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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nsooLee
Добавлен 31 окт 2013
[Poing] 정창욱 인터뷰
요리사는 태곳적부터 있던 직업이다. 말 그대로 클래식한 직업이다. 그래서 이 직업을 가진 모두를 존경한다. 손을 수백 번씩 꿰매고 피가래를 토하며 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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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g] 미카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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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에서 처음 와인이 시작된 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죠! 홍보? 일단 마셔보세요. 불가리아 음식에 불가리아 음악과 불가리아 사람까지, 완벽한 불가리아 패키지이죠.
[Poing] 최현석 셰프의 특별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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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잉과 냉장고를 부탁해, 그리고 엘본 더 테이블이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 창작 요리의 대가 최현석 셰프가 당신만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음식, 그리고 눈 앞에서 펼쳐지는 쿠킹쇼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포잉 앱을 다운받고 응모하세요.
[Poing] French - Tavern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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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고 여겨지는 모든 것에 의문을 품게 되면, 그때부터 두 공간의 공존이 시작된다. 차분한 홀의 모습과 분주한 키친의 모습은 태번38의 영역을 극명하게 가른다. 정적인 공간과 동적인 공간의 대비는 마치 한 곳에서 서로 다른 차원을 경험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러나 이 접점이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는 이질은 아니다. 그저 ‘만남'이다. 이 만남과 공존하기 위해 당신이 해야 할 일은, 홀에서만 머물던 시각을 벗어던지고 저 키친 너머의 공간까지 시야를 넓히는 것이다. 일찍이 고병욱 오너셰프는 단언했다. 우리는 음식에 만족하기 쉽지만 그 자체로 감동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그 감동의 간극은 오로지 손님에 대한 ‘집중'으로 채울 수 있다. 묵묵히 요리하는 셰프의 모습 뒤로 자신의 공간에 초대된 사람들...
[Poing] Macaron Food Porn - La Bo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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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요리의 과정에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고 그 속에서 상상의 미로를 즐기게 된다. 그 자극 안에 푹 빠져있다 보면 탈출구가 없을 것 같았다.
[Poing] 최현석 셰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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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하는 셰프로 남고 싶다. 요리도 예술처럼 평가받는 것이 목표이다. 사람들이 내가 요리한 작품을 맛보고 행복해하면, 그것만큼 기쁜 게 없다.
Introdunction of My Booking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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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nction of My Booking Restaurant
Introduction of my booking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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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of my booking restaurant.
한잔하고 인터뷰 하는거 같은데
폭력배 아님??
이분이 그 전설적인 칼잡이인가요?
ㄹㅇ칼쟁이
조까튼 새끼 밖에서 보면 무조건 욕 박는다
이때도 표정에 똘끼가 있네
깡패 ㅅ ㄲ
롤로노아 창욱 특징 아군 먼저벰
ㅋㅋㅋㅋㅋㅋㅋ
말을 너무 빨리하고 손 모션도 정신없고 뭔가 조급해보이네
정창욱이랑 결혼하면 ㅈ될듯 ㄷㄷ 칼을잘써서
지가 무슨 소리를 지껄이는지조차 모를듯...
술먹고 사람한테 칼쓰는 요리사 영상 끝~~~~!!
개...ㅎ...로...새...끼...... 육....시....럴ㄹㄹㄹ...놈
머 별안간 이런게 알고리즘에 뜨고 지랄이냐
사회에서 매장시켜야할 쓰레기임
진짜 호감이였는데 비호감으로 떡락에 실체를알고나니 사람이 이렇게 싫을수가.
개새끼의 왈왈 인터뷰
정찬욱: 인간이 재료다..
관상은 과학이다...관상이 개역겹노
와 인터뷰 개역겹다 .. 방송이거나 무시못하는사람들한텐 살가운척 사람좋은척 다하고 다녓네 소시오패스야 뭐야
일어나자마자 물한잔이 아니라 소주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사람ㅋㅋ 그냥 알콜중독자임 저정도면 그냥 틈나는대로 소주 먹더라ㅋㅋ 술을 끼고 사는데 정신이 온전할리가 없지
네 안녕하세요 술먹으면 칼로 목긋겠다고 협박하는 폐급요리사 정창욱입니다
0:53 +칼도 제일 잘써요
저러다 덩치큰 사람한테 한번 걸려서 뒤지게 맞아봐야 정신 차릴려나
인성이안된인간이 가족 이런단어쓰니역겹다
개Xㄲ1
사람 몸에 칼 들이밀다 언젠간 찌르지. 마지막 제물이 안되게 저 인간 밑에서 일하지 마세요. 문제는 그래도 일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는 거.
왜 이렇게 말하는데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산만하고 정신없냐.. 싸이코라서 그런가^^
요리사가 칼을 사람한테 휘드르다니 셰프는 개뿔 그 더러운 손과 마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줄 요리는 하지마라
겁나 약한 넘이 여쿠자 흉내를 내냐 쳐 맞을라고
사무라이여 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생겼구나...
쓰레기자식
미카엘은 싫어하실듯 ㅋㅋ
장사만 잘되면 되고 나는 어떤 사람이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틀려먹은거지..일의 평과와 성과를 좋게 하려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게 자기관리란다. 인성 낙인찍히면 모든게 끝이다
미카엘은 싫을걸?
관상은 과학이다
손 제스처 저렇게 하는 사람들은 이상하게 잘 때리더라 저거봐 딱봐도 언제라도 사람을 때릴 준비가 되어있다는 느낌이 딱옴
어떤사람인지 상관없어서 쓰레기가된거
쟤 눈보면 살기가느껴짐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이들은 약한 사람들이다. 나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이들이 올라올까봐 두려워 짖누르는 것이다.
사람을 보지말고 식당을 보라는 말 이해해버렸다.
요리사의 탈을쓴 인성쓰레기 쓰레기는 재활용 안됨 또 자숙한답시고 내년쯤 또 나오겠지 기억하지 인성쓰레기는 그냥 버리자
료테데 야룬다요 료테데
창욱이 대머리인거 보니까 벌 씨게 받았네
직장 내 저런 말도 안되는 폭언폭행을 내 가족이 당했다고 잠깐 생각해 봤는데 피가 거꾸로 솟는다 더 이상 피해자가 안 나왔으면,,,,
술마셧네 알콜의존.피해의식.눈빛
정창욱이 가 재밌는 새끼였네...
야쿠자 전담 셰프인가요?
ㅁㅊ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