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감사합니다 🙏

책의 수준이 너무 낮다

감사ㅡㅡ😂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힌 이유를 알겠음

인간의 교만함은 인간이 가장 우월하다는 인식 속에서 시작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나를 만드신 창조주가 있음을 믿음으로서 인간이 가장 우월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교만함을 내려놓을 줄 알고 겸손을 안다. 성경말씀을 지식적인 것으로만 알고 배우는 사람은 심오한 철학적인 사상이 깃들지나 않았나 하고 어려운 단어를 구사해서 그럴듯한 강의를 하고 책을 쓰고 한다. 그러나 창조주를 믿는 사람들은 성경말씀을 쓰여진 그대로 읽고 이해하고 믿는다. 믿는 사람들에게 쉬운 성경말씀이 지식으로 알고자 하는 사람들은 말씀을 꼬고 꼬아서 더욱 어려운 철학으로 만들어서 이해하기 어려운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 <히브리서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그저 성경말씀을 지식으로 아는 사람은 위 말씀을 도대체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가 된다는 사실을~

제가 가장 염감을 받은 책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마음을 놓아버리고 싶다고 놓아지지 않습니다. 이런 저런 방법들을 몰라서 안하는 것도 아닙니다. 잘 안되면 더 괴롭습니다. 또 하나의 마음이 나를 비난하기 쉽습니다. 처음부터 관점을 명확히 하며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 명상적으로 살아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진리를 이해하고 삶 속에서 내면화하는 꾸준한 깨어있음을 실천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전자책)에는 자신의 구체적인 상황속에서 내면의 자유를 실현하며 좀 더 자유롭게 사는 길을 제시하고 있기에 한번 권해 봅니다. ‘삶 그 자체가 명상이 될 수는 없나?’ 하는 의문, ‘나는 어디서 길을 잃었는지? 나는 어디까지 왔으며 어디로 가야 할까? 깨어남의 절정은 어떤 삶의 모습인가?’등의 모든 의문에 답을 제시해주더군요. 2부는 실재 상담 내용으로 재미있어 쉽게 이해됩니다. 내면의 자유와 행복감으로 우리 모두 돌아가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써놓았기에 강추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배경음악 없으면 좋겠어요.

왜 말을 바꿉니까 나를 믿으라고 했죠 추종하라고 안하셨고... 나처럼 되라고 하지 않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죠 말장난이 심하시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혀 끝이 힘이 없어요✔️ 연습 하고ᆢ대중에게 전해야 합니다🙏💞🙏

신작 업로드 해주세요

좋은 목소리로 듣는 바가바드기타 내용이 이런거였군요. 오랜시간 수행하면서 제게 하늘에서 알려준 내용과 같군요. 아는바 없어 호흡수행만 했는데 요가동작과 영적현상이 단계적으로 나타나면서 하늘의 도움으로 이르게 되었는데 많은분들께 방법과 길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13:14 행복이란?

28:23

종교는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 이다 의식의 변화 을 통해서 참나을 아는것 내안에 신을 발견하는 것이 종교의 본질있이다

종교는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 이다 의식의 변화 을 통해서 참나을 아는것 내안에 신을 발견하는 것이 종교의 본질있이다

배경 음악이.너무 커서 듣기 불편하네요

도마복음강의 1편부터 4편까지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예수님의 참된 가르침에 대해서 갈증이 많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정성을 다해 읽어주시는 목소리에서 빛이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

좋은책 읽어줘서 고마워요

아름다운 배경음악 어여쁜 음색.. 다시 돌아오세요

감사합니다 ~ 🤗

권력가들이 가장 싫어 하는 내용

1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존재하는 모든 것 위에 존재하는 빛이다. 나는 전부이다. 나로부터 모든 것이 나왔고, 그리고 나에게로 모든 것이 돌아온다. 2한편의 장작을 쪼개보아라! 나는 거기에 있을 것이다. 3돌 하나를 들어보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를 거기서 발견할 수 있으리라.” 1Jesus said, “I am the light that is over all things. I am all: From me all has come forth, and to me all has reached. 2Split a piece of wood; I am there. 3Lift up the stone, and you will find me there.” 알파&오메가, 처음&마지막, 시작&끝.. 기독교리에서 말하는 천지창조에서 종말로 이어지는 개념이나 자신만이 진리이고 유일신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된 전체를 의미하는 것임. 모든 것은 나뉘지 않은 전체에서 나왔으니 하나됨을 추구하면 전체로 되돌아 오게되고 전체 속에 머물 때 빛으로 채워진다는 것임. 예수의 가르침은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서 아버지의 나라를 이루라는 것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아버지의 나라(하나된 전체)는 쪼개진 장작에서도 돌 밑에서도 발견되고 실현될 수 있는 가능성임. 1따르는 자들이 예수께 가로되, “우리의 종말이 어떻게 될 것인지 우리에게 말하여 주옵소서.” 2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시작을 발견하였느뇨? 그러하기 때문에 너희가 지금 종말을 구하고 있느뇨? 보아라! 시작이 있는 곳에 종말이 있을지니라. 3시작에 서 있는 자여, 복되도다. 그이야말로 종말을 알 것이니, 그는 죽음을 맛보지 아니 하리라.” 1The followers said to Jesus, “Tell us how our end will be.” 2Jesus said, “Have you discovered the beginning, then, so that you are seeking the end? You see, where the beginning is the end will be. 3Blessed is the one who stands at the beginning: That one will know the end and will not taste death.” 에덴은 선과 악이 구분되지않는 원초적 합일을 상징함. 선악과를 취했다는 것은 선과 악을 구분하여 판단하고 언행하므로 더 이상 에덴의 상태가 아님을 말함. 예수는 각자가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고 한 것임. (영생한다는 소리가 아님) 위와 아래를 같게 하고, 겉과 속을 같게 하고, 남자와 여자가 같게 하고, 늙은이(첫째)가 갓난아이(꼴찌, 선악 구분이 없슴)처럼 될 때 새로운 눈, 새로운 팔, 새로운 다리, 새로운 모습을 만들 때 아버지의 나라 안에 거한다는 것임. 이원론이 지배하고 있는 세상에서 하나됨을 추구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임. 예수는 이런 사유로 고통스러워하는 자들을 위해 축복과 격려의 메시지를 남긴 것임. 사람들이 하나됨을 추구함에 있어 주저하는 것은 그로 인해 부의 원천(이원론, 세속적 가치)에서 멀어지게 됨을 알기때문임. 종교지도층이 신자들에게 실천을 강조해 맘을 무겁게하면 종교장사가 안됨. 신자들은 기복신앙에 빠져있을 뿐임. 그러니 믿음 타령만 하고 있는 것임. 예수가 왜 예루살렘 성전을 뒤집어놨나? 겉과 속이 다른 위선자들이 아버지의 나라(하나된 전체)를 더럽혔기 때문임.

소위 "경"이라는 것들은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에서 출발함. 성서(경)에도 생명나무 열매와 선•악•과의 비유로써 설명되어 있지만 기독교계에서는 이를 비틀어 주인의 철학이 아닌 종의 철학을 주입하는 의도적 과오를 범하고 있슴. 에덴은 선과 악이 나뉘지 않은 원초적 합일을 의미함. 선악과를 취했다는 것은 선과 악을 구분하여 판단하고 언행하므로 더이상 에덴의 상태가 아님을 말함. 선•악•과(Kowledge of good and evil)는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 교만, 타락, 원죄의 상징이 아님. 물론 어떤 과일이나 열매도 아님. 빛과 어둠, 선과 악, 영과 육.. 모든 것은 칠판을 스쳐지나간 분필자국처럼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으로 공존함. (따라서 중용도 정태적 개념이 아님) 반야심경의 "오온이 공하다."에서 "공"은 상대적 연속성에 대한 표현임. 따라서 누구나 과정 속에 놓여있게 됨. 이것을 알고 분별(구분)없는 지혜를 통해 보다 고차원의 존재로 끊임없이 정진하라는 게 반야바라밀임. 도덕경에 "도가도 비 상도"라고 했슴. 이것을 알고 (선과 악 등의) 구분이 없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살 것을 말함. 도마복음에서는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서 아버지의 나라를 실현하라고 함. 고타마 싯타르타, 노자, 예수의 메시지는 상통함. 역사적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는 다른 개념임.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은 4복음서보다는 옥시린쿠스 사본이나 도마복음에 그 원형이 보다 잘 보존되어있다고 보여짐. 4복음서에 인용된 예수 로기온은 종말론적 기독론에 맞게 가감, 혼용, 재구성된 것임. 바울 서신들은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이 아님. 바울은 역사적 예수를 만난 적도 없고 그 가르침을 받은 적도 없슴. ■ 모든 것은 나뉘지 않은 전체로부터 나왔으니 하나됨을 추구하면 전체로 되돌아오게 되고, 전체 속에 머물 때 빛으로 채워짐. 메타노이아 !! 생각을 전환하고 부끄러움을 알아 자신의 중심을 옮길 수 있다면, 자신을 다스리는 "주체"로서 이미 와있는 아바의 나라에 거하게 됨. (이 땅에서 아바의 나라를 실현하라는 뜻)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취하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생명의 삶을 살라는 뜻임. (영생한다는 의미X)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지는 과정의 개념임. 하나가 되었다가도 둘로 나뉘고, 둘이 되었다가도 하나가 되므로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정진해야 함. 이 살아있는 방향성이 스스로를 구원함. 궁극적인 해탈, 득도, 거듭남은 이상적인 개념임. "절대선"을 상정하든 말든 여전히 과정 속에 놓여있을 뿐임.

목소리가 너무 쨍하시네요.그리고 음의 고저가 너무 듣기가 불편하고 거슬려요..ㅠㅠ 이 부분 인지하시고 연습을 좀 해주시면 더 좋은 방송이 되실듯. ..ㅠㅠ

틀렸다 영혼은 마음이 아니다. 영혼은 생동안 체득된 실재하는 비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을 해체하는 것이 깨달음 이다.

죄송하지만 평범한 사람이 읽었으면 합니다 듣기가 힘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거짓복음 펠라기우스 불교 영지주의 예수의죽음과부활의 은혜 그리스도예수안

감사드립니다. 삶의 자유란 이런 것이군요

말 너무 빨라요 배경음악도 너무 들떠있고

혀짭ㅁ는 소리가 그립당

예수그리스도가 해결해주셨어요 성경말씀만이 답이에요 예수님이답이죠

창조된 내영으로사는것 창조목적 내영을 찿고의식하고 영으로 사는것

내가그리스도와함께십자가에못박혔나니그런즉이제내가산것이아니요내안에그리스도께서사신것이라 갈라디아서2장20절

나무 파드마 삼바바 존자님! 귀의 존경합니다 🙏.

내가 곧 전체고 전체가 곧 나이다. 나라고 여기고 있는 나는 사실 나가 아님을 깨닫는것. 그렇다면 얼마나 자유로운가

행복은 존재를 알면거듭난답니다 존재를 알면 존재는 여유 롭답니다. 존재는 다양한알아차림이 함축 되어있는 모든알아차림이 내포 되어있답니다. 우리의 존재는 나와너.우리의 다양한알아차림으로 연결되어 드러난답니다. 알아차림만을 보는것에서 알아차림이 연결되어 있음을 알고 우리의 존재와연결 되어 있음을 알면된답니다. 우리의 존재는 다양한알아차림존재를 드러나게 하는 거대한 무의존재랍니다. 지금변화는 우리의 무의 존재가 매순간 절대에의한 처음새로움이랍니다.

완전히 노자 네요^^

예수처럼되서 십자가 목매히려고?

불교에서는 단멸론과 영원불변한 영혼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중도를 말한는 것이 불교입니다. 하나의 견해도 없는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 수행의 기본입니다.

잘 계시죠?

좋은 책소개와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분 사기라는 말이 많더라구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