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이지못함 타에코가 왜 살아남지? 노자키가 주인공인데~ 아이바가 노자키를 좋아해서 시작된일인더~ 노자키가 무슨 잘못이 있어서 가족들 다 불타죽고 ~괴롭힘 당하고 자기도 죽고~ 본인이못나서 남자의 선택을 못받은 가해자 타에코가 살아남아서 추억을 생각하는게 앞뒤가 맞는 영화가? 기본적으로 사람은 현실에서 이루어지지못할수도 있는 권선징악이나 정의가 이기는 것을 영화에서는 보고 싶어한다~ 기본적인 인간의 감정의 정화작용을 주기위해서는 노자키가 복수를 해서가해자를 처단해야되는데~ 루미한테 칼에 맞아 노자키가 죽는거는 무슨 황당한 설정이나? 객관적으로 앞뒤가 안맞고 결말이 짜증나는 영화다 구성도 지맘대로고~~
인과응보네! 저런 생각을 하는 인간들은 다 디지는게 답! 더블어 살 생각은 하지않고~~저 지랄을 한다! 꼬시다! 주인공이 죽게되서 아쉽네! 당하는 당사자가 아니라면 쉽게 이야기 하지마라!본인들이 괴롭힘 당하면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해 보시길!! 그래도 뭐 폭력을 나빠~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면 내가 볼땐 그게 더 이상한거라 생각함! 이유는 만약 강도나 폭도들이 집으로 쳐 들어와 가족을 해칠려고 한다면 그때는?! 걍 앞을 막으면서 폭력은 나빠요! 하지 말아 주세요! 이렇게 해야 하나?! ㅋㅋㅋ 걔네들이 그럼 멈출어 줄까?! 남의 생명을 빼앗거나 남을 괴롭히면 응당 똑같이 또는 배로 벌을 받아야지! 남을 해치면 똑같이 갈갈이 찢어 죽어야지! 눈 앞에서 내 가족이 처참하게 죽는 모습을 보면 가만히 있을 사람은 없다! 말로서 해결해라고?다 개좃같은 소리일뿐!!
![[2부] 산속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이야기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prIrCcsUjeo/mqdefault.jpg)
![[1부] 산속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이야기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WtNsEwjJUTQ/mqdefault.jpg)
뭐냐… 생각보다 너무 별로여서 놀람
피 뒤집어 쓴 채로 카메라 들고 있는 장면 패러디가 많이 보이길래 궁금했는데 요런 내용이었고만...
뭔가 뼈대는 대충 갖추고 있는데 살코기가 적은 느낌의 영화
보고 난 후 감상평: ?
이딴걸 영화라고 만들어논거냐 ㅋㅋ
꼭 연락안됌
감독이 중학생인가.. 뒤로갈수록 중2병걸린 10대 느낌인데
1천불도 안들었겠다 기기도 하나 안나와 다 말뿐이고..방 하나 침대 하나 여배우 성공하긴 힘들 것 같다 죽은 여기자 영화 생각나네 여자들이 너무 무모해 뭘 믿고 잠수함에 남자 한명하고
눈이 아름다워? 묘한 여운이 남아? 이 영화가 개막장 선혈성애주의 영화인 건 바로 그 두 가지로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인 거지. 누가 무슨 짓을 하든 눈발은 아름답고 남는 여운은 묘하다? 그게 예술의 자유다?
신발가져가서 발냄새 맡은거 아니야?
정말 중국영화가 그립습니다
옛날에 만화 미스미소우 아님?
와우 칼에 찔린채로 한손으로 석궁을 쏴서 눈을 맞춤 명사수 구덩이 속에서 5대1로 싸워서 이김 대박 저예산 액션 영화네요.
강하네요 ㅋ
어마무시한 국보급 재능인듯
쓰발...무슨 여중생들이 모두 살인마 들이야...;;;;;
노자키는 러시아 첩보요원수준이네 ㅋㅋㅋ
일본판 더 글로리 그 자체 느낌나서 보는 내내 소름돋았던 영화네..
노자키는 복수할수있는 용기라두 있지...
이딴 영화는 왜 만드냐 보는 사람 기분 더러워 지라고?
소설책도 나중에 언제한번 읽어봐야 되는데, 아직 읽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ㅜㅠ
왜 저 마을에만 이렇게 싸이코 살인귀가 많은 거야?!
이래서 일본이 망하는거야....
일본 최고의 대학생들이 남경에서 스포츠 게임처럼 학살을 자행했다 더니 이렇게 피가 쏟아지는 장면으로 영화를 찍고... 과연 잔인한 민족 정체성이 우러나온 작품이구나
무슨 영화가 이 모양이야? 타에코 원인 제공자만 혼자 살아? 노자키 너무 불쌍하잖아 둘이 어떻게 친하게 지내냐?
다들 마운트 포지션을 제대로 활용 못 하네
영화속의 여주인공들 대부분 나데는 성격에모지리가 대부분
내용이 이해불능이네
저도요
일본인들은 근본이 잔인해 애들데리고 저런 영화나 만들다니 감독은 대체 뭘 얘기하겠다는 거야 그냥 싸이코지😮
어이가없네
영화 한편을 본게 아니라 동물의왕국을 본거같은 코노 기모치와 난데스까?
객관적이지못함 타에코가 왜 살아남지? 노자키가 주인공인데~ 아이바가 노자키를 좋아해서 시작된일인더~ 노자키가 무슨 잘못이 있어서 가족들 다 불타죽고 ~괴롭힘 당하고 자기도 죽고~ 본인이못나서 남자의 선택을 못받은 가해자 타에코가 살아남아서 추억을 생각하는게 앞뒤가 맞는 영화가? 기본적으로 사람은 현실에서 이루어지지못할수도 있는 권선징악이나 정의가 이기는 것을 영화에서는 보고 싶어한다~ 기본적인 인간의 감정의 정화작용을 주기위해서는 노자키가 복수를 해서가해자를 처단해야되는데~ 루미한테 칼에 맞아 노자키가 죽는거는 무슨 황당한 설정이나? 객관적으로 앞뒤가 안맞고 결말이 짜증나는 영화다 구성도 지맘대로고~~
여주 피지컬쩔고 개이쁘네요
4:3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다.버섯이 무섭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공궘력은 뭐하냐?
월간 순정 노자키양
이 영화에서 Top 쓰레기는 바로 선생 3끼들
인과응보네! 저런 생각을 하는 인간들은 다 디지는게 답! 더블어 살 생각은 하지않고~~저 지랄을 한다! 꼬시다! 주인공이 죽게되서 아쉽네! 당하는 당사자가 아니라면 쉽게 이야기 하지마라!본인들이 괴롭힘 당하면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해 보시길!! 그래도 뭐 폭력을 나빠~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면 내가 볼땐 그게 더 이상한거라 생각함! 이유는 만약 강도나 폭도들이 집으로 쳐 들어와 가족을 해칠려고 한다면 그때는?! 걍 앞을 막으면서 폭력은 나빠요! 하지 말아 주세요! 이렇게 해야 하나?! ㅋㅋㅋ 걔네들이 그럼 멈출어 줄까?! 남의 생명을 빼앗거나 남을 괴롭히면 응당 똑같이 또는 배로 벌을 받아야지! 남을 해치면 똑같이 갈갈이 찢어 죽어야지! 눈 앞에서 내 가족이 처참하게 죽는 모습을 보면 가만히 있을 사람은 없다! 말로서 해결해라고?다 개좃같은 소리일뿐!!
일본에도 김기덕 같은 사람이 있네요. 근데 김기덕 만큼의 능력은 안 되는 듯...
야마다 이쁘네
제목이뭔가요
노루귀꽃
노자키 힘내!!~~
일본스럽네
진작 이사갔어야했는데...저런학교는 폐교되야함 나중에 남주도 쓰레기인거 보고 뻥짐...차라리 남주만이라도 정상이라서 떠나서 같이살면 그나마 해피앤딩일텐데
싸이코 영화다
따먹으믄 맛난 영계 죽으믄 아까워
어째 정상인 사람이 한 명도 없냐. 그나저나 아이바 배우 지금 Eye love you 드라마에 나오는 연구원이네
눈은 저렇게 희고 아름다운데
중딩이 국어책 읽음???
ㅋㅋ넹
골때리네
국밥 먹으며 보고 있는 나 ㅋㅋㅋ 잔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