으면 안돼..
저 때 상황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니 분노가 치밀러 오르네요... 하...
아 너무 아깝다.. 너무 아쉽다..안타깝다
아이들은..진짜 그냥 어른들을 믿었던 것 같다 배가 이렇게 됐는데 설마 선장이 배를 버리고 갔을거라는 생각도 전혀 못하고 누군가가 와서 확실한 해결책을 주겠지 일단 기다리라고 하니까 뭔가 하고 있겠지 곧 구조하겠지 너무나 확실하게 믿으면서 기다렸을텐데… 그냥 배가 침몰하면서 어둠속에 물속에 갇히면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울었을까 생각만해봐도공포여서 맘이 아린다 ㅠㅠ
매너 애기있지않음>? 딸임? 아들임?
🔴애들이 학교생활하면서… 지하철.학교안내 방송식의 사무적인 멘트로 자꾸 “움직이지 말고 대기하라”만 주입적으로 들었으니… 그런 어른톤의 사무적인 목소리를 신뢰하고 그대로 앉아 있어서 사고난겁니다. 🔴바다 한복판에 저거 입었다고 그대로 독단탈출 하려는 애들이 얼마나 있을까요?🔴빨간구명조끼 입고 그대로 바다로 나가면… 대부분에 물에 떠서 구출됐을 겁니다 🔴기울어졌을때… 선장 및 항해사1.2.3급들이… 조끼입고 다 뛰어내리라고 무섭게 안내방송 했다면 거의 대부분 생존했을거에요.
결과론적일수 있지만 상식적으로 배가기울어 지면 엄청위험한 것입니다.위기상황을 즉각알아 차리고 조끼입고 신속히 도피해야죠.. 기울어진배가 원상복구될일도 희박하다는거 절대잊지말고 위급상황에 당장 뛰쳐나가야합니다
이제 10년전 이니까.. 고2이면 18세 인데... 살아있으셨다면 28세 청춘이셨겠네.. 버텨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생에서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주세요..
"나는 꿈이 있는데!!!! 나는 살고 싶은데!!!!!" 이 발언이 너무 슬픔 자기 꿈도 못이루고...
진짜 상식적이지 못 한 시대가 지나가고 있다..........
다들 나가야지 살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계속 나가자면서 왜 안나감? ㅂㅅ들임??
ㅠㅠㅠ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タイタニックみたいに神格化すんなよ？笑
😂😂😂😂😂😂😂😂
단원고 학생들 너네들은 진짜 하늘의 별들이 되었구나 나이먹은 어른들이 미안해
아 슬퍼
벌써 세월호가 10년이 지났지만 잊지않겠습니다 하늘에서 지금 보다 더 행복하게 지내세요🎗
하이팅
새월호 인양해주세요
3:54 사실이 됩니다..
너네엄마 품속으로 끄지삼..
안내 방송 한 사람 매일 악몽 꾸겠네,,,
기울어진 배위로 올라가서 저 창문만 깨부수고 깨내줬으면 되는거 아니냐?.. 그걸 못해서 다 죽이나?.. 구명조끼 입고있었으니 창문깼으면 다 창문가까이로 떴을텐데
창문깨면 더빨리 가라앉이서 그런듯
선생님들이 빨리 판단해서 지도해주셨더라면 ㅠㅠ
일본사람입니다. 저도 항상 기억하고 추모하고 있습니다. 꽃다운 나이에 떠나버린 단원고 학생들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바랍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일본사람입니다. 저도 항상 기억하고 추모하고 있습니다. 꽃다운 나이에 떠나버린 단원고 학생들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바랍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평상시에 말 안든게 행동하고 있는데 왜 저럴 때는 말을 잘듣니 10대들아 겉으로 쎈척하지 마라 저런 상황되면 아무것도 못하는게 너네들이니
단물 다빨아먹었냐? 활동이없네ㅋ
언급 계속 하면 더 마음이 아프잖니..
저 학생들이 자랐으면 벌써 사회에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었겠네..슬프다 미안합니다
😢
천사가 부족했나봐🎗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10년전에 부모님과 함깨 기도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사건이 계속 일어나는것을 보니 마음이 아플 따름입니다. 이 상황이 계속 되면.. 언젠간 나도 저 형, 누나들 처럼 사고를... 당하겠죠..
"배에서 내리세요" 그 한 마디를 못하냐 벙어리 ㅅㄲ들
얘들아 정말 미안해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서 구하러 가지 못해서 미안해 진짜 미안해...
기장 뭐하냐
저때 니겟어야,,,
1:05 🎗️
타이타닉이라는 영화를 봣으면.... 저기서 누구하나 그냥 밖으로 나가자 라고 할 생각은 못햇을까...ㅜㅜ 방송속 어른들 말을 잘들어서 오히려 너무 안타깝다 ㅜㅜ
저기서 움직이는 사람만 살았음 결국
차칸사람은 먼저 데려간단더니ㅠㅠㅠ
와 씨 저 선장포함 개새끼들 지들 살려고 현장에서 절대 이동하지 말라고 방송을 해? 저렇게나 기울어졌는데?
똥개 새끼도 쟤네보단 100배 가치있다 글 수정해라
학생하고선생님펴리가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보는 학생들아 배가 기울이고 저 방송이 나오면 살려면 바로 뛰어내려 그게 답이다
진짜 쓰레기들..
おい、今俺たちは生きなきゃで😭
무서위
김일성이가 태어난날이 타이타닉 침몰한 날이다
믿기지 않아 미쳤어 진짜 벌써 10년 친구들아ㅠ
지금은 10주년 입니다 대기하세요에서 한글자만 바꿔서 대피하세요만 말해서도 더 많은 생명이 살수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