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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조금씩 축구(풋살)에 눈을 뜨는 거 같음. 감각적인 움직임이 자주 나오는 거 보면 확실히 전에 보다 축구를 이해하면서 하는 거 같습니다. 멤버들도 한 명 한 명이 든든하게 한 몫 이상씩 하니까 월클의 왕조가 이어질 듯 하네요. 어느 팀에 내놔도 에이스급인 나티, 신입이지만 무럭무럭 자라나는 카라인,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잠재력 만큼은 대단해 보이는 애기(개인적으로) 게다가 골때녀 세계관 최고의 골키퍼 케시야스까지.. 무적 월클..

사오리그녀는 노력은성공이다라는 것을 보요줬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김화정 PD가 높은 관심을 모은 한일전이 다시 한번 열린다고 귀띔했다. 최근 이데일리와 만난 김화정 PD는 “복수전을 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고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준비를 하려고 한다”며 “이영표 감독님도 복수에 대한 의지가 가장 강하다”고 말했다. 한일전은 포르투갈 선수들과의 경기보다 어려웠다며 “6개월 이상을 준비했다”고 털어놨다. 김 PD는 “‘월드컵 특집’은 루이스 피구의 섭외가 이뤄진 후에는 일사천리로 진행이 됐는데 한일전은 양쪽 선수들의 수준을 맞추는 것이 힘들었다”며 “양쪽 감독님들 모두 한일전인 만큼 친선 느낌이 아닌 더 진지한 느낌이었다. 중간에서 밸런스를 잡아가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팀은 ‘골때녀’ 안의 선수들이라는 기준이 있었던 반면 일본에서의 선수들을 꾸리는 것이 쉽지 않았다. 특히 일본은 여자축구 최강국이라 불리는 바. 그만큼 어떤 수준의 선수들로 팀을 꾸릴 지도 고민이 됐다. 김 PD는 “저희도 한국 사람이니까 이기고 싶지 않나. 그렇다고 해서 수준이 낮은 (일본)선수들을 뽑을 순 없었다”라며 “올스타보다는 수준 높은 경기가 되어야 하고 경기가 끝나고 나서도 기억에 남아야 하기 때문에 수준이 높은 선수들과 붙는 것이 시청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김 PD는 “일본팀의 구력이 훨씬 더 길기 때문에 쉽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그럼에도 우리 선수들이 ‘골때녀’를 통해서 짧은 기간에 비교할 수 없는, 구력을 넘어서는 실력을 가졌기 때문에 충분히 경기가 될 거라고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이 압도적이면 어떡하나 걱정을 했는데 축구라는 것이 해보지 않는 이상 모르는 것 아닌가. 그럼에도 마음이 졸이긴 했다”며 “또 ‘한일전은 무조건 이겨야지’라는 말이 있는 만큼 무조건 이겨야한다는 압박감도 들었다”고 털어놨다.. 김 PD는 “일본 선수들에게 ‘골때녀’ 멤버들이 얼마나 진심인지를 얘기해줬다. 우리 선수들은 예능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진심으로 경기에 임하니, 이 정서를 알아야 할 것이라고 얘길 해줬다”며 “그래서 그런지 일본 선수들도 비장하게 왔더라. 일본 선수들도 굉장히 진지하게 임해줘서 고마웠다”고 전했다. 김화정 PD(사진=SBS)특히 한일전에는 FC월드클라쓰의 사오리가 일본팀 대표로 뛰면서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 김 PD는 “우리나라가 한일전에 진심인 만큼 사오리가 상대팀인 일본팀으로 뛴다는 것이 조심스럽긴 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제안을 했는데 사오리는 자신의 축구가 업그레이드 된다면 참여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라며 “스스로 축구에 권태기가 왔는데 한일전이 환기가 되고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을 응원하는 팀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얻을까 걱정을 했는데, 사오리는 세계관의 확장에 기여를 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개인적으로 축구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한데 새로운 팀을 만나 하는 것도 고무적이라고 했다”며 “사오리가 일본팀으로 뛰어줘서 한국 팬들 중에서도 일본을 응원하는 분들이 있었고 선수로 잘 뛰어줘서 좋은 경기가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 PD는 감독인 이영표에 대해서도 “이영표 감독님이 도움을 많이 줬다. 일본 선수들의 수준이 높다는 걸 잘 알고 있었는데 최대한 아웃풋을 내려고 잘 싸워주셔서 한일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시즌2는 이영표 감독님이 하시는 게 명예회복에 대한 서사도 되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한일전은 축하 공연으로 조수미가 등장해 화제몰이를 하기도 했다. 김 PD는 “한일전2가 여러모로 1을 넘어야 한다는 걱정이 있다. 축하공연만 해도 1에서는 조수미 님이 나오셨는데, 2에선 누굴 모셔야 할까”라며 “여러 부분에서 부담이 되지만 그래도 국가대항전 자체에 대한 관심이 높으니까 응원해주시는 마음을 생각해 보강을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골때녀' 김화정 PD "두번째 한일전 준비 중…이영표 복수전"

Mashima !!...❤❤...❤. podrás hacer el truco "la foquinha"" de kerlon Moura ???... ó la jugada "la boba" de andres dalesandro ??... viva Japon !...

늘 박지안님을 응원합니다.❤❤❤❤

아나콘다는 꼭 한 골 넣고 너무 좋아하다가 체력 소진으로 지던데 너무 안타깝다

일본팀 으로 합류해요

김민경은 구력에 비해.... 노윤주도 구력에 비해.... 문지인도 문재인도 .... 박하나도..... 다영이가 더 발전함....

사오리452 화잇팅 하세요 사랑해요 ❤❤❤❤❤❤❤

몽규회장에게 돈받아 먹고 입닥하고 있는 2002멤버 감독들은 골때녀에서 축축되어야 합니다.

축구협회 자문료 받느라 입닥하고, 여기서 놀고 자빠졌냐

아나콘다가 18점 씩이나 득점했다는게 정말 놀랍다

아마도 국대가아나콘다를 6대1로이길듯 싶다 거의 사실상 아나는 방출인데 기적은 없는거 같다

국대가 목표를 어느 수준으로 잡았는지 모르겠지만 최악인 출전정지를 피하는게 목표라면 지더라도 1~2골 차이 혹은 승부차기까지 가면 최소 최악은 피함!

전력비교가 되냐

아나콘다는 답이없다

예고에 골넣으면. 그팀은 패한다는 말입니다, , 패. 방출 이문제가 아니고 앞으로 영입을 어떻게하는냐가 문제입니다ㆍ축구경력 있는선수2명은 영입해야되는데 , , 축구잘하는 선수 찾아서 아나운서 시켜서 라도 영입해야 됩니다

국대 아줌마만 빠지면 슈퍼리그에서 내려올일없다

냉정하게보자면 1골 넣은 것도 운이 좋은 거다 한 골 넣었다고 아나콘다가 이겼다 ? 으흠 ~ 방송과는 전혀 다른 내용일 수있으니 자만은 금물

아니콘다는 국대를 절대 이기지 못한다 국대는 압박이강한 팀인데 그 압박을 아니콘다가 뚫을 실력이 전혀 없다

발라는 승차까지는 가야 승강전 노려볼수 있네..(이기면 직행이라 더 좋겠지만)

박하얀 원맨쇼가 예상됩니다

국대가5대1로 이길듯하다

아나콘다팀 잔류 할수 있을까

나는 우리 아나가 그나마 이 3팀중에 발라가 할만하다고 생각했는데 0:5으로 발렸을때 부터 아... 이제 다른 팀들은 힘들겠구나 느껴졌음 ㅠㅠ 구척3승 올라가고 발라 1승 2패(구척한테 질것같음) 2승 1패로 국팸이 2위할듯

아나는 여태 멀티골 기록한 경기가 거의 없음 근데 아나가 지금폼 최상수준인 국대랑 다량득점으로 이긴다? 더구나 아나는 팀내 에이스 둘 노윤주 윤태진 둘다 성장세가 멈춘것에도 모자라 뭔가 향상심을 잃었다는게 보임 아무리 잣빠지게 해봤자 안되는걸 깨달았겠지 그둘만 사람처럼 하면 모하나 나머진 볼만 걷어내도 정면볼 오는것만 잡아도 잘한다고 빨아주고 난린데

편집을 잘해서 그렇지 결과는 같음 2점이나 3점 먹히고 끝

아나는 개뽀록 아니면 골 못넣음 뽀록골은 한 다서개임하면 한골정도 나오는 거임 고로 이경기 에서 아나가 다시 골 넣을 확율 거의 제로임 반면 3골이상 먹을 확율은 95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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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다 대 국대패밀리 두팀 마지막 경기의 관건은 국대패밀리팀에는 박하얀 선수가 있지만 국팸 큰 구멍 김수연 골키퍼가 있습니다 아나콘다팀에게 오로지 눈물과 승리의 굶주린 독사들만 있습니다 두팀 전럭차이가 커서 누가봐도 국대패밀리팀이 승리 한다고 보겠지만 국팸의 큰구멍 김수연 골키퍼의 실수에 따라 국대패밀리 승패가 가른다고 봅니다 골때녀 씨벌제잔진들이 버린 아나콘다팀의 운명은 챌린지 리그 잔류? 아니면 꼴지팀 확정 짓고 한시즌 방출? 다음주 SBS 저녁 21시 본방사수 해서 그결과를 확인해보자구요 📢🔥⚽️😎

아나콘다는 내가 봤을때 잔류할것 같지만 잔류도 확실히 힘든점은 있으나 국대 상대로 3점차 이기기엔 부족하지만 수비위주로 나올 가능성이 있어보이고 발라가 구척잡고 아나를 국대 잡으면 올라갈수도 없지만 잔류 하게 됨

최신 소식을 알려준다고 해 놓곤 쓸 데 없는 숫자 계산만 하고 있네. 이 채널이 조회 수 안 나오는 이유.txt

아나콘다 탈락 될듯 한골 넣고 ㅜㅜ 그리고 방출팀 끼리 첼린지 놓고 또 싸우고

근데 국패도 1위 가능성 있어서 ㅈㄴ 열심히 하겠네.그냥 아싸리 10점차로 이겨버리면 1위 가능하니까

아나콘다는 3점차로 이기면 승자승으로 3위하겠네 ㅋㅋㅋ

1위는 아직 모르네. 발라가 구척 이기기만 하면 1위네. 승부차기 없이 경기중에 1점차로만 이겨도 발라 1위. 승부차기 가면 구척 1위

경우의수를 정리하자면 다음주 아나콘다 vs 국대패밀리 예고에 3골차 6골차라는 경우의수를 승부로 봐야되는데 아나콘다는 3,4위가 가능한 상황에 3골차로 승리해야 최종 3위 잔류가 되고 3골차 이하로 그쳐서 이겨도 최종 4위로 방출이 됩니다 국대패밀리는 다득점이 필요한 시점인데 사실상 슈퍼리그 1위 승격은 물건너갔으며 현실적으로 다득점은 불가능 합니다. 그냥 최소 2득점을 노려서 이기는걸 목적으로 해야되고 만약 이겼을 경우 다음 경기 구척이 발라를 잡으면 최종 2위 승강전 확정 발라가 구척을 잡으면 최종 3위 잔류 확정 3골차 실점하게 되면 최종 4위 방출 확정 이렇게 보면 될거 같습니다

아나 1골넣고 분노한 국대한테 10골 가까히 골먹을듯

구척이 1위 할거라고 예상 안햇지만 사기캐 보유팀답긴 하네 발라 승격 가즈아~~~ 아나가 잔류할 확률은 로또? 아 그리고 만약에 아주 만약에 국대가 방출되도 웃기긴 하겟다 흐미

미소 실력 여유 마시마 유.🎉🎉❤

오늘 골때녀 챔피언 매치 개최

아나콘다는 어떤감독이 와도 안되는거 같다 아마 방출이 될듯

아나콘다는 간암 뇌암 각종암유발하는 스트레스팀 강제해체해라

비긴다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경기된다 수준 차이가 더 벌어졌다

뼈때리는 날카로운 분석

아나콘다좀 그만 괴롭혀 ㅠㅠ

아나 그냥 때리치아라

용병마시마 데려와야😅

아나콘다 너무 안타까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