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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난슬씨의소리가아빠보다더좋아요,그런데지금까지태춘님보다인정한사람이없습니다40년넘도록,정말입니다,앞으로난슬님의멋진소리로가요계의명장으로기다립니다,😊파이팅

실내 사이클하면서 보면 몰입감 짱이에욬ㅋㅋㅋㅋㅋ 안다치고 영상 많이올려주세요😂

정태춘님 박은옥님과 정말 환상의 목소리 여기에 익숙해서인지 따님과는 왠지 ~ 새난슬님은 그 자체만으로도 매력적 솔로가 저는 좋습니다

이건 나치보다는 프로이센에 가깝습니다.

우리아들 바람불면 생각나고 계절이 바뀌면 또 너없이 새 계절 맞는게 고통이고 슬퍼. 넌 어디에 있는거니. 거긴 너무 좋은곳이라던데 그래서 꿈에도 나와주지 않는거니? 너만 행복하면 엄마는 다 괜찮은데 도대체 알수가 없어서 매일 눈물만 흘린다.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우리아들

ㄷ독따봉

좋은 노래 듣고가네요

정력강해지는 법? 유산소해라 마늘먹어라 이런말 듣지마라 어차피효과없다...2일에 한번 스쿼트, 닥터력 훈련기로 꾸준히 훈련하면 게임끝. 이게 진짜 정력이지 내말 한번 들어보면 절대 후회안한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니 이제는 여친이 먼저 달려들정도.. 조루였던 인생선배가 알려주는거니 새겨들으시길

노래 감사합니다

5번 정도 듣고 바로 즉흥적으로 녹음했더니 매우 서툴고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

오 졸라 멋지다. 한국도 수방사 정도는 저런 복장 스타일로 만들어줘도 좋을거 같다. 철모도 그렇고.

보병은 2차대전 독일 국방군같고 기병은 프로이센군과 독일제국군 보는거같다

정태춘 아는사람 60대 손

이런 야발 말타고 다니네 ㄷㄷㄷㄷ 저게 자주국방 가능한 나라냐

나치군복이 아니라 독일국방군 군복 아닌가요. 나치친위대군복하곤 다른거 같음.

들 가운데서 조금 긴 내 이야기를 들어 줄 수 있겠니 들 가운데 내 삶의 연은 하늘 높이 걸렸었지 눈 바람 보다는 꽃 바람이 연을 날려주기를 바랐어 처음엔 그 아이의 외딴 집 지붕위에서 휘날렸었지 어스름이 다가올 즈음 그 아이는 산길로 달려 가버리고 얼레는 그 자리에서 계속 도는데 내 연줄은 어느덧 끊어져 버렸어 연은 끝없이 날려가고 있는데 나는 흐릿한 눈으로 가보고 싶었던 하늘끝 멀어져가는 연을 쫓을 뿐 아직 어두운 밤인데....

나는 행복한 사람 떠나가 잊혀진대도 창밖을 바라보다 우연이라도 나를 생각해 주는 사람 있다면 나는 행복 하겠소 떠나와 잊었던 사람이라도 길을 걷다 우연히 하늘을 볼 때 그대 얼굴 생각난다면 나는 행복한 사람이겠소 행복이란 잊지 않을 때와 잊혀 지지 않을 때 느껴지는 살아 있음이라 하겠소

전차안이 찜통일텐데 ㅠ

할렐루야..감사합니다🎉

이른 아침.! 주님사랑에 젖으며~아멘

우리가 추억이라 말하는(정태춘 박은옥) 오늘은 내일이 오면 과거가 되고 과거는 모두가 기억되는 것이 아니다 어느날 문득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추억이다 추억은 기록되는 것이 아니라 내 가슴속 어딘가에 묻힌 것이다 그러므로 흔적은 사라지지 않는다 가녀리게 묻힌 것은 도리어 문신처럼 떨어지지 않는다 돌아갈 수 없어 애틋한 나의 기억속에서----.

이러한 열병식 독일에서도 다시보고싶다

보고프고 그리운사람아ㅡ 꼭만나자ㅡㅡ❤❤

어디서 많이 본 하이바네...? 제복하고 훈장도? 이거 완전...

❤ 좋아요

진짜 유럽 다 합친 느낌

좋다좋아

내 소식 그녀가 들을때 쯤엔 난 아마 세상 어디에도 없겠지 친구야 내게 허락된 시간이 이젠 다 되어가나봐 알리진 말아줘 차라리 그녀가 모르게 아무런 슬픔도 남기기 싫어 연락이 닿아도 올수가 없을거야 이제는 다른 세상에서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기를 묻거든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가슴이 메어와 나 훗날 재되면 그녀가 다니는 길목에 아무도 모르게 흩어놓아줘 가끔씩 오가는 그 모습만이라도 그 길에 남아 볼수 있게 *반복 약속해줘 나없는 세상에 남겨진 그녀를 나대신 지켜준다고 그녀를 부탁해 접기

와아~ 집사님께서 부르신건가요? 멋져버립니다~ 짱 멋져요~

우리 조장님들.! 예쁘세요 천사들의 행진 같네요..♡

꽃과 나무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빛의 아름다움인 것 같아요.

벚꽃구경은 야간에도 멋있네요~~^^;

😂

정말 멋집니다 최정예 부대인 그대들이 있기에 국민들은 오늘도 편히 잠듭니다

멋진가수 건강하시길❤❤❤

가사와 목소리가 찰떡이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모. 노래두 잘하시공 😊

멋있게 보이는것 모아서 군사놀이 하는듯.

잠시 휴가입니다 차표 한장 에 건빵 한주머니

옛추억도~새롭게 잘 들었네요! 건행하시길..

지금 이노래는 오리지날~방익진씨 음성 노래이길...정말 20년만에 유튜브에서 들어보니까

음색도 좋으시고 노래 정말 맛깔나게 잘 하시네요!!!

독일인들은 칠레군복이 나치랑히틀러를 생각을 나게해서 독일인들은 칠레군복을 싫어합니다

조금 긴 내 이야기를 들어 줄 수 있겠니 들 가운데 내 삶의 연은 하늘 높이 걸렸었지 눈 바람 보다는 꽃 바람이 연을 날려주기를 바랐어 처음엔 그 아이의 외딴 집 지붕위에서 휘날렸었지 어스름이 다가올 즈음 그 아이는 산길로 달려 가버리고 얼레는 그 자리에서 계속 도는데 내 연줄은 어느덧 끊어져 버렸어 연은 끝없이 날려가고 있는데 나는 흐릿한 눈으로 가보고 싶었던 하늘끝 멀어져가는 연을 쫓을 뿐 아직 어두운 밤인데....

역시 서사

아무런 기교 없이,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부르는 새난슬 씨의 음색이 참 좋습니다. 그동안 모르고 있다가, '겸손은 힘들다'에 출연하신 정태춘 님을 오랜만에 뵙고 이것저것 찾아보다 따님이 있는 걸 알았네요. 노래 좋습니다. 근데 이 노래는 무슨 영화에 실렸을까요?

이노래는 왜 노래방에 안 올리나요 편곡이 넘 좋은데요 부탁드립니다~

울그니님 그동안 너무너무 고생했어요 이제는 고생끋에 행복 시작 입니다 승승장구 하시고 꽃길만가자 파이팅!🎉🎉🎉🎉🎉🎉🎉🎉❤❤❤❤❤❤

영상에 나온건 하드테일 자전거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