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크.. 뭘좀 아시군요!!!!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 ~~🎄🎄

ㅎㅎㅎ 계속 사랑해 쥬실꺼죠~??><

ㅎㅎㅎ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ヾ(๑╹◡╹)ﾉ" 이쁘고 좋은영상들로 찾아뵙겠습니다😝

직장인 커플이다보니 업로드가 많이 늦어졌네유 ㅠㅠ 다시 분발하도록 할게요ᕙ(⇀‸↼‶)ᕗ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٩(๑òωó๑)۶

Thank you for watching our videos~🥰

ㅎㅎㅎ 감사합니댜~~~><

ㅎㅎㅎ 감사합니당 ~ 다른영상도 이뻐해주세욤😘😘

그리고 혹여 제가 드린 말씀이 제가 성암산을 등, 하산하면서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위험한 경험을 하게되어서 제가 자칫 성암산에 뭔가 불만을 갖은것처럼 묘사될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건 절대 결코 아닙니다...... 부디 오해는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성암산에 다녀오면서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도 소중하게 느꼈었구요. 제가 동물을 너무나 사랑하는 마음이기에 묘한 기운을 품고있었던 (범굴)앞에서는 범이 불쌍하고 안쓰럽고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했었구요. 그러함에 저도 같이 영험한 기운을 받은 느낌이 들었었고 기분도 너무 좋았었습니다......^^

ㅎㅎㅎ 저희도 정상 부근에 길이 험해서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무사히 다녀왔네요 ㅎㅎㅎ 추천해주시고 싶은 산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

네에...... 너무 다행입니다...... @@swjecouple님......^^ 그리고 아름답고 소중한 하트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말씀까지도 함께 고맙습니다......^^ 그런데 저도 산을 너무 좋아합니다만 전문 산악인은 아니구요. ^^ 그래서 사실 지금까지 산을 다양하게 여기저기 찾아다니면서 등반한 경험은 몇번 안됐었구요. 저는 또 아무런 등산장비 없이 그냥 일상복 차림으로 (핸드폰, 비상금) 그리고 물병에 물 가득채우고 가방안에 (물병)하나 담고 간단하고 가벼운 (비상식량)도 같이 함께 이렇게 딱 4가지만 챙겨서 가까운 산에 오르면서 아름다운 풍경과 지저귀는 산새들. 그리고 동물들의 대화소리와 발자국소리들이 너무 좋은 느낌이어서 그러한 부분에서 작지만 소박한 행복으로 산에 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산에 오르기전에 지니고 가야할 소지품으로 핸드폰은 기본적으로 소지하실거구요. ^^ 하지만 가까운 산에 오르고 계획된 시간안에 바로 내려온다는 생각으로 돈(지폐현금 또는 카드)을 소지하시지않고 등반하시는분도 여럿 계시는걸 봤습니다만 만약에 산 정상에 오른 후 산등성이를 타고 산능선을 따라 계획에 없이 멀리 타 지역으로 이동하게 될수도 있기때문에 그곳 지역에서 산자락을 타고 내려오게되면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집으로 와야될 가능성 때문에 돈을 꼭 소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전은 소지하시기 불편하고 무게도 있기때문에 반드시 만원지폐 1장이나 카드를 소지하지는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빠지면 안되는게 물병일거구요. ^^ 물병은 최대한 큰게 좋구요. 사실 가방이 조금 무겁기는 할겁니다만 그래도 (1.5리터 또는 2리터)에 물을 가득채우고 꼭 소지하셔야하는 필수 소지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은공주)님 같으신 경우는 물을 가득채우기에는 많이 무거우시기에 물병에 반만 채우고 산을 오르셔도 괜찮으실 겁니다만 또 일상생활 하시면서 평소에도 수분을 많이 섭취하신다면 그러면 물을 가득 채우고 오르시는게 올바른 선택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산에 오르고 이곳저곳 이동하면서 약수터가 보이는곳이 있으면 물이 다 소진되어도 다시 약수물을 채울수있기에 다행입니다만 꼭 그렇지만은 않은곳도 많이 있기에 물은 반드시 필수요소로 가득 담아서 소지하시고 등반하시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초컬릿 류를 포함한 비상식량)같은 간단하고 가볍게 섭취할수있는 당분이나 인스턴트 음식을 가지고 다니시는것도 좋으실 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초컬릿 류를 포함한 비상식량으로는 끓여먹는 생라면 1봉지를 가방에 소지하고 산에 오릅니다......^^ 과거에 산에서 생라면 1봉지를 뿌셔서 스프 사알짝 뿌려서 먹는 느낌이 너무 좋았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에 오르실때 너무 무겁게 오르시는것도 체력에 한계를 빨리 느끼실수도 있어서 최소한의 소지품만 챙기는것도 그만큼 중요한 의미로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아참. 그리고 저는 산 정상에 오르고 난 뒤에 산등성이를 타고 산능선을 따라서 동서남북 방향으로 여기 저기 한번쯤은 멀리 멀리 가본적도 있었습니다만 산능선을 따라서 최대한 먼 지역까지 가다보면 제가 마치 블랙홀에 빨려들면서 현실도피로 이어지면서 차원이탈을 하는것같은 느낌과 제 자신앞에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느낌이 들면서 오버랩이 되고 그러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멀리...... 또 멀리...... 현 위치에서 저 멀리 타 지역까지도 가보고싶은 마음은 한이 없는데 산속에서 해가 떨어지는 시간이 너무 빨라서 시간에 제약이 있다보니 그러지를 못하는 마음에 너무 아쉬운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산을 오를때는 각각의 변수가 많이 생기기도 했었구요. 본의아니게 어떠한 불가항력적인 상황에 직면하게될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또한가지 아쉬운부분이 작은 소형 텐트를 1개 가지고 다니면서 산 정상에서 산등성이를 타고 산능선을 따라서 이곳 저곳 움직여보면서 혼자 1박도 한번 해보고싶은 생각도 마음 한켠에는 지니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실천은 하지못하고 있습니다......^^ 산등성이에서 텐트를 치고 혼자 1박을 한다는것이 무언가 조금의 싫지않은 두려움과 또는 무언가 조금의 싫지않은 설레임이 서로 공존하는 마음이기에 너무 해보고싶은 부분이기도 한것같습니다......^^

ㅎㅎㅎㅎ 이쁘게 봐주이세이~~~><🥰🥰🥰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당~~~><😘

ㅎㅎㅎ 감사합니당~~ 놀러갈게요😝😝

ㅎㅎㅎ 감사합니당😘😘😘

ㅎㅎㅎ 계속 봐주실거죠~~?><🥰🥰

ㅎㅎㅎㅎ 검샤합니당~~~🥰

ㅎㅎㅎ 2탄도 빠르게 촬영해서 올리겠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