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고맙습니다. AS-350.에 답글을 썼습니다. 너무 길어서 유튜브 동영상 설명에 올렸습니다. += 너무 길기도 하지만 새로운 독자도 읽어주십사 하는 마음인지라 ... 인터넷 꽃검색*만으로는 모든 꽃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지 않습니다. 앞으로 많이 도와 주십시요. 고맙습니다. ♧ 2022.10.16. Sun.

아름다운 꽃들~~ ^^ 영상 잘 보고 좋아요 2 포함 선물 3종 놓고 갑니다. 좋은 인연으로 쭉 함께 했으면 합니다. 빅토마토네도 한번 들려 주십시요

노란꽃 너무 아름답네요 좋아요 1 놓고 갑니다

행복해지는 법 날씨가 좋은 날엔 산책을 한다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시간날때마다 몰입할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 우울할때 찾아갈수 있는 비밀장소를 만들어둔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영상을 너무 잘 만들어서 칭찬과 응원을드립니다. 방문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 유튜버를 위한 기도 처음의 구독자 한명은 손님이었지만 지금의 구독자 한분 한분은 끝이 없는 인연의 실타래 시작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때로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야 하는 것이 사람의 운명이듯이 유튜버에게 있어서도 사명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구독과 좋아요는 폭우처럼 쏟아지게 하시고 알람벨 설정과 끝없는 시청시간은 세계에서 가장 긴 미시시피강처럼 영원히 바다로 바다로 ..... 흘러가게 하소서. 구독자 한분 한분 인연으로 끈을 맺음에 고마웁고 감사하며 그 큰 뜻을 헤아리게 하소서 시청시간 1초 1초 늘어나 한땀 한땀 정성들인 시간에 대한 응답이 에베레스트산보다 더 높은 영겁의 시간으로 이르게 하소서.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1. 나는 농부는 아닙니다. 되고싶은 적도 있지만 기력이 딸려서 / 체력이 부족해서 못하는 것이 많습니다. (1) 몇 년전부터 / 거의 유튜브에 글을 올리면서 식물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유튜브에 글을 올리려니까 동영상이 필요했습니다. 어릴 때 카메라를 선물로 받고는 도서관에서 사진 찍는 것과 관련한 책을 찾아서 읽으며 내가 찍는 피사체에 관심을 가지며 즐거웠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지금도 재미있습니다. 규칙적이면서도 나로서는 처음 접하는 세상이 재미있을 때가 많습니다. (2) 그리고 내가 보고 접하는 세상을 두루두루 재미있게 봅니다. 모르는 것이 많아서 처음 접하는 것들이 많다보니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철딱서니가 없는 아이처럼 보일 때도 있을 겁니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보아 비교적 내가 먼저 알게 되었거나 생각하는 좋은 사실들을 널리 퍼뜨리고 싶은 마음으로 다소 쑥스러울 때도 있지만 용기를 냅니다. 처음에는 수필을 습작하는 마음이었는데 내가 받은 소소한 즐거움을 민들레 홀씨처럼 무어라도 하나씩 주고싶은 마음이다보니, 주로 두 계정에 올리는데 업로드한 갯수만으로는 천 개가 넘어서다 보니까 (기억력까지 떨어져서) 어느 계정에서 말을 한 것인지 과연 업로드하기는 한 것인가 헷갈릴 때도 있습니다. (업로드 실패 등으로 작성한 글 / 파일을 잃어버린 때도 여러 번이었구요.) 요즘에는 주로 헌법 조문과 민법 조문을 대체로 하나씩 내가 읽는 식으로 다른 계정에 올리며 하고픈 가벼운 말들을 덧붙입니다. 업로드 2. 앞으로는 공법*과 사법*으로 나누어서 계속하려고 합니다. 가끔 다른 법조문이 생각나면 그때그때 달라집니다. 여기에서도 내가 공부하듯이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정도로 쓰려고 합니다. 짧게 써야지 하면서도 주책맞게 늘어지고 길어집니다. 요약력도 부족하구요... 3. 작은 교통사고가 몇 번 났는데 기억과 기억력을 일부 잊어버렸고 말도 잊어버린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사전을 가까이 합니다. 뭐~ 자주 잊어버리지만요. 그래도 반복되는 것들은 머리에 남는 것들이 늘어납니다. + 재미도 있구요. ++ 가지 않았던 길을 기웃거립니다. 이 세상이 이런 재미가 있을 줄 몰랐지요. 4. 가끔 조회수가 내 평소의 글과는 다르게 많이 읽어주시면 더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 5. 세 번째 계정에서는 "도서관"에 다니거나 '책"을 읽는 즐거움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저작권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은 몸을 사리다보니까 주춤거리는 사이에 멈추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조카가 더 크기 전에 계정을 횔성화하려고 합니다. 어린 학생들이나 문해교실에 다니거나 다녀야 할 할머니들을 염두에 두고 있고 비슷한 필요가 있는 모국어가 외국어가 되어버린 한국인이나 ((어~! 이중 국적이 하용되겠네요))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을 위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나는 아직도 맞춤법이 어렵지만 문법을 모른다고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요. 외국인 친구가 있는데 내가 알 정도로 명백하게 틀린 것들을 바로 잡아 줍니다. 그래도 자꾸 말을 해야 고칠 기회도 생기는 것이니까 두려워 하지 말고 자신있게 말을 하라고 말합니다. 이중언어를 하는 정도라면 대단한 사람이잖아요! 6. 어~ 역시 나는 말이 긴 / 많은 사람이네요. 내 얘기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오늘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건강하세요. 2022. 6. 3. AnneStudy앤스터디 = White Anne화이트 앤 ((앞으로 올릴 글에 덧붙이려고 합니다)) 댓글 vs 답글 * AS-299.

앤스터디님 안녕하세요^^ 저도올해처음농사시작한 대왕초보 농부가 되었습니다 영상보다 님한테 왔네요 ㅎㅎㅎ 저도급수기만들었는데 공감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또놀러올께요

۞―P̳r̳e̳m̳i̳u̳m̳ ̳P̳r̳i̳v̳a̳t̳ ̳S̳e̳x̳―۞ ➡️➡️️ 》》 18cams.xyz 《《 -----------------^^----------------- ♠【﹄💖𝐊𝐋𝐈𝐊≔⫸LINK 💖﹃】 ♠みゃあこさん！ฅ( ̳• •̫ • ̳ฅ)ﾆｬﾝ !❤️ 在整個人類歷史上，強者，富人和具有狡猾特質的人捕食部落，氏族，城鎮，城市和鄉村中的弱者，無`'守和貧窮成員。然而，人類的生存意願迫使那些被拒絕，被剝奪或摧毀的基本需求的人們找到了一種生活方式，並繼續將其DNA融入不斷發展的人類社會。 說到食物，不要以為那些被拒絕的人只吃垃圾。相反，他們學會了在被忽視的肉類和蔬菜中尋找營養。他們學會了清潔，切塊，調味和慢燉慢燉的野菜和肉類，在食品市場上被忽略的部分家用蔬菜和肉類，並且學會了使用芳香的木煙（如山核桃，山核桃和豆科灌木 來調味食物煮的時候 1618014684

원래 kbs 방송인가요?

7 20201230.3 11:58 * 아침에 눈이 조금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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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님 내 글을 읽으시나요? 그런 복장과 자세로 찍은 사진으로는 댓글을 달지 마세요. 삭제했습니다. 더구나 숭고한 한원주 의사님을 추모하는 곳에 그런 기운은 뿌리는 것이 아닙니다. 건강하게 사세요. 정신적으로나 사회적으로도 나이를 많이 들었을 때 후손을 생각하세요. 젊고 건강해서 더 예쁜 자신의 모습에 현혹되지 마세요. 아름답지 않습니다. 구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01010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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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좋아요 5 154 20201006 2215 191 20201006 2327 313 20201007 0010 323 20201007 0019 333 20201007 0020 399 20201007 0134 411 20201007 0209 463 20201009 1751 473 20201010 1643 480 20201012 0249 490 20201013 0607 500* 20201015 1839 ♧ Thank you! 517 20201025 0008 535 20201026 2034 ° 656 20201211 1805 *7. ^1

151 20200917 0654 171 20201007 1926 유튜브가 수정도 되지 않고 너무 너~무 느려져서 제대로 올릴 수 있지 염려가 됩니다. 20200917 0656 ^* 수정할 수 있습니다. 가슴이 덜컹 내려갔었지요. 2020091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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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1년간

[정정] 5,900원*이 맞습니다. 訂正 20200828 1641 40 20200828 2033 57 20200913 1607 60 20201213 0155

Lena Ayala 님. 고맙습니다. Thank you! ♬ 글은 읽으셨나요? 나는 작가가 되고싶어서 연습하는 중입니다. 시간여유가 있을 때 천천히 읽어주세요. 수필지향* + 정보 안내 White Anne 20200827 Thur. 06:46 c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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