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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인간이 얼마나 헛점 투성인지, 그 사실을 아는 것만도 은혜일 것 같습니다. 설교 중에 제 이야기 비슷한 내용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오늘 말씀은 한 편의 수필처럼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설교를 듣는 중에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열린 사람처럼 말하는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은근히 막힌 데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편협함을 버리고 포용하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리라고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생각이 하나님이다"라고 하실 때, 가던 길을 멈추고 가는 길이 옳은 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하나님 아닌 다른 것을 따라가는 것, 하나님 말씀이 아닌 것을 따라 사는 것이 우상숭배라고 머리로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삶 속에서 우상숭배인 줄 모른 채, '설마 이게 우상숭배겠나?' 나도 모르게 반복되는 우상숭배가 있다는 사실. 그것이 마음의 상처에서 나오는 것이란, 참으로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말씀입니다. 주옥같은 설교. 한편의 설교가 마치 감동을 주는 영화, 명화로 남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매번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느끼는 것, 평소에 얼마나 대충 살았는지...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부정적인 언행을 하면서 늘 환경 탓을 하는데, 바깥의 문제가 아닌 마음과 생각, 즉 내 속의 것이 문제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산기도 다니신 경험담도 큰 도전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인생, 나이 들어가는 것을 늙음이 아닌 익어가는 과정, 성숙의 과정으로 받아들인다면 큰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성숙은 좀 더 지혜로워지는 삶. 그 때의 지혜란 하나님을 알고 그 분께. 맡기고 신뢰하며 동행하는 삶. 중간에 들려주신 예화들도 참으로 주옥 같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 믿기 전과 믿은 후, 인생의 전환점이 바로 우리 구주 예주님이셨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에 담긴 큰 줄기와 같은 것이 있습니다. 마음, 생각의 전환... 감사합니다. 중간에 폰 카메라에서 책이 빠졌나봅니다?

심는 대로 거둔다는 말은 대체로 선한 행위와 같은 바깥, 눈에 보이는 것으로 한정하기 싶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심는다는 말씀이 신선한 말씀이요, 정말 그렇구나! 크게 깨우치는 말씀입니다. 마음이 육체도 좋아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복 되도다 약속을 받은 성도여! 구원받은 성도는 그 마음(중심)은 지키고 옛습관을 버리고 새롭게 하여, 반드시 약속을 이루게 하소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언약관계임을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할렐루야~!! 유튜브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