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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도 사탄놈들

보름아 엄마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자라서 보자 사랑해❤

도담아 건강하게 태어나자❤❤

윽..... 회음절개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성경을 기준으로 상대를 정죄하기보다 늘 내가 예수님과 같은 마음으로 섬기고 있는가를 성찰하며 늘 더 섬기려 하면... 어느새 남편도 더 저를 섬기고 있라고요. 아이들도 아빠를 가장내 가장 큰 어른으로 존경하고요. 이번 강의 시리즈를 또 책을 통해 좀더 명확한 기독교적 전제를 잡을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

콩딱이 믿는다

❤🎉😊저도 건강하고 이쁜 딸 쌍둥이 갖고 싶어요 ❤🎉😊

따봉아🫶🏻기특하게 아빠생일에 최고의 선물로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워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엄마아빠랑 만나자

용각산을 사드시고 강의하시는게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같네요...

곧 태어날 뽀리야 건강하게 만나자❤

이걸 어찌알고 본능적으로 향해가고, 아이가생겨나는걸까?와..신기하긴하네

푸름아 오면 온다고 연락이라도 하고오지 엄마 깜짝 놀랐잖아ㅎ9월달에 얼른 만나자!!사랑해!!♡♡

순탄아 건강하자 태어나서 빨리만나자 보고싶다❤

예정일 이틀앞두고 이영상을 보니 그동안의 임신과정이 스쳐지나가네요 얼른 만나고싶어요😊😊

이제라도 역사를 바로 잡아야합니다!☆

2025년에 오게 되었어요 정치와 역사에 이제야 눈을 떳어요❤

브레이크아웃 책도 읽어보겠습니다 정치와 역사를 공부하고 잊지않겠습니다 ❤

그라운드c 채널 보고 기독교세계관 책을 읽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더 세세한 한국 근대사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해 용맹스럽게 싸워주신 선조 여러분 감사합니다 후손으로 국민으로 올바른 역사로 잊지 않겠습니다 🫶👏🙏❤ 나라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둘째 임신 중인데, 임신 기간 내내 힘들지만 경이롭고 신비로움. 내가 생명을 품고 탄생 시키는 것에 엄청나게 큰 자부심과 뿌듯함이 느껴짐 . 그렇게 출산하면 평생 겪어보지 못한특별한 사랑이란 감정을 느낌. 육아는 힘들지만 눈을 바라볼 때와 자고있는 모습를 보면 충만한 감정이 복받쳐오름☺️ 둘째도 건강하게 태어나서 언능 내 품에 안겼음 좋겠다

감사해요. 궁금한 것이 있어요. 예수그리스도의 진리가 먼저인가요? 사랑이 먼저인가요? wcc가 주장하는 것들에 대해 조금 혼란스러워서요.

이런 과정으로 우리 아기가 생겼다니 영상 너무 감사해요~~~😊

작은 절개 절대아님... 손가락 2마디정도 합니다...(분만실 직원 왈

일주일에 한번 교회 가는 것으로는 절대 신앙교육이 전수되지 않느느것 아실겁니다.. 더군다나 “성교육” 하면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 자녀간 높은 문턱이 우리 아이들의 성 가치관을 세상에 맡겨버리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카더쉬 아카데미에서 이런 자리를 계속해서 마련해 주신다는게 참 감사하네요..! 어른들도 배울점이 너무 많아요..

잘봣슴다!!!!참으로 아름다운 영상

어릴때 못배운 끈기를 지금 배우는 거 같아요...끈기있게 기다릴테니 건강한 아기 천사 오길 많이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교분리 원칙의 개념은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구현해 내야하는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내팽개치는 무책임한 태도입니다.

뜬뜬아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만나자👶🏻

ruclips.net/video/i62YWhvOj_k/видео.htmlsi=ZxSDx9qhBhevYxdI

이런 귀한 영상 조회수가 없네요. 얼마나 기독교인들이 이런 것에 관심이 없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처음 들어와서 들어 보았는데 기독교 세계관 잘 돌었습니다. 친구들에게 나누고 싶은 채널입니다.

똑똑아 6월에 만나자 ㅡ

뽀뽀야, 로로야. 우리 아기들 강하지? 9월에 우리 꼭 만나자. 사랑해❤

콩딱아~~~엄마아빠랑 셋이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자 행복하게 해줄게 고마워 사랑해

아가야 엄마 아빠가 매일 너를 기다리고 있어 우리 언젠간 꼭 만나자! 이번 달도 다음 달도 잘 기다리고 있을게!

임신중에 보니까 더 신비롭다 우리 찹쌀이 곧 건강하게 만나자🤰🏻🫶🏻

안녕하세요. 전부터 영상을 봐 왔지만, 크리스천으로써 성차별과 성구별에 대해 성경적으로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고민이 들어 질문드려 봅니다. 1. 페미니즘이 상당히 문제가 있는 사상임은 동의하지만, 솔직히 저는 페미니즘과는 별개로 성경만 읽으면 성차별을 하는것 같아 요새 교회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고민입니다. 수혼제나 부정기간 등을 보아도 아들이 없는 경우에 아들을 낳게 하는 제도는 있어도 딸이 없을때 딸을 낳게 하는 제도는 없고, 여자아이를 낳았을때 부정기간이 더욱 길고, 일반적으로 아들에게만 상속을 하고 딸에게는 아들이 없을때만 상속을 하는 성경 속 모습 등을 성경이 1950~60년대 한국처럼 아들만 원하고 딸은 천대하거나, 집안일이나 형제자매 육아나 잡일은 전부 딸에게만 시키고, (디도서2:5 여성에게 집안일을 하란 말씀이 있음) 재산은 전부 아들에게만 준다거나 딸들을 아들들 뒷바라지하는 사람으로만 생각한다거나 (남자가 여자를 위해 지어진 것이 아니오 여자가 남자를 위해 지어졌나니) 하는 등의 차별 등도 차별이 아닌 성 구별로 보고 옳게 보는 건가 자꾸 의문이 듭니다. 어디까지가 성차별이고 어디까지가 성구별인것인지 혼란이 큽니다. 성경적으로 이런 문제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제가 성경을 오해하고 있는걸까 여쭤보고 싶습니다. 반대로 아들과 딸에게 공평하게 집안일을 시키고, 공평하게 재산을 물려주고, 지원해준다면 이러한 행동을 성경 속에서는 남녀 구별을 없애는 죄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2. 남아선호사상과 자녀계획에 대한 질문도 드리고 싶습니다. 과거 남존여비가 있던 시절엔 아들만을 중요하게 여겨서 아들을 낳을때까지 계속 출산하게 하는 일이 흔했는데, 성경적으로 이러한 과거의 관습은 어떻게 보아야 할지 의문입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이 있으니 이 또한 부정적으로 보지 말아야 하는걸까요? 2.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이 있으니 배우자가 힘들어하는데도 무조건 자녀를 많이 낳아야 한다고 하거나, 심지어 배우자가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도 아이를 가지지고 하는것 또한 긍정적으로 보아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사실 제가 성경을 너무 왜곡해서 보는것이 아닐까 걱정되기도 하였지만, 말씀 그대로 보면 저러한 관습이나 행동들도 긍정적으로 보는 느낌이고, 이 때문에 반대로 힘들어하는 배우자를 배려해서 아이를 그만 낳자고 하는 사람은 (심지어 배우자가 몸이 좋지 않으니 아이를 낳기를 말리는 사람도 죽기까지 순종하란 말씀을 어기는것이고 인본주의로 보아야하는건지 의문입니다 3.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이 있으니 출산율이 높아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크리스천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출산율이 높은 국가들을 보면 대부분 여성 인권이 처참하게 낮고 여성의 사회진출도 금지되어 있는 경우가 다수입니다. 그렇기에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여성 인권을 낮춰야 한다 사회에 나오는걸 막아야 한다 미성년자때 결혼시켜야 한다 등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세상 속에서 늘고 있는데 크리스천들은 이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하나님도 여성인권보단 출산율을 중요시 여기시는것 같아 저 말들을 옳게 여기시는 것일까 고민이기도 합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성경말씀과 남아선호사상, 가족계획 등 자녀 관련 문제를 올바르게 생각하려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우리둥이들 내년에 엄마 아빠랑 건강하게 만나자

신기하다

이게 신비로운만큼 사랑도 그냥즐기는게 아니라 소중하게 생각하고 소중한 사람이랑 했으면 좋겠다...

우리 뽀물이 건강하게 내년에 만나자 아빠가 엄마가 사랑한다!

아가..엄마랑 아빠가 기다리고 있을께 곧 만나자♡

뽀뽀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엄마아빠한테로 와주라❤

그라운드C님 채널을 통해서 왔는데 기독교 세계관을 잘 알려주시는 목사님이 계심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빠 생일날쯤 서프라이즈로 찾아와준 우리 콩이.. 엄마가 일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미안해 비록 5주밖에 안됬지만 나에겐 우리 콩이 너무 소중한 존재고 많이 사랑해 엄마가 스트레스 안받게 노력할테니까 제발 건강하게 잘 버텨줘서 세상에서 만나자 ❤ 사랑해 콩이야 너무 보고싶다아

대안학교에 보내면서 부모 참여가 많을때면 힘들때도 있었는데 얼마나 무책임하고 인본주의적인 생각이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은혜의 통로가 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웨이브 워십 기대합니다. 기도합니다

📌선착순 마감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멘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