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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칠레에서 일어난 일인데 택시 기사들이 무더기로 잡혀간 것 해당 기사들은 국제공항 주변에서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바가지 요금을 부과했었던 것이였다 야간시간대 주로 일을 했으며 카드 단말기를 조작하는 치밀함까지 있었다고 심지어 30분 거리를 운행한 후 1,300만원을 받은 사례도 있었음

안녕하세요. 경남 김해시에 사는 한 시민🙋🏻‍♂️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한 반려동물샵에서 코알라🐨 를 52만 3천원에 분양을했는데요. 근데 이녀석이 자꾸 제가 아껴 쓰는 시계⌚️ 를 몰래 가져가고 인근 논두렁🍚 에 자꾸 버릴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또 밤만되면 맨날 우흥? 이런 부엉이🦉 울음소리를내고요, 무엇보다도 자꾸 얘가 냉장고❄️ 위에올라가서 으이야..기부우운 즈오 오타? 이런 옹알이를 하면서 뛰어내리⬇️더라고요, 정말 미치겠습니다..ㅠ 왜 이러는지 아시는분들은 좀 도와주세요🙇‍♂️ㅠㅠ

최근 한 호텔에서 재밌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사람들이 세탁을 위해 호텔을 찾는다는 것 호텔에서 세탁실을 무료로 개방해놓고 있는데 소비자 입장에선 호텔을 4시간 이용하면 15,000원 패딩 세탁비 한 벌에 10,000원이니깐 2벌만 해도 남는 장사였다

별볼일없음 가지마세요

명박이가 하던짓이지 ㅋㅋ 공무원들은 책임질까봐 정비했다고 하면 그만

얼지 않으면 하지 마란 말이다. 빙어도 좀 살자....

不要去肮脏的中国

한국인 입국 거부당해 최근 중국의 무비자 입국 정책 중 생긴일인데 중국으로 입국하려는 한국 국민이 입국을 거부당한 것 사유는 "입국 목적 불분명" 과거 중국에서 결핵 판정을 받았고 완치가 됐지만 증명할 방법이 없었던 것이였다 결국 해당 국민은 중국에 도착 후 다시 한국으로 되돌아옴

최근 강원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인데 빙어축제를 해야하는 호수가 얼지 않고 있는것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져야하는데 따뜻한 날씨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축제를 준비하는 지자체와 상인들은 "속이 타들어간다"며 한숨만 내쉬고 있다

가게가 잘못했네

강원도 강릉에서 일어난 일인데 분양가게에서 데려온 강아지가 분변을 먹는다며 환불을 요구 하지만 가게측은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으니 며칠 더 지켜보자며 환불을 거절했다 그렇게 말다툼이 계속되었고 화난 여성은 생후 3개월 강아지를 냅다 내던짐 결국 강아지는 영면에 들었고 여성은 송치되었다

삼림청에서 날리 나는거 아님감? 개인 나무라도 함부려 배는것이 아닌데

최근 전주시에서 일어난 일인데 전주천의 버드나무 300그루가 느닷없이 벌목당한 것 SNS에는 시민들의 비난이 쏟아졌지만 전주시는 벌목이 필요했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음

ㅋㅋ 꼬시다

최근 전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인데 주요 도시의 상가 공실률이 심각한 수준까지 높아진 것 정읍 중심지의 상가 공실률은 약 30% 전주 한옥마을 근처의 관광 상권조차 공실이 늘어 지역 상권의 쇠퇴와 관광객 유치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이라고

이런기구는어디서파나요1위운동기구요

이딴 영상은 왜 올리는걸까

최근 65세 이상 노인분들의 인식이 바뀌고 있다는데 자녀들과 사는걸 피하고 집에서 홀로 살아가길 원하는 고령자들이 많아지는 것 건강이 안좋아지더라도 가족과 살겠다는 분들은 2% 밖에 안되었다고 전문가들은 자녀세대의 부양능력이 오히려 과거보다 약화돼서 그렇다고 말한다

사진 어디?

중국인은 무비자로 받으면 그나라는 망하는게 맞음!아 맞다 제주도!!!

최근 게스트하우스 주인이 사진 하나를 공개해 화제인데 중국인 관광객 5명이 와서는 게하를 엉망으로 만들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것 화장실과 침대 바닥 등 곳곳에 쓰레기들이 가득했으며 음식을 먹고도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떠나버려서 악취까지 심했다고

최근 강원도 춘천에서 일어난 일인데 60대 견주가 반려견 3마리를 목줄도 채우지 않은채 산책시켰던 것 반려견은 맞은편에 오는 시민의 손과 얼굴을 물어 상처를 입혔고 60대 견주는 결국 300만원 선고를 받음 하지만 견주는 자기 잘못이 없다며 불복했고 춘천지법은 반성없는 태도를 지적하며 500만원을 선고함 (결국 벌금만 더냄)

웃기네 자리없을때 승무원이 만들어줘야지 마음대로 다른사람짐밀어서 자리만들면 또 지짐건드렸다고 랄지할거면서

ㅋㅋㅋㄱㄱ유럽처럼 힘쎄고 다부진 분들을 뽑아야지ㅋㅋㅋ아니 가방 들다 다치는 사람이 몇백명의 승객을 어떤식으로 살릴거야?ㅋㅋㅋ 노약자는 어쩌게

땅콩으로로 ㅇㅂ 떠는데 짐 내리는거 안 도와 준다고 또 얼마나 뉴스에 나올까....

요즘 동네 의원들 사이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 일인데 방문하면 직원들이 "실손에 가입되어 있냐?"고 먼저 묻는 것 실손 이용 중이면 다양한 패키지를 붙여서 돌려받을 수 있는 비급여 금액을 1,000만원까지 뻥튀기 시켜준다고 심지어 도수 1회당 25만원까지 청구하는 의원들도 있다 때문에 올해 상반기 실손회사들이 지급한 비급여 금액만 2조 8천억원이라고 매년 적자란다

보기에도 무거운 가방을 낑낑대면서 가져왔으면 부피가 작아도 수화물로 부쳐야지 그걸 또 들고 타는 인간들 때문임 이유는 수화물 기다리기 싫어서 멀 얼마나 걸린다고 그 GR인지

감당도 않되는 짐이면 기내용으로 갖고 가지마

저는 키가 많이 작아서 닿지가 않는데😢 다른 승객분들께 부탁해야 하는걸까요

이게 이제 바뀐게 더 놀랍다ㅎ

승무원들이 캐리어 올려준다고 도와주실때마다 내 팔뚝 반만한데 이걸 올려주신다고…? 할때 있었음

이게맞죠 지가 내리려야죠 짐을많이 가져온자 그무ㅔ를 견뎌라...😅

최근 아시아나 항공에서 지침 하나가 변경됐는데 짐을 좌석 위 선반에 올려주거나 내려주는 서비스를 앞으로 제공하지 않도록 변경된 것 해당 서비스를 진행하며 다치는 승무원들이 많아서 변경되는거라고

최근 한 대학원 입학자 사연이 올라왔는데 대학원에 합격했지만 연구실 랩장과 교수의 압박으로 입학을 포기하게 된 것 그녀는 학교 측에 문제를 제기했고 교수는 감봉 3개월을 받음 학교측은 압력 행사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입장 결국 그녀는 취업 준비에 나섰다 대학원에서는 교수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라고

최근 낙동강 녹조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식수는 물론 공기 중 형태로도 안좋다는 얘기가 많은데 환경단체들은 해당 독성 물질이 농작물에 흡수될 수 있다며 정부에게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는 정수 과정을 거치면 문제가 없다고 단호하게 거절 중

진짜 뭐지 뭔 생각인가

AI를 배우는 게 아니라 AI가 선생이네.

애기들 눈 씹창나겠다ㅋㅋ

최근 교육부가 파격적인 정책을 발표했는데 내년 1학기부터 AI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하기로 한 것 학생들은 태블릿 PC로 친구들과 문제를 풀고 AI 교사에게 실시간으로 질문하며 학습을 할 수 있다고 수학, 영어가 먼저 도입되고 사회, 과학은 2026년에 도입 예정 하지만 일부 학부모들은 "학교에서 배우는게 점점 줄어드는 것 같다"며 걱정하는 중

오마이갓

우리나라 정확히는 한반도 금광은 일제시대때 일본놈들이 다털어감 그런것도 모르고 일본여행가고 일본차타고 ...

최근 중국 남부 후난성에서 부러운 일이 일어났는데 매장량 300t 규모, 예상 매장량 1000t에 달하는 금광이 발견된 것 이 금광의 평가액은 110조원이 훌쩍 넘는다고

동해안의 암컷 대게는 잡지도 팔지도 못하는거 알아? 그런데 최근 일본산 암컷 대게들이 상가에 버젓이 판매되고 있었음 국내산과 다르게 일본산은 수입필증만 있으면 팔 수 있다고 어민들은 국내산 암컷 대게와 섞어팔면 사실상 아무도 모른다며 들고 일어났다

대체 왜 집유를주는거냐? 이해가안되네

운동만 하면 살이 다소 더디게 빠져서 체지방버닝제도 같이 먹어주는중이요 효과 ㄱㅊ은듯해용ㅎㅋㅎㅋㅎㅋ3통째임

잘했네, 군대는 바보 븅긴들이나 가는거지

한국어에 능숙 하다는 건 적어도 중등정도의 뇌력노동자라는 의미인데, 체력노동자급의 최저 임금주고 고용하려니까 안되는거지, 영어에 유창한 한국인이 최저시급 받고 일하지는 않잖아

진주가왜나오지

최근 지방에서 공공배달앱이 상당히 인기를 끌었는데 요즘 하나둘씩 운영을 중단하고 있음 이유는 다른 배달앱과 큰 차별화가 없었던 탓 지방에서 공공배달앱 활성을 위해 10억을 쏟아부었지만 초기만 반짝하고 주문량이 급격히 줄었다고 갑작스런 앱 중단으로 음식점들은 대금을 1달넘게 정산받지 못하고 있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게는 소통이 중요하다고 봄. 외국인이라 해도 소통할수 있는 사람을 채용한다면 문제는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