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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늙지 않는다 ㅎㅎ

97년 사무치게 그립다 내 첫사랑도 생각난다 학창시절 너무 좋아했었는데 잘있겠지 너도 날 가끔 떠올려주려나...

90년대 재밌었던 드라마 많은데 다시 방송사에서 방영해줬으면 좋겠다..

처음에 나오신배우랑 나랑 많이 닮은듯...

[아산100년기념 OST영화] "신라의여인 복음사명 화려한외출"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의 기억은 예수님을 처음 믿고 속죄받아 얻은 구원의 기억 입니다 그 구원의 감격에 젖었을 때는 다른 세상적인 소원은 아무것도 없었고 그저 하나님 자녀가 된 사실 만으로 도 감격 하였 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피를.통해 속죄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영벌의 존재가 영생의 존재로 변화되게 하는 속죄의 기적은 지상최대 기적 입니다 속죄의 기적을 외면하고 가시적인 마술적인 기적을 좋아하지 말아야 합니다 속죄의 기적만큼 위대한 기적은 없습니다 결국 속죄는 죄를 사함받은 의미와 함께 하나님을 향한 나의 첫사랑의 의미도 있습니다 호텔신라 사장: 이 부 진 (경) 차기 대한축구협회 회장 (축) ★★★★★★★★★★★★★★★★★ (감독)정몽규 (단장)윤석열 (주연)이부진 (우정출연) 이승연 최수종 배용준 영웅의 딸로 환생한 신라의여인 또다시 영웅을 꿈꾼다

첫사랑리메이크로했으면좋겠다

효경 음주했지만 예전 첫사랑드라마보고 눈물흘리고 돈벌있읍니다

약한자 건들면 큲일난다

2024년에 듣는분 발들어주세요...

재미있네요

성찬혁 성찬우 이효경 그때 너무 좋아했던 드라마

역시 오래된 팝송이 짱~~~~~~~~~~~

0:12 그 당시의 넓은 도로

배신감. 마지막 용서 압니까

전 죽을때까지 듣습니디ㅡ

욘사마 카데요 전 칠공넘 사랑함

드라마 96

최 효경 주때백

1위 드라마 답다!그때 그시절 ~~~그립네요 ㅠ

와.... 스타를 그리고 같은 분야의 후배를 진짜 사랑하는 게 느껴진다 여러모로 많이 배운다

실화라면서요😮😮😮❤❤❤❤❤❤❤❤❤❤❤❤❤❤❤인생 가슴속에 영원히 남는 드라마1위🎉🎉🎉🎉🎉🎉🎉🎉

감동그 자체❤❤❤❤❤🎉🎉🎉🎉🎉🎉🎉🎉🎉🎉🎉🎉🎉🎉🎉🎉🎉🎉🎉🎉🎉🎉🎉🎉🎉

❤❤❤❤❤❤❤❤❤❤❤❤❤❤❤❤❤❤❤❤❤❤이승연 최수종 너무 이쁘고 멋졌다 드라마 랭킹 압도적 1위👍🏽👍🏽👍🏽👍🏽👍🏽👍🏽👍🏽👍🏽👍🏽👍🏽👍🏽👍🏽👍🏽👍🏽👍🏽👍🏽🩷🩷🩷🩷🩷🩷🩷🩷🩷🩷🩷🩷🩷🩷🩷🩷🩷🩷🩷🩷🩷💯💯💯💯💯💯💯💯💯💯💯💯

안녕하세요 .숨어우는 바람소리 .이정옥님###@@@##☆☆☆

8월4일 오후 7시 송도 오지마세요#

저3ㅗ 55세에 나비위꿈 처럼 ㅡ

그리운 그시절 돌아갈수없는 현실

국민학생때 첫사랑 드라마에빠졌지.. 난 38살 후반이되었구나...

블라슈 낭만 오짐

고대 응원가 포에버 ??

97년 광주 서방시장이 생각난다... 광주에서 돌아다닐 때 개털 신세였지만, 드라마 보며 현실을 잊기도 했었지.. "존재의 이유"도 ... 에벤에셀인가 옷가게에서 옷 사던거.. 로즈다방인지 커피샵인지 2층에 있었지...

배용준 역시 멋져😊

2024년에 듣는분 손들어주세요...

근데 수종이형 야망의전설 때 삼청교육대 끌려가서 다리 저렇게 됐나요?

아이거 엔딩직전 장면이네 이거이후 낮달 시뜨면서 엔딩씬 ㅜㅜ 너무 슬펏다 어렸지만

욘사마 ㅇㅂ

가슴이 아려오네... 슬프다

이드라마 재방하던데요

알고보면 효경이(이승연)가 빌런이었음. 모든 문제의 발단은 효경이때문에 시작됨. 둘이 서울에서 재회하고 춘천으로 놀러갔다가 돌아오는길에 들켜서 찬혁이 강제 입대당함. 그리고 나중에 찬혁이 휴가 나왔을때 효경이 병원 바래다주다가 삼촌 패거리한테 쫓겨서 결국 교통사고당함. 그리고 마지막에 신자가 찬혁이한테 고백하러 왔을 때 찬혁이 보러 찾아온 효경이 목격하고 결국 신자가 마음접고 찬혁이 떠남

배용준진짜멋잇네..

고등학교때 이 드라마 보고 이승연을 존나 싫어했다. 그리고 내 첫사랑은 최지우 누나였다.

이때 배우들 얼굴보니 세월이 느껴진다 그래도 드라마 다시보니 나의 젊은 시절도 되돌아 보게되서 좋으면서도 아련하네요

와..3년전에 어린시절 드라마에서 들었던 이음악이 갑자기생각나서 찾아봐도 못찾았는데....이 드라마였구나.96년이면 제가 6살때인데 이때 들었던 음악을 기억하고있다니ㅋㅋ

지현아 잘 살지? 너무 보고싶다..

세월 따라 청주서 경산으로 이사왔고 그때 17세였으며 인생을 막 알아가고 있었고 두근거렸다. 엄마 형 세식구가 두칸 방서 살며 어머니는 일하러 다니시고 형은 몸이 불편해 내가 사준 컴으로 인터넷을 하고 게임도 했다. 난 이집에서 검정고시 30권을 다 풀며 시험을 합격하고 공장을 다녔다. 그곳은 즐거운 일터고 난 가장이 되버렸다. 다시 그시절 추억난다 겨울 춥고 지친 공돌이 생활 나를 사랑해 주는 어머니와 형 우린 그시절을 기뻐하기도 했고 어머니가 일하는 중에 집으로와 닭도 사줬고 난 그걸 먹었고 즐거운 시기였고 어머니는 힘들어 하시며 일하교 지쳐 다음날 출근도 못하시었고 안스런 우리 어머니 태백산 환웅께 고하고 싶구나. 이승서 못누린 행복 저승서는 누리소서. 한은 풀리고 행복은 커져 행복하시길 환웅께 빕니다. 나라가 어려운 정무가 많아 가난한 어머니를 돕는 정치인이 없었다. 한스럽구나. 태백산 환웅 산신 굽어살피소서. 정을 베푸시고 가족을 먹여 살리소서. 이말을 했어야 했는데 내가 아직 풍류도를 깨우치지 못해 말이 나오지 않았고 어머니 고생이 안스럽다. 하늘에서 행복하시고 편안히 잘지내소서. 우리 김순자 ㅎ ㅎ 자식이 보고 싶어 거기 어찌 계시나이까?

고3때 첫사랑만 방영안했더라면 좋은대학 갔을텐데..ㅋㅋ

지금은 왜 이런 드라마를 만들지 못할까

뜨겁게 달아오른 열병 같았던 첫사랑 그때 나의 사랑은 그 사람 대신 죽는다 해도 생을 다 해도 좋을 기쁨이었다

최수종 나온드라마는 제가 다봤읍니다 특히 야망의전설 전죽을때까지기억합니다

예 전 1996그때 이드라마 끝까지보고 세월이흘려도첨부터 끝까지드라마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