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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짠로 좋으네요👍❤️👏

나 술마실거야ㅋㅋ

누군가를 사랑해서 취하고 싶을때 듣기 좋은 노래

광고좀 어지간히 쳐 넣어라

와 발라드 중에는 최고네요!이 노래 연습해서 학교 행사에서 하려고 준비중!

I love this song 🤗🤗🤗💜💜💜💜

반복재생 thx

뭐 이런 노래가 있냐 노래방에서 불러볼려고 하는데 ...감정이 뇌를 지배해버렸나... 익혀지질않는다 넘 조타 ㅠㅠ

이노래부르고 그날부터 1일됏엇다는~

sois fantásticos me encantan vuestras canciones, gracias!

640~♡♡ 넘 좋잖아요🎉

노래 박자가 드라이브 하는듯한 느낌

뭔가 선을그어주던가들으면 가장 행복했던기억이 기분좋게 기억이남

지금 헤어지고 있다 씨발

반복재생~^^(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힘든분들아! 후회와 고통의 과거에 갇이지 말고 불안하고 불투명한 미래에 자신을 가두지마요. 과거와 미래는 우리의 망상! 우린 현재를 살아갈뿐! 찰나같은 이 순간의 행복만을 생각하고 해야할 일과 하고 싶은일을 잘 구분해서 현재를 채워가면 과거도 미래도 현재에 다 묻어갑니다! 다들 힘내세요!

18년도 12월 19년도 1월에 오지게 들었는데 그때 생각 난다 ㅋㅋㅋ

참이슬에 처음처럼 좋은데이 ㅋㅋ

"나 힘들어" 뭐가 힘든데? "몰라,그냥 모든 게 다 힘들어..." ... 힘들면 힘 내려놔.힘내지 말고 좀만 내려놔

3:27

정은아 사랑해 ㅠㅠ

몇번을 들어도 너무 좋네요 다시 만날 수 없다는걸 아는게 너무 슬프네요..

59:54

ㅣ

이렇게 속으론 힘들어 하면서 밖에서는 다들 약해보이지 않을려고 강한 척 하는게 참… 슬프네요

와.. 이좋은노래를 이제듣다니ㅠ

좋다~

제목이 진짜 완벽하다.. 넋두리

표지에 있는 캐릭터 머리스타일이 뭐예요?

이제 그민해....나 너무 힘들어....도와줘

언제쯤 나아질 수 있을지 행복해지려하면 할 수록 힘만들고 나아지는 게 없는데 항상 살아보려고 힘내보려하면 괴롭고 힘든 일 들이 닥쳐오고 언제쯤 제 맘을 이해해 줄 사람들이 생길지.. 왜 태어난 건지 요즘 진짜 ㅈㅅ생각만 나고 앞으로의 나날들을 생각하면 할 수록 두렵고 무섭운데 어떻게 지내야 맞는 건지 왜 나만 이렇게 힘든건지 하 인생 참 힘들다

진짜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쉬운게 맞을수도... 공부는 정답이라도 있지...

저는 여기있는사람중 가장 불행해요 아니라고요? 지랄하지말라고요? 저희 집은 피바다에요 맨날 싸워요 차라리 이혼하지 심지어 인터넷에서 저를 정신병자취급하고 전 트랜스젠더,성소수자에요 저보고 다들 역겹다네요

좋다

난 더이상 내가 자라는게 무섭고 두려워 아직 가야할 길이 많지만 10대를 벗어나기도 싫고 무섭고 두려워 아직 어리지만 나이를 먹는다는걸 실감이 날 때 정말 절망스러웠어 펑펑 울었고 어린아이처럼 나이먹기 싫다고 하루종일 울었어 우울했고 코로나 때문에 하루하루가 빨리 지나가는 것도 너무 싫어 그냥 세상이 잠시 멈췄으면 좋겠어 잠시라도

생일엔 유독 더 사무치게 외로워 미칠 것 같은 이유는 내 생일은 유일하게 사랑을 마음껏 받아도 되는 날이라고 생각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내 기대만큼 축하해주지 못하거나 케이크와 같은 단순한 이벤트 안 해줘도 평소라면 유치하다고 생각했을, 서럽고 서운한 감정이 쏟아져서 어쩔 수 몰라 안절부절하면서 성숙하지 못한 내 자신에 혐오감이 들면서 나이값 하지 못한건가 싶고 생일날에 평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살과 같은 안 좋은 충동을 느꼈다는 확률이 높은 이유가 이런 거겠죠? 생일 깜빡하거나 혹은 바빠서 미역국조차 먹을 기회가 없어, 단순히 축하한다는 말 못 들어 서운하다면 그건 당연한 반응이고 솔직하게 말하고 내 생일 까먹었더라 하고 애써 말해주며 눈물 펑펑 울고 나면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겠죠 인간관계 다 부질없어 하고 비웃으면서도 내심 또 다가오는 내년의 생일에 기대 또 다시 바보같이 하겠죠 짜증나네요

모르겠어요 서로 실망하고 떠난 그 친구 그렇게나 내가 사과 듣고 싶어서 겨우 용기 내어 한 말인데 기분 나쁘다고 지친다고 떠난 사람들 내가 큰 걸 바라는 걸까요?

나도 행복하고 싶은데 행복이란 무엇인지 몰라서 행복할수가 없다.

새끼들아 고맙다 ㅋㅋ 존나 재밌었다 ㅋㅋ 니 새끼들 진짜 나 유학 끝나면 대가리 후리러간다 씨ㅂ

오늘 지나가는 벤츠가 있었는데 저기에 치이면 비싼 차에 죽을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고 아무리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도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두려운게 없더라..ㅠ.ㅠ

어릴때 내가 이렇게 소심했었나? 내가 원래 이렇게 사람이 어려웠나?

엄마 아빠 미안해 두분도 열심히 사는데 내가 주저앉으려고해서 나도 누군가의 딸이 된게 처음이라서 좀 서툴어

박자가 마냥 쉽지만은 않네

볼 수 없다는 걸 알아서 더 보고 싶어.

Love his voice

찾았다..내가 6학년때 듣고 위로 받았던 노래...!그때 그 아이들은 니랑 청춘은 진짜 많이 불렀었는데ㅜㅠ지금은 중3이고 이제 고등학교도 생각해야 하는 시기가 돼서 다시 힘들어졌지만 이 노래 듣고 많이 괜찮아졌어요! 처음은 친구관계 때문에 들었던 것 같은데 돌아보면 다 소중한 추억이더라고요..다음은 무슨 이유로 또 들어올진 모르겠지만 몇년 뒤 이 댓글 보고 나자신이 위로 받았음 좋겠다..!>< 고마워요,오랜만에 다시 찾아서 위로해줘서ㅡ3ㅡ

요즘 너무 힘들다…….

인생 언제까지 버텨야 할까.. 죽기 무서워서 사는게 아닌 살고 싶어서 살고 싶다

악뮤 그때 그 아이들은이 이렇게 슬픈 곡이었나.. 3년만에 다시 들어보는건데.. 너무 슬픈데? 그래.. 그 3년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 내 소중한 사람이 나를 떠났고 또 잃었고 그렇게 헤어지다가 뒤돌아보니 아무도 없고 발자국만 저 멀리 있더라.. 어디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우리 행복했던 것처럼 너도 어딘가에서 행복하기를.

7월말에 친구가 떠나요. 원래 외국인데 고향으로 돌아간다네요. 정말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