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최고의 등장씬
명예로운 기사들의 노래
옛날에 누가 그런 댓글 적었던데‘나는 여기서 한국게임 산업의 미래를 보았다’라고 ~ 갑자기 생각나네
개쩐다 시발...;;;
코찔찔이 실리안이었는데... 흑흑
1차 2차대전 총이랑 폭탄 날라다니는데도 군악병이 무기안들고 악기 나발불면서 같이 돌격했던 이유를 알게됐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내어 전진하는 아주 훌륭한 방법이 바로 노래지요. 특히 상대가 인종학살을 벌이는 나치같은 상대면 더더욱이요.
이것 땜에 슈모익 지정 캐릭은 내팽겨치고 스익에 몰빵한 뉴비....
0:45
중국몽떄매 빡칠땐 이거보고 힐링해
하.. 스토리 보면서 했어야했는데 ㅠ 담 스익때 스킵안하고 다봐야징
진짜 살면서 반지의 제왕 취향에 안 맞는다고 생각하고 안 보면서 지냈는데 이 컷신 보고 온 몸에 소름 돋고 반지의 제왕 오마쥬라고 해서 당장 보러 달려갔음.
다크소울 고인물 부대.. 태양만세 국가
왕의 기사를 엄호하라 할 때 진짜 고맙고 멋있고 든든하고ㅠㅠ 성우님 진짜 최고다
내 직업은 버서커이지만 고향은 루테란이다
ㄹㅇ 게임 하면서 울컥한적은 없는데 이 부분에서 ㄹㅇ 울컥하고 울면서한듯
용기의 노래는 나의 아침 출근 알람
실리안 님이 타고온 말은여?!
혼자서 마굿간까지 갔어요.
남은 백마는 미한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내가 알던 그 '왕위 찬탈 당해서 찐따같던 그 실리안'이 맞냐? 크으~
전군 돌격! 실리안 폐하를 위하여!!
00:49
로스트아크 애국가
반지의제왕 두개의탑
오마주한거죠 ㅎㅎ 로웬스토리에서 약간 호빗느낌이나는것도그렇고 ㅎ
루테란을위하여
루테란의 기사들이여 진격하라!
이 장면에서 자릴 박찬기억이.. (감동의 쓰나미)
이게 바로 영광의벽에서 함께한 의리지
저기 조력자들중에서 실리안이 진짜 잘생김
ㄹㅇ로
미남으로는 실리안 중년 간지 웨이 꼬꼬마할배 샨디
로피셜 공식미남 카단 웨이...
@@viciousren2882 카단은...인간 범주가 아니라서...
@@leokenygud 아니요 퀘스트 깨다보면 웨이랑 카단은 미남이라는 소리랑 컷신이 등장하는대 실리안은 ㅠ ㅠ
두현! 지휘를 부탁한다!
솔직히 이건 못참음
내가 남바절 페이튼 잘 이겨냈는데 여기선 못참고 터져버림 사실상 로아 처음부터 스토리 해온 사람들에겐 모든 스토리의 시작이였던 루테란이 자길 위해 달려와준 것이니 감동 안받을 수가 없음 실리안이랑 기사들 힘내라고 F2 눌러서 연주해주던 용기의노래가 이번엔 왕의 기사를 위해 기사들이 부르며 달려와줌 ㅠㅠㅠㅠ
저도 이때 오열햇어요ㅠㅠㅠ
여기까지 참았는데 엘가시아에서 터져버림
전 아랫도리가 터졌어요…
말 울음소리...여기서부터 소름ㄷㄷ
그게 시작임 ㅠㅠㅠ
말울음 소리때 부터 울컥 했드랬죠 ㅜ ㅜ
말도 울컥한듯 푸히히힝 ㅠㅠ
나진짜 이장면 첨봤을때 전율씹.... 스익,점핑2개 이건 꼭 스킵 안하고 봄
이 장면을 봐야지만 왜 용기의 노래가 왜 용기의 노래인지 알 수 있지-
루테란을 위하여!!!!!
캬
소름... 즙나온다
로아 최고의 등장씬
명예로운 기사들의 노래
옛날에 누가 그런 댓글 적었던데‘나는 여기서 한국게임 산업의 미래를 보았다’라고 ~ 갑자기 생각나네
개쩐다 시발...;;;
코찔찔이 실리안이었는데... 흑흑
1차 2차대전 총이랑 폭탄 날라다니는데도 군악병이 무기안들고 악기 나발불면서 같이 돌격했던 이유를 알게됐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내어 전진하는 아주 훌륭한 방법이 바로 노래지요. 특히 상대가 인종학살을 벌이는 나치같은 상대면 더더욱이요.
이것 땜에 슈모익 지정 캐릭은 내팽겨치고 스익에 몰빵한 뉴비....
0:45
중국몽떄매 빡칠땐 이거보고 힐링해
하.. 스토리 보면서 했어야했는데 ㅠ 담 스익때 스킵안하고 다봐야징
진짜 살면서 반지의 제왕 취향에 안 맞는다고 생각하고 안 보면서 지냈는데 이 컷신 보고 온 몸에 소름 돋고 반지의 제왕 오마쥬라고 해서 당장 보러 달려갔음.
다크소울 고인물 부대.. 태양만세 국가
왕의 기사를 엄호하라 할 때 진짜 고맙고 멋있고 든든하고ㅠㅠ 성우님 진짜 최고다
내 직업은 버서커이지만 고향은 루테란이다
ㄹㅇ 게임 하면서 울컥한적은 없는데 이 부분에서 ㄹㅇ 울컥하고 울면서한듯
용기의 노래는 나의 아침 출근 알람
실리안 님이 타고온 말은여?!
혼자서 마굿간까지 갔어요.
남은 백마는 미한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내가 알던 그 '왕위 찬탈 당해서 찐따같던 그 실리안'이 맞냐? 크으~
전군 돌격! 실리안 폐하를 위하여!!
00:49
로스트아크 애국가
반지의제왕 두개의탑
오마주한거죠 ㅎㅎ 로웬스토리에서 약간 호빗느낌이나는것도그렇고 ㅎ
루테란을위하여
루테란의 기사들이여 진격하라!
이 장면에서 자릴 박찬기억이.. (감동의 쓰나미)
이게 바로 영광의벽에서 함께한 의리지
저기 조력자들중에서 실리안이 진짜 잘생김
ㄹㅇ로
미남으로는 실리안 중년 간지 웨이 꼬꼬마할배 샨디
로피셜 공식미남 카단 웨이...
@@viciousren2882 카단은...인간 범주가 아니라서...
@@leokenygud 아니요 퀘스트 깨다보면 웨이랑 카단은 미남이라는 소리랑 컷신이 등장하는대 실리안은 ㅠ ㅠ
두현! 지휘를 부탁한다!
솔직히 이건 못참음
내가 남바절 페이튼 잘 이겨냈는데 여기선 못참고 터져버림 사실상 로아 처음부터 스토리 해온 사람들에겐 모든 스토리의 시작이였던 루테란이 자길 위해 달려와준 것이니 감동 안받을 수가 없음 실리안이랑 기사들 힘내라고 F2 눌러서 연주해주던 용기의노래가 이번엔 왕의 기사를 위해 기사들이 부르며 달려와줌 ㅠㅠㅠㅠ
저도 이때 오열햇어요ㅠㅠㅠ
여기까지 참았는데 엘가시아에서 터져버림
전 아랫도리가 터졌어요…
말 울음소리...여기서부터 소름ㄷㄷ
그게 시작임 ㅠㅠㅠ
말울음 소리때 부터 울컥 했드랬죠 ㅜ ㅜ
말도 울컥한듯 푸히히힝 ㅠㅠ
나진짜 이장면 첨봤을때 전율씹.... 스익,점핑2개 이건 꼭 스킵 안하고 봄
이 장면을 봐야지만 왜 용기의 노래가 왜 용기의 노래인지 알 수 있지-
루테란을 위하여!!!!!
캬
소름... 즙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