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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만하고~ 클러치만한 또띠야는 ~ 사랑입니다 ~

꼬실님 😊❤ 모습보는것만으로도 함박웃음이 지어져요 😘😘

샐러리가 먹는거보고.. 저도 침을 꿀 ~~ 꺼억...ㅎㅎ

친구하고 싶어요😊

꼬실님 잘지내시나요? 저도 30살 나이에 엄마 암으로 보내드리면서 뽀삐님 채널 많이 봤어요. 꼬실님이 부모님을 보내며 느꼈던 것들이 가면 갈수록 느껴지네요. 저도 엄마의 죽음과 허무함, 젊은데 아픈 사람들을 보며 남들이 정해둔 길이 아닌 내가 하고싶었던걸 하러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타국으로 떠납니다. 엄마 생각하면, 엄마 간병할때 생각하면 눈물이 끊이지 않는 날이 없지만 엄마 몫까지 인생 잘 즐기고 살아보려구요.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 같이 열심히 살아봐요

오~ 살 많이 빠졌는데?

갈길이. 머시겟다. 홧팅

꼬실님 업로드 기다리고 있어요 쎄오님 유튜브에서 보고 반가워서 들렀어요

0:25

보고싶어요

몇년을봐도 웃김 어이없게 계속쳐다보는 댕댕이가 젤웃김 꼬실님 왜 영상 안찍으시나요ㅜㅜ

여전히 저의 저녁메이트입니당 꼬실이님은!!ㅋㅋㅋ토욜저녁에 꼬실이님을 일하는곳에서 봐서 연옌본것처럼 너무설레서 말걸고싶엇는데 수줍은 인프피는 맘속으로만 소리질럿답니당ㅋㅋㅋㅋ 즐거워보이셔서 제가 다 너무좋고 즐겁고 그랫어여!!:)

꼬실님 진짜 미인인게 사실입니다, 너무 이쁘고 귀여우세요~ 영상 좀 올려주세요!!!

꼬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확실히 꼬실님은 미인이네요 날씬했을때의 사진보고 깜놀. 살이 찐 지금 상태에서도 미모가 다 묻히진 않네요 암튼 세 분의 유쾌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떠나가신 분 생각이 나서 맘이 참 아립니다

01:37 내려올꺼에요 ㅋㅋㅋㅋㅋㅋ 오늘 우울한일이 생겨서 수렁에 빠질까봐. 이영상 또 돌려보고 웃고있습니다 넘 고마운 꼬실님^^ 영상좀 자주 올려주셰요~

꼬실님 유튜브.다시해요ㅠㅠ보고픔

갑자기 이게 와뜨노❤ 뽀삐님 그곳에서 잘지내시죠?

꼬실이 홈트 정말 잼있네요 ㅎㅎ 돌아와요 꼬실씨~

어머머 ㅋㅋㅋㅋ 사장님 그다음날 무서워서 출근 못하신거 아니에요?

ㅋㅋㅋ 울 아들 3살 생일날 토익을 보셨군요. 뒤늦게 영상들 보고 있어요.

우와 이런 시절이 있었다는게

사랑해요❤ 마음에서 주는말입니다

꼬실님 돌아와줘요ㅠㅠ

오늘 시험 다 끝나고 보니 너무 힐링 그 자체네요!! 언니들도, 바닷속 친구들도 너무너무 귀여워용!!! 덕분에 힐링 잘 했어요오!!!

중간보기 전에 보러왔어옄ㅋㅋㅋㅋㅋ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언니들 다이빙 하는거 진짜 멋었어영 재밌어 보이기도 하구욬ㅋㅋ 쫄보는 이렁거 잘 못합....ㅎㅎㅎ 상어도 귀엽고 맹고주스도 맛있을 것 같아요!!! 겅부하기 싫....흠...

오랜만에 보네옄ㅋㅋㅋㅋㅋ 처음 봤을 때 한국이 아니었던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제 밥친구!! 간만에 보니 재밌네여!! 엉니들 귀여워영❤

사회생활은 역지사지 입장에서 조율해야..

오늘도 세분 보고싶어서 왔어요~~♡

완전 매력덩어리 아가씨~구독합니다ㅎ

꼬실님 급 생각나서 왔어여! 힘힘😊

2023년에 이 영상을 보는데 토익850점 어케되셨으려나 궁금ㅎㅎ

꼬실님 보고싶어서 찾아왔어요 헤헤 잘 지내고 계시죠?

좋은 동생이 있어 든든하겠어요~^^ 그렇게 우애 좋게 쭉~~~~ 누나 잘 챙겨주세요

꼬실님 웃음소리는 명품 방송국에서 섭외들어올 세오님 죠크는 가슴이 시원

두 분 왜이리 잼나요 구독 꾹 했네요

ㄴ꼬실님 웃음소리 넘나해피바이러스😊😊❤

이제보는데 친척같지도 않은 인간들이 참 많죠.. 남한테 비수꽂는 인간들은 배로 돌아가야되는

❤

아따 너무 웃었네요ㅋㅋㅋㅋㅋ요요안녕~~꼬실님도 유튜버인지 그저께 알았음

입쭉 내밀고 오물오물 먹는게 귀여워 죽겠네

깔깔깔..너무웃었네요 ㅋㅋ 감사해요

와 65kg에 뭐가 있는지.... 저도 생에 가장 날씬했을때가 65kg이었는데 그땐 진짜 스스로 되게 뚱땡이라고 생각하고 자신감도 없었음 근데 지금 85kg 되고 보니까 그때가 진짜 날씬했었다...ㅋㅋ

맛있게 먹는거 정말 최고에요~절로 입맛이 다져지네요 잠옷도 넘 예뻐요

너무나 맛있게 먹네요~ 남동생 하구 정다운 모습이 부러워요~^^

꼬시기 너무 예쁘네요~^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