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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월 22일 서울 예술의 전당 막공을 봤었어요 어수선한 시국에 걱정말아요 그대를 들으니까 넘 힐링이 됐고 눈물이 났어요 젤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끌레몽 에스타시의 선창으로 시작되는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도 유튜브에서 함 들어보세요 진심 천상이 하모니 입니다❤❤❤❤

목소리 아름답다

하나님..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슬픔. 그리고 아픔.

🩷🧡💛🩵💜

아~눈물나온다

박찬대 의원님 소중한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나라를위해서 힘써주십시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감동의 눈물 천상의 노래를 어찌 'Highest' 하지 않으리요..~넘 아름다워서..~.♡..🎉🎉🎉

따숩다. 영상만 봐도. 잘 들었어요.

오오오 아름다워요! 천상에서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눈물 난다 ㅠ

온몸에 소오름이 느껴지는 천사의 노래소리입니다~~의미 전달이 너무나 잘 되었어요~~감사해요~❤

이안이를 기다립니다~ 마님파이브의 첫째 아들의 한국내한 공연이 기대가 됩니다

걱정안해요.다 잘될거예요.그리 믿어요.감사해요.눈시울을 적시면서 들었어요.행복합니다.

와~우~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안정 되어지면서 따뜻해짐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답네요.

이게 종교의 원래모습이다~~~❤

멋진하모니!미성이네여 지도교수님께 박수를 합창단원들께 응원을 단장님께 감사드려요.

근데 이 친구들은 가사 내용의 의미는알까? 천상의 노래라도 의미를 모른다면 좀 알고 있기를바랄뿐 . 변진섭 사랑이 필요한거죠도 참 잘 부르던데....... 그냥 지휘자가 선정하고 주입식인지 궁금...... 어릴때 울 영어 쌤이 영어노래 하나 알려준겄이 기억나서 컨트리로드? 웨스트버지니아? 라는 곡이었는데.... 주입식이라 그땐 의미를 모른채 따라부른기억.....

느낄수있는 모든 감정이 담겨져있는 우리의 아름다운 연주와노래 고맙습니다.

아이고이안이가여기에서노래하다니 파리합창단천사로구나😂❤❤❤❤❤❤내가죽으면꼭이노래 틀어주길바랴요

나도 모르게 이안이를 찾아보게 된다는 ㅎ

가슴이 뜨거워지네~^^♡

😂❤❤❤❤❤❤❤❤❤❤❤❤😂

주님 저 천사들 노래를 들어시고..... 우리 대한민국 지켜 주소서...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작년 11월 20일 광진구 모 병원에서 주사 의료사고가 바로 내 눈앞에서 일어났고 그 모든걸 목격했고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을 정말 어이없이 잃었어요 1년이 지나가도 슬픔은 하나도 무뎌지지 않고 매일을 눈물속에 보내고 있어요 일산에 작은나무 하나 사서 수목장으로 작은집 하나 만들어 주고 왔어요 그때의 일들 괴로움 트라우마에 일상이 다 무너지다시피 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청아 하고 맑은 목소리의 아이들이 부르는 이 노래를 들으니 그때에 너무 기가막힌 일들과 너무 아픈 기억들이 더 생각이 나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지나간것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저 마음만 이렇게 아픈데.. 하늘을 올려다 보면 그냥 눈물이 흐릅니다 내동생 잘 지내고 있니 하면서.. 왜 이제는 하늘 보면서 너를 생각해야되니.. 이 슬픔은 언제나 조금이라도 무게가 덜어질까요.. 감정을 추스르고 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다 들어야 겠지요 또 한해가 마무리 되어가는 시간이네요 모든분들 아름다운 끝 과 시작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눈물이 왜 나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지상의 천사들, 주의 나라가 임하였사옵니다. 아멘.

눈물이 흐르네요 ...

모두내아들그리고열심히하는🎉🎉아들들 사랑합니다 💜

감동입니다......

엄숙하고 고요한 자리에 천상의 목소리가 울립니다 이젠 서로간의 종교가 문특이 없어졌어요 정율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뭉클하네요.

이런 모습이야 말로 21세기가 나아갈 참사랑의 종교적 실천의 모습입니다. 이기적인 종교는 더 이상 종교가 아닙니다. 정율스님은 오늘 우리의 크리스마스를 빛내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

왜 눈물이 고이지 대한민국을 지켜주소서...

이안이도 이번방문에오겠죠? 근데 나라가 어지러워 어찌될려나

👏👏👏👏👏💕💟💓💗💌💘💖💝🎶🎶🤩

천사들이네요. 신이 창조한세계가 맞네요❤❤❤

그냥 듣고있어도 눈물이.. 희망을 전하는 천사들의 목소리 .. 너무 좋아요 ..

옛날에 분당요한 성당에서 파리나무십자가합창단 공연봤는데 역시 지금도 감동적이네요

저두 공연 갔었는데 사진촬영도 하지 말라고 유의사항 말하던데 동영상 촬영까지 하시다니..ㅠㅠ

전인권이랑 너무차이가나네요.. 어른들이 불러야 어울리네요..

국회의사당 앞에 크게 틀어놓고 싶은 음악...

종교도 이렇게 소통하구나 .

왜 하필 짭을... 소년들 응원합니다

너무 어울린다.. 지난 곡들이 가슴에 와닿는 노래들이 많았지

천상의 목소리

스님너무아름답습니다

😂😂😂😂😂😂😂😂딱 지금 저에게 위안을주는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