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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hometown story
Добавлен 10 июл 2021
Searching for the mystery and serenity hidden throughout our neighborhood.
Beautiful places, sounds, and memorable scenes...
There are places that no one knows and only I know, and there are times when my dreams and memories are mixed in this and that place.
Sea, temple, lake, forest, sound of rain, meditation, deep sleep, ASMR
Beautiful places, sounds, and memorable scenes...
There are places that no one knows and only I know, and there are times when my dreams and memories are mixed in this and that place.
Sea, temple, lake, forest, sound of rain, meditation, deep sleep, ASMR
강원도 고성군 거진 앞바다에 새로 생긴 아슬아슬한 다리 건너 봤습니다
거진 시냇물을 가로지르는 조그만 다리가 새로 생겼어요
낚시꾼들을 위한 다리인가?
한 번 건너가 봤습니다.
낚시꾼들을 위한 다리인가?
한 번 건너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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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део
연어 구경 - 강원도 고성군 명파리 하천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День назад
가을이 되면 연어가 하천으로 올라옵니다. 얕은 냇물에서 휘청휘청 헤엄치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Geojin Pollack Festival - Have you seen live pollack?
Просмотров 10821 день назад
거진 명태축제 현장입니다. 명태축제는 거진에서 가장 큰 축제입니다. 지금은 바다 수온이 올라 명태가 사라졌지만 언젠가 예전처럼 명태 풍년이 들기를 기원합니다.
Korean traditional Jeonju Hanok Village & palace Tour - With Beautiful Local Resident.
Просмотров 12621 день назад
Korean traditional palace [Gyeonongjijeon Shrine, Chunju, Jeonju 慶 殿] A pavilion of the Joseon Dynasty in Pungnam-dong, Wansan-gu, Jeonju, North Jeolla Province Jeonju Gyeonggijeon Hall, designated as a treasure, is a place where Joseon Taejojin, designated as a national treasure, is enshrined, with 3 bays in the front and 3 bays in the side. I had a pleasant tour with the guidance of an acquai...
Novelist Jang Myung-shin's reading novel ^The Mermaid statue that brings love ^
Просмотров 133Месяц назад
'망고나무에 열린 12가지 행복'에 실린 짧은 소설입니다.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사랑을 놓지 못하는 바보, 그런데 순수한 사랑은 신의 관심을 끄는가봅니다.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이 책의 삽화는 '왕룽일가' '머나먼 쏭바강'의 저자 박영한 교수님이 그려주셨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생전에 수묵화를 즐겨 그리셨는데, 제가 책을 낸다고 하니까 기꺼이 그림을 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Novelist Jang Myung-shin's reading novel ^The Mermaid statue that brings love ^ It's a short novel in 12 Happiness Open to Mango Tree. A fool who can't let go of love even wh...
토지 직거래- 1100평, 평당 55만원, 강원고 고성군 거진읍 화포리 5-1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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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땅 팝니다. 강원고 고성군 거진읍 화포리 5-1 ,5-2 지목은 답, 철도부지입니다. 1100평, 평당 55만원, 총 5억5천 관심있는 분은 연락주세요~ vivajjk@naver.com
소설가 장명신의 낭독소설 '어느 바리스타의 인생 이야기-2'
Просмотров 79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소설가 장명신입니다. 제가 직접 쓰고, 직접 읽어드리는 낭독소설입니다. 어느 바리스타의 인생 이야기, 오늘은 2편 들려드리겠습니다. 지난 1편은 주인공의 어린시절 얘기였지요. 부모가 이혼하는 바람에 아버지와 단 둘이 가난하게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시인이고, 어머니는 피아니스트였는데, 어머니는 돌아가셨지요. 오늘 2편도 주인공의 어린시절 얘기인데, 새로운 인물이 등장합니다. 주인공의 담임선생님이죠. 담임선생님은 처녀입니다. 그런데 시인인 아버지 앞에서 뭔가 묘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자, 그럼 2편 시작하겠습니다.
소설가 장명신의 낭독 소설 --어느 바리스타의 인생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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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바리스타의 인생 이야기-1편 소설가 장명신입니다. 제가 나레이션, 낭독이란 것을 늘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이렇게 실행에 옮겼습니다. 듣는 사람들이 쉽게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낭독형 소설을 새롭게 써봤습니다. 네, 낭독형 소설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책으로 된 소설을 읽는 것과는 좀 다를 겁니다. 첫 번째 들려드릴 이야기는 실화같기도 하고, 소설같기도 한 어느 바리스타의 인생 스토리입니다. 낭독 소설은 처음이라 많이 어색해서 우선 짧게 올렸습니다. 곧 이어서 다음 편 또 올리겠습니다.
수십년 동안 사람이 다니지 않으면 길은 어떻게 변할까? 건봉사 인근 산길 산책
Просмотров 56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 구름이 끼어 산책하기 좋은 날, 평소 벼르고 있던 곳을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아 거의 원시화되어가고 있는 길이에요. 그런데 막상 가보니 어느 정도 복구해놨더라고요. 길 따라서 산을 넘어가니 민가가 두 채 나오고 강아지가 반겨주네요.
옥천의 자연휴양림에서---메타세쿼이아나무가 쭉쭉 뻗은 꿈속의 산길~
Просмотров 36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옥천에 있는 자연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 5월인데도 날씨는 기온이 30도 가까이 되는 무더운 날씨, 덕분에 휴양림의 깊은 그늘이 주는 안식과 편안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네요. 메타세쿼이아 나무 가득한 시원한 산길입니다~
팬션 손님은 과일 공짜랍니다(화진포 인근 거진읍)
Просмотров 675 месяцев назад
친구네 팬션입니다. 과일이 열리기 시작했는데 6~8월이면 자두 살구 복숭아 등등 다양한 과일들이 열립니다. 팬션 손님은 돈 안내고 맘껏 따드실 수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거진 동화사 연등 구경. 개구리가 개굴개굴 불경을 외는 평화로운 절풍경...
Просмотров 116 месяцев назад
거진 동화사 연등 구경했습니다. 집에서 가깝고, 오고가며 보던 절인데 처음 들어가봤네요. 아주 웅장하고 멋집니다. 연등은 두말할 것도 없이 멋지고요.
비오는 날 화진포 호수길 드라이브~ 음악들으며 (돈데보이)
Просмотров 116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만 오면 멜랑꼴리해지는 이마음 아직도 청춘인가? 그래, 청춘이다 뭐 음악 들으며 천천히 화진포 호수 드라이브 한 번 해봅시다~ 이 노래 '돈데보이'는 2004년 지기상님이 제작한 CD곡입니다.
산책길 따라 이어지는 조그만 돌탑... 누가 발로 찰 듯도 한데 망가지지 않고 서있는...
Просмотров 47 месяцев назад
산책길 따라 이어지는 조그만 돌탑... 누가 발로 찰 듯도 한데 망가지지 않고 서있는...
막국수집 탐방... 우연히 소주마시고 있는 여자 동창 둘 만나고...
Просмотров 11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막국수집 탐방... 우연히 소주마시고 있는 여자 동창 둘 만나고...
A dog family I met on a walk and a wreck
Просмотров 263 года назад
A dog family I met on a walk and a wreck
거진 바닷가 한번 가고싶다 ㅎ ㅎ
친구 멋지네요 ㅋ ㅋ
한옥 마을 갈때 연락주지 힐링 잘하고 굿입니다
거진항 명태 축제 다음에 놀러 가야겠네요 거진항 바다 모습도 아름답고요 좋은 시간 보내
이쁜 한옥마을 한복 입고 싸돌아 댕기던 기억이 ㅎ 밤에도 예뻐요. 생각보다 엄청 시끌시끌~
한복 입은 여자분들 정말 이쁘더라고요~ 사람 정말 많던데 밤에도 그렇군요~
친구님이 많이 부끄러워 하네요
1편이 이렇게 끝난다구요?? ㅋ 너무함.
.다음편엔 좀 더 길게 해서 들려드리겠습니다.
목소리도 좋고 쉽게 이해럭 감동요
@@우리동네이야기-m4q❤❤❤
ㅋㅋㅋ. 새콤달콤 표정이 ㅋㅋㅋㅋ 근데 자두자나무는 어찌됬나요??
@@여행하는지프로-y6i 자두는 조금 더 있어야 익을 것 같아요~
슬프네요..
정겨운 팬션이네요, 채널에 자주 등장하시는 팬션사장님,, 출연료 드려야겠습니다.^^
이런 산책로를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앙증맞은 돌탑들이 예술이네요~
평화롭네요~, 트랙터가오면 보내주면 될텐데요..ㅎ
그래도 바닷가에 살고프네요.^^
팬션이름이라도~~
차가 한대도 다니지 않네요,~^^
아무것도 안보이네요..
고즈넉한 고찰 건봉사. 그리고 인적인 끊긴 길에서 느끼는 신선함이 참 좋네요. 멋진 컨텐츠 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조언해주세요~
연산홍에서 아카시아향이나요 ㅋㅋㅋㅋㅋ 너무 웃겼습니다.
다시 보니 저도 웃기네요 ㅎㅎㅎ
소리를 잘 잡으십니다. 비 소리 좋다
감사합니다. 비올 때 종종 영상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빗소리가 정겹네요. 봄비답지않은 많은비지만 그래도 봄비의정춰는 그대로 인듯 합니다
네, 운치가 있는 봄비입니다~
돈데보이~ 비오는 풍경과 잘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음악도 좋지요?
반갑네요. 평양면옥 사장님~^^ 시원한 막국수ㆍ 그리고 감자전 생각이 나네요~
주인아주머니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날씨 따뜻해졌으니 한 번 방문하세요~
정겨운 목소리~~~ 편안한 풍경들이 매력있어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곳으로 놀러오세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장마철이라 더 운치있네요. 잠이 저절로 솔솔. 불면증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잠이 안 와서 듣고 갑니다.
댕댕이 소리, 개구리 소리 등도 좋은데
오늘도 비가 옵니다. 스테레오로 들으며 잠들려고 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사진이 그림 같네여~~
네 편집 좀 했습니다.~
빗소리 들으면 잠이 오나요?? 그냥 생각에 잠기기만.. ㅎ
예, 잠이 아주 잘 온답니다.
사진속 풍경 어디일까요?
설명란에 기재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촉촉히 젖은 사랑초,, 계속보게되는군요~,
색깔이 참 예쁩니다~
할 말을 잃어 묵묵히 한 잔 하려고요. 그대 모습 낙엽 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 속에 잠겼네요. 영상의 퀄리티가 훌륭합니다.
영상을 벗삼아 한 잔 하는 것도 멋집니다~
이거 연출인가요? 실황인가요?
연출입니다요~
이것도 좋습니다. 비가 내릴 때 듣고 있으니 스테레오로 듣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종종 이거 듣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차한잔 마시고싶은 소리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와 차잔을 사이에 두고
@@아빠꿀배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무슨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