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중간고사 준비 1학기때보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결과가 잘 안나와서 3주동언 계속 울었어요 공부할때도 계속 생각나서 너무 우울한데 말할 데도 없어서 너무 힘들ㅇㅅ는데 그래도 기말 절 준비하고 포기하지않도록하겠습니다

엄청난 매력 개성 넘치는 여가수!!!

잘생겼었는데 이뻐지셨넹

2024 10월

나는 6

요새 여러 악재만 생겨서 힘들었는데ㅠ감스해요❤

할 수 있다 !!

음악감상.. 설문조사... 😂요즘 당신들에게 (가장) 내세우고 싶은것? (자랑. Or 삶을 살아가게 하는 어떠한 것..등)???-.-●.●

누웅물이 말 둣지 안하요~

2024년 8월에 듣는분 손 👋

아 이분이 그분이셨군아. 우리나라 아코디언 계 원탑이라고 하시더라고여

2030년 또들으러왔다!!

나는 69 이다 친구들은 68 이다

다이아빌딩 안간다

오랜만에 듣습니다

이노래 들을 때 린 이별후애랑 혜령노래 엄청 들었는데ㅋ

내 딸이랑 같이 마야를 너무좋아합니다 얼굴만큼이나 노래도잘합니다 티브에서 한번씩보고파요

노라조 "형"과 투탑을 달린 마야 "나를 외치다" 감히 외쳐본다..

최애 노래 애절하고 신비롭고 감성최고

힘이들때 용기를 주는 노래 ~~ 마야님 사랑합니다

잠이 스르르옵니다 좋아요~

마야 보고싶어요

3:20 누나 코딱지;;

레전드

지금들어도 겁나 세련됨 개명곡임

어릴때 듣고선 우와 노래 좋다 했는데.. 이젠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어 들으니 또 다시 다른 느낌 들을때 마다 눈물이 쏟아지는 노래❤

혹시 악보 없으시면 계이름이라도 알려 주실 수 있나요?

정현아 보고있니

24년

최근 사기로 있는돈 다잃어서 우울해서 다시들으러 왔습니다 털고 일어납니다

저는 아주 오래전부터 CD도 구입하고 팬입니다~

10년 전 벽재 경찰학교에서 아침마다 나오던 노래 ㅎㅎㅎ 추억이다.

미안해

개멋있네. 노래가사가 이렇게 들릴줄이야 눈물이 주르르....

이노래 ㅁㄱ이 때문에 알게되었는데 5월10일 ㄱㅅ

이분이 실력자 였구만.. 그댄 봄비를 에서 보고 일반적이지 않다 생각 했는데.. 대단 합니다.

오늘 모내기 하다 오늘 따라 좀많이 맘이 힘들었었는데 트럭타고 가다. 라디오 에서 이노래가 흘러나와 혼자 펑펑 울었네요.. 그런데 너무바빠 잠시 차를 세울수도 없음에 더 현실을 직시 했었네요.. 감사합니다 위로를 주셔서

예쁘고 멋있고 잘하고 끼있고 그냥 천상 연예인. 어지간한 남자보다 멋있음

아~돌아가고싶다 !

노래좋고 얼굴이쁘고 가창력 좋고 어디 흠잡을때 없는 명곡입니다..^^

끝이 아닌 나의 길을 가고있다고? 본인의 업하셔야죠? 가수는 노래따라간다고? 꼭 복귀하셔서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열심히 무대에서 에너지 다 쏟으시는 열정적인 모습 보고싶습니다. 기다릴게요. 화이팅❤

와~~이걸 실제 연주로 듣다니....ㅜㅜ

오..리사..참안타까운..앤도 마찬가지..

너무 멋져요

희망을 기다리는 여러분들의 기도가 이루지길 바랍니다❤

가사,멜로디,가창력 완벽한 명곡...

진짜 실력있고 좋은노래 많은데 안뜬 안타까운 가수ㅠㅠ😢

엄마 엄마 보고싶어 이노래 들으면서 간병했는데 엄마 못지켜줘서 미안해

미친노래 개 잘한다......

술에 취하지 않아도 온종일 난 휘청거려요 슬픔을 가누지 못해요 수도 없이 얼러봐도 눈물이 말 듣질 않아요 자꾸만 날 타고 흘러요 이기려고 기를 써도 추억엔 늘 지고 말아요 버젓이 그대가 살아요 꺼내 만질 수 없는 가슴 속에 사람 내 눈길과 발길과 숨결이 닿는 전부 그대겠지만 사랑한단 말 못해 보고 싶단 말 못해 다 해줄 수 있을 때 (못한 내가 외려 더 미워) 잊는 것도 잘 못해 다른 사랑도 못해 헤어져야 사랑을 알죠 내겐 너무 이른 이별이 날 울리죠 항상 내 옆에 못박혀 나만 볼 줄 알았었나봐 행복이 굳은살 같아서 받는데 익숙해서 무지했었나봐 내가 이토록 그댈 그리워하게 될 줄 몰랐을 만큼 사랑한단 말 못해 보고 싶단 말 못해 다 해 줄 수 있을 때 (못한 내가 외려 더 미워) 잊는 것도 잘 못해 다른 사랑도 못해 헤어져야 사랑을 알죠 이른 이별 나를 울리죠 또 조르고 보채 되찾을 사랑이라면 떼써 볼 텐데 매달려 돌릴 맘이면 죽을 힘 다해 잡을 텐데 행복하란 말 못해 잊어달란 말도 못해 기다렸던 것처럼 정말 그대 그래줄까봐 (다시 내게로) 돌아오란 말 못해 또 기다리고 있지만 난 이별을 알죠 이젠 너무 늦은 사랑이 날 울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