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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주의
Добавлен 27 дек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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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고교 호스트부 브금 - 평화(Tranquilleza) 1시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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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고교 호스트부 브금 - 평화(Tranquilleza) 1시간 반복
약속의 네버랜드 - 이자벨라의 자장가 2시간 반복 Isabella’s Lullaby 2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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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animepopheart.com/post/185409246975/jean-isabellas-lullaby-the-promised#notes
캐릭캐릭체인지 세라의 마지막 노래, 붉은빛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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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걸었던 거리 나 홀로 다시 걸으며 어린 시절 그날에 손을 잡아본다 아련한 그림들 추억 가득한 빛들 음 시간에 겹쳐 비춰보았어 빨갛고 조그마한 구두 커다란 뒷모습 그저 잡고 싶어져 노을빛 물드는 하늘이 우리들 가득히 감싸고 있어
최근에 X알 다이아랑 캐릭체인지 한 아무 그림을 봤는데 이 브금과 함께 나오니까 진짜 아름다웠음... 피폐를 좋아하는 나에게 토마는 진짜 어릴 때 신선한 충격을 준 캐릭이었음
Sakura Kiss 02:01 38:01 56:02
메인 테마와 인형의 시작보다 Never coming back를 먼저 배치한 것에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어떻게보면 전자의 두 브금 이상으로 중요하고 본작의 애달픔을 잘 담아준 브금인 듯 메인 테마와 인형의 시작이 바이올렛의 현재를 의미한다면 해당 브금은 말그대로 돌아갈 수 없고 결코 돌아가지도 않은 것이지만 한 편으로는 바이올렛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과거를 회상하는 것 같다.
최근에 진짜 한 9년만에 캐캐체를 다시 봤는데 재밌긴한데 확실히 캐캐체를 처음 봤을 초등학생 때랑은 느끼는게 다르더라구요…ㅎㅎ 일단 이렇게 오글거렸나 싶은 부분도 많았고 그거랑 반대로 더 감동 받은 부분도 있고요..^^ 애들 초등학생이라 너무 어렸네 싶은 것도 있고 토마가 이젠 오빠가 아닌거에 충격도 받았지만 역시 예전이 그립네요…😢(그래도 여전히 토마는 좋아요ㅎ) 저는 생각보다 이런 아이들 대상으로 만든 애니메이션들이 오히려 어른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아무가 해주는 말들이 자칫 오글거리게 들릴 수도 있지만 너무 공감이 가고, 스스로가 안타까워져서 슬프기도 하더라고요. 동심이 살아나는 기분이라기 보다는 예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예쁘고 멋있게 변신하고 악당과 싸우는 아무와 러브라인들만이 그저 재밌어서 봤던 캐캐체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캐캐체로 다가온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앞서 말했듯이 한편으론 그립지만요..다시 저 자신의 꿈이 뭔지,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은 어딘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혹시 이 브금 출처는 어떻게 되나요?
이거들으면 아무가 아미 학교에 데려갔다가 석양질때 집가는 장면떠올라서 찡해짐ㅠ
와 진짜 내 인생애니… Bgm까지 플리에 넣은적은 없었는데.. 스토리,결말,작화,ost 모든게 그냥 완벽
소설도 읽어보세요 정말 가슴이 따듯해지는 이야기에요
요즘 배우는중이긴해도 아직은 일본어못하지만 팬심으로 구할려고 해도 구할수가 없는데.. 일본 아마존 이런데서 팔긴하던데
@@wybh9790 어떤분이 블로그에 번역해서 올려주심
EBS 애니키즈
곡 제목까지 ㅈㄴ 완벽하네
제발 사라지지 말아주세요...
이 브금 개좋음
투니버스 망함?
이토히로부미 노래
힘들어도 웃으면서 해야지 ㅡㅜㅠ
장금아 3기로 돌아와라. ㅠㅠㅠㅠ
다은아 화이팅 넌 잘할 수 있어!
17:34 ㅠㅠ😘😭
토마 넌 여전히 내 아픈 손가락이야ㅠㅠㅠ최근에 근황 나오던데 항상 행복해라
Thank you.
20:33 네거티브 하트! 록 온! 오프으은 하트! (나의 마음을 언 록....♡)
한 때 나의 우상이었던 쿠로누마 사와코 여전히 너를 좋아해
세라가다이아를썻지만 루비울프는나오지않았다
아 감사합니다 주인장님...ㅜㅜ❤❤
아따맘마중 요리잘하던인물 동동이 엿는데 나 중딩때도 동동이 보고 요리따라했지 가족들 잘때 ㅋㅎㅋㅎ
구라 안 까고 지금 모든 거 다 버리고 이때로 돌아가고 싶음
ดี
세라 목소리 때문에 그때 그 감성이 막 뭉글뭉글 올라와서 캐캐체 보러 가야겠음
첫번째 테마곡 너무 좋다 ㅠㅠ
28:09
17:34 진짜 너무좋다 ㅋㅋ..
울음이 절로 나오노
29:51
옛날에 저희 초등학교는 학생수가 많아서 짝수학년은 반에서 급식을 먹었었는데 제가 2학년때 선생님께서 틀어주셨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1:01:27
장금이의 꿈 진짜 인생 애니.... 3기도 나왔으면 좋겠다 장금이의 꿈 볼 때가 2학년 때였는데 벌써 내가 중1이라니 5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아.... 브금도 너무 좋아요.....
1:19 음 내려가면서 나오는 성스러운 소리가 너무좋음
처음엔 약간 이런저런 음이 마구잡이로 섞여 나오니까 불안정한 마음을 표현한 것 같은데, 절정에 가면서 악코디언? 같은 음이 점점 한 음정을 연주하더니 후반엔 완벽하게 멜로디가 조화됨. 진짜 표현 미쳤다..
13:28 ㅋㅋㅋㅋㅋ 아니 냅다 세라 정말 멋져요 부터 시작해서 수호캐릭터들 목소리나오는거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천국에서 온 편지.. 딸 하나에 저도 건강이 좋지 못하니 뭣보다 와닿습니다..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아 세라 너무 이쁘다 ㅈㄴ귀여워
토마는 혼자있어도 낭만있어보인다ㄷㄷ 밤빛 같아
1:09 리마 유전자 어디서 나온 걸까 아무도 안 닮았네
피아노 곡 이름 아시는분
블랙다이아몬드 메이저 인트로 바이올린이 진짜 넘 미쳤다고 생각함 ...ㅠㅠ
와 이 멜로디 생각하면서 이게 어디에 나온 노래였지 했는데 순간 슈가슈가룬 피에르 브금? 하고 생각나서 쳐보니까 ㄹㅇ이네
브금 하나하나까지 다 너무 소중한 내 인생 애니 ㅜㅜ
림월드하면서 오백번씩들음..
이젠 추억이 된 애니지만 이걸 방영하던 시절에 태어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이쁜 추억
첫 브금부터 최애브금이라 햄복하네요
오마이갓. 있지도 않은 마음의 알에 X자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