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3221 시청했습니다

쌤 이 시민불복종 영상을 다시 보게될줄 몰랐어요... 생윤에 나올줄은... 잘 지내시져..😂😂

2225 느금마

중재를 하는 동안의 갈등 해결의 주체는 누구인가요? 내일이 시험이에요 급해요🥺❤

안녕하세요 맘따님. 도덕 수업에서 선플 달기 수업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맘따님께서는 항상 많은 분들에게 상냥하시고 피해를 주는 일은 전혀 없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예중 성악 붙어서 올해 3월에 입학함미다 !,,,

다들 지금 고등학교 계실려나ㅎ 저는 이번에 계원예중 성악으로 합격해써요! 볼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3월에 봬욘!

나라의 미래가 밝읍니다❤

다음달 미술로 계원예중시험보는 입시생인데 너무 떨리네요 ㅠㅠ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ruclips.net/video/KuQxmXpb8fA/видео.html

3220 기말 잘치고 오겠습니다

교생실습중인 사대생입니다. 연구수업 준비 중에 보게 되었습니다! 따따나라 맘보나라 너무 귀엽네요ㅠㅠ❤

사랑합니다

으어어어어어어어따따야 사랑해♡♡♡♡♡♡♡♡

안녕하세요 14기가 될 계원예중 입학생의 아빠입니다~~~ 계원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많이많이 보고싶어요 ㅎㅎㅎㅎ

저희 도덕쌤이 수업을 너무 대충하셔서 어려웠는데 ㅠㅠ 시험 앞두고 듣고있어요,, 이건 이해가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개꿀띠❤

입시 하는데 국어,사회,영어,수학 시험도 보나요? 입시생 인데 고민이네요ㅠ

오늘 시험 끝났습니다ㅎㅎ 대기실에서 계속 이거 생각했더니 짐짜 덜 떨리더라고요ㅎㅎ

한무과에 남자도 생걋구나ㅜ

정환이 왔다감

지금은 활동 안하시나요?이거보면서 기말고사 공부중입니당~

ㅡㅡ국가란 구성원도 주요하나 지도자 또한 넘주요한거다

내일 시험인데 교과서를 두고 와서 이게 도움되네요 ㅠ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이 수업하신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도덕 수업 영상에 짧게 활용해도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헐ㅜㅜ

안녕하세요~ 맘따님 ~저희는 국립통일교육원에서 운영하는 50초 평화통일 숏츠(Shorts) 영화제 운영사무국입니다. 업로드 하신 영상을 잘 봤습니다. 올리신 영상을 보니 저희 공모전에서 원하는 작품 분위기와 잘 맞으실거 같은데, 참여해보시는건 어떨까 추천드리려 댓글 남깁니다. 홈페이지 통해서 접수 진행중이니 확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학년 1반 29번 이번 수업을 들으면서 도덕의 의미를 다시 알게데었습니다. 항상 생활에서 도덕, 도덕 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그 뜻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전작 제대로 대답을 못합니다. 이번 수업을 들으면서 도덕 뜻을 정리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법과 도덕 등등의 차이도 알게되었고요 이번 수업도 재미있었습니다:)

1109윤주아 은혜를 갚는 동물의 모습에 신기했고 그중 고양이가 너무나 기특했다 또한 사람은 동물과 다른 성징을 가져야합니다 1. 인간은 약점이 많아 도구를만들었고 2.작은키나 작은얼굴 이런단점을 보완하는 도구적존재이다 3.인간은 문화를 좋아한다 4.우리는 혼자서는 살수가없다 5.인간만이 가진 특징은 옳고그름이 무엇인지 아는 존재이다 즉 도덕적 존재이다 도덕적 중요성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정말 중요하다

3320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저에게는 디지털 소외라는 문제가 크게 다가왔습니다. 할머니께서 어려움을 겪으신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로, 계속해서 알려드리고 노력하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가 변화되며 디지털 시대가 되어가고 있는데, 노년세대를 향한 디지털 소외에도 우리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이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118 사람들이 익명만을 믿고 함부로 말하지 않고,사이버 공간에서도 서로를 존중하며 행동했으면 좋겠다

3310 온라인에서 익명을 믿고 남을 비판하는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되었다. 사랑합니다💓

3208 사이버 공간에서는 서로 얼굴을 보며 소통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한 말이 의도와 다르게 전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익명성의 여부와는 관계없이 언제나 자신의 말에 책임을 가져야 합니다. 익명성을 믿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완전한 비밀은 없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3407 익명을 믿고 함부로 말하는것이 보기 안좋았습니다

3128 선생님께서 존! 책 정해! 라는 상황을 이야기해주시면서 가르쳐주셔서 재밌었습니다! 이번 시간에 박막례 할머니께서 무인기기 주문을 어려워하시는 영상을 봤습니다. 전에도 이런 내용의 글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실감이 더 났던 것 같습니다. 글씨가 작아서 안 보인다고 하셨을 때, 어디를 눌러야하는지 헤매실 때, 너무 마음이 아팠던 것 같습니다. 영상 속에서는 사람이 뒤에 없었고 함께 간 사람이 있었지만, 그렇지 않았을 때는 정말 얼마 해보지도 못하고 그냥 나올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이렇게 시대가 변하면서 노인인구도 늘테고, 디지털 소외를 겪는 경우가 많아질텐데 적절한 해결책을 찾았으면하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또, 내 근처의 나이드신 분이 이런것에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가서 도와드려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3426 사이버공간에서는 서로에게 예의를 갖춰야하고 익명 뒤에 숨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면 절대 안된다

3420 사이버 공간안에서 함부로 말을하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더 심각성을 느끼고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3314:서로에 대해서 존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429: 사이버 공간이라도 자신이 하는 말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인지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댓글이나 인터넷에 게시물을 올릴 때 한 번 더 생각하고 올리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3222-오늘날 인터넷을 대표하는 큰 특징 중의 하나가 바로 익명성 즉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인터넷 상에서 이러한 익명성의 보장에 따라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고, 어떤 것이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익명` 이라는 가면만 믿고 인터넷 상에서 특정 누군가에 대한 비방을 목적으로 하는 말들을 주고받기도 하고,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심한 욕설들, 또는 조롱 발언들을 서슴없이 내뱉기도 한다. 이렇게 도덕적 판단이 흐려진 몇몇 사람들의 거친 말들로 누군가는 상처를 받고, 심지어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한다. 정보화 사회의 발달로 사이버 공간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렇게 안타까운 상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 위해 필요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인터넷 실명제 등 제도적인 방안이 아닌, 이용자들의 인식 개선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본인이 하는 말에 조금 더 책임감을 가지고 편리한 익명성에 무작정 기대기보단 말을 내뱉기 전에 오래 고민하고 따져보는 태도를 겸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3306: 사이버 공간에서 자신이 하는 말에 더 책임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3328 사이버 공간이라고 더 방심할것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3323: 익명성만을 믿고 현실에서는 하지 못할 행동들을 사이버공간에서는 서슴없이 하는 모습이 심각하다고 느꼈습니다. 인터넷이 발전하고 사이버 공간의 활용도가 높아진 만큼 그 공간과 사람들을 존중하며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127: 익명이라는 방패를 사용해서 사람들을 상처주는 말들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3109: 사이버 공간에서 뭘 할 때마다 존책정해! 를 기억하며 나의 행위를 주의해야겠다

3326, 사이버 공간에서는 최소한의 예의만을 지켰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309 확실하지도 않고 근거도 없는 정보를 믿지 않고 퍼나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104 - 사이버공간에서는 익명이 보장되어도 타인에게는 더 조심스럽고 더 생각을 하고 글을 써야한다고 생각했고 타인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면 아주 큰 범죄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3107박여진 사이버공간에서도 현실에서 할 수 있는 말만을 해야한다. 익명성을 믿고 함부로 말하는 것은 어쩌면 현실에서 함부로 말하는 것보다 상대에게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 더 주의해야 한다.

3209 자신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아서 실제로는 하지 못할 말들을 함으로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어서 상처 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