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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обавлен 23 июн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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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담 영화 아니고 리얼! 피부를 프린팅한다?! 바이오3D 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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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화상이나 깊은 상처 치료를 위한 최첨단 과학기술의 결정체, 바이오 3d 프린터의 기술력을 확인해보자~
JOB담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이젠 와인도 배달 해 먹는다, 와인정기구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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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담 인생2막의 시작! 서울시 뉴딜일자리사업으로 뜻밖의 재취업기회를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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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담 '이거 실화?' 신입사원이 600만원 내고 3,000만원 받는 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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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담 '이거 실화?' 신입사원이 600만원 내고 3,000만원 받는 법 공개!
나름 정직하고 자기성찰이 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실망이네 그냥 일그러신 나르시시스트
★지식 + 재미 = 정말 좋습니다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ㅇ^
풍동에선 보안경들 쓰셔야...ㅋ
왜 뛰어가죠 달라질게있나?
진짜 싫다 ......
생긴 것도~ 마음 씀씀이도 ~
이 세상은 말세이며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예수님 믿고 진리를 깨달아 자유로워지시길 기도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장 32절
항누연꺼 같이 연구해서 하시지 왜 전브다 따로따로야
어디서 사기를 치는겨
전방으로 틸트해서 비행하는 모습이 없네요.
부인이보살이신데희생하고사신부인에게섭섭지않게해주세요같은여자로서부인존경합니다
이외수선생님~ 그래도 생활비는 주세요~^^
졸혼하셨구나!
요즘 갑자기 영계의 대한 이야기가 많이 올라 옵니다. 종교와 과학은 오래도록 쌍벽을 이루는 학문이 었습니다. 그러나 과학의 꾸준한 연구 노력으로 신의 영역이라고 주장되는 많은 것을 해결함으로써 과학의 전성시대가 됐습니다. 달나라를 가고 인공지능으로 바둑을 두었으며 , DAN 을 개발하여 혈통을 증명하고, 하루 이틀 만에 지구의 저편에 갈 수 있습니다. 세계인 모두가 개인용 전화와 카메라( 핸드폰)를 소유 하고....놀라운 발전이었습니다. 확실히 과학의 승리 입니다. 과학은 지식이며 종교는 하나의 망상 이였습니다. 그러한 과학이 영혼과 육체는 분리 된 것이며 영계로 가본결과 현 세보다 더 머물고 싶은 곳 임을 알게 됐습니다. 현 세상은 과학자들이 이미 손 쓸 수 없이 망가트렸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과열로 오존층이 파괴됐고 지구의 온난현상으로 빙하가 녹아 수위가 올라 갔으며 그로인해서 육지가 바다에 잠겼습니다. 전염병이 3일만에. 세계 전역으로 퍼지는 등 겉 잡을수록 없는 사태에이르렀습니다. 인륜을 무시한 많은 살인 사건도 있습니다. 태초의 산림을 벌목하여 동물들의 안식처가 부족해서 멸종 되는 동물이 늘어나며 얼음이 녹아 북극 곰의 생존이 어렵다합니다. 너무나 편리하게 발전된 세상에서 사람들은 비만과 운동부족으로 죽는 사람이 전쟁으로 사망하는 사람보다. 많다 합니다. 이런 차에 종교인이 아닌, 과학자 , 의사 , 또는 무신론자, (보통사람)가 근사체험을 하게 된 것이 우연일가요? 저는 영계의 계획된 프로그램이라 생각해 봅니다. 종교인들의 체험담 이라면 사람(지식이)들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할 것이니까요. 근사체시험을 주장한 분들이 하버드 박사, 서울대학교 의학박사, 또는 지리학 교수, 불교나 윤회같은 언어는 들어 보지도 못한 서구의 학자들이 라는 것이 오히려 많은 지식인들에게 빠른 속도로 전교되고 있는 이유입니다. 좀 더 일직 우리 나라 고위층 들이 깨달았다면 그런 부정 부패 ,갑질 , 미투의 파렴치 성희롱등 의 잘못은 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육체는 죽어도 영혼은 분리되어 영원히 산다 . 살아온 업에 따라 행복 하게도 , 불행 하게도 삶 은 이어진다. 는 것을 알았다면 잘못을 많이 저지르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늦게 알게되서 안타깝네요. 박사님 은 천상계의 속한 분으로 [한국인 영계 인도 담당 장관]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세상사람 모두 임사체험을 한번씩 해보고 인생을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거룩하게 살텐데 그리고 모두 천국에 갈테데요🙏
박사님 정말 훌륭하세요👍❤
임사체험하신분들 이구동성으로 사후세계가 너무 좋다고 하네요, 저는 이런 체험담이 사실로 믿어져요
재산분할이나 해라 양심이 있다면
아내한테 돈이나 주고 말씀 하세요.. 평생 희생하신 분인데..
이분좋아했었는데 실망이다~~
작가는 많습니다 아버지는 남편은 하나입니다 어느 자리부터 채워야 할까요? 수차례 사과에 돌아오는 건 불평이다라.. 종이를 찢어 보십시오 사과 하십시오 종이가 처음처럼 돌아옵니까?
오죽하면 졸혼이라는 알량한 길로 가야 했을까? 사십삼년 세월 종살이하고도 모자라 그리 나갔다면 그런 행동을 하려는 부인에게 공감하고 선처해서 섭섭치 않게 해주어야지 이외수씨 야단 크게맞은듯한 모습 그렇지만 더 더 더어 ~ 반성하십쇼!
저 마인드 때문임. 지긋지긋해서 미칠거같은 저 마인드
이외수 작가 머리가 cut 하니 훨 보기 좋으네요.
미친놈
여자가 큰 그릇이다 쪼잔한 이외수 결론은 집나간 마누라가 나쁜 사람
와이프 인권이나 챙기세요
원래 인간은 이기적이라고 하지만... 본인 부인의 마음도 이해하지 않으려고 하면서...인류보편적 정서가 담긴 글을 써서 독자의 가슴에 진정 가슴에 감동을 줄 수 있을까? 이외수 작가는 혼외자 문제, 경제적 문제 등등 사람들이 비난하기 쉬운 여러 일들을 만들어 냈었다. 그러나 그의 부인은 인터뷰에서조차 어디에서든 남편을 칭찬하였지 험담하지 않았다. 지금 이마당에도 이외수 작가가 와이프를 힐난하며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식으로 인터뷰한다는 것은...결국 자신의 과오를 노출시킨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는 글로는 많은 사람을 위로하고 자신의 정의를 외쳤을지 모르지만 부인에게는 그러지 못했다는 것을...
위자료줘요!!!
멘토 좋아하시네...멘토가 될 자격이 있는가...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인간이야..
당신은 1/3만 가져도 감지덕지지 그동안 수십년 종노릇하고 산 부인한테 다줘도 뭐가아깝고 원통한데 지놈수족처럼 부려먹고 이제와서 늙은마누라 스스로 나가떨어지게 만들다니 파렴치한 인간 김갑수교수님께 가서 좀~배우고온나
오죽하면 여북하겠습니까?
상대방을 전혀 모르는군. 알고싶지도 않고. 변명만 하시네요.
이놈아 정신차려 가정도못다스리는놈이 무슨빨갱이편을둘어 병싱 생긴되로논다 오직하면 이혼할까
어휴 이렇게 마음이 가난해서 바늘하나 들어갈 틈도 없으니 건강은 건강대로 가족은 가족대로 다 뿔뿔이 흩어지지. 뭔가 아는체 하고 지어내고 기행(주정 및 민폐) 일삼으며 나는 아티스트야 어쩌고 저쩌고. 실은 일생 죽는 날까지 누구한테 의존 안하면 못사는 못난이. 댁이 뭔 이름이 나고 부를 축적했던 옆에서 헌신한 사람한테 끝내 돈주기 아까워서 이혼은 못하고 졸혼하자? 여보쇼 말장난 이제 지긋지긋하지 않소? 그정도 했음 재산 분할 법대로 플러스 도의상 더 얹어서 그리 줘도 될까 말깐대. 그런게 다 아깝고 자유를 누리고 싶었음 혼.자. 독신으로 살앗어야지. 탐욕스럽긴. 맨날 말로만 떠벌떠벌대면 뭘해 자기 가족도 귀한줄 모르면서.
졸혼도 경제력이 있는 사람들의 사치스런 취미활동아닐까? 너무 진부한 생각인가요 ?
아내는 지놈감싸 주는데 지놈은 아내탓하고있네 염치도없고 인간이 덜됐네 저런인성을 가진대갈통 속에서 무슨좋은글이 나오겠나ㅡ
당신의 펜끝에서 나오는 잉크물은 당신아내의 눈물과 땀이고 피고헌신이다 당신의 펜끝에서 나오는 그알량한 글솜씨는 당신아내의 뼈요 살중에살이다 당신이 지금까지 펜끝을 긁적일수 있었든것은 당신 아내의 노고와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해방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지금부터는 당신이 아내를 편히쉬게 해주고 헌신할 차례 아닌가? 낼모래 저승길 앞두고 무슨 헛소리ㅡ 진작 젊었을때 놓아주지 아유 ~지금이라도 수발안들어서 고맙다고 해야하나
재산분할하세요
이기적이세요
44년 잘 참고살더니만 무슨 이유인지 잘 몰겠다? 요즘 가사도우미 급여? 아니지. 입주도우미는 더 많은 비용을 줘야한다. 본인 몸 아픈데도 시중들라 했을테고 방송보니 매달 남에게 손벌리고 살더이다. 생활비만이라도 보내세요. 작가는 외부에 보이는 가면이고 가정생활이 어떤가를 함께 평판에 참고하지 않습니까? 치료비,생활비 꼭 주세요. 44년 산사람 가엾지않습니까? 작가시니 더 감성으로 아플텐데요. 그아내는 지금 너무 평화롭다고 말하더라고요.
생활비는 인간적으로 주심이 인간대인간으로써 좀많이 짜보이십니다
사람이면 우짜든 나가있으니 몇푼이라도 다달이 통장으로 쏴주야지
못내미가...귀가 저리 잘생겼었네...그래서 넘치는 복에 여직 살수있었던거구나...
정신차려라...쓰레기야
노후자금 재산 절반 나눠줘라. 니 발로 나갔으니까.. 식이라면 이외수 인생 우습게 끝날 것이다. 혼외자가 왠말이야???글로 칭찬하는 걸로 되겠냐? 석고대죄하야지???
재산분배 하기싫으니깐 이혼말고 졸혼을 하자고 했구만...이외수가 아니라 이웬수구만
아빠가 당뇨때문에 발가락이 검게 괴사되었습니다 하루가 급한데 상용화는 언제 되나요? 협약병원이 어딘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관상이 심상이다
끝없는 사과보단 글보단...아내가 원하는 사과고요. 사과를 하시고 해방을 원하시면 여기서 이혼하시고 재산불활을 하루빨리하셔서 각자의 길을 가는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