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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PVocal 보컬트레이너 (MSP Vocal)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3 фев 2010
안녕하세요! MSPVocalstudi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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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는 무료 레슨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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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생 본인이 몸으로 실력 향상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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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날카롭게 노래해서 목소리가 위험했던 레슨생 !! 교정 후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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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레슨 8개월간 진행했지만..효과를 보지 못하고 무료레슨을 계기로 정착한 레슨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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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학원에서 8개월 동안 열심히 배웠지만.. 효과가 없던 레슨생 !! 변화를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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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히고 답답했던 목소리에서 1회 교정으로 큰 변화를 얻은 레슨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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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효신이형 가창력에 음정나가는게 그렇게 거슬리지않을뿐이지 음정나가는거는 의외로 많음
굿 호랑이형
길쭉쌤 잘생겼어요 ~
호랑이 쌤 자켓 간지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 형들 느낌있다 ㅋㅋㅋ 지하세계의 묵은지들이 밖으로 나오신 너낌적인 너낌 🤣🤣
답답하면 마이크소리를키우고 에코를 낮추면되는데 마이크로 어케해보려함
오.. 본능적인부분때문에 그럴수도 있겠군요 그냥 책에 나온 예시일뿐이고 그냥 그런분들이많았다! 정도로만 이해하면될것같네여
역시 좋은인성에서 좋은 노래가 나오는것같네용
지나가는 음향감독입니다. 발성의 부족함은 마이크 위치를 가까이하는법과 마이크 소리를 증폭시키는 방법으로 해결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크 대가리잡으면 사운드홀이 막혀서 위상상쇄가 안대서 소리의 왜곡이 생깁니다. 무지향성과 비슷하게 되고 잡소리 유입 하울링 위험도 높아지구용.... 결론은 그냥 몸통잡고 부르세요
@@golocationasmr 아주 정확하신 말씀입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이런 비하인드가~~~ 😊
지나가는 오퍼인데요.. 공감합니다 마이크는 몸통을 잡았을 때 가장 좋은 주파수 응답률을 보입니다, 여기서 헤드를 잡는 것을 컵핑이라고 하는데요 컵핑할 경우 손안에서 소리가 한번 울리기에 주파수가 일정하지 않고 자기들 맘대로 일렁입니다.. 중음 저음 고음의 주파수가 다 다르게 되니 스피커에 무리가 오게 되고 오퍼 보는 사람 입장에선 죽을 맛입니다.. 저렇게 잡지 말아주세요..
두분다 멋집니다
해당 썰 푼 당사자입니다! 정홍일님 이 영상 나중에라도 봐주시길 바라며 그 때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당시 사실 공연자 분들 리허설 시간도 안 지키고(모든 공연자 분들이 다 그랬던 건 아닙니다!) 공연 해야 할 시간에 뒤늦게 와서 리허설 하고 딜레이 되고 심지어 어느 분은 관객 1명 있다고 '1명 있는데 올라가야 돼요?' 라고 어이 없는 소리까지 하며 지쳐있는 상태에서 리허설 시작 한참 전에 오셔서 대기해 주시고 먼저 스태프 팀에게 말 걸어주시면서 '오늘 잘 부탁 드립니다.' 해주시고 끝나고 제 이름까지 불러주시면서 '장헌씨 오늘 수고하셨어요~ 이따 꼭 식사 챙겨 드세요!' 해주 실 때도 지친 하루의 스트레스를 다 잊게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는 보컬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P.S 단순 대학 동아리에서 축제 나가시는 분들도 음향 스태프 분들께 꼭 응원해주세요! 꼰대 같지만 진짜 이런거 보면 결국 다 본인 행실대로 돌아간다고 봅니다. 전국에 계신 공연자들 빛내주시는 음향팀, 기획팀 화이팅!
여기 댓글에 돌대가리들이 왜 이렇게 많지? 문맥 이해를 못하네
일반인이니까 그렇게 잡겠지?
낮은음엔 저렇게잡구 높은음엔 떼는데 잘못된건가요?
네, 어쨌든 낮은 음에서만 저렇게 헤드를 잡으면 소리가 잘 모아져서 잘 들어가게 하는 일종의 귀속임입니다. 낮은음에서도 헤드 잡지 말고 마이크 대를 잡고 처음부터 끝까지 불러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마이크는 헤드 잡으면 결국 위생적으로나(헤드 안에 습기참) 사운드적으로 좋지 못하니 꼭 마이크 대를 잡는 습관 길러보세요!
마이크 감싸는게 소리가 더 좋은것 같은데...........음??
낮은 음에서 저렇게 감싸쥐고 부르면 일종의 귀속임입니다. 감싸면 소리가 모여서 잘 들어 가기 때문에 그렇게 들릴뿐이죠. 또한 고음역대로 갈수록 오히려 소리는 듣기 싫어집니다! 헤드에 습기가 차서 위생적으로나 나아가서 전체적인 사운드적으로는 좋진 않습니다~
래퍼들은 왜 코까지 막나요?
마이크 헤드를 잡고 검지로 코까지 막는 이유는 아마 래퍼들 특유의 갈갈 거리는 디스트 걸린 사운드를 원해서 아닐까 싶습니다. 효과야 있겠지만 전체적인 공연을 위한 음향적으론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내용 2탄이 오늘 저녁 8시에 올라가니 기대해주세요!
뭐여 그렇게 잡는게 맞구만ㅋㅋㅋㅋ
강제로 담아내는거라 '일반인 기준' 귀를 속이는 행위입니다. 지금 시범으로 보여준 저 소리에 해당하는 음역대는 잘 들어가지만 그 이상의 음역댜에선 음역대가 망가지고 듣기 싫어집니다! 꼭 헤드를 감싸쥐는게 아닌 마이크 대를 잡고 노래해야해요!
영상 맨 처음 '노래할 때 가끔 이렇게 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말한 본인입니다. 진짜 마이크 저렇게 잡으면 음향 스태프 했던 입장에서 사운드 잡다가 화나니깐 제대로 잡아주세요 여러분ㅋㅋㅋㅋㅋㅋ그리고 위생에도 안 좋아요 습기차서....단, 린킨파크 체스터 빼고(故체스터 행님은 스크리밍에 디스트 건다고 그렇게 잡을거라고 믿고 싶음. 그래도 체스터형님..형님도 사실 조금 불편했습니다....ㅋㅋ 하늘에서 시원하게 스크리밍 질러주십쇼 R.I.P)
롸커의 본능 ㅋ 저래잡고 20센찌 때고 부르는디😊
저렇게 잡으면 당장은 잘들리겠지만 당장 부르는 그 음역대만 잘 들려지는데 그것이 착각입니다 ㅜㅜ 오히려 음정은 망가집니다 헤드 잡지 말고 마이크 대를 잡고 한 번 부르는 습관 길러보세요!
내일 추가 영상 올라가니 기대해주세요!
삐익익
공연 할 시에는 저렇게 잡으면 소리도 먹먹해서 가끔 오퍼분이 사운드 올려줬다가 당사자가 마이크에서 손 떼면 그렇게 하울링 뜨곤 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똑바로 잡는법이 뭐임..? 똑바로 잡는법이 걍 잡는건데 저렇게 잡지말라는건가??
일반인이 발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소리가 잘 안들어감 - 마이크 머리 부분을 잡음 - 저음역대만 3-4배 커짐 - 더 잘들린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전체 음역대 자체는 망가짐 따라서 마이크의 머리를 잡지 말고 대를 잡아야 하고 마이크 머리가 입을 향하도록 쥡니다. 보통 두손가락 정도의 간격을 둡니다.
내일 추가 영상 올라가니 기대해주세요!
그러면 좋은 거 아닌가염?
저렇게 잡으면 저음역대만 3-4배 올라가기 때문에, 더 잘들린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소리가 뭉개집니다. 저음만 들리기 때문에 아주 아주 먹먹합니다.
내일 추가 영상 올라가니 자세한건 내일 기대해주세요!
Tv에 나오는 프로라는 사람들도 반키라는 말을 하더라고요...엄청 답답했습니다. 지금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12키가 있고 굳이 표현하고 싶으면 반음이라고 말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ㅠㅠ 좀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일반인들이야 몰라도 음악을 업으로 하고 있다면 가려서 이야기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작아도 하울링때문에 문제! 목소리가 너무 크거나 도입과 싸비 소리차이가 너무 커도 문제! 맞나용?
결국 둘 다 같은 문제로 이어지는 거죠! 음향 보는 사람은 정신이 없어진다는~~
고음이라 리코더를 강하게 불어버리는 느낌인가보네여
정확히는 발성이 안 잡힌 상태에서 도입부는 약하게 부르고 후렴이나 클라이막스 부분에서는 터트린다는 느낌을 쎄게 밀어서 내지르는 잘못된 방식으로 부르기에 볼륨 차이가 듣는 이에게 귀가 피곤하며 거북하게 들리게 됩니다. 음향 보는 분들도 그럴 때면 사운드 조절한다고 예민해지시고 손가락이 바빠지십니다 ㅎㅎ;; 영상에서 말씀드린 '노래를 많이 불러본 사람은 안 그런다'의 의미는 발성도 발성이지만 발성과 별개로 노래를 그만큼 많이 불러보면서 발성 적용을 한 분들을 말합니다!
정답이십니까! 뭐가 정답일까요!
저도 그런날이오겠죠?ㅠㅠ 질문이 너무나도 많은..
음악이 업이던 일반인이던 잘하고싶다면 밟아가야 하는 과정은 누구나있는거같습니다! 포장도로나 비포장 도로냐 차이는있겠지만 ㅠㅠ
맞습니다 본인의 욕심과 발전을 향한 갈구가 있다면 더디더라도 꾸준히 하다 보면 성과는 있을 거라 봅니다!
고음길은 돌고돌지만 막상 도착하면 허무한것같아요 ㅠㅠ 막상 가보면 다채로운 표현에 욕심이 생기는것같습니다만 워낙 카타르시스가있다보니 다들 갈구하는것같네용
맞습니다 그 이상의 표현력, 한 소절을 불러도 어껗게 처리 할 것인가 또 나아가면 한 음절을 불러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해 스트레스 받아가며 연구하고 고민하게 되어가며 그게 노래에 대한 갈망과 재미가 더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임재범 다음가는 실력이 박효신이라고 생각 현폼으로봐도 최고이고
@@증평개미 임재범님은 전설이죠 ㅋㅋ
김건모 있는데
왜 다 썬글라스를 쓰고 나오시는거 ㅋ
@@증평개미 레슨생분이 선물해 주셔서 감사히 쓰고있습니다! 항상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자들이 비교적 성대가 작다보니 컨트롤이 수월하다는 의미인가요? 음정은 평생 숙제인듯 ㅠ 맞추기넘나 어려운것
@@asdfasdf-iu1fn 맞습니다! 정확하게 잘 알고 있으시네요 그래서 변성기가 오기전 남성분들이 노래가 잘 되는 것 입니다!!
좋은건 좋고 잘한건 잘한거고 아쉬운건 아쉽다는 여러가지 정보일뿐.. 받아드릴분은 받아드리고 발전하는거고 아닌분은 그냥 팬으로 남으면 될것같습니다
아니 선생님들.. 타고난거죠 연습벌레인건 팬이니까 아시겠죠? 박효신님 군대에서 휴가 나와도 연습실 가는 사람이에요 효신님이 타고난 실력에 연습이 더 해져서 신계에 있는 분인데 타고난걸 부정한다? 후,, 제가 박효신님처럼 연습한다고 박효신님 마냥 부를 수 있나요? 그럼 저도 가르쳐 주세요 저도 잘하고 싶네요..
아 저기서 부정한 타고남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것도 안하고 이뤘다고 착각하시는 분들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ㅜ 박효신님이야 당연히 어느정도 타고난 부분이 있으신게 맞습니다 ~! 다만, 그 타고난 부분을 정말 미친듯이 연습해서 갈고닦아뒀는데 댓글 다시는 분들이 박효신님을 아예 신처럼 떠받들더라구요 결점 하나 없는 사람으로요 ㅎㅎ.. 그래서 저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 혹시 기분나쁘셨다면 기분 풀어주세요 ~!
ruclips.net/video/ogkg9QCDo84/видео.htmlsi=F1AZy69DHcudyiJe 이 때가 공연장 뚜껑 날리던 시절이었죠
저는 이때부터 정말 매년 도마다 변화가 확확 느껴지는 거 같아요, 아직도 찾아듣습니다 ㅋㅋㅋ
타고난것도 맞고 노력도 엄청하는것도 맞음 그리고 일반적인 가수들도 당연 천재들중 천재에서 운이좋던 실력이던 프로에 데뷔한 사람들임 기본적으로 재능이 있어야하는게 음악에 영역이지 이걸 타고나지않앗다고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너무 단정짓지는 마세요.. 이런 어그로 끌리고 안좋은 댓글달리면 좋지않아요
재능이라고 단정을 짓는 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타고났으니 학창시절부터 썰이 많고 고딩 때 이미 발굴돼서 데뷔하고 그냥 데뷔 수준이 아니라 업계에서 충격받고 당대 최고 가수들이랑 작업하고 그랬던건데... 연습을 아무리 많이 했어도 어린 나이에 그렇게 잘했던건 단순 노력이 아니라 타고남이 큰거지 게다가 노력하는 재능까지 타고나 버려서 천부적인 재능과 노력이 합쳐져서 천상계가 돼버린거고 8시간 연습이든 새벽까지 연습하든 이런 것 자체가 타고난건데 노력은 아무나 하는 줄 아는 사람들이 있음
막말로 타고났음 노력하는게 타고난거죠
박효신 님의 말을 빌리자면 루더 벤드로스 노래를 카피하기 위해 CD플레이어 몇 개를 부셔가면서 연습했다고 들었습니다, 일반인들도 꾸준히 따라 하다 보면 성대모사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처럼 박효신 님도 루더 밴드로 시를 따라 하려고 많이 노력하셨다고 하셨고요. 한 소절을 위해 한 달을 소비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것은 저는 재능을 따지기 이전에 포기하지 않고 따라 하려고 한다는 마음가짐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잽 하나를 메이웨더처럼 날리기 위해서 한 달 동안 매일 5시간씩 잽 연습을 하면 메이웨더처럼은 못하더라도 일반인보다는 잘 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재능으로 치부하고 넘기기엔 너무하다고 생각하고 재능으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 영상중 코멘트를 한 것 입니다, 예를들면 나얼님의 경우 변성기가 지난 고등학생때 본인피셜로 노래를 음치처럼 부르셨다고 하셨는데 지금까지 부르시는 과정중에 갑작스러운 재능의 발견이 있으셨을까요? 저는 노력의 비중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천부적인 재능 + 완벽주의자 노력 + 노래에 대한 사랑 = 박효신임
타고난 것도 맞고 노력한 것도 맞다고 생각함b 주변 친구들이 신청서 접수해서 나간 가요제에서 대상 타고 그 후에 나가는 가요제마다 대상 휩쓸고 다녔고 박효신은 음악과들 동문들한테도 인기 많고 엄청 유명했는데 노래하면 박수나 환호가 나오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충격받아서 정적이 흐르는걸로 유명했음. 이미 데뷔 전부터 거미나 이영현, 화요비, 린, 환희, 임정희 다 노래 잘해서 소문으로 서로 알고 있었고 노래 잘하는걸로 유명한 81년생 보컬리스트들이 다 인정했던게 박효신임. 박효신이 방송이랑 음반 데뷔 전에 라디오 나가서 노래불렀는데 김현철이 노래 듣고 놀라고 러브콜해서 데뷔 전에 이미 이소라 앨범에 참여했고 그 후에 데뷔했음. 아이돌도 아니고 발라더가 고딩때 데뷔했으면 타고난건 맞지. 근데 노력한 것도 맞음. 가수하려고 마음 먹고 고1인가 2때인가? 노래연습할 시간 부족하다고 전학 갔음. 전학간 고척고에서 음악과들 있는, 복수전공 느낌으로 추천해서 아현정보고랑 학교 2개 다녔고, 예체능은 노력보다 재능이 있어야되는 부분이 좀 큰 것도 사실이고 지금 보컬 트레이너들도 주변에서 내가 제일 노래 잘하는 것 같다 생각하고 어느정도 재능이 있으니까 그걸로 먹고사는 거지. 어떻게 타고났다고만 생각하고 어떻게 노력했다고만 생각함. 한쪽으로 치우칠 수 없는거지. 박효신은 실음과 애들이 다 목표로 두고 있는 사람인데 타고난 사람이 노력하면 박효신 되는거지.
나눌려고 한 건 아니고 자꾸 타고났다고 후려치는 사람들이 있어서 노력에 포커스를 맞춰봤습니다 ^^
박효신님은 노력을 타고나습니다
본 내용의 본래 목적은 타고났다는 말로 박효신님의 노력을 내려치지 말자는 취지입니다 ~ 감사합니다
못타고난사람이 하루 20시간 연습한다고 뭐되겟냐?
못타고 나도 하루 20시간 연습하면 뭐 되겠는데요 ?
@@mspvocalstudio 밤무대 딴따라나 되겠지
꼬여가지고..ㅋㅋ
너 뭐 하나 열심히 못해보고 포기했구나? ㅋㅋㅋ
타고남이라는 말에 본인을 가두셨네요 ㅋㅋ
타고 난건 맞죠ㅋ 연습하는건 새로운 소리를 찾는건라고 생각함 소리의 끝은 음질을 바꾸는거니 그걸 연습하는게 아닐까요
타고난건 맞아요. 타고난 재능이 없다면 8시간씩 연습하면 인정받는 가수는 될지라도 박효신같은 천상계는 불가능하죠. 타고난 재능에 노력까지 있으니 지금의 박효신이 있는거죠.
맞는 말입니다 노력 99% 재능이 1% 필요하다고 가정하더라도 결국 천상계는 1%에서 갈릴테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