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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표적들도 좋은데요, 표적을 구하는 것은 아직 말씀에 대한 의심의 때가 벗겨지지 않았다는 반증이지요! 말씀의 완전함을 가르치심이 더 큰 믿음으로 자라게 합니다.

햐 ... 멋진말씀 꾸벅^^

더럽게 시끄럽네 왜 인간들이 신을 대신에 구차한 변명을 늘어 놓는겨 걍 한번 보여주면 구만이지 왜 니들이 신데신 그를 증명하냐고 결국 개구라 라는 소리 아니냐 그것도 지들이 싫어하는 과학적 논리로 신을 해명할려고 하네 ㅋㅋㅋ 이 무슨 아이러니야 없는것을 있다고 할려니 구구절절 괴상한 논리만 만들어 내지 이 인간아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것 같은데 이제 현실을 직시해야지 무슨 神 타령이야 구신 신나락 까먹는 소리하네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 하셨습니까? 여기에 그 답이 있습니다. 사람은 죄를 가지고 태어나 평생동안 죄를 짓는 죄인으로 살다가 죽은 후에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 처해집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게 함으로 사람을 대신하여 모든 죗값을 지불하시고 모든 죄를 제거하셨습니다 .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로마서 10:13) 지금 이 사실을 알았다면 자신이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십시오 . 그러면 당신은 죄가 없어지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며 영생을 얻습니다. 주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나의 죄 값을 위해 나 대신 피 흘려 죽어주신 예수님을 구주로믿습니다. 나를 구원해 주십시오. 진심으로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이 민족에 꼭없어저야할 두가지 세뇌 김일성 주체사상과 지맘대로 기독교중심설

표면적으론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회개하여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이 나라로 들어오시요

그중에서 들을안해요 워낙 개판인 설교 중에서

Yesu not lord. ("("("(((

영혼장사는 이제 그만 하세요.기원전 8.000년전에 현존하던 스메르민족의 신화를 짜집기 하여 만든 사막 잡신으로 영혼장사 그만 하세요.신도를 돈과 시간 그만 ~이제 그만 머리를 장식용으로 무겁게 달고 다니지 말고 유튜브나 서적으로 공부를 하세요. 네이버에서 잉크페이퍼 검색하여 잉크젯 프린트 잉크(호환잉크)나 잉크젯 포토용지나 구매하여 주세요.그만 가스라이팅 하세요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충격적인 사실은 기독교인 대부분이 새언약이 뭔지 잘 모르고 있어요. 목사님들도 잘 모르세요. 유튜브에서 새언약 설교를 계속 찾고 있는데 목사님 채널 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마음의 할례를 검색하다가 알게된 목사님. 거듭남에 대한 설교도 정말 보물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복음집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보시려면 다음의 링크를 누르셔서 들어오시면 됩니다. cafe.naver.com/jbccafe/973

설교 내용 중 "아사셀 염소"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의 설교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0la5uL8dpmQ/видео.htmlsi=Sd1mTXvl8I8pJBj-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인류의 역사는 5000년인데 목사님이 예로드신 과학자는 6만년이군요. 낮과 밤을 주관하는 해와 달을 넷쨋날 두셨다고 성경말씀에 있던데 이건 낮과 밤의 의미가 다른뜻이 있는건지요

니 먹사이지?

이때에 유대 지도자 힐렐2세 와 산헨드리 지도자들이 콘스탄틴 조치에 핍박에 생존을 위해 수용했다 사연이 많습니다

콘스탄틴 과 아들 콘스탄티우스 와 함께 한단계 더 나가 유대인의 성경적 달력을 사용을 못하도록 법령을 재정함

콘스탄틴 이 서기321년에 일요일을 높이는 법령 포고 4년후에 325년에 니케아 의회를 열어 유대 달력법이 이날짜들을 계산 하는데 더 이상 사용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 강경하였다.

오늘날 태양력을 갖이고는 성서의 날짜는 다 무효입니다

목사님 이 날짜 문제는 졔가 연구했습니다 한번 뵈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성서적 안실은 8일 15일 22일 29일 입니다 무교절은 창조의 안식일과 절기 안식일이 겹치기 때문에 큰 안식입니다

토요일을 안식일을 지키면 아무것도 안맞습니다

유대인들은 운명 은 끝났기 때문에 유대력으로 맞추는것은 잘못되엇지요 성경에서 답을 찿아야함니다 태양력은 성경과 맞지않습니다

양을 14일3시잡앗구요 예수님 3시에 운명하시구요 무교절은 15일부터 7일간은21일이구요 제8일은 끝날 맞처지요 무교절15일 안식이고 8일째되는 22일이 안식일입니다

내용 중에 유월절의 일곱째 날은 21일이 맞습니다. 22일로 설명한 것은 착오로 그렇게 된 것이니 양해해주세요...

3회차 복음집회 말씀까지 만나뵙고 설레이는 감동과 큰 지식을 채워갑니다 목사님 인사드립니다 ^^

옥사님 말씀감사합니다 칼빈주의에대해서조금오해가있는것같읍ㄴ 다 요한복음1장29절 4장42절 10장14ㅡ16 등말씀참고하서고모태신앙은구원문제가아닌것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진화론은하나님의창조과정의한부분을체계화시킨것으로이해해도되겠습니까

내용 중 49:30경 유다의 멸망시기를 "B.C. 722년"으로 설명한 것은 "B.C. 586년"을 잘못 말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탹하사.. 누군가는 유다역을 맡아야만 예수께서 세상에 오셔 십자가를 지셔야하는 목적을 이루시게 되는 ... 불행한 역활을 배당받은 유다 ... 말씀 담고 생각 정리해보며 나섭니다 꾸벅 ^^

지금은 은혜의 때에 살고있슴을 상기합니다 성령께서 내게 임하시면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증거하며 살 수 있다는 말씀을 믿사오니 그리 살게 하옵소서 나와 함께 동행해주시기 간구합니다

오른 귀로 바른 말씀을 듣고 오른 손으로 그 말씀을 븥들고 오른발로 말씀을 따라 살기를 간구합니다 그릇 왼편으로 가지 않기를 바라나 나를 돌이켜 주시는 주님이 계심을 믿고 힘을 내어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참 빛으로 오신 예수를 못 알아본 유대 당국자들ᆢ 그들은 그들의 욕심 때문에 메시야를 못 알아보았슴을 배웠습니다 신앙 생활의 최대의 적은 자기 속에 있는 이기심임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아무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이 말씀을 가슴에 새겨 넣습니다 용서 받은 죄인이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할수 있는 길은 그분의 자취를 따르는 길 밖에 없슴을 아오니 힘을 주옵소서 약하디 약한 저를 도우소서 아멘

종교가 잘한것도 있다 잘못 한것도 있다 지금까지 는 악에서 만들어진 종교다 이제는 선으로 안들어진 종교로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한마리 양을 더 사랑해라 한마리 양을 찾아 내라 인간에 원수 를 두지말라 원수 를 사랑해라 자연을 회손말고 인간처럼 사랑해라 인간을 사랑하고 감싸 안아라 온세상 똑바로 봐라 나에 적을 두지말라 아픈 사람에 아픔을 같이 해라 나에 능력을 헛되이 하지말라 내할일을 남에게 미루고 탓하지 말라

고난의 시기와 영광의 때가 있나니 .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라 . 말씀 다지고 나섭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제가 서 있는 위치를 돌아보게 되는 말씀 은혜로 만나뵙고 갑니다 . 꾸벅

목사님 너무 멋진 말씀 만나뵙고 가득 담아갑니다

목사님 답변 꼭 부탁합니다 요 14장19절에서 너희도 살아있겠음이라에서 죽어서 살아있는것이 아니라 육체로 살아있을때 성령이 임하셔서 예수님을 안다는거 아닌가요?

<요한복음 11장 24절> "가라사대 그를 어디 두었느냐 가로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주님께서 나의 슬픔과 근심을 어디에 감추었느냐고 물으실 때에 즉시 보여드리기 원하오니 오셔서 함께 해주시기 간구합니다. 주님은 부활이며 생명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이 모든 말씀을 믿으오니 기쁨으로 따라갈 수 있는 당신의 자녀가 될수 있게 항상 붙잡아 주소서 스티커

<요한복음5장 43절>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라라" <요한복음 17장6절>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느니라" 예수님은 여호와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셨으며 세상에 여호와의 이름을 나타내고 가셨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스티커

<요한복음 6장 21절>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저희의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내 마음에 파도가 일어나면 즉시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려라 그러면 평안해 진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시편 107편 28~30> "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풍을 평정히 하사 물결로 잔잔케 하시는도다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 하시는도다" <요한복음 6장 29절>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영생하는 양식을 위하여 내가 하는 일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참으로 믿는 것임을 아옵나니 내 생명을 주께 맡기옵니다. 아무일도 하지 못하였사오나 오직 믿으면 의로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이 징계를 내리실때 왜 내리시는 지를 잘 풀어내려면 세가지를 잘 알아야 숙제가 풀린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왜 매를 맞는지 성경말씀을 통해 답변을 찾아야하며 누가 매를 맞는지에 내가 들어가야 하나님 앞에 회개 할수 있다는 것과 그리고 어떻게 돌이켜야 하는지를 알아야 답이 풀린다는 것을요 이 세가지의 숙제를 잘 풀면 우리에게 하나님이 보이고 어디로 돌이켜야 하는지도 보이게 된다는 말씀을 믿습니다. 이 숙제를 항상 잘 풀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 간구합니다. <히브리서12장 28절>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기를 소원하옵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주여 저는 약하오니 은혜를 베푸소서

<요한복음 6장 29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요한복음 6장 40절> "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영생을 얻기 위하여 사람이 할수 있는 일은 없다는 것을 아옵니다. 영생은 사람의 행위로 얻어낼수 없는 것이며 오직 믿는 자만이 얻을수 있슴을 알기에 받은 믿음에 감사드립니다. 이 믿음 더욱 굳세게 주시옵고 전파하며 살게 하소서

<요한복음 6장 40절>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요한복음 6장 54절>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왜 믿는 것에서 먹는 비유로 말씀하셨는지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내 몸은 어제 먹은 음식이다' 라는 말과 같이 내가 먹은 음식이 내몸과 하나로 연합된 상태임을 잘 알수 있듯이 믿음을 이와 같이 흡수하라는 말씀임을 또한 알아 들었습니다. 생명의 말씀인 떡을 먹고 다시 살리심을 받는 축복된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창세기 4장 7절> "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창세기 3장 14절> "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 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죄의 소원은 ' 이 말씀의 뜻을 알게되었습니다. '죄가 나를 지배하려는 것' 이라는 것을요 죄가 너를 지배하려고 하는 것이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리라는 말씀이네요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너는 남편을 지배하려고 할것이나 와 같은 낱말이라는 것도요 너는 남편을 지배하려고 할것이나 남편은 너를 다스릴것이라는 말씀이며 같은 낱말임을 알았습니다. 말씀을 알아 듣게 해주시는 성령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행복을 추구하는 자가 되지 않고 성령을 따라 거룩을 추구하며 살게 하시기 간구합니다.

<요한복음 8장 47절> " 하나님께 속한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슴이라" 예수님의 죽기까지 순종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의 더러운 이기심을 반성합니다. 세상의 더러운 일에 걸림이 되지 않도록 넉넉히 이기게 하여 주실것을 믿고 간구합니다. 내가 높아지려는 욕심, 더 가지려는 욕심, 거짓말로 나를 치장하려는 마음들을 모두 없애고 싶습니다. 성령 하나님, 연약한 저를 도와주시어 하나님께 속한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확실하게 듣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고 깨우치고 자라게 하여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