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윤 대통령님 에게 중앙선거 관리 위원회 수사해서 부정선거를 찾지못하면 100년을 지숙 한다고 했읍니다. 윤 대통령님 만이 꼭 해결하고 수사 해야 합니다. 국회의원 님과 얼론인들 일어나 주세요.국민들이여 이번에는 꼭 고소할수있는 영웅이 나타나 주세요. 다음 대선 미려를 위해서 제발 부탁합니다. 대한민국을 구원해 주세요. 안하면 조선이됨니다.😂
나는 알고있어 나 역시 니 아픔인걸 널 사랑한동안 어떤 따스한 말도 나 주지 못했지만 나는 보고있어 혼자 나 니 등뒤에서 너 울지 않도록 누구보다 바라며 맘 졸인 나인데 불러본다 내 아픈 사랑아 내 손을 놓지않도록 지쳤던 맘에 날 떠날때에도 날 돌아볼 수 있게 달려본다 내 모든 사랑아 너에게 닿을 수 있게 서툴은 맘에 말 못해도 사랑은 너란 이름 하난걸 나는 알고싶어 너라는 단 한사람을 나 표현 못해도 속인 너의 아픔을 난 함께 하고싶어 나는 보고싶어 평생을 너 하나만을 너 힘이들어도 다른 누군갈 봐도 내곁에 머물러 불러본다 내 아픈 사랑아 내 손을 놓지않도록 지쳤던 맘에 날 떠날때에도 날 돌아볼 수 있게 달려본다 내 모든 사랑아 너에게 닿을 수 있게 서툴은 맘에 말 못해도 사랑은 너 뿐인걸 미안하다 너만을 원해서 눈물도 모른척 해서 그렇게 라도 널 잡고싶었던 내 맘을 이해해줘 사랑아 난 내곁에 사람아 단 한번 말을 못해도 날 보고 웃는 니 모습은 하루를 살게되는 나인걸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아버지? 저희 못된 인간들의 죄때문에 죄도없으신 예수님께서 고난을받으셨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저희인간들의죄를 회계하오니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이제 다시는 죄짓지않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살아가게하옵소서 우리의 구원자되시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장님 ❤^^
素敵な歌ですね。 楽曲名と歌唱されているのは誰ですか? 教えていただけますか?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윤 대통령님 에게 중앙선거 관리 위원회 수사해서 부정선거를 찾지못하면 100년을 지숙 한다고 했읍니다. 윤 대통령님 만이 꼭 해결하고 수사 해야 합니다. 국회의원 님과 얼론인들 일어나 주세요.국민들이여 이번에는 꼭 고소할수있는 영웅이 나타나 주세요. 다음 대선 미려를 위해서 제발 부탁합니다. 대한민국을 구원해 주세요. 안하면 조선이됨니다.😂
듣기좋고 노랜참잘해
안녕하세요 ^^♡
어렸을땐 곡이 좋아서 듣고 부르던 노래였는데 지금은 울면서 듣고있네ㅋ 딱 하루만이라도 가보고싶고 보고싶다
이 찬양의 작사자 임수연입니다. 교회 안에서의 영적 독려를 위해 성경말씀을 따라 가사를 만들었는데, 요즘 자꾸 이 찬양이 뜨는 걸 보니, 뭔가 시사성을 띈 것 같아 두려운 마음이 드네요.
이찬양을 하신 분 지금도 사역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굉장히20년전에 은혜받았던 목소리입니다~~
일 없다!!!
아버지라는 찬양을 듣고있지만 내가 잘못살라온죄 하나님아버지 주님 성령님을 잊어버린죄 십자가 날 위해 죽으시고 날 사랑해주신 주님사랑에 아직도 그 사랑을 기억하지못해도 잊어버ㅚ지 못할꺼예요~
미기 가수님 자화상 ❤❤❤
일본에서 활동 할때 보다 얼굴 모습이 많이 달라요. 시간이 제법 흐르긴 했지요.
진영이에게 천국 백성으로 삼으신 주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류 계영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었네 ! 눈물로 시작된 사랑 정 끊은 약 대박 확실 하네요!
가사같이 있어서 더좋네요^^ 고난주간 묵상하겠습니다
유리지애가인하나는 나의몸속에묻엇다나의천사들님이여영원히나와한몸이기을
가인아이선희누나 알고싶어요2 을가인이 에게이영원불면한노래을바칠게
이선 희 누나게서지 난번우리뜨겁든 사랑을위로해주시 니감 게무량하고고맙슷니다선히 누나
민지 그동안너행복햇섯다나는민지을내가슴속에 묻 엇다나의실수로말한마디막말을하니까민지가오해을해서우리둘은영원히타인이되엇구나
3절가사에 해와별은 태양 김일성과 광명성 김정일입니다. 적화통일 야욕 이 숨겨져 있는 소름끼치는 노래
와~목소리 떨림예술입니다^^:
민지,야그때내가화가나도꾹참앗서면 우리는영원히서로사랑하며살탠대내가어리석서 영원히서로가못 만며해어저살고잇서 요
우리의인연은그 기 까지영원한사랑인줄 알앗는데사악한무리들으질투로지금은영원히볼수업는 나의사랑안녕
목소리 감미롭네요
자복기도 mr좀 올려주심 안될까요?
들을 때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화면에 나온 여성의 눈에 고인 눈물이 우리 분단 민족의 슬픔을 말해 줍니다.
예수께서는 최고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최고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최고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최고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최고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최고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최고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최고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최고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최고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최고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최고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최고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최고이십니다
사람이 아니다 아니 천상의 목소리다 ㅠㅠ
우리는 하나
한민족 여러분 안녕히 다시 만납시다.
이 노래 느므느므 ㅜㅜ 한민족의 한이 그대로 담겨진듯 해요. 더군다나 사진이 노래에 걸맞아요.
나는 알고있어 나 역시 니 아픔인걸 널 사랑한동안 어떤 따스한 말도 나 주지 못했지만 나는 보고있어 혼자 나 니 등뒤에서 너 울지 않도록 누구보다 바라며 맘 졸인 나인데 불러본다 내 아픈 사랑아 내 손을 놓지않도록 지쳤던 맘에 날 떠날때에도 날 돌아볼 수 있게 달려본다 내 모든 사랑아 너에게 닿을 수 있게 서툴은 맘에 말 못해도 사랑은 너란 이름 하난걸 나는 알고싶어 너라는 단 한사람을 나 표현 못해도 속인 너의 아픔을 난 함께 하고싶어 나는 보고싶어 평생을 너 하나만을 너 힘이들어도 다른 누군갈 봐도 내곁에 머물러 불러본다 내 아픈 사랑아 내 손을 놓지않도록 지쳤던 맘에 날 떠날때에도 날 돌아볼 수 있게 달려본다 내 모든 사랑아 너에게 닿을 수 있게 서툴은 맘에 말 못해도 사랑은 너 뿐인걸 미안하다 너만을 원해서 눈물도 모른척 해서 그렇게 라도 널 잡고싶었던 내 맘을 이해해줘 사랑아 난 내곁에 사람아 단 한번 말을 못해도 날 보고 웃는 니 모습은 하루를 살게되는 나인걸
싸우는걸 !!!!!!지긋지긋!!!!!!!해 하는 대통령님이 통일 대통령 😁이십니다.
북한은 반드시✝️ 예수님사랑 ♥️으로 통일 되어야 합니다. 기독통일해야 탈이 없어요. 성경적으로요. 너무 가난하고 아파하는 한민족 입니다. 김정은도 회개 하고 예수통일 기도제목 입니다. 핵위협 그만 하세요.🙏
그 많은 사랑의 종소리 중 87년도 처음들었던 오리지널 이곡이 제일 은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어서빨리 분단의 아픔이 없으면 즣겠고 무력 통일 말구 서로합의 해서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래 좋네요
주여 !! 저가 주님을 못 박았습니다 .
통일이 되어도 영원히 남을 명곡입니다.가슴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네요.
감사합니다요즘민등레처럼지킵기다
참 그지같은 나라야 나라위해 목숨바치신 분들을 홀대하고 별 거지같은 성인지에 33조를 쓰는나라 군대 가서 청춘을 쓰고온 남자에게 조금 주는 혜택도 없애는 나라 정권을 반드시 뒤집어야 한다
미기니가 잘할거야♡♡♡♡♡
은혜의찬앙 감사합니다목이메인 찬양주님께영광 드립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주.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5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엄마의삶 저도 이자낼돈밖에 없네요 참.. 안타깝네요.. ㅜ
오 제가 좋아하는 찬양이 나오네요. 작곡가는 배재대학교 황성곤 교수, 노래 남궁송옥. 여기서 듣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9/////닥하고 갑니다.
띵곡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목소리가 천사다 노래 넘 좋다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