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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질문하세요!

@@공부합시다-j5u 걸치다 얹히다 먹다 이어지다 입다 / 이용하다 쓰다 들이다 괴롭다 덮다 저는 입다/쓰다가 맞는거 같은데 답은 틀렸네요ㅎㅎ..시간되실때 한번 부탁 드려두될까요

혹시 첫번째 문제에서 초기 설정값으로 '걸치다'와 '입다'를 잡고 그 다음으로 '입다'와 어떤 단어가 비슷하다고 생각하신 건가요? 두번째 문제는 어느 문제집인가요? '쓰다'가 맞는 것 같은데.. 간혹 답지가 틀린 경우도 있으니 정오표를 확인해 보세요!

@@공부합시다-j5u 감사합니다 처음꺼는 이해했는데 역시 단어의미포괄은 너무 어렵네요ㅠㅠ

많이 풀다 보면 어느샌가 트이는 날이 올 거에요!! 포기하지 말고 파이팅입니다!

우선 3과 5는 앞선 댓글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유의관계가 아닙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2와 3을 초기 조건으로 잡고 문제를 풀어본다면, 3과 4 보기와 비교할 때 '열다'가 '째다', '따다'를 포함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째다'나 '따다'의 입장에서도 매한가지입니다. 이 셋은 셋만 가지고는 누가 더 큰 범위를 갖는지, 그 우열을 가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보기들을 추가로 이용하여 문제를 풀어주시면 됩니다 :)

우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마음을 열다'와 '마음을 얻다'는 사실 유의관계에 있지 않습니다. '마음을 열다'라는 것은 내가 상대방에게 마음을 여는 것이지만, '마음을 얻다'라는 것은 상대방이 내게 마음을 여는 것입니다. 이 둘은 유의관계로 대체하실 수 없습니다^^

@@공부합시다-j5u 감사감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매삼비가 충분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문 길이 등에서 GSAT 언어영역과는 다소 괴리가 있는 게 사실이지만 매삼비를 꾸준히 풀다보면 독해력이 상승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GSAT 언어영역에서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추가로 <나쁜국어 독해기술>이라는 책도 독해력 향상을 위해 많이들 찾으시는 책이니 매삼비와 함께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그리고 시간을 재고 푸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신다면 대신 목표 정답률을 정해놓고 푸시는 것도 한 가지 좋은 방법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당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저 같은 경우에는 4번과 5번 보기를 초기값으로 설정해 놓고 '포장'의 의미로 2번과 5번 보기를, '치장'의 의미로 2번과 4번 보기를 유의관계에 있다고 보고 공통된 2번 보기를 답으로 체크할 것 같습니다. 혹시 1번 [쌓다]와 3번 [얹다]를 이용해 4, 5번 보기와 각각 어떤 유의관계를 찾으셨는지 말씀해 주신다면 좀 더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번 보기는 앞서 말씀드린 4, 5번 보기 외에도 1번 보기와는 <담을 쌓다./담을 두르다.>의 예문에서 유의관계에 있음을 알 수 있고 3번 보기와는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다./ 기름을 얹다.>의 예문을 통해 유의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부합시다 이해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글의 소재 정도만 간단히 파악하고 나서 바로 보기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어차피 지문을 꼼꼼히 읽고 보기로 넘어간다 하더라도 한번 읽은 것만으로 지문의 세부내용을 다 기억할 순 없습니다. 어떻게 하든 보기를 읽고 다시 지문으로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애초에 글을 읽지 않고 보기로 바로 넘어가는 것이 시간을 좀 더 절약할 수 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못 푸는 문제가 많으시더라도 나머지 문제들의 정답률이 높다면 못 푼다는 그 자체는 문제될 게 없습니다. 그러므로 '푼 문제라도 다 맞추겠다.' 라는 생각으로 정답률을 우선적으로 높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제 푸는 시간을 줄이는 방법은 독해력을 높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제 영상 중 <독해력 향상 시키기/국어 잘하는 법> 이라는 영상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나쁜국어 독해기술> 이라는 책도 추천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질문은 지금처럼 편하게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나쁜국어 독해기술> 이라는 책도 추천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드려요😊 도움 될만한 영상 많이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ㅎㅎㅎ

[째다]와 [열다]를 초기 설정값으로 갖는 경우, 두 단어 모두 '개봉'의 의미로 4번 [따다]와 유의관계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초기 설정값 중 하나를 고를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설정값 자체가 틀렸음을 깨닫고 빠르게 다른 보기로 바꿔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2번과 3번 보기로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면 재빠르게 3번과 4번 보기로 다시 시도해 보고, 이 마저도 안된다면 4번과 5번으로 넘어가는 방식입니다. 그렇다면 '초기 설정값을 어떻게 잘 잡을 수 있는가?'에 대한 영상은 다음주 화요일에 업로드 될 예정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언제든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모르겠는 문제 유형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공부합시다 헐 감사합니다ㅠㅠ 혹시 저 고민하다가 못푼 문제 여쭈어봐도 될까요....? ㅠㅠ 나머지 단어의 의미를 모두 포괄할 수 있는것? 1) 말리다 2) 얻다 3) 취하다 4) 잡다 5)세우다 이렇게 있는데 답은 4번이라는데 전 계속 2번과 3번을 유사하다고 엮어서 모르겠어요ㅠㅠ 해커스 파랑이에 있는 문제입니다ㅠㅠ 감사합니다....!

@@haerylee4245 헉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주어진 문제에서 1번을 제외한 2,3,4,5번 보기가 서로 한두 개씩 유의관계를 갖고 있어 다소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이때 드릴 수 있는 한가지 팁은 무조건 길이가 짧은 단어를 초기 설정값으로 갖는 것입니다. 한자어나 길이가 긴 단어의 경우 일반적으로 여러 의미를 포함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떤 걸 초기값으로 가져야할지 헷갈릴 때는 무조건 짧은 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그럼 2번과 4번 보기를 가지고 비교해보겠습니다. 2번 보기의 경우 3,4번 보기와 유의관계가 있음을 비교적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반면 4번 보기의 경우 한눈에 확인되는 2,3번 보기 외에도 5번 보기와도 유의관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기준을 잡다./기준을 세우다.>가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더 많은 유의관계를 가진 4번이 답이 됩니다. 이 문제의 경우 굳이 분류하자면 난이도 '상'에 해당하는 정도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혹시 실전 gsat에서 이런 문제를 만나셨을 경우 빠르게 skip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혹시 더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 앞으로 자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와........바쁘실텐데 완전 세세하게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항상 감으로만 풀었는데 정말 감사해요ㅠㅠㅠ 유튜브 어제 처음 발견하고 언어부분 모두 다 봤어요!! 정말 최고예요....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취준생에게 도움이 많이되는 동영상과 설명 감사드려요ㅠㅠ

@@haerylee4245 유튜브가 처음이라 부족한 게 많을 텐데 이렇게 많은 관심 가져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오늘도 열공하시고 모르는 건 언제든 편하게 물어보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도움이 필요한 문제 유형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