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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악마화하는 윤석열 정부 최악정권.천벌받길빈다 젊은의사.전공의불쌍하다

약 이름이 뭔가요?

하루에 한번 실천중 ㅎㅎ 강직도가 좋아져여 ㅎㅎ

변호사업계처럼 될까봐 국민 내팽개치는 의사들 넘 싫다 응급실 못찾아서 고통스러워하는 암환자 내주위에 둘이나 있다

에이 너무 겸손하게 말씀하시네요 ㅎㅎ 의사랑 결혼이면 소위 여자들이 말하는 존경 할 수 있는 남자 조건에 다들어가죠

선생님 참 여유있어보이세요!

의사라는 허울을 주고 그 핑계로 가장 젊고 좋은 나이에 여러 희생을 강요하는거 같네요. 그나마 그 허울도 악마...

소송의 위험‼️

비전문 3류 관료가 1류 의료를 개혁을 한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댓글을 보면 저수가 고효율 한국의료는 이제는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는 멍청한 국민들이 많다. 전공의들의 몸을 갈아 넣어 유지되는 한국의료는 이제 새롭게 다시 태어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전공의 의대생 파이팅!

필수과 공감이 됩니다 😂😂

가족, 아이들 데리고 지방갈 개원의가 많을까요? 서울근처는 가능하겠지만...

윤석열 정권... 도덕적으로나... 현재 진행 중인 의료 정책적으로나 문제가 많다. 그래봤자 윤석열 정권의 문제는 5년 한정이다. 그러나 의사 집단의 환자들의 생명을 볼모로 저질러온 패륜적인 행동은 2000년 의약 분업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반복적으로 자행되어왔고... 앞으로도 쭉 계속될 것이다. 단지 의시라는 이유로 의시들의 패륜행위는 일부러 모른체 하면서 의사들의 입장만 옹호하려는 그런 의사들 언론인들이 판치는 한은... 앞을로도 쭉...!!

정부는 국민건강을 위하여 의료개혁을 다른 차원에서 접근하시기를 제안합니다. 국민의 생명, 국가존립, 공공성이 큰 문제에 관해서는 노조 및 집단행동은 원래부터 엄금해야 합니다. 지금 이 나라의 법질서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의사는 군인경찰과 같은 법적 통제를 받아야 합니다. 아니면, 나라전체의 파탄이 불가피 합니다. 앞으로 의료관련 인사들은, 의사, 간호사. 약사, 병원행정요원 등 불문하고 모두 절대 집단행동 및 집단파업, 집단사직을 엄금하는 의료법을 제정 혹은 개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의료공백기에는 정부가 독자적으로 얼마든지 증원결정할수 있도록하며, 필요시에는 비상의료동원 행정명령을 내리고 이에 불응하면 엄중히 법적 조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당한 이유없이 의료현장을 이탈하거나 의료행위를 거부하거나 또는 매뉴얼에 위반한 치료를 한 경우는 면허취소는 물론, 철저히 수사하여 정확한 민형사책임을 지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의료계의 무정부상태를 바로잡기를 바랍니다.

의사수 줄여야지요! 인구도 줄어드는데~ㅠ 개원의들 이기회에 전공의 싸게 부려먹을 생각에 쾌재부르는 거 재수없음~ㅠ 전공의가 그만두었는데도 아무문제없이 잘 돌아간다니 ~ 의사가 남아도는걸 복지부가 증명해준셈!!!

이분 솔직하게 쉽게 잘 설명해주니 고맙네요

이런 얘기 많은 의사들이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귀담아 안들을뿐입니다ㅠ 누구나 열심히 산만큼 대가가 있어야하는거죠!! 노동조합들은 늘 파업하면서 권리를 소리칠수라도있는데 그것도 못하고 죽은듯이 자기일만하던 전공의들입니다 왜 탄압을 하는걸까요? 더 싼값에 자기네 배를 불릴 생각이기 때문이죠!!!!!

미국의사 연봉말하는데, 미국은 다른 사람도 잘법니다. 오히려 엔지니어가 더잘벌죠, 최강국가라 뭔가 틀리죠. 연봉별 격차는 한국이 최고입니다. 한국의사는 세계정상급 실력이란건 인정합니다.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저희 동네에도 자폐아가 있습니다 그녀석을 보는건 산책, 목욕탕에서 보는데 하루는 목욕탕에서 똥을 싸버리더군요 걔 아버지가 목욕탕 하수구 뚜껑을 열더니 주섬주섬 능숙하게 흘려보내더라고요 근데 냄새는 안빠져나갔습니다 그때 주변 사람들을 봤는데 화를내거나 인상을 찡그리거나 정말 단 한명도 없었어요 저도 그렇고 다들 동네 토박이다보니 자폐를 앓고 있다는걸 알고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이걸 생각하고 하신건진 몰라도 내 아이가 자폐를 앓고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신건 정말 큰 용기고 굉장히 현명하신거 같아요 아드님이 더욱더 건강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오 이거 재밋어요

처한입장 말고 국가적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으로 접근해야하는거지.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장래 경쟁자가 많아지니 반대 파업 정말 의사가 책임져야할 부분이 크다 아주많이

증원을 반대하는게 아니라 합리적이어야지 3천명 정원인데 느닷없이 2천명 증원? 이게 말이되니? 교육시킬 만한 시설 장비 교수는 있고? 그니까 지난정부 4백명 증원을 받았어야지

그딴생각을 애색히들이 하는게 문제야 특권이라 생각하는거니까

입장에 국민은 없다는거 ㅎㅎ 오로지 밥그릇

의사는 매년 3000명씩 나오는데 5년 뒤면 넘쳐요. 지금도 필수의료과 의사면허증은 넘쳐요 소송과 저수가로 못한다고 하는데 지금도 정작 일많이 하는 의사는 푸대접하는 보복부 숫가가 문제임 판사도 문제고

본인은 돈 벌었으니 돈 도 못벌어보고 ,노예처럼 일한 전공의 의사들에게 할말은 아니군.

의사 수가 늘어나면... 이공계 인재 줄어들지... 이건 우리나라의 미래를 암담하게 만드는 일임. 윤가 넘은 우리나라의 암적 존재.

개인이익시점에서 국정을 훼방하는건 안되지~~

그걸, 왜 의사들이 정해? 부족하데서 오는 책임을 일체 지지도 않으면서. 코시국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어, 지금도 마찬가지고. 책임지는 의사는 하나도 없다. 순전히 자신들의 이익에 기준해서 의사수를 정하지. 그런 집단이 어디 또 있어? 그러니 남의 생명을 죽이며 10년뒤 월급걱정 하는 집단도 유일한거지.

나 같으면 지방의료원에서 3~4억 주면 갈것 같은데. 그래도 의사는 의사네.

정말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의사가 있다니 놀랍네.

댓글들 멍청한거 봐라. 다른 의사들이 얘기하는거랑 이 사람이 얘기하는게 상충하는게 아닌데 이 사람만 옳고 나머지 의사들은 다 거짓말이다? 계속 그렇게 믿고 싶은것만 믿어라. 이미 의료시스템은 끝장나긴했다.

과도한 이익을 보는 수가부분은 내리고,, 제대로 수가 보전을 못받는 과는 올리고... 중간에 줄줄 새어나가는 부분도 고쳐나가야겠죠.

솔직하네. 이렇게 말하는 의사는 처음이다.

1980년대 정원이랑 현재 정원이랑 같다... 이대로라면 의사수는 감소한다. 의협이 전문가 단체라기보다는 그냥 노동조합 성격이 너무 강해서 지금까지 이렇게 되어온듯

교수가 문제네

인재 유출이 돼겠지. 머리좋은애들 처음부터 외국진출을 1순위로 두고 진로를 생각하면 다른 산업계에서 일할 능력이 되는 사람들이 다른나라 의료계에서 인력을 제공하는 결과가 되겠지

앞으로 전공의 환경은 무조건 좋아질테고 2편의 영상을 한번 더 봤는데 최신영상에 더 맞는 댓글인데 그 영상에 댓글을 또 달기 뭐해서 여기 달게 되네요 한국인이 84살까지 사는데 70대 병원 안갑니다 인터넷 검색 할줄 모릅니다, 건강 챙긴답시고 냉장고에 한약 넣어두고 먹죠, 의학지식, 의학상식 전무합니다 80대도 안가고요 60대도 안가는 사람 상당합니다 흔히 병을 키워서 온다고 하죠 근데 보통 40대부터 병원을 다니잖습니까? 40대는 다릅니다 어, 여기가 좀 아프네 하면 인터넷 검색해보고 곧바로 병원을 갑니다, 의학상식 상당합니다 이 사람들이 80대까지 병원을 갈텐데 의사 입장에서는 노다지가 이제 시작됐다라는거죠 의사 많이 뽑으니 개원가로 많이 가고 제일 먼저 피부과가 박살날꺼다? 저도 이생각을 맨처음 했는데 조금 깊게 생각해보니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90년부터 00년까지 70만명씩 태어났고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전부 쌍커플 하던 세대 입니다 틴트는 초중딩부터하고 아무튼, 이 세대들은 아름다움을 엄청나게 추구하는 사람들이고 60,70대 뽀글이파마 하나만 하고 아름답고 싶지만 아름다움이 뭔지 잘 모르는 세대들이랑 완전 다르다는거죠 최근에는 제로 수준이였던 남성들까지 완전 블루오션이죠 결론은 의사 안망할꺼라고 봐집니다 의사채널에 의사흉을 보는게 좀 그렇긴한데 제가 이런 생각을 해서 그런지 이번일로 화도 나고 실망감이 좀 생기네요 아무튼 구독 누르고 채널영상 챙겨보겠습니다

서울대 의대상이네

의대갈려고 5수도 하는데다들 그정돈껌으로버티겠지 ㅋㅋ에휴…

윤석열 대통령이 정말 잘 하고 있는 거지. 수능1등급만 의대 가니까 1등급 맞은 애들이랑 눈높이로 보니까. 의사들이 기득권을 포기 못하는 거지. 그런데 수능 3등급도 의대 들어가서 의사가 되면 수능 3등급 맞은 애들 절반이 취업 못하고 월 150 받고 비정규직으로 일하는데 월 500만원 만 줘도 좋다고 일하지ㅋ 수능 3등급도 의대 가는 나라를 만들어야 지. 수능 3등급 빼액빼액 거리겠지만 과목 당 2~3개 정도 틀려야지 평균 3등급 뜸. 그 정도면 의사 될 재능을 다 있는 거임

솔직하게ㅈ밥그릇 싸움이라고 하는 의사 처음봤음.

와 근데 그래도 진짜 솔직하게 말하네 딴채널 의사들은 절대 돈얘기 안하고 의대교육 붕괴! ㅇㅈㄹ하던데 ㅋㅋㅋㅋㅋ

사실 수가는 둘째고 사법리스크부터 잘 해결되면 그니마 좋을듯한데 그게 안된다는게...

예전의 수입 창출하려면 과잉진료 해야겠죠. 약만 먹어도 될거 주사놓고, 사진 안찍어도 되는데 사진 찍고, 불필요한 검사가 많이 늘어날 듯 , 결론적으로 의료보험료는 지금의 2배로 늘어날 거구

현재 환자들이 싼값에 빠르게 진료를 받을수 있는 의료제도라고해서, 의사들 급여가 작어서 생활이 힘들었나요? 현재 대한민국 직장인 평균임금의 5-6배를 받는데 , 국민들이 현재 싼값에 진료를 받는것이 의사들의 희생이라는것처럼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결국 전공의들이 의대생증원을 반대하는 이유는 경쟁자들이 늘어나면 미래수입이 줄어들까봐 반대하는거네. 현재 의사들 수입이 한국 직장인 평균연봉의 5-6배인데 너무 욕심이 많다.

저는 환자/시민의 입장이지만 상당히 중립적으로 잘 설명해주셨네요. 전 영상도 다 시청했습니다. 국민들은 이런 상황을 모른다 라고 말씀하셨지만 우리나라가 이런 의료정책을 펼칠 수 있었던건 싼값에 의료보험증을 발급해주겠다 라고 정치인들의 표팔이를 한데서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국민들은 감기와 같은 싸구려에 현혹되고 삶과 죽음 경계에 서 있는 중증환자들을 외면한 댓가가 지금의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최근에 이국종 교수로 인해서 국민적 공감을 얻고 이제는 바껴야 할 시기다 선진국처럼 그래서 한국이 바뀌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전체적으로 좋은 현상으로 보여집니다. 필수과 같은 경우 당연히 절대 무너져서는 안되는걸 알고 있으며 전공의들의 노고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흔히 말하는 전문직이라고 한다면 그런 행동을 취해서는 안됐습니다 이건 화물연대랑 똑같은 수준의 파업이죠 그래서 국민들이 비난하고 강대강으로 가고 있으며 이 싸움은 전공의가 질 수 밖에 없는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사들이 주장하는 한국의 최고의 의료시스템? 와닿지 않습니다 빅5 병원에 근무하던 간호사가 쓰러졌는데 의사가 없어서 사망하는 의료시스템 입니다 뇌전증 수술 가능한 병원 7곳에서 지금 현재는 4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공의가 없어서 의료시스템이 무너지기보다 이미 망가진 의료시스템이고 다시 세워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며 의사들 스스로가 중간 중간에 자정작용을 하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작 의대과목 수학이랑 관련없음

댓글이 하나도없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