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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연 (궁시연)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7 сен 2012
제가 부르는 노래는 어떠한 보정이나 편집과정이 없이 노래방에서 한번에 부르는 곡으로, 100% 완벽하지 못한 것은 그만큼 곡을 완전히 연습 못한 이유와 실력부족입니다. 그저 인기를 끌려고 과대포장하지 않습니다. 제 음색과 잘 어울리는 곡이 있으면 언제든 추천해 주세요^^
그럴리가 없으니 구독자 100만이 넘으면 전국 코인노래방을 돌며 간단한 무료 보컬 팁과 노래 불러드려요 ㅋ
그럴리가 없으니 구독자 100만이 넘으면 전국 코인노래방을 돌며 간단한 무료 보컬 팁과 노래 불러드려요 ㅋ
To Love - 임강구
이번에 소개할 밴드는? 밴드라기 보다는 락보컬 임강구님입니다.
1998년에 발매한 2집 앨범입니다.
사실, 이 보컬에 대해서는 1993년에 1집이 나왔어도 몰랐었고, 그냥 우연히 음악잡지에 실린 인터뷰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당시 "다나"라는 노래가 타이틀 곡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죠.
그러다가 1998년 우연히 버스 라디오에서 흘려 나오는 노래가 제 귀와 마음을 홀렸습니다. 노래는 "애천"이라는 곡 제목을 알게 되었고, 바로 레코드점에 가서 테이프를 사서 열심히 듣고, 2집이라는 것을 알고 나중에 1집을 구매하게 된 것이죠.
확실히, 전체적인 앨범 퀄리티나 노래들이 2집에 정말 좋은 곡들이 많습니다. 1집 때는 그리 그나마 매니아들만 아는 정도이고, 잘 알려지지 않았다가 2집의 노래와 드라마 OST "나", "해바라기" 노래들이 사람들에게 좀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1집에 실린 노래 "떠나려 할 때는" 가사와 곡이 리메이크 되면서, 최재훈 가수 2집 앨범에 "잊을 수 없는 너" 라는 노래로 실리면서 인기를 얻게 됩니다. 비교 감상해 보시면 또 다른 느낌이 들 것입니다.
보컬 음색이 약간 허스키하면서 비음톤이 있는 락/메탈에 어울리는 스타일이라 그런 것인지, 확실히 락발라드 스타일에 잘 어울리며 고음에서는 비음스크래치가 느껴지는 강한 톤을 구사해서 듣는 이로 하여금 시원하고 뻥 뚫리는 느낌을 줍니다.
앨범 곡 리스트는...
총 12곡이 수...
1998년에 발매한 2집 앨범입니다.
사실, 이 보컬에 대해서는 1993년에 1집이 나왔어도 몰랐었고, 그냥 우연히 음악잡지에 실린 인터뷰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당시 "다나"라는 노래가 타이틀 곡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죠.
그러다가 1998년 우연히 버스 라디오에서 흘려 나오는 노래가 제 귀와 마음을 홀렸습니다. 노래는 "애천"이라는 곡 제목을 알게 되었고, 바로 레코드점에 가서 테이프를 사서 열심히 듣고, 2집이라는 것을 알고 나중에 1집을 구매하게 된 것이죠.
확실히, 전체적인 앨범 퀄리티나 노래들이 2집에 정말 좋은 곡들이 많습니다. 1집 때는 그리 그나마 매니아들만 아는 정도이고, 잘 알려지지 않았다가 2집의 노래와 드라마 OST "나", "해바라기" 노래들이 사람들에게 좀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1집에 실린 노래 "떠나려 할 때는" 가사와 곡이 리메이크 되면서, 최재훈 가수 2집 앨범에 "잊을 수 없는 너" 라는 노래로 실리면서 인기를 얻게 됩니다. 비교 감상해 보시면 또 다른 느낌이 들 것입니다.
보컬 음색이 약간 허스키하면서 비음톤이 있는 락/메탈에 어울리는 스타일이라 그런 것인지, 확실히 락발라드 스타일에 잘 어울리며 고음에서는 비음스크래치가 느껴지는 강한 톤을 구사해서 듣는 이로 하여금 시원하고 뻥 뚫리는 느낌을 줍니다.
앨범 곡 리스트는...
총 12곡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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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 임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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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밴드는? 밴드라기 보다는 락보컬 임강구님입니다. 1998년에 발매한 2집 앨범입니다. 사실, 이 보컬에 대해서는 1993년에 1집이 나왔어도 몰랐었고, 그냥 우연히 음악잡지에 실린 인터뷰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당시 "다나"라는 노래가 타이틀 곡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죠. 그러다가 1998년 우연히 버스 라디오에서 흘려 나오는 노래가 제 귀와 마음을 홀렸습니다. 노래는 "애천"이라는 곡 제목을 알게 되었고, 바로 레코드점에 가서 테이프를 사서 열심히 듣고, 2집이라는 것을 알고 나중에 1집을 구매하게 된 것이죠. 확실히, 전체적인 앨범 퀄리티나 노래들이 2집에 정말 좋은 곡들이 많습니다. 1집 때는 그리 그나마 매니아들만 아는 정도이고, 잘 알려지지 않았다가 2집의 노래와 드라마 OST...
언제나 널 - 임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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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밴드는? 밴드라기 보다는 락보컬 임강구님입니다. 1998년에 발매한 2집 앨범입니다. 사실, 이 보컬에 대해서는 1993년에 1집이 나왔어도 몰랐었고, 그냥 우연히 음악잡지에 실린 인터뷰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당시 "다나"라는 노래가 타이틀 곡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죠. 그러다가 1998년 우연히 버스 라디오에서 흘려 나오는 노래가 제 귀와 마음을 홀렸습니다. 노래는 "애천"이라는 곡 제목을 알게 되었고, 바로 레코드점에 가서 테이프를 사서 열심히 듣고, 2집이라는 것을 알고 나중에 1집을 구매하게 된 것이죠. 확실히, 전체적인 앨범 퀄리티나 노래들이 2집에 정말 좋은 곡들이 많습니다. 1집 때는 그리 그나마 매니아들만 아는 정도이고, 잘 알려지지 않았다가 2집의 노래와 드라마 OST...
단한번의 사랑 - 임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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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밴드는? 밴드라기 보다는 락보컬 임강구님입니다. 1998년에 발매한 2집 앨범입니다. 사실, 이 보컬에 대해서는 1993년에 1집이 나왔어도 몰랐었고, 그냥 우연히 음악잡지에 실린 인터뷰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당시 "다나"라는 노래가 타이틀 곡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죠. 그러다가 1998년 우연히 버스 라디오에서 흘려 나오는 노래가 제 귀와 마음을 홀렸습니다. 노래는 "애천"이라는 곡 제목을 알게 되었고, 바로 레코드점에 가서 테이프를 사서 열심히 듣고, 2집이라는 것을 알고 나중에 1집을 구매하게 된 것이죠. 확실히, 전체적인 앨범 퀄리티나 노래들이 2집에 정말 좋은 곡들이 많습니다. 1집 때는 그리 그나마 매니아들만 아는 정도이고, 잘 알려지지 않았다가 2집의 노래와 드라마 OST...
하늘 그곳에 - 임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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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밴드는? 밴드라기 보다는 락보컬 임강구님입니다. 1998년에 발매한 2집 앨범입니다. 사실, 이 보컬에 대해서는 1993년에 1집이 나왔어도 몰랐었고, 그냥 우연히 음악잡지에 실린 인터뷰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당시 "다나"라는 노래가 타이틀 곡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죠. 그러다가 1998년 우연히 버스 라디오에서 흘려 나오는 노래가 제 귀와 마음을 홀렸습니다. 노래는 "애천"이라는 곡 제목을 알게 되었고, 바로 레코드점에 가서 테이프를 사서 열심히 듣고, 2집이라는 것을 알고 나중에 1집을 구매하게 된 것이죠. 확실히, 전체적인 앨범 퀄리티나 노래들이 2집에 정말 좋은 곡들이 많습니다. 1집 때는 그리 그나마 매니아들만 아는 정도이고, 잘 알려지지 않았다가 2집의 노래와 드라마 OST...
기억밖으로 - 임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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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밴드는? 밴드라기 보다는 락보컬 임강구님입니다. 1998년에 발매한 2집 앨범입니다. 사실, 이 보컬에 대해서는 1993년에 1집이 나왔어도 몰랐었고, 그냥 우연히 음악잡지에 실린 인터뷰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당시 "다나"라는 노래가 타이틀 곡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죠. 그러다가 1998년 우연히 버스 라디오에서 흘려 나오는 노래가 제 귀와 마음을 홀렸습니다. 노래는 "애천"이라는 곡 제목을 알게 되었고, 바로 레코드점에 가서 테이프를 사서 열심히 듣고, 2집이라는 것을 알고 나중에 1집을 구매하게 된 것이죠. 확실히, 전체적인 앨범 퀄리티나 노래들이 2집에 정말 좋은 곡들이 많습니다. 1집 때는 그리 그나마 매니아들만 아는 정도이고, 잘 알려지지 않았다가 2집의 노래와 드라마 OST...
영원 - 임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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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밴드는? 밴드라기 보다는 락보컬 임강구님입니다. 1998년에 발매한 2집 앨범입니다. 사실, 이 보컬에 대해서는 1993년에 1집이 나왔어도 몰랐었고, 그냥 우연히 음악잡지에 실린 인터뷰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당시 "다나"라는 노래가 타이틀 곡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죠. 그러다가 1998년 우연히 버스 라디오에서 흘려 나오는 노래가 제 귀와 마음을 홀렸습니다. 노래는 "애천"이라는 곡 제목을 알게 되었고, 바로 레코드점에 가서 테이프를 사서 열심히 듣고, 2집이라는 것을 알고 나중에 1집을 구매하게 된 것이죠. 확실히, 전체적인 앨범 퀄리티나 노래들이 2집에 정말 좋은 곡들이 많습니다. 1집 때는 그리 그나마 매니아들만 아는 정도이고, 잘 알려지지 않았다가 2집의 노래와 드라마 OST...
자기반성 - 임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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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밴드는? 밴드라기 보다는 락보컬 임강구님입니다. 1998년에 발매한 2집 앨범입니다. 사실, 이 보컬에 대해서는 1993년에 1집이 나왔어도 몰랐었고, 그냥 우연히 음악잡지에 실린 인터뷰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당시 "다나"라는 노래가 타이틀 곡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죠. 그러다가 1998년 우연히 버스 라디오에서 흘려 나오는 노래가 제 귀와 마음을 홀렸습니다. 노래는 "애천"이라는 곡 제목을 알게 되었고, 바로 레코드점에 가서 테이프를 사서 열심히 듣고, 2집이라는 것을 알고 나중에 1집을 구매하게 된 것이죠. 확실히, 전체적인 앨범 퀄리티나 노래들이 2집에 정말 좋은 곡들이 많습니다. 1집 때는 그리 그나마 매니아들만 아는 정도이고, 잘 알려지지 않았다가 2집의 노래와 드라마 OST...
애천(愛天) - 임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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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밴드는? 밴드라기 보다는 락보컬 임강구님입니다. 1998년에 발매한 2집 앨범입니다. 사실, 이 보컬에 대해서는 1993년에 1집이 나왔어도 몰랐었고, 그냥 우연히 음악잡지에 실린 인터뷰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당시 "다나"라는 노래가 타이틀 곡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죠. 그러다가 1998년 우연히 버스 라디오에서 흘려 나오는 노래가 제 귀와 마음을 홀렸습니다. 노래는 "애천"이라는 곡 제목을 알게 되었고, 바로 레코드점에 가서 테이프를 사서 열심히 듣고, 2집이라는 것을 알고 나중에 1집을 구매하게 된 것이죠. 확실히, 전체적인 앨범 퀄리티나 노래들이 2집에 정말 좋은 곡들이 많습니다. 1집 때는 그리 그나마 매니아들만 아는 정도이고, 잘 알려지지 않았다가 2집의 노래와 드라마 OST...
베짱이의 하루 - 임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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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에 젖은 눈으로 - 임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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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시간속의 나 - 임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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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밴드는? 밴드라기 보다는 락보컬 임강구님입니다. 1993년에 발매한 1집 앨범입니다. 사실, 이 보컬에 대해서는 1993년에 1집이 나왔어도 몰랐었고, 그냥 우연히 음악잡지에 실린 인터뷰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당시 "다나"라는 노래가 타이틀 곡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죠. 그러다가 1998년 우연히 버스 라디오에서 흘려 나오는 노래가 제 귀와 마음을 홀렸습니다. 노래는 "애천"이라는 곡 제목을 알게 되었고, 바로 레코드점에 가서 테이프를 사서 열심히 듣고, 2집이라는 것을 알고 나중에 1집을 구매하게 된 것이죠. 확실히, 전체적인 앨범 퀄리티나 노래들이 2집에 정말 좋은 곡들이 많습니다. 1집 때는 그리 그나마 매니아들만 아는 정도이고, 잘 알려지지 않았다가 2집의 노래와 드라마 OST...
일요일 - 임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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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려 할 때는 - 임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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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밴드는? 밴드라기 보다는 락보컬 임강구님입니다. 1993년에 발매한 1집 앨범입니다. 사실, 이 보컬에 대해서는 1993년에 1집이 나왔어도 몰랐었고, 그냥 우연히 음악잡지에 실린 인터뷰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당시 "다나"라는 노래가 타이틀 곡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죠. 그러다가 1998년 우연히 버스 라디오에서 흘려 나오는 노래가 제 귀와 마음을 홀렸습니다. 노래는 "애천"이라는 곡 제목을 알게 되었고, 바로 레코드점에 가서 테이프를 사서 열심히 듣고, 2집이라는 것을 알고 나중에 1집을 구매하게 된 것이죠. 확실히, 전체적인 앨범 퀄리티나 노래들이 2집에 정말 좋은 곡들이 많습니다. 1집 때는 그리 그나마 매니아들만 아는 정도이고, 잘 알려지지 않았다가 2집의 노래와 드라마 OST...
또 다른 세상 - 임강구
Просмотров 1417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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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삼풍백화점 무너졌을때 화성 수원대 당구장에서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
비토1,2집노래 다좋아하는데~~
몽환적인 유영선 버전이 더 좋은듯
클리어 노래방 녹음 비법이 있나요
클리어
클리어 부활 오디션도 보시고...프로신가봐요
클리어
클리어
노래 한번 쭉 들어보게요 클리어
굿이요
잘들었네요 잘부르시네요
이 버젼도 몽글몽글 하면서 너무 좋다~
Erst는 정말 명반임.
울사촌오빠가 기타쳤는뎀.. 세규어빠....
ㅋ
초등학교때 남자대탐험 잼있게봤었는데 ㅎ
영사님 음악 잘듣고 갑니다 필리핀 마니 덥지요?
96년 힘들고 아프고 그소녀와 헤어지고 그리고 훈련소에서 많이 울고 생각났던 노래 ㅎㅎ 그냥 주절주절 ㅣ
따라부르기가 쉽지는 않아요. ㅎㅎㅎ 노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이 드라마 다시 보는 방법
30년만에 기억나서 검색했는데...들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좋군요
최고의 하드락밴드. 최애노래였죠!^^
wowwwww ❤❤❤
이 음반은 아직 간직하고있습니다 정말 최고셨죠 그립습니다 재호형님 제천에서 계속 살고 계신지도 궁금하네요
20살때 18번 노래였어요^^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넘 조아용❤
나도 어지간한 락키드고 모르는 노래 없다고 생각했는데 세상 첨들어보네... 역시 파도파도 끝이없네 좋다~
장미의 미소 Original song by. 1988 이남우 새빨간 장미만큼 장미의 미소는 내일은 사랑의 OST에서 신인수가 부른 곡이 대중들에게 알려졌지만 원래는 원곡이 아닌 리메이크 곡이면 원곡자는 작사와 작곡을 하신 이남우 형님의 1988년 데뷔 음반에 수록된 새빨간 장미만큼이 내일은 사랑의 OST 원조입니다. 블리스데이, 빨간의자, 위키미키 엘리의 장미의 미소도 원곡은 신인수가 아닌 작사와 작곡을 하신 이남우 형님의 1988년 곡인 새빨간 장미만큼이 원곡입니다.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ㅎㅎ
와... 이걸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네... 가사도 생각 나네..
음악 들으니 이태섭님 보고싶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만나보고 싶은 분이네요. 예전 제가 음악할 때 만났으면...
응오원
사한하노내
죄송하지만 부탁이 있습니다 제 채널에 [자작곡] 하얗게 빛나던 미소로 들으시고 평가 좀 부탁드립니다 ^^& 냉정하게요 ^^
제가 누굴 평가하고 그럴 실력은 아닙니다. 알려주신 곡 감사히 감상하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숨은 명곡입니다 ^^&
너누구니 목소리 노래 참좋다
최재훈 형 노래랑 같네요
최재훈님 노래가 리메이크곡입니다.
좋은곡 소개 감사합니다.요즘 지난노래 못들어본 노래 찾아 듣고있던차에 썸네일이 바로 떠서 들어왔습니다. ^^
다나 한참 듣고 있던 시절 뵈었는데 내가 알아보니까 본인이 더 신기해 하시던 분. 지금보니까 무려 EMI에서 앨범이 나왔네요.
95년도 음악방송때 보고 깜짝 놀랐음~ 이때 EOS “넌 남이 아냐”랑 같이 방송나왔는데 유독 이 두 곡이 너무 인상깊어서 노래방에서 도전해 보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알 수 없는 나”는 그 당시 노래방에 있는 곳이 몇군데 없었음. 지금은 TJ에 있음.
멋진 록발라드~~
잊을 수 없는 너 15년을 함께 살아왔어 마지막 5년은 그대 아픔으로 바람 같은 시간이었지 갑작스런 그대 숨결의 멈춤은 순간적인 시간의 멈춤을 부르고 그 후로도 오랫동안 나의 시간은 흐르지 않았어 그대 떠난 날이 올 때마다 함께 했던 행복한 날들이 생각나는데 아직도 떼어내지 못한 그대 향한 정은 내 눈가에 촉촉한 이슬 내리게 하네 지금은 그대 떠난지 13년째 그대 향한 그리움은 더욱 짙어져가고---.
잊지 말아요 잊혀져갈지라도 다만 가끔씩은 기억해 주세요 지나버린 우리사랑은 퇴색되어진 그림처럼 이젠 아무도 알려 하지 않아요 그대와 나만이 종종 그 시절 그 느낌을 소환하곤 하네요 아픈 사랑이었지만 우리의 사랑은 거짓은 아니었겠지요 지나간 것은 모두 아름다워요 그러므로 여기서 그대가 남겨 준 사랑을 잊지 않으려 해요
옛날생각나서
나라도 댓글을 달아야겠네요 ^^ 노래 부르는 준영이가 조카랍니다.
마음 아프게..
ㅋㅋㅋ 귀한음악을 어떻게 ㅋㅋ 듣는 우린 좋지만요~~잘듣고가요~😊
노래 안나옴
노래가 참 꾸밈없네요. 좋은데요? 현 시대에선 생소하면서도 어쩌면 이미 복고적 단어가 되어버린 듯한 "독집" 이란 단어가 노스탤지어를 자극합니다. 확실히 90년대의 한국은 풍요와 좌절의 시대. 그 절정의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노래는 남겨지고 가수이름은 잊혀진 수많은 90년대의 음악인 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지금도 그 노래들을 들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4년에도 듣는 사람 손!
너무 반가운 노래네요 추억에 젖어봅니다 C-KIDS 알수없는나 좋아해서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었는데 저 친구란 노래도 박진감있고 가사도 좋아서 자꾸 맴도는 노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