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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로봇 디자인이 너무 구리고 흔해 빠짐...액션은 볼만하지만 뭔가 얼빠진 듯한 작품임...턴에이 건담이나 스모 턴엑스와 비교하면 디자인의 구림성이 팍팍 느껴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3D 의 부자연스러움을 유일하게 느끼지못한 애니 근데 주인공을 죽은거였나 기억을 전부 잃었아 기억도 안나는데

진짜 몇번을 봐도 3화를 넘기기가 힘들었음. 지금 한 네번짼가 도전중인데 이제 5화임... 마크로스 7도 뭔가 와닿지 않아서 보진 않았지만 플러스로 빠지고 프론티어, 제로로 뽕이 가득 찬 상태에서 델타를 보면 오글거리다 못해 설정도 매력적이질 못하고 왈큐레들의 연출도 끌리는 점이 없었음

이때까지 본 애니중에 최괴의 애니.

마가네 진짜 캐릭딸 치는 느낌 수준이라 보다가 하차함...

방영 당시엔 괴작, 쓰레기 취급을 당했지만 세월이 지날 수록 진정한 명작 반열에 오름.

주인공 자유 분방 하고. 미친놈임. 총알에 뛰어드는 미친놈. 못죽어서 안달난놈. 정신병자를 애니에 넣다니.

초반에 진짜 이만큼 재미없고 멍청한 애니가 있나 싶을 정도로 맘에 안 들었지만 볼수록 주인공의 매력이 보이고 어느새 주변 인물들처럼 바사라의 팬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후에 밀려오는 엄청난 감동 덕분에 제 삶에 큰 영향을 주는 너무 좋은 작품이였습니다. 초반에 높은 진입장벽때문에 주변에 잘 추천은 못하지만..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항상 추천하고 입이 닳도록 칭찬하는 작품입니다.

솔까 전투 연출만 생각하면 TSR 시절 각성 아바레스트가 레바테인이나 베리알보다 압도적인 전투력을 가진 것 같이 보임.

애니메이션을 2012년까지 보다가 끊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24년 뒤적뒤적 거려보다가 발견한 추억의 풀 메탈 패닉 먼저 이 애니를 3기까지 보신분은 솔직히.... 안보는걸 추천할 정도 이전 3기까지 본 기억을 가지고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라는 생각.... 분명히 애니메이션이 12화까지라고 표기되어있는데 매 화마다 어...?? 이렇게 끝나?? , 어?? 지금 5화인데 이 전개 속도가 맞아?? , 아니 10화라고 전개 속도 왜이래 다시 말하지만 24년에 본겁니다 이 애니메이션이 18년도에 나왔는데 6년간 5기가 안나온거보면 뭐.. 다시 또 13년 기다리실거 아니면 3기까지의 기억만 가지고 계세요

정말로 바사라의 (요시키햄) 노래 에너지에 구원 받았습니다. 우울했던 인생에 한 줄기 빛이 되어준 작품과 캐릭터. 격렬하게 파이어!!

저 당시 샤프트는 연출은 진짜 난해했음 모노가타리 시리즈도 지금 기억하보면 뭔가 기괴하고 텅빈 공허한 분위기에 침침했음 작품자체도 그랬지만 샤프트 연출도 크게 한몫한듯 원작 자체가 난해 하면 할수록 빛을바람 개똥작들도 지나고 보면 한번씩 생각남

전작 제목도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초반만 보면 왜 이렇게 높은 평가를 받는지 절대 이해가 안 되는 작품..

스토리의 큰 흐름도 문제다 케이가 초능력을 지키겠다는 마음을 먹지 않았다면 스미레는 죽지 않아도 되었는 데 주인공도 케이도 스미레도 하루키도 이 사실을 모른다 그렇면서도 케이는 항상 옳아 이러고 있으니..한심 궁극적으로 하루키는 케이에게 정신 지배 상태인데 메차쿠차 야바이 한 걸 시켜도 다 해줄 것 같다. 여주가 로봇 자체다.

별로라는 평 많아서 안볼려고 하다가 초딩때 들었던 달맞이 리사이클 알고리즘에 떠러 다시 듣다가 추억회로 오지게 돌려서 새벽에 주황머리 여자애 보려고 겁나 넘기면서 봐서 이해 안된줄

근데 이 게임 윗도리 벗고 얼굴 보면 목을 왜 앞으로 빼고있죠 얼핏보면 꼭 이티같아요 이상하게 공포영화 미국꺼 더씽 1편 괴물 얼굴이 떠오르지 한번 윗도리 벗고 얼굴 돌려보면 그래 보여 순간 징그러움 개발자가 왜 캐릭터 목을 저렇게 빼게했지

너무 아름다운 작품이었던 원작에 대한 모독 그 자체 정말 같은 작가의 머릿속에서 나온 작품이 맞는건지 아직도 어안이 벙벙...

진짜 내 인생겜중 하난데 제발 후속작 나와라

노래는 좋음 ㅋㅋ

최고의 작품

애니가 워낙 잘되서 마루이 사에서 리코리스 리코일과 콜라보해서 치사토 권총이 나왔습니다

제목만 보고 판단한 사람들이 많아서 슬픈...ㅠ

개인적으로 1편 그리고 DMC 그리고 5편이 진짜 데빌메이크라이라고 봅니다. 2편 3편 4편은 뭐랄까 좀 유치해

5편까진 ㄹㅇ 기대되면서 봤는데 6편부터 아쉽다가 7편은 ㅎㅏ...무슨 리얼로봇에서 무슨 무술이냐고;;;

지금은 pc버전이 젤 좋은듯...플5.엑시엑으로 하다가 최근에 pc버전으로 하는 중 인데 플5.엑시엑은 30프레임에 그래픽도 해상도가 너무 낮은 느낌인데 pc버전은 4k. 90프레임으로 하니 지금봐도 나쁘지 않은 그래픽에 배트모빌 조작감이 콘솔에 비해너무 좋아졌음.

리뷰 자막창이 너무 튀어서 아주 거슬립니다 투명도를 올리거나하면 더 나을것 같은데. 아주 안넣는것도 나쁘지않고 챕터만 따로 구석에 표시만 해도될듯..

스토리를 보면 파생스토리가 많아보이는데 왜이걸 그대로 마무리 짓는거지

아야노의 작붕이론

나만 괜찮었나ㅋㅋ 후반부분이 좀 이해 안가긴햇는데... 그래도 좋앗음 목꺾기는좀힘들었다

전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 마지막화 능력싸움빼고는요.... 그건 참.. 볼수가 없게더군요 왠만한 똥애니들도 다본 저 조차 뜬금없는 능력배틀이라니...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08년에 4편이 나오고 3년만에 발표된 신작이라서 기대감이 컸던거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농담 아니고 dmc가 나올 시절만 해도 캡콤이 아예 데메크를 콜라보 뺑뺑이나 파칭코 상품으로만 돌려막기를 했던지라 시리즈 자체가 유기된거 아니냐 하는 우려가 컸거든요 아무리 반발이 심했다고는 하지만 개발사인 닌자시어리가 어그로를 끌고 언플을 했던거도 있었고요 지금에서야 5가 나오면서 시리즈가 성공적으로 복귀했고 캡콤이 사후지원도 빵빵하게 해주는지라 dmc에 대한 분노도 많이 누그러졌고 게임성도 좋아서 나름 재평가도 받지만 역시 나왔던 시기가 너무 나빴다는 생각과 데메크라는 타이틀을 안 달고 나왔다면 이렇게 욕을 먹진 않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꿈나라 가면서 나도 잤지

다른 차원에 단테네요

살까 말까 하다가 생각보다 옛날 제품이라 망설여져서 찾아보고 있었는데 겨우 영상 하나 건졌네요!

엄... 애니가 이렇게 망한만큼 코믹스쪽은 다르다길래 막바지까지 봤는데 결말은 비슷해도 코믹스쪽이 다나음...

난 재밌던데

비평하는 영상이라 뭔가 공감이 안가면 영상에 대한 비평을 아끼지 않는데..음.. 상당히 공감이 가는 리뷰네요.. 스팀에서 123묶어서 9000원대에 팔길래 후딱 사서 플레이 했는데 1편에서 2편 3편으로 갈수록 그래픽이나 전투 시스템이 발전하는게 느껴져서 상당히 만족하면서 플레이 했었네요.. 말씀하신대로 3편에서는 첨엔 우와~~ 하면서 좋아했는데..할수록.. 어쩌라고.. 이건 좀.. 이란 말을 자꾸 뱉게 됨..ㅎㅎ 근데 9000원에 이런 3편의 겜을 다 할수 있따니.. 개꿀임.. 웹하드 사이트에도 용량이 커서 9000원 넘음 ㅋㅋ 스팀이 더 쌈..ㅎㅎ

업졸 방영시기에 매주 챙겨봤는데 진짜 얼탱이가 없어서 끝까지 챙겨보긴했는데 보는 내내 이럴꺼면 진짜 왜 만들었지 하는 생각 진짜 엄청 많이 함.

애니메이션 - 소설 - 코믹스 - 애니메이션의 회차순서라 더 헷깔리죠...ㅋㅋ

재밋게는 봣는데 여주가 발암이엇지..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를 골판지전사 마냥 빌드파이터즈의 주인공 세이랑 레이지를 레전드출신 감독으로 해서 서로의 팀이 맞붙는 다는 설정이었으면 소년만화적으로 그리고 빌드 파이터즈 팬들을 위해 더 좋았을거 같네여. 뭐 건담 시리즈 자체가 어린이들을 타겟으러 제작된게 방영당시에는 얼마 안된 시기라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트라이랑 다이버즈는 너무한거 아니냐고...

작가 본인이 농가, 농고 출신이니...

솔까 재미있게 봤는데 마지막은 조금...

이거 재밌게 봤는뎅 이 정도면 오히려 추천애니

원작을 본 사람들도 스토리를 이해를 못한 그 애니..

원래 마크로스늨 아이돌이 기본이다 민메이 몰라

나는 풀 프론탈 볼 떄마다 김보성 형님이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