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발상 투자-대중 심리에 반하는 투자 소외된 주식이나 저평가 주식에 투자 선호, 대부분이 공포나 과도한 낙관에 휩싸일 때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투자 기회를 찾는다. 2. 저PER, PBR 선호 - 회복 가능성 높다고 판단 3. 높은 배당수익율 - 배당은 현금흐름이 안정적이며 주주가치를 중시한다고 판단 4. 안정적인 이익 성장 - 이익 성장률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기업을 선호, 갑작스러운 이익 변동성보다 일관되게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에 가치를 둔다 5. 역발상 심리분석 - 투자자 심리가 지나치게 낙관적이거나 비관적인 상황에서 투자 기회를 찾는다, 미리 분석해둔 기업중에서 대규모 매도나 시장의 충격으로 주가가 단기 급락할 경우 오히려 저평가 매수 기회로 활용함 6. 장기투자 - 장기적인 시각에서 주식을 보유하는 것을 중시함, 이는 시장의 단기적인 비효율성을 이용해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전략 7. 분산투자 - 특정 종목에 지나치게 집중하지 않으며 다양한 업종과 종목에 투자하여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것을 선호 분산 투자는 시장에 장기적인 성과를 유지 하기 위한 기본 요건이다. 주식시장의 군중 심리에 반하는 전략을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을 목표
이렇게 개인의 경험담까지 예를들어 장문의 댓글을 달아주시니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늦은 나이에 (현재 70)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애서 주식을 시작하여 그냥 장기투자를 하면 수익을 낼수있다고 하여 여유돈으로 개인적으로 유망하다 생각되는 초소형주 20종목 가까이 투자를 했읍니다. 그러나 계좌는 거의 1/3토막이 나고나니 자존심이 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올 3월부터 공부(챠트공부, 보조지표 활용법, 거장들의 투자법 공부등등..)를 시작하고 종목들도 대부분 팔아서 (테슬라와 IONQ 2종만 제외) 새 종목으로 갈아 탔읍니다. 투자 초기부터 대형주들은 성격에 맞지 않아 새로 구입한 종목들도 Seeking Alpha를 참고하여 시총 1억달라 이하의 초소형주 10종목 이상에 분산해 놓고 시험을 하고 있읍니다. 저도 너무 많은 종목 선정은 고수님의 말씀에 동의 하지만 워낙 소형주 위주로 투자하고 있고 현재로서는 Seeking Alpha 따라하기를 시험중이어서 당분간 이번 실적 발표 시즌이 끝날때 까지는 유지하려고 합니다. 현재로서는 현금 비중이 거의 없지만 계좌 리잴런싱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읍니다. 2/3 손실중이던 계좌도 거의 1/3로 줄었고 이번 실적발표 시즌이 끝날 즈음에는 승율도 거의 80% 이상이 될것 같은 기분이 들고 있읍니다. 첫번째 종목이 실적발펴후 거의 40% 급상승 하고 있읍니다. 전에는 막연히 장래가 좋을것같은 종목에 골랐다면 현재는 Momentum에 투자하고 있고 그중에는 비코 ETF에도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읍니다. 과거 투자 거인들을 공부하고 나니 아직은 서툴지만 나만의 투자법도 어느정도 정립되어 가고 있는것 같읍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투하세요
아무리 신중하게 선택하더라도 성공률은 절반이하가 수백년의 통계값 이라고 합니다. 실패시 손해는 적게, 성공한 선택에서는 이익은 최대한 많이먹어야 하지만 투자한 원금의 비율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게되므로 일정비율 투자는 현실적 누적 승률을 높여줍니다 87년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 제 계좌에는 종목이 최고 많을땐 20종목 넘을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시장은 좋았지만 좀처럼 전체수익은 크게 늘지 않았는데 포트폴리오 이론에 충실한 펀드도 아니고 물리면 들고있다보니 갯수가 많아졌고 그중에서 수익나는 종목은 서너개에 불과 했어요 그때 증권주나 대우 같은 몇종목에서 큰수익이 났지만 투자비중은 고작 5~10%에 불과 했으니 분위기만 흥분되고 뉴스는 화려했지만 개인적으로 먹은게 별로 없었습니다. 어느날 가격에 관계 없이 전부를 팔아치웠습니다. 결과는 -20%나 되었습니다 그때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종목선정과 손절매 그리고 투자비중을 중요하게 매일 메모하고 투자일지를 쓰면서 조금씩 결과가 좋아지고 저만의 룰이 만들어진것 같내요. BBS에 매매일지를 몇년공개 했던적도 있었는데 그때는 25%씩 4개로 나눈다음 종목3가지 이내와 꼭 현금 25%이상을 유지하려 했습니다. 당시에는 당일 매도종목은 장내3일이라는 결재제도때문에 당일 증거금이 살아나지 않았고 3일후 매수 할 수 있었기 때문에 현금을 꼭 준비한것 이였는데 시간이 지나자 그 현금은 손절매를 쉽게하기도 하고 좋은 기회를 주기도 했습니다. 당일 매도주식을 증거금으로 사용하는 제도가 생기면서 지금은 현금 20% 주식1 30% 주식2 25% 주식3 25% 룰을 지키려 하는편 입니다 간혹 주식이 없을때가 더 많으며 그때는 mmf나 rp 채권으로 도망가 있으면서 200일 이평들의 흐름들은 매일 살피고 주시합니다 1000만원 투자금의 비중조절은 현금 200만원 주식1 400만원 (주력)비중추가 축소 반복 주식2 200만원 주식3 200만원 좀더 압축해서 두종목 으로 하고십은데 베팅한 성격이 다른종목을 압축하는건 아직도 많이 어렵습니다. 이제 가장 쉬운건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는것입니다. 이것도 많은 훈련이 필요한데 주식이 없을때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면 되돌아 봐야한다는 징후 입니다. 급하거나 서두른 투자는 대부분 결과가 기대이하였습니다. 종목은 많고도 많으며 기회는 매일 매시간 언제나 있다는 사실은 내가 시장의 "갑"이 되는것 입니다. 성투 하십시요
개인 투자자가 포트를 따라 투자하기 보다 안정정인 자금운용을 참고하면 주식공부에 좋습니다. 망하지 않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 금융에서도 망하지 않을 금융회사만 포트에 담고 에너지 식품등 필수소비재 분만 아니라 네트워크업체 AON이 있다는 것도 절대 고객을 확보한 기업은 투자 대상 우선순위 이기때문이죠
규칙이라도 맹목적으로 따르는것은 의미가 없고. 항상 예외가 생기게 마련이고 투자규모나 발생 상황별로 자신이 응용을 잘해야 한다. 5개 업종 10개 종목에 분산 하려면 일정규모 이상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여유가 없는것이 문제
좋은 인사이트 감사드립니다
음악쌩크
자식 새끼 많으면 바람 잘 날 없다 둘만 낳아 잘기르고 서운하면 셋 까지는 그래도 키울만 하지만...
효도하는 놈 손 많이가는 놈 던저놔도 잘하는 놈 눈앞에 안보이면 불안한 놈
최후의 승자님 그러고 보니 닉네임이 언젠가는 성공 할수 있을것 같은 이름 이네요!! 펀드매니저의 투자기법 풀시청으로 응원합니다 🎉🎉 무더운 오후시간 도 화이팅 입니다 🙋♀️🙌 🍉🍉
최후의 승자님 반갑습니다 😊 함께 응원합니다 🎉🎉 편한밤 되세요 🙌🍉🍉🍉
1. 역발상 투자-대중 심리에 반하는 투자 소외된 주식이나 저평가 주식에 투자 선호, 대부분이 공포나 과도한 낙관에 휩싸일 때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투자 기회를 찾는다. 2. 저PER, PBR 선호 - 회복 가능성 높다고 판단 3. 높은 배당수익율 - 배당은 현금흐름이 안정적이며 주주가치를 중시한다고 판단 4. 안정적인 이익 성장 - 이익 성장률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기업을 선호, 갑작스러운 이익 변동성보다 일관되게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에 가치를 둔다 5. 역발상 심리분석 - 투자자 심리가 지나치게 낙관적이거나 비관적인 상황에서 투자 기회를 찾는다, 미리 분석해둔 기업중에서 대규모 매도나 시장의 충격으로 주가가 단기 급락할 경우 오히려 저평가 매수 기회로 활용함 6. 장기투자 - 장기적인 시각에서 주식을 보유하는 것을 중시함, 이는 시장의 단기적인 비효율성을 이용해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전략 7. 분산투자 - 특정 종목에 지나치게 집중하지 않으며 다양한 업종과 종목에 투자하여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것을 선호 분산 투자는 시장에 장기적인 성과를 유지 하기 위한 기본 요건이다. 주식시장의 군중 심리에 반하는 전략을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을 목표
👍👍👍
👍
종가 베이시스 -1.73 백워데이션 상태로 마감, 이론베이시스는 1.21
장세가 요동치면서 눌림목이 강하게 와버렸내요 6900원 손절가를 설정했더니 진입도 하기전에 손절 설정가에 도달해버렸습니다. 진입가를 6900원 에서 6000원으로 수정해서 오늘 6900원 1차 매수해 보겠습니다
60프로면 탱큐라고요? ㅋㅋㅋ 주식 참 쉽게 하시네. 하루 1프로만 확실하게 먹어도 넌 워레버핏에게 형님 소리 들을거다.
상승폭의 60프로를 말하는것이지 수이률이 아님 무릎에사서 어깨에 팔아라와 같은 격언이며 하루 1%를 매일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으며 그것은 무모하고 어리석은 도전임
불안한 폭발물 😊
이렇게 개인의 경험담까지 예를들어 장문의 댓글을 달아주시니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늦은 나이에 (현재 70)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애서 주식을 시작하여 그냥 장기투자를 하면 수익을 낼수있다고 하여 여유돈으로 개인적으로 유망하다 생각되는 초소형주 20종목 가까이 투자를 했읍니다. 그러나 계좌는 거의 1/3토막이 나고나니 자존심이 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올 3월부터 공부(챠트공부, 보조지표 활용법, 거장들의 투자법 공부등등..)를 시작하고 종목들도 대부분 팔아서 (테슬라와 IONQ 2종만 제외) 새 종목으로 갈아 탔읍니다. 투자 초기부터 대형주들은 성격에 맞지 않아 새로 구입한 종목들도 Seeking Alpha를 참고하여 시총 1억달라 이하의 초소형주 10종목 이상에 분산해 놓고 시험을 하고 있읍니다. 저도 너무 많은 종목 선정은 고수님의 말씀에 동의 하지만 워낙 소형주 위주로 투자하고 있고 현재로서는 Seeking Alpha 따라하기를 시험중이어서 당분간 이번 실적 발표 시즌이 끝날때 까지는 유지하려고 합니다. 현재로서는 현금 비중이 거의 없지만 계좌 리잴런싱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읍니다. 2/3 손실중이던 계좌도 거의 1/3로 줄었고 이번 실적발표 시즌이 끝날 즈음에는 승율도 거의 80% 이상이 될것 같은 기분이 들고 있읍니다. 첫번째 종목이 실적발펴후 거의 40% 급상승 하고 있읍니다. 전에는 막연히 장래가 좋을것같은 종목에 골랐다면 현재는 Momentum에 투자하고 있고 그중에는 비코 ETF에도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읍니다. 과거 투자 거인들을 공부하고 나니 아직은 서툴지만 나만의 투자법도 어느정도 정립되어 가고 있는것 같읍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투하세요
니미ᆢ다지키다 내가 먼저 죽는다
😅😅
넵. 👍👍👍
말은 쉽고 욕심은 제어 하기 힘들다
빨라서 못알아들어요
최근 투자하면서 뜻대로 되지 않는데 이분말씀처럼 초심으로 기본으로 되돌아 가야함. 항상기본은 모두가 알지만 때때로 모두가 외면하죠,, 자만이 욕심이 화를 자초하듯 😅😅😅
어느 정도는 이해가 돠기도 하고 어떻게 생각하면 이해가 아니 무슨 뜻인지 확 다가오지 못하니 내가 초보자라는 것은 확실한 것 같음. 노트에 적어두고 훗날 다시 앍어볼 때 완전히 이해가 돤다면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하겠음.
아무리 신중하게 선택하더라도 성공률은 절반이하가 수백년의 통계값 이라고 합니다. 실패시 손해는 적게, 성공한 선택에서는 이익은 최대한 많이먹어야 하지만 투자한 원금의 비율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게되므로 일정비율 투자는 현실적 누적 승률을 높여줍니다 87년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 제 계좌에는 종목이 최고 많을땐 20종목 넘을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시장은 좋았지만 좀처럼 전체수익은 크게 늘지 않았는데 포트폴리오 이론에 충실한 펀드도 아니고 물리면 들고있다보니 갯수가 많아졌고 그중에서 수익나는 종목은 서너개에 불과 했어요 그때 증권주나 대우 같은 몇종목에서 큰수익이 났지만 투자비중은 고작 5~10%에 불과 했으니 분위기만 흥분되고 뉴스는 화려했지만 개인적으로 먹은게 별로 없었습니다. 어느날 가격에 관계 없이 전부를 팔아치웠습니다. 결과는 -20%나 되었습니다 그때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종목선정과 손절매 그리고 투자비중을 중요하게 매일 메모하고 투자일지를 쓰면서 조금씩 결과가 좋아지고 저만의 룰이 만들어진것 같내요. BBS에 매매일지를 몇년공개 했던적도 있었는데 그때는 25%씩 4개로 나눈다음 종목3가지 이내와 꼭 현금 25%이상을 유지하려 했습니다. 당시에는 당일 매도종목은 장내3일이라는 결재제도때문에 당일 증거금이 살아나지 않았고 3일후 매수 할 수 있었기 때문에 현금을 꼭 준비한것 이였는데 시간이 지나자 그 현금은 손절매를 쉽게하기도 하고 좋은 기회를 주기도 했습니다. 당일 매도주식을 증거금으로 사용하는 제도가 생기면서 지금은 현금 20% 주식1 30% 주식2 25% 주식3 25% 룰을 지키려 하는편 입니다 간혹 주식이 없을때가 더 많으며 그때는 mmf나 rp 채권으로 도망가 있으면서 200일 이평들의 흐름들은 매일 살피고 주시합니다 1000만원 투자금의 비중조절은 현금 200만원 주식1 400만원 (주력)비중추가 축소 반복 주식2 200만원 주식3 200만원 좀더 압축해서 두종목 으로 하고십은데 베팅한 성격이 다른종목을 압축하는건 아직도 많이 어렵습니다. 이제 가장 쉬운건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는것입니다. 이것도 많은 훈련이 필요한데 주식이 없을때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면 되돌아 봐야한다는 징후 입니다. 급하거나 서두른 투자는 대부분 결과가 기대이하였습니다. 종목은 많고도 많으며 기회는 매일 매시간 언제나 있다는 사실은 내가 시장의 "갑"이 되는것 입니다. 성투 하십시요
이분말 맞아요
좋은말씀이내요
60프로요? ㅋㅋ
수익율 60%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무릎에서 어깨도 아니고 확실한 몸통만도 60프로인데 그것도 쉽지 않다는 뜻
그냥 지수투자 하세요.
ㅋㅋㅋ 지금 말다합치면 살주식있냐? 60퍼면 땡큐란다 글쓴이 2퍼도못먹을거같은디?
엠비디아 300% 테슬라 60% 애플70% 마소 50% 수익내고 팔았음 주위에도 엄청 많은사람 수익보고있어요
ㅋㅋ 말장난. ㅋ 🐕
😅😂
기대감...
1분 영상에 좀더 알찬 내용을 담을 수 없어 아쉽습니다. ROE는 꼭 몇년치를 보면서 자산의 변동이나 매출액과 매출이익율 배당등의 변화를 함께 보면 경영자의 주주정책과 업황을 읽기에 많은 도움이됩니다.
개인 투자자가 포트를 따라 투자하기 보다 안정정인 자금운용을 참고하면 주식공부에 좋습니다. 망하지 않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 금융에서도 망하지 않을 금융회사만 포트에 담고 에너지 식품등 필수소비재 분만 아니라 네트워크업체 AON이 있다는 것도 절대 고객을 확보한 기업은 투자 대상 우선순위 이기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