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조선시대가옥들과 병기,순교자들의 박해와 맑은기운으로 마음을 비운다는 청허정을 둘러보고 국제순교성지인 쪽으로 갔는데 ,,, 순교자들의 참상을 보고온 가슴아픈 역사였습니다.

괴산에 절경인 명소,,, 화양구곡, ,소금강이라 일컽 는 쌍곡계곡 그리고 선유구곡은 겨울엔 어떤 모습일까??? 가본 여행지였다.

화창한 새해첫날 서산

노부부가 34년간 쌓았다는 초원의 집(돌탑) 정원과 150만명이 다녀갔다는 산막이 옛길 두곳을 다녀왔습니다.

청주 상당산성은 서쪽과 북쪽으로는 금강유역 남쪽과 동쪽으로는 한강유역으로 흐르는 물줄기에 이어지는 분수령에 축조된 산성인데 밤사이 내린눈으로 인해 하얀 눈나라에 들어온듯 환상적이었다.

퍼플섬은 천사의 대교를 지나면서부터 도로, 목초더미.버스승강장,주택의 지붕등 보라색 세상이었고, 신안퍼플섬에 들어서니 퍼플섬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온통 보라빛 일색으로 안좌도,반월도.박지도등 세개의 섬을 연결한 퍼플교는 참으로 인상 깊었다.

노령산맥의 맨마지막 봉우리이자 다도해로 이어진 서남단의 땅끝인 유달산은 영혼이 거쳐간다는 영험한 산으로 갖가지 기암괴석의 암릉 그리고 병풍처럼 솟아오른 기암절벽이 첩첩히 있고 다도해의 경관이 시원스레 펼쳐저 있을뿐 아니라 해상케이블카가 고하도에서 북항까지 35키로 구간을 운행하고 있어 228미터의 유달산과 다도해 그리고 목포시내를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곳이었다.

오후 늦게 출발 용봉산 종주를 하던중 산정상쯤에서부터 먹구름과 함께 비를 만나 어둑한 밤중 졸지에 야간우중산행이 되었지만 빼어난 암릉과 단풍 그리고 일품인 소나무들과 이슬비처럼 촉촉한 비를 맞으며 하는 산행은 그어떤 산행보다 멋지고 기억에 남는 추억의 한페이지가 되었다.

소의 머리를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인 우두산자락인 이곳 해발 620미터에 최초에 Y자형 출렁다리와 우두산의 기암괴석 그리고 단풍과 발아래로 흐르는 폭포수는 그어느 출렁다리보다 경이로웠고 ,견암폭포와 투영반사경, 울긋불긋 물든 단풍의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온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꽹가리를 세계에서 제일 잘치신다는 사물놀이의 창시자 이광수 예인은 남사당패놀이의 마당굿에서 고사 덕담인 축원으로 유명하신분으로, 실버서화전에도 관심이 지대해 방문하셔 많은 이야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문예회관에서 서예 한글,한문,캘리그라픽.문인화등 각자 배운것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 개막식을 갖었는데요 배운지 얼마 되지 않었을뿐 아니라 다른회원님들은 오랜시간에 걸쳐 작품낼것들을 연습했지만 나같은 경우 촉박하게 작품을 내야해서 고민했는데 회장님의 권유와 스승님의 말씀에 힘입어 졸작이지만 2작품을 출품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감악산 아스타국화축제를 가기로 했는데 이미 축제가 끝났다면서 그곳에서 추천해준 창포원,,, 단풍이 곱게 물든 주차장과 아름다운 각각에 모양의 국화 그리고 열대식물원까지 있어 눈호강을 했던곳이다.

특별한여행 강원도 화천 백암산케이블카 전망대에서 바라본 금강댐과 평화의댐, 그사이에 북한주민마을과 해설사님의 말에 의하면 보기드물정도의 금강산이 선명하게 보인다는 설명처럼 날씨가 청명해 잘보였던 금강산 대대적인 성금을 모았던 평화의댐,에서 평화의종을 타종하고온 남북의 슬픈역사를 보고 체험한 여행이었습니다.

충청도와 전북의 경계선에 병풍처럼 둘러선 1000여개의 암봉들과 기암괴석,소나무 금강이 보이는 호남의 금강산,소금강이라 불리는 대둔산은 케이블카를 타고 기암괴석을 구경하며, 금강구름다리와 짜릿하고 아찔한 삼선계단을 올라 하늘에 닿는다라고 원효대사가 이름붙인 100대명산으로 마천대에서는 사방으로 뻗은 바위능선과 수목의 경관을 볼수있는 곳이다.

천수만의궁리항과 홍성스카이타워

외도 보타니아

외국에 온듯한 한국의 앙코르와트 환상의 돌탑

바람의언덕과 거제도해금강

몽돌해변

수락계곡

태안 신진항 동해가 아닌 서해에서 맛볼수 있는 오징어

큰바위얼굴 조각상들의 놀라움에 연속

농다리 & 미르309출렁다리

온달동굴과 대하드라마세트장

비내리는 날의 신정호

시골집 정원과 텃밭

단양의 잔도길과 만천하 스카이워크

초정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