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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아빠가 수염이 많은데

보는내내 맘이 아파서 힘이드네요 그래도 진실은 알아야죠

후원메일 드렸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미국은 엄밀히 말하면 이민자의 나라가 아닌 청교도들이 세운 청교도들의 나라임.미국은 이시대로 돌아가야함.생활은 돌아갈 수 없겠지만 적어도 미국의 사고방식.가치관 만큼은 이시대로 돌아가야함.돌아가서 먼저 교회를 세우고.학교를 세우고 가정을 바로 세워야 미국이 다시 미국다워짐!

추억의 드라마 일요일에 방송햇던 초원의집 일주일을 기다려서 이 따뜻한 영상을 보면서 어린시절을 보냇엇다 너무나 그리운 그때인걸... 그립고 또 그리워진다.

살면서 주를 찾아본 적이 없지만 오 주여 평소에 명작으로 익히 알고 있던 초원의 집을 오늘 검색하게 하여 옛스러움을 견뎌내고 감상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재밌네요 항상 가지고 있던 미 서부개척시대에 대한 로망이 영상 내내 담겨 있네요 영화처럼 2시간 잠깐이 아닌 시리즈물로 앞으로 게속 즐길 생각 하니 너무 좋습니다 카하하하

내고향수성구에서보초원의드라마빨간팁작은상자엔추억들이잠들고 머물러잇다

고전영화 찾다가 이런.. 초원의 집에 와버렷다 내 청춘의 몇년은 '뿌리' 랑 '초원의 집'에 같혀 살앗엇지 업로드해주신 주인장께 늦게나마 만복을 드리오

세상에.잭이 왔구나!

❤️

시리즈2 볼 수 있는 곳 없나요? 전 이걸 보고 자란 세대는 아닌데 너무 재미있네요 가슴 뭉클하고 시리즈2 어디서 볼 수 있나요?

2024 / 05 / 23 / PM 13:30, 저는 우리들은 너무나도 멀리에 와 있습니다. 인간성/도덕과 윤리(따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이기주의와 성공의 황금과 환락이 있을 뿐... 저도 또한 당신도... '초원의집' 이 드라마는 우리들에게/인간들에게/사람들에게 주는 가장 아람답고도 아스라운 선물이었습니다. 이러 한 드라마, 현실을 다시 볼 수 있을까요? 버스나 지하철에서의 사람들 풍경을 보셨지요? 오직 스마트폰에 몰입해 있는 그 기계적인 풍경들- 그것은 인간세상/사람세상이 아니라 컨베이어 벨트의 제품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두렵습니다. 두렵습니다. 저 모습에서 '초원의 집'으로 나는, 우리들은 돌아 갈 수 있을까요? 아아~ 저 역시 사람이기에 편리함의 세상사의 한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돌아 가고 싶습니다. 거칠게 말씀드리면, 초가삼간으로 돌아 가고 싶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제가/우리들이 두고 온, 그 순박한 집과 마을, 사람들 속으로... 아아~ 2024 / 05 / 23 / PM 13:30, I think we've come a long, long way. Humanity/morality and ethics (whatever) don't exist anymore. There is only selfishness and the gold and glory of success... I'm afraid I'm not alone and neither are you... 'House on the Prairie' This drama was the most Aramaic gift to us/humanity/people. Will we ever see a drama like this again, a reality? You've seen the people watching on the bus or subway, right? Those mechanical landscapes, only immersed in their smartphones - it's not a human world/people world, it's just products on a conveyor belt. It's scary. It's scary. From that look, I see 'home in the meadow', can we ever go back? Aah~ I'm human, too, and I'm part of this world of convenience. Nevertheless, I want to go back. To put it bluntly, I want to go back to thatched huts. Back to those simple people... Aah~

배양육이 대안이 될까요? 고기를 포기할순 없으니까.....

우선 주인장께 감사합니다.☆ 추억의 초원의 집 마이클랜든 아저씨의 눈물겨운 가장으로서 고군분투 하시는 모습 눈물이 납니다. 모든 장면과 배우분들 연기 하나하나가 감개무량합니다.☆ 계속 눈물이 흐릅니다.☆

덕분에 어린 시절 주말마다 가족들이 모여보던 따뜻한 안방이 생각나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좋은 추억을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네이버 TV채널의 다른 에피소드들도 소중하게 챙겨 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살고싶은 동물을 인도적으로 죽이는 방법은 없다. 그것 자체가 잘못됐기 때문이다. 공감되고 너무 아픕니다

화질 엄청 좋네요. 보정 잘 히셨네요

감사합니다. ^^

국민학생때... 일요일 아침밥 먹고, 안방에서.. 식구들과.. 17인치 흑백티비앞에서.. 참 재밌게 보던 미드였지. 방금 전 같은데.. 그 방의 온기, 냄새, 아버지의 표정, 창 밖 풍경, 창문 틀의 색깔... 그 방의 구조, 집기들의 놓임새.... 등 돌리면 마주할 것처럼 또렷한데... 이젠..그 방도, 부모도..없지. 그 부모의 나이보다 더 늙어버린 나. 순간순간은 더디기만 했던 세월들이, 이렇게 빨리감기처럼 돼버렸네.

미국도 저런 감성이 있었다는게

아... 슬프다... 세월이 벌써... 그때가...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잭 불쌍해

어린지절 참 즐겁게 봤는데 ...세월이 이렇게나 지나가 버렸네.😢

초원의 집을 찾으리라 생각 못했는데... 감사드려요 ❤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인간은 동물들을 노예처럼 착취하고 학대하고 살해했다. 만약, 동물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인간을 악마로 부를 것이다." / William Ralph Inge 윌리엄 랠프(1860~1954)

티비가 바보상자인건 분명하지만 이 초원의 집은 예나지금이나 바보상자 속의 똑똑이거든 정말 아름다운 동화같구나

추억의 명화 따뜻한 ,가족애,인간애 가,감동적 인,아름다운,영화로,기억됩니다

로러 잉걸스 와일더 여사의 유년시절의 글 큰숲작은집 초원의집 참 따뜻하게 읽었음..초원의 집은 외화로 방송도 했었음..

이걸 보니 수십년전 우리가 아직 인간의 정서를 가지고 인간답게 살고 잇엇을때의 감정이 되살아나네 여기에 인간이 잇다고 하고싶을 만큼 지금 이 시대는 비인간적인 일들로 가득하다 비록 한때엿지만 아름다운 시절을 살앗단것에 그저 감사하는 마음이다

이십대가 그리워라

난순옥입니다 이영화보고 간한안 시골처녀가 이영화보고 결혼을결심하여고 좋은가정이 그리워서 기도하여 결혼의꿈을 꾸웠는데 주님께서 기도을들어 주셔닥ㅡ러나 아들하나 나아서 소원대로 잘살다가 지금은 혼자가되어 슬픔속에서 외로이 혼잘 살고있다 그러나 용기내서 초원의집에서일하고있다 슬품중이지만 그래도 나나름대로 행복하다 이곳에서 영원하길 내맘이다행복함닏ㅏ 주님 감하해요^^♡♡

용기쟁이 로라 사랑했었는데 나도 어느 덧 할머니가 되었네. 로라네 아버지가 참 부러웠었지.

사랑가득한 초원의집 다시 보니 너무 좋네요

^^

잭 귀업다~~

어릴 때는 느끼지 못했던 개척시대의 고단함과 용기 그리고 가족애를 느끼게 되네요 귀한 영상 보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못보겠어요

잔혹해서 영상 끝까지 보기 너무 힘든데... 그럼에도 끝까지 봐야함 불편한 진실을 보고 느끼고 실천하기가 참 힘들지 그게 정상임 외면하고 합리화하는 사람들이 정신병자임 극단적으로 말해 이런 거 보고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 보며 조롱하거나 별 문제 삼지 않는 건 ’사이코패스‘가 아님 그건 정신에 문제가 있는 거란다.. 흔히 급식 밥상 식당 테이블 위에 놓여지는 고기가 먹기 좋은 음식으로 셋팅되기 전에 적어도 이렇게 잔인하게 희생되고 고통과 공포를 느끼는 생명체들이었다는 경각심을 안고 육식을 소비하길 바람

유투브 자막 누루면 자막나옴. 근데 이때만 해도 미국 드라마 600만불사나이 나 소머즈, 진짜 미국 다웠는데 지금은 혼혈 튀기들 남미 잡탕 임.

진짜 이건 아니야 ㅜㅜ슬프다

슬프다 인간 자체가 죄악이다 나는 태어날때부터 채식 입맛으로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한다 7살 이전까지 부모가 억지로 먹였던 육고기 포함해서 평생 먹은 한그릇도 안될정도.. 20살 부턴 식품 성분표에 포함된 계란은 물론 우유도 안먹으려 노력중.. 다른 사람에게 못먹게 할 자격은 없지만 나는 이렇게 태어난 이상 앞으로도 식품 뿐 아니라 더 일상생활에서도 소비하지 않으려 노력하며 살다 가련다..... 동물들에게 참 미안하다 다음엔 자유롭게 태어나길...

아따 저 멍멍이가 나보다 형님이시네....

Tv에서 아련히 생각 나는 그예전에 보았던 초원의집 다시 보고싶어요

세상에나 참 그리운 미드, 어린시절 나의 감수성을 키워주고 어쩌면 나의 삶의 지표까지 세우게 된 추억이 넘나 좋은 ... 다시 보게되어 기쁩니당

미친인간들 이영상을 보고 분노합니다 똑같이 인간이 당하기를

Yo todavía acuerdo de este primer episodio-piloto cuando lo presentaron por tv aquí en Costa Rica. Era un niño como Laura pero me acuerdo de los comentarios de la gente.

자본의 밥상보고 나서 보러왔는데 ..10분보고 눈물이 나고 목이메여서 .. 보기가 힘드네요 앞으로 고기를 볼때마다 .. 이 장면이 생각나 괴로울것같습니다

ㅜ.ㅡ 어릴적 추억의 미드...😂😂😂

몇년 전부터 채식에 눈 뜨고 시작하면서 가끔 고기가 먹고 싶을 땐 한 두번씩 먹고 그랬는데 안일한 생각이었습니다. 단지 내가 먹고싶다는 이유로 동물들이 저렇게 죽어갔다는 걸 깨닫고 이건 ‘설렁설렁’, ‘정도껏’ 해서는 안 되는 문제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너무나도 잔인했지만, 중간에 영상을 멈춰서 과거의 행동을 또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두 눈 뜨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습니다. 다시는 동물성 식품, 의류, 오락거리, 생필품 등에 돈을 쓰지 않을 것이고 그것을 지지하는 어떤 산업도 소비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