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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ky's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2 фев 2016
Welcome! My hobby '심각한 구경꾼'. Be Enjoy!
요절복통 배꼽 빠지는 코미디! - 같이 눈물 훔치던 민주당 아부꾼들을 뒷배경에 세워 놓고 한꺼번에 물 먹인 김상욱 의원 - 2024, 12, 07 국회
6 : 45초가 되면 눈물 훔치던 민주당 의원들이 다 줄행랑을 놓는다.
이런이런 구더기들을 봤나.
하하하
이런이런 구더기들을 봤나.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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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део
동네 한 바퀴, Wandering around the neighbour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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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y bike video : bicycledutch.wordpress.com from My bike music : Mariage D'amour
Winter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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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춥다, 추워! 추울 때는 저 눈처럼 마구마구 춤을 추세요. 이 따뜻한 겨울도 금방 갑니다. Richard Hicks & Thu Le : ruclips.net/video/LUBvVS9k5Kc/видео.html
'네돈내떡' 멀리하고 '내돈내산' 생활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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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납 - 요거, 백약이 무효이다. 먹었다 하면 최소 10년은 간다. 약빨이 언제 도질지도 모른다. '내돈내산'은 '내 돈 내고 내가 산다'는 유행어이다. 한국 현대 여성의 사회적 지위를 나타낸 말이다. 출가를 앞둔 자식을 가진 여성들도 이 말을 쓴다. 나도 쓰니 재미있다. 말이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의미는 달라진다. '네돈내떡'은 순수 창작품이니 함부로 쓰면 곤란하다. . audio : Leave Me
4월, 라일락 향기는 비에 젖고, Lilacs In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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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acs and Rain : Choir - Manitou Singers, Conductor - Sigrid Johnson, Composer - Neil Pfeifer
Dream is,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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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music : After The Rain Fall - Paul Cardall ruclips.net/video/pE9B3gD-tGI/видео.html
Quizas, Quizas, Quizas - Antonio Carlos Bon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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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zas, Quizas, Quizas - Antonio Carlos Bonfa
거울 속의 거울, Spiegel im Spiegel(Mirror in Mirror) by Arvo Pä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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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의 거울, Spiegel im Spiegel(Mirror in Mirror) by Arvo Pärt
Silver - Mirror
고맙습니다^^
이 연주곡! 눈물이 나도록 너무 좋습니다.천상의 음악같아요
한강의 애청곡이라지요? 더 많은이들이 찾겠습니다.
굿~~
Amo sta canzone ❤❤❤
와~ 잘 치시네~~
so beautiful~~😘🤩😘
☆ a홀란드의 거리를 20분간 꼼짝않고 구경했다, 당연히 난 한국인이고 한국에 살고있으니 한국의 길거리풍경과 비교할 수 밖에 없었다 내눈에는 자연스러웠지만 한국에선 보기드문 특이한 점들은 ... 첫째, 자전거를 타고 지나간 수백맹 이상의 사람들중에 아래위 검은옷을 입은 사람이 겨우 너다섯명 밖에 없었고 각자의 옷 색깔이 다양하고 그 스타일이 자유분망했다 둘째, 한 여자가 왼손으로 다가오는 자전거들에게 좌회전신호를 했다 셋째, 꽤 많은 여자들이 무릎이 다 보이는 치마를 자연스럽게 입고 있었다 넷째, 어린 딸을 한손으로 보조하며 자전거를 타는 a여자가 있었다 / 그렇지요, 평범함을 떠난 아름다움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식상함을 느끼게 되지요 평범 속에는 자연스러움이 있어 그 아름다움이 오래간다고 봅니다 진실도 상식을 떠나선 호소력이 없는 것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배경음악도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다섯째, 얼굴을 가린 사람이 (그 이유가 어쨌던) 한명도 없었다 ㅎㅎ
아이쿠~ 오랜만에 오셔서 장문의 댓글을...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보통 무지하게 드라이하고 미니멀하게 연주하는데, 이 연주는 정말 서정적이네요. 완전 다른 곡 같아요. 푹 빠져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Gorgeous.
전장에 나간 뒤 소식이 없는 남동생을 그리며 부르는 누나의 목소리…
라틴어 수업에서 여기 까지 길게 한숨 휴~~~
재인동무 정숙동무 해찬동무 다 나왔소 현충일 행사에 웬일이요 김일성수령동지가 무섭지 않소 애미나이 동무들 아오지탄광으로 보내기요 썅갓나새끼들
보아라! 노래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첫 소절 부터 가슴이 찢어지는 듯하네요~~
아름답네요
🎉
와우 ~~
어란시절 오빠 따라서 외할머니 댁에 가던 산길 똑 같은 풍경 멀리 떠나신 오라버니 그리며 애창곡 좋은 음악 영상 감사드립니다
보통사람들은 휘바람 소리가 잘 안돼는데..
금연부터 해야헤서ㅠㅠ
눈오는 풍경 내고향 하늘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강헌이 당시에 요구한 테잎은 비지스가 맞습니다 ruclips.net/video/CWXB3ZK4lpc/видео.html
신영옥님 온 몸이, 표정이, 손동작 하나하나가 전부 악기고 노래입니다. 저 때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지금 다시 봐도 뭉클해집니다.
You are good at guitar. Wonder grandfa ~~~
☺️
황야의 무법자 기타 영상중 제일인듯ㅋ
나애심 이런분이 있었군요 ㅠ
오랜만에 가슴 찡하게 울려오는 아름다운 선율을 올려 주셨네요 2023년에는 가슴 따뜻한 일들로 행복이 배가되는 날 되세요 ~
아이고~ 23년에는 복이 좀 들어오려나 봅니다. 일찌감치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시니 말입니다. 그나저나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올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다시 뵙는 그날까지... 하하하
굿
Anni 80, che nostalgia 😔 gli anni più belli, gli anni della mia giovinezza
선생님의 청아하신 목소리 영원히 기억 하겠습니다 .
/ 얼굴은 다르지만 그 관상이 풍기는 느낌이 어찌 그렇게 김무성의 그것과 쏘옥 닮았을까 ?! 사람이 마흔 넘으면 그의 모든 가치관적 특징은 그의 얼굴에 나타난다 ... 다만 감성,감각이 둔한 사람은 그것들을 보고도 구분할 줄 모를 뿐이다 사기꾼에게 당하는 사람은 한결같은 특징이 있다 ... 그들은 상대의 관상을 읽을 줄 모른다 /
언제 들어도 참 좋네요
capolavoro del 1984 la signora in rosso
ㅠㅠ
대깨들 멱따는 소리
사랑하는 선생님 진심담은 위로 감사합니다 ㅠㅠ
와 진짜 소름이끼치네 ㅋㅋㅋㅋ
애들이 뭘 안다고 사상주입 ㄷㄷ
요즘 사람들 소음으로 정신없게 돌아가는 세상 빗소리로 덮어 버렸음 좋겠다. 향기가득한 라일락꽃 싱그 러움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4월에는 라일락을 찾아 죽도록 냄새를 맡을까 합니다.
가사에 나오는 초연은 화약연기입니다
비목 수많은 가수들이 애절히 불렀지만..나는 비목하면 신영옥만 떠오른다
😭 마음이 넘아퍼요 누구에게나 이런사연 다있게죠🤣🤭
한사람의 목숨을 받친 솔직한 외침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었을까? 외로움을 진정 달래주는 사람이 있었을까? 기댈수 있는건 마음을 위로해줄수 있는 음악 뿐 그순간만은 잠깐의 행복의 여운을 느꼈으니 그 다음은 변함이 없는 내인생에 눈물을 머금고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을거라 이해한다
판소리의 거장 만정 김소희 선생님 소리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This song make me 🥺🥺🥺
김소희명창님 훌륭하십니다
늦은 오후 나른한 몸을 쇼파에 누윈채 헤이즐넛 커피향을 맡으며 듣기에 참 좋은 음악입니다 행복한 선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이쿠~ 이 누추한 곳까지 방문해 주시고, 미리 연락주셨으면 따뜻한 전기방석이라도 준비할 걸 그랬습니다. 해이즐넛까지는 아니더라도 하루 두 번은 저도 커피를 끓이는 편입니다. 늘 좋은 시간 되십시오. 늦었습니다.
Magnifique interprétation qui invite à la méditation ou au vagabondage des pensées, au choix. Merci aux interprètes (... et à Yeeky's de l'avoir mis en ligne !)
티없이 맑은 겨울 창공 마음도 정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