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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 이건 남자의 로망이야! 니들도 옷장에 웃통 깐 섹시 피규어 하나쯤은 있잖아!?

400%충전의 용도

??? : 전기로 작동하나봐

다시 보니까 저 신물질이 아크리액터가 아니라 리액터 위에다 붙여서 독성을 중성화해주는거였네

심벌즈라니...;;

크으 토니형 젊었다

아임 리스닝~

테서랙트로 만들면 ㅈ나 쌔긴 하겠다

협력하면 막을수없는 어벤져스 난 저때가 좋았다..

그..러게?

괜찮네? ㅋㅋ

나중에 충전은 토니가 잘 사용했습니다

위 니드 플렌 투 어택!! 아이 해버 플랜, 어택

늙은이를 구한 안늙은 늙은이

낭만 있었을때지 ㅜㅜ

로키가 잡히기 위한 위장작전임

아니 노래는 왜 아련하냐고..ㅠㅋㅋㅋ

진짜 추억이다

저슷..툮낏???

도넛 개맛있게 먹네

삭제 장면에서는 멋지게 터지죠 ㅇㅇ

진짜😂 무기이름잘지엇네ㅋ

툭- 피-쉭... ㅋㅋㅋㅋㅋㅋ

노래 ㅈㄴ 슬프네 ㅋㅋㅋㅋㅋㅋ

저거 가까이 있으면 쏘는사람 다치지 않게 보호할라고 안터짐

도넛안에 있는 아이언맨..도넛 타고 타이탄행성 가는 아이언맨?

그립네

킬포가 몇개야;; 쫀득한 흑인 발음 개지리는 스칼렛 몸매 슈트 움직일 때마다 나는 모터 소리

토니: 자비스 슈트 폭파시켜.

드립 ㅅㅂㅋㅋㅋㅋㅋㅋ

저 때 이미 삶의 끝마침을 여러가지를 매우 차근차근, 남들 알아차리기 어렵게 준비함 1. 페퍼에게 커플 싸움 하는 듯 CEO에 등극 시킴, 그것도 기발하게 회사 이익과 일상사를 섞어서 마치 자신이 단단히 미친 걸로 포장함. 심지어 팔라듐 중독도 안 들킴 2. 로디에게 슈트를 넘겨줌. 작품 초반에 나라에서 슈트 넘기라고 으름장에 야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사실 토니의 슈트는 정보부터 1기에서 “개인 데이터 서버”에 안전 보관할 정도로 극비 사항이었음. 그래서 로디가 권한 없이 접근하는 건 말도 안 되지만, 토니는 접근 권한을 풀어서 로디와 군에게 슈트를 “합리적인 에피소드”로 넘겨주. 그래서 마지막에 로디가 날아가도 그냥 보고만 있는겨. 3. 자신의 죽음을 숨기기 위해서 예전보다 더 심한 플레이 보이, 미치광이 처럼 움직임. 흔히 담배도 끊었다가 다시 피면 더 심하게 중독되는 현상처럼 가장해서, 팔라듐 중독으로 인한 사망을 남들에게 철저히 숨김. 그래서 작중에도 이를 자세히 아는 인원이 쉴드 소속인들을 제외하면 없었음

드립치고 웃는거ㅋㅋㅋ

wow 🫢

이런 마블은 언제 다시 볼수 있을까요...

스타크 인물 참조를 머스크에서 따온거라고 들었는데, 뭐...

바로 안들어버린 그 녀석.! 10년은 걸린다매? 엄청 까였죠!! ㅋ😅😅😅

거 철컹철컹 하는 소리 한번 직이네

저러고 쿠주니어는 안나온 ㅠ

wow

전쟁 한벌이 battle suit를 오역한거라죠 ㅋㅋㅋㅋ

저거..진짜 사람 죽은거에요..? 저런 장면이 있는지도몰랐네

자비스가 더미 조종해서 구해준 거임

잉센

대다수의 슈퍼히어로 영화에서 비밀 정체는 중요한 요소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아이언맨에서는 이 공식을 깨뜨리며 토니가 자신의 정체를 공개하는 장면입니다 ! 이는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기존 슈퍼히어로 서사를 탈피해 새로운 길을 걷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 )

철 갑옷 입고 저렇게 낙하하면 무릎 개작살...아 영화죠...낭만있게 봅시다.

낭만 뒤졌었지..

ㅠ.ㅠ그립다...

중간에 잘린부분이 있는게 본인 격추 시키려는 전투기가 모종의 이유로(사실 영화본지 오래되서 어떻게 격추 당했는지 기억이 안남) 격추 당해서 추락하는데 아이언맨이 추락하는 전투기 쫒아가서 비상탈출 레버를 작동시켜줘서 조종사가 살아가는 장면이 있었죠

전설의 시작......

대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