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147
- Просмотров 84 225
덕래 생각 (Blind Saxophone)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8 июл 2019
Видео
고난이 유익이라 (CCM) / 어느 시각장애인 그 눈물과 기쁨의 절규 / 음원 백현미TV / 블라인드 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273Месяц назад
고난이 유익이라 (CCM) / 어느 시각장애인 그 눈물과 기쁨의 절규 / 음원 백현미TV / 블라인드 색소폰 김덕래
빨간 우체통 속의 가을 / 지나쳐 가는 가을이 아쉬워 이미 가을인 님들께 조그만 그리움 전합니다. - 감성 글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4292 месяца назад
[ 빨간 우체통 속의 가을 ] 김덕래 내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아이들 떠난 초등학교 교문앞 우체통 옆에 서서 당신에게 보낼 하얀 소식을 어루만지고 있는 지금은 늦여름 입니다 낡은 바람이 교정에서 불어나와 초여름까지 솔솔 뿌려 덮은 송화가루의 얼룩 사이로 아직은 빨간 우체통이 나와함께 당신의 소식을 애태워하는동안 계절 하나 또 지나갑니다 기다림이라는 내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너무나 두꺼운 봉투는 땀 얼룩에라도 찢어질까 걱정되지만 덕지덕지 기워진 사랑이야기를 조심스레 넣고 칠 벗겨진 좁다란 투입구를 한참이나 바라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돌아선 걸음을 휘적휘적 가을로 옮기는 내 늙은 발자국 끝에서 새로 부임한 젊은 우체부의 오토바이라도 ...
파송의노래 (piano - 제리킴) - 블라인드 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3092 месяца назад
파송의 노래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걸음 주 인도 하시리 주의 강한 음성 늘 계시리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걷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길 예비케 하리 주님 나를 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내 안에서 주님의 영광보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세상 이기신 주 늘 함께 너와 동행하시며 네게 새 힘 늘 주시리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걷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길 예비케 하리 주님 나를 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옥수수 익을무렵 싱싱한 찰옥수수 한아름 안고 미소 짓는 그 옛날 젊은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 블라인드 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3253 месяца назад
[ 옥수수 익을 무렵 ] 김덕래 강원도의 여름은 장대만큼 커다란 옥수수 대공 사이에서 익는다 빽빽한 옥수수 밭에서 젊은 아낙의 한숨은 미처 덜 여문 찰강냉이의 풋내로 아쉽고 하얀알갱이가 옥피로 여며진 그 안타까운 손길은 자식들의 허기처럼 느릿느릿 꾸물댄다 이틀만 기다리면 되겠네 휘 휘 깊어진 쌀독을 바라보는 엄마의 눈빛은 한 번 더 조마조마하고 괜스레 미안하다 마당 한 켠 엉그레걸고 한솥 강냉이를 삶았다 당원 넣고 감자도 쪘다 애호박 썰어넣은 고추장 국물에 제국 소면 한 사발 곁들이면 올망졸망 아이들의 엄마인것에 그 여름저녁 마마로 얽은 자욱 가득 미소짓는 그 아낙은 행복하다 뉘엿뉘엿 넉넉한 여름밤이 마당 가득 촉촉하게 내리면 내일도 좋고 모레라도 좋은 햇 강냉이 풍성하다 젖맛나는 찰강냉이가 기다리는 ...
갈남항에서 (낭송 고은하) / 파도 이수만 - 강화 장애인 복지관 과장님의 꿈 같은 시 낭송 바다를 어루만지다 & 바다를 그리워하는 마음 닮은 연주 - 블라인드 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5944 месяца назад
[ 갈남항에서 ] 김덕래 땅끝에 바다가 있었다 그 바닥 끝에는 파도가 있었고 파도가 어루만지는 백사장의 모래알갱이는 오늘도 행복하다 금방 돌아올걸 알지만 지금 파도와 헤어지는것이 싫어서 모래 언덕은 노래를 하고 파도가 전해 준 향기를 한 번 더 바람에 실어 파도에게 전한다 조개들의 속삭임과 미역 줄기의 비린내 그리고 갈매기의 숨결까지 갈남항 작은 해변은 들고 나는 파도의 수만큼 뛰는 심장으로 살아있다 파도와 백사장의 눈물겨운 이야기 사이로 조용히 어둠이 다가온다 여기 땅끝에는 바다가 있다 파도가 있다 우리는 그토록 사랑했으면서 왜 파도처럼 백사장처럼 그렇게 오래오래 마주보지 못하였을까 사랑을 잃어버린 나그네의 시간에 별이 빛나면 소주잔 가득 바닷물을 퍼 마신다 갈증의 바다를 마시고 또 마시면 살아서는 ...
옥이의 발자국에 하늘 한 줌 뿌리고 / 푸르른 날 (송창식) - 푸르름 그리고 그리움 잘 가요 친구님! - 블라인드 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5736 месяцев назад
[ 옥이의 발자국에 하늘 한 줌 뿌리고 ] 김덕래 등 검은 뻐꾸기가 초록 한숨을 토해내는 낙엽송 사이에서 처음으로 울던 날 내 친구는 호스피스 병원으로 떠났다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아홉해를 살았던 집 둘레를 천천히 돌다가 정든 담장에 기대어 조금 더 거칠어진 마른숨 한 번 고르면 눈물난다 초피 산 아래 하얀 이층 양옥 마당에는 반질거리는 나무의자 하나와 현관 앞을 서성이는 순둥이 리트리버 한 마리가 5월의 무심한 햇살을 받아낸다 김치전 곱게 부쳐 해맑은 웃음과 함께 내밀었던 기름 향기는 아직도 고소하고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커피라며 졸졸 따라 주던 촉촉한 가을 내음은 따뜻한 가슴 얼룩으로 지금도 뚜렷한데 안 가면 안될까 조금 더 있다가면 안될까 덤의 인생을 시로 쓰고 한 번 더 주어진 주님의 세상을 ...
모닝커피 / 과수원길 (동요) - 푸르른 계절 위의 상큼하고 달콤한 속삭임 - 글 한 조각 연주 한 자락의 소소한 낭만 - 블라인드 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5267 месяцев назад
[ 모닝커피 ] 김덕래 흔들리는 한 자루의 촛불로 버티기에는 변개할수 없는 계약처럼 찾아온 어둠이 너무 깊다 상처에서는 녹 맛이 나고 더이상 고통을 속일 수 없을 때쯤이면 절반으로 줄어든 그을린 심장 고동이 분노의 남은 숨들을 토해낸다 결코 가질 수 없었던 무난한 삶의 역사가 선홍빛으로 흥건해지고 인연과 욕망 사이를 이어주던 끈을 내려놓는 밤 밤은 잔인하게도 길다 하루 한 번 더 피를 덜어주고 허락된 아침 그 뜨거운 아침에는 커피 한잔이면 족하다 영혼을 감싸던 꽃잎을 떼어주고 빈 가슴에 담아온 쓰디쓴 향기 모닝커피 목구멍을 타고 흘러 끈끈한 생명의 소리를 내고 머릿속을 얽어매던 질곡의 무수한 거미줄을 걷어 버린 모닝커피 커피 한잔한다 / 과수원길 ( 1972 ) 박화목 작사, 김공선 작곡의 한국의 동요...
벚꽃 나무 아래 봄 / 나의 사랑 나의 생명 (Pianp. 피스릴리 강) 주님의 사랑과 봄의 고백 한 조각 마음 한 자락 - 블라인드 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3928 месяцев назад
[ 벚꽃 나무 아래 봄 ] 김덕래 봄이 피었다 연분홍 벚꽃은 화전의 연기처럼 자욱하고 기나긴 들길 끝에서야 밤을 만난다 눈길 가는 곳 어디라도 꽃, 꽃이어서 별빛 한줄기 없어도 은막처럼 빛난다 꽃길 위에는 익숙한 바람 지나가고 거리에는 봄꽃 향기 가늘게 식어간다 밟히고 찢긴 상처는 쓰라리고 흩날려 뒹구는 멍 자국은 서러워라 외로울리 없는 봄밤이 살며시 울면 낙화 위에 가만히 손 얹는다 여인은 꽃에 입 맞추었고 연인들은 꽃과 함께 속삭이었지 아기의 숨결이 꽃잎을 간지를 때에는 사계절 모두가 봄인 듯 했고 노인의 그늘진 눈빛에 꽃이 드리우면 그것은 낙원을 향한 이정표였어 위로의 말 한마디 알 수 없어 손을 거둘 때 너무나 많은 손이 그곳에 있었다 떨어진 꽃을 어루만지는 따뜻하고 정겨운 손 꽃이 꽃이기 전부...
봄봄 / 별 리 ( 김수철 ) - 떠난 자리에도 어여쁜 봄은 오고 아린 가슴으로 물들이는 글 한 조각 & 연주한 자락 - 블라인드 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3639 месяцев назад
봄봄 김덕래 올해의 봄은 노란 개나리의 앙증맞은 속살보다 수줍은 냉이꽃의 하얀 속삭임보다 내 님의 가슴속에 꽁꽁 감춰둔 연분홍 설렘으로 먼저 옵니다 희끗한 귀밑머리가 가벼운 한점 바람에 살풋 흔들릴 때 발그레 홍조띤 60줄 내님의 볼에서 그렇게 옵니다 싱아꺾어물고 찔레순 뜯어 베보자기에 싼 한덩이 주먹밥 위에 살포시 포개 둔 달달한 향기로 옵니다 홀로 가버린 사랑했던 님이 미워서 비탈밭 옥수수 고랑에는 움튼 강냉이 알대신 뚝뚝 눈물을 심어 묻습니다 사래긴 비탈밭에 나만 남겨두고 어찌 그 먼길을 총총 서둘러 가버렸소 한숨 젖은수건 벗어들면 먼 산 구름도 잠시 걸음 멈춥니다 산등성이 넘어오던 봄이 봄 처녀였던 내님의 깊은 주름앞에서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 뻐꾸기 우는 봄입니다 / 별리 / 김수철(1984) ...
아리랑고개 너머 봄 / 바람이 불어오는 곳 (김광석) - 봄 향기 글 한조각 & 봄 바람 닮은 연주 한자락 - 블라인드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43610 месяцев назад
[ 아리랑고개 너머 봄 ] 김덕래 비 내리는 뜨락에는 이제 곧 봄이 다가설테고 눈 녹은 겨울 내음 틈에서 셀쭉한 진달래 향기도 나겠지요 세상은 겨울과 봄 사이에서 무심히 돌고 흩어진 마음 그대로 사람들은 가던 길로 갑니다 이미 봄으로 먼저 떠나버린 당신이 그리워서 겨울에 붙박힌 내 발자욱은 무겁게 짓눌리기만 합니다 한 장 넘겨지는 달력의 사르락대는 소리를 철렁 심장 떨어지는 소리로 듣습니다 함께 가요 연인이여! 같이 가요 그 봄으로! 무지개를 쫓아가던 사람들의 들뜬 욕망의 그림자에 짓밟힌 보라빛 제비꽃 하나 우리 두 손으로 고이 세워 보아요 겨울 산 아리랑고개를 넘지 말아요 봄산 아리랑고개에서 꼭 기다려 주세요 병 날까 님의 발 눈물젖은 가슴으로 꼭꼭 품을 수 있게 내 약손으로 그대의 고된 여정을 어루...
눈 내리는 밤 솜 이불의 마음으로 / 겨울 아이 (이종용) - 하얀 세상위의 따스한 글 한 조각 연주 한 자락 - 블라인드 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46611 месяцев назад
[ 눈 내리는 밤 솜이불의 마음으로 ] 김덕래 아늑한 밤에 흰 눈 내립니다 까만 겨울밤 위에 차곡차곡 쌓이는 포근함으로 어제 장날 솜틀집에서 새로 틀어다 놓은 폭신한 솜이불 둥실 개어서 시렁위에 둔 보들거림 고단했던 내 님의 깜빡이는 잠 위에 내 마음 틀어만든 솜이불 덮어드립니다 도톰한 흰 눈의 따스함으로 표백제 내음 덜 가신 햇솜의 보송함으로 피곤한 내 님 가슴위에 내 마음의 이불포개고 술렁이는 내 님의 꿈 위에 마음이불 한 장 더 얹어드립니다 고요해진 내님 숨결에 별빛 내음 담긴 하얀 눈 내 맘 이불 한장 더 얹으면 눈맞은 새 아침의 잰걸음이 내 님의 단잠을 깨우더라도 내 마음의 이불들은 걷지 마시고 그냥... / 겨울 아이 '겨울 아이' 는 1980년 9월 27일에 지구 레코드사에서 발매된 포크 ...
가을에 취한다 / 슬픈 계절에 만나요(백영규)- 감성글& 감성연주 - 블라인드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497Год назад
[ 가을에 취한다 ] 김덕래 가을에 취한다 낙엽이 낙엽 되기 전 지녔던 파랗게 살 오른 촉촉함에 취했던가 퇴색되어 빛바랠까 두려운 들국화 꽃잎 그 연보라빛 향기에 취하고 꿀벌의 뜨거운 흔적에 감격했던 마음 다시 오지 않을 줄 아는 코스모스의 쓸쓸함에 취한다 누군가의 무덤을 적셨던 눈물이 실개천에 다다르기 전 그 사랑의 온기가 식을까 안쓰러움으로 비칠 따라오는 가을바람에 취한다 지난겨울 첫 눈 내리던 날 새하얀 동쪽길로 떠나버린 사랑했던 사람 봄내 여름내 다시 온 가을까지 못내 그리워서 그리워서 취한다 기다림에 흠뻑 젖어버린 내 가슴에 취한다 첫눈 내리기 전 가을만큼 취한다 이제 이 가을이 끝나면 나는 어디에서 취할까 결국 나는 가을에 남는다 / '슬픈계절에 만나요'는 1980년에 발매된 싱어송라이터이자...
도시의 가을 (Autumn in the city) -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to treno Fevgi Okto)(조수미) - 감성글 & 감성연주 - 블라인드 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533Год назад
[도시의 가을] 김덕래 도시의 가을은 슬프다 보도블럭 사이를 뚫고 피어난 구절초의 향기가 정신없이 지나가는 전철의 무쇠바퀴 냄새에 묻히면 도시의 가을은 슬프다 도시의 가을은 아프다 지린내 나는 맨홀 뚜껑 위에 떨어진 마로니에 잎새 위를 스치는 청소부의 한숨만큼 도시의 가을은 아프다 도시의 가을은 외롭다 기름진 계절을 찾아 떠난 이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낡은 포장마차의 한잔 소주를 지키는 상처한 늙은이의 텅 빈 눈처럼 도시의 가을은 외롭다 막바지 전철에서 쏟아져 나온 사람들의 바짓가랑이가 일으키는 바람은 고된 하루의 피로만큼 공허하고 시멘트로 쌓아올린 휘황찬란한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빗자루 손에든 청소부의 주름진 손과는 까마득히 무관하다 오만과 이기의 도시 위로 희미한 별들의 쓸쓸한 노랫가락이 내리면 이...
종착역에서 (at the last station) / 초저녁별 (어니언스) - 감성글 & 감성연주 - 블라인드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490Год назад
[ 종착역에서 ] 김덕래 종점에서 내린다 푸르스름한 안개가 레일 위에서 서성이고 여름은 많이 식었다 역사에 걸린 낡은 시계는 새벽을 가리키고 늙어버린 시간은 텅빈 대합실에서 주춤된다 무거운 철마가 마지막 기침을 쿨럭 토해내면 더 이상 갈 곳은 없다 길이 끝난 자리에서 안도의 아침이 오렌지처럼 떠오르면 무거웠던 등짐에서는 꿈깨어지는 소리 맥없이 들린다 언제 떠났던가 밤을 걸어 새벽을 지나고 한낮을 달려 쉼없이 이어온 여정이 석양을 맞기까지 숨이 가빴다 흐르는 세월에도 씻어낼 수 없는 허기진 눈빛은 여행자의 마지막 고뇌였다 철길 건너 자갈밭에 외롭게 핀 들꽃 한송이 주위를 하얀 나비 한 마리 맴돈다 무심한 날갯짓은 기다림없이 떠오른다 종착역에 다다른 여행자의 영혼처럼 역사의 고동색 지붕이 까맣게 멀어지고 ...
옷을찢으사 / 나의 등 뒤에서 (CCM) - 감성글 & 감성찬양 - 블라인드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429Год назад
옷을찢으사 / 나의 등 뒤에서 (CCM) - 감성글 & 감성찬양 - 블라인드색소폰 김덕래
연애편지/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남궁옥분) - 감성글 & 감성연주 - 블라인드색소폰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668Год назад
연애편지/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남궁옥분) - 감성글 & 감성연주 - 블라인드색소폰김덕래
청포도/내 사랑(김인배) - 감성 글& 감성 연주 - 블라인드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728Год назад
청포도/내 사랑(김인배) - 감성 글& 감성 연주 - 블라인드색소폰 김덕래
내 늙은 날에 / 저 장미꽃 위에 이슬 - 감성글 & 감성찬양 - 블라인드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587Год назад
내 늙은 날에 / 저 장미꽃 위에 이슬 - 감성글 & 감성찬양 - 블라인드색소폰 김덕래
6월 이여!/비목 (아픔에서 다시 태어난 꿈의 시간들을 위하여) - 감성 글 & 감성연주 - 블라인드 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444Год назад
6월 이여!/비목 (아픔에서 다시 태어난 꿈의 시간들을 위하여) - 감성 글 & 감성연주 - 블라인드 색소폰 김덕래
노을 노을 /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임영웅) / 피아노 반주 - 파이어플라이 차서율 - 감성글 & 감성연주 - 블라인드 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643Год назад
노을 노을 /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임영웅) / 피아노 반주 - 파이어플라이 차서율 - 감성글 & 감성연주 - 블라인드 색소폰 김덕래
진달래 / 타박네 (서유석) - 봄 그 연분홍 빛 아픈 추억 - 블라인드 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369Год назад
진달래 / 타박네 (서유석) - 봄 그 연분홍 빛 아픈 추억 - 블라인드 색소폰 김덕래
얼 수 없는 장미 / 인어이야기 (허 림) - 감성글 & 감성연주 - 블라인드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449Год назад
얼 수 없는 장미 / 인어이야기 (허 림) - 감성글 & 감성연주 - 블라인드색소폰 김덕래
아버지우산 / 구원으로 인도하는 (찬송가521장) - 감성글 & 감성연주 - 블라인드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446Год назад
아버지우산 / 구원으로 인도하는 (찬송가521장) - 감성글 & 감성연주 - 블라인드색소폰 김덕래
갈대바람을 기다리며 / 환상 (윤세원) - 감성글 & 감성연주 - 블라인드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441Год назад
갈대바람을 기다리며 / 환상 (윤세원) - 감성글 & 감성연주 - 블라인드색소폰 김덕래
이제 곧 오소서 / 곧 오소서 임마누엘 (새찬송가 104장) - 감성글 & 감성연주 - 블라인드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4772 года назад
이제 곧 오소서 / 곧 오소서 임마누엘 (새찬송가 104장) - 감성글 & 감성연주 - 블라인드색소폰 김덕래
가을 그 슬픈 연인에게 / 날이 갈수록 (김정호) - 감성글 & 감성연주 - 블라인드 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4982 года назад
가을 그 슬픈 연인에게 / 날이 갈수록 (김정호) - 감성글 & 감성연주 - 블라인드 색소폰 김덕래
다시 골고다에서 /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새찬송 272장) - 감성글 & 감성찬양 - 블라인드 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4672 года назад
다시 골고다에서 /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새찬송 272장) - 감성글 & 감성찬양 - 블라인드 색소폰 김덕래
병동 앞에서 / 엄마야 누나야 (동요) - 감성 글 & 감성 연주 - 블라인드 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4022 года назад
병동 앞에서 / 엄마야 누나야 (동요) - 감성 글 & 감성 연주 - 블라인드 색소폰 김덕래
사랑하는 딸에게/완전한 사랑(찬송가 604장) -감성글&감성연주 - 블라인드색소폰 김덕래
Просмотров 8682 года назад
사랑하는 딸에게/완전한 사랑(찬송가 604장) -감성글&감성연주 - 블라인드색소폰 김덕래
이제 고개 들고 검붉은 웃음 바람에게 보냈으니 더 이상 더 이상 나는 할미꽃이 아니어라 청춘이여! ♦️♦️♦️👍 2025년. 또 한해를 맞이하며, 60대 중반도 넘어가네요? 뭐하다가 이렇게 나이만 먹었는지 아쉽기만합니다.🥀 검붉은 웃음 바람에 날리고 청춘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그렇게 가슴 뛰며 설레던 그 감정과 얼굴 붉히던 그 수줍음이 남아있다면. 지금은 너무나 무뎌져가는 ,바람에도 흔들릴 줄 모르는 그런 할미꽃일 뿐입니다. 상아의 노래♦️ 예전엔 이 노래 들으면 왠지 모를 설움이 밀려와 울컥하곤 했지요?😔 지금 이 순간만큼은 그 청춘으로 돌아가고싶네요?🥀 멋진 연주 응원합니다.🌹 공유해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2025년 행복 가득하고 즐거운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채선한쌤 비슷한 연대인 우리! 또한 같은 세대를 살고 있군요 참으로 열심히 살았지요 겉모습은 늙었으나 마음만큼은 결코 늙지 않는다는 것 알지요? 또 하나 남길 것은 할미꽃의 미소만큼이나 예쁜 얼굴 표정... 우리 님의 어제 리멘시타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의 절망 속에서도 뜨겁게 눈물 젖은 꽃 한 송이 가슴 가슴마다 피어야 하는 것을... 그래서 비록 나이 들고 눈은 안 보이지만 그래도 하얀 지팡이 똑똑 짚고서 주말마다 광화문으로 한남동으로 또 내일모레는 인덕원까지... 간절한 기도가 더욱 절실한 때입니다 이런 때에 감성 멋진 편 하나 채 선임 계시다는 것에 복입니다 감사드려요 평안의 밤 되소서!
Morning my friend, very very nice beautiful video, how are you my friend, please tell me in the comment, my friend
김덕래선생님 살롬을전합니다 평안 하시지요 기타연주와 시가 잘 어우르져 감동을 줍니다. 즐감하며 머물다갑니다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함께하며 응원합니다 😊❤ 좋아요46
안녕하세요 손수건 그이름은 사랑이었습니다 영상 잘보고 항상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46
손수건 그 한 장의 손수건은 사랑이었습니다~시 즐감하며 감동 받습니다❤서해에는 더욱 강건하세요❤
손수건J ㅡ아름다운 시 잘보고( 친구인연 맺고 갑니다ㅡ좋은날되세요 ) 예전부터 친구였는데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아름다운 손수건 메세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합니다 😊🎉❤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예전부터 친구였는데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굿~~~- 연주아주 잘들었습니다 최고시네요 힘찬박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님께서 마음 놓아 두신 자리에는 어성 어성 가을도 오겠지요 낭만 가득하고 향기 풍성한 가을에서 만나요 감사와 축복을 더하여 드립니다
밤새 좋은꿈꾸시고 행복해지세요 영상듣고 하루를 열어가네요 아주잘보고 최고십니다 굿~~~~ 힘찬박수드립니다~ 건강시 지네세요 감사합니다~~~~~ 🎉🎉😢😢❤❤
고운 걸음으로 향기로운 마음을 더하여 주시니 칼바람 부는 어지러운 세상도 따스 하기만 합니다 밝아온 새해에는 우리들의 크고 작은 꿈 조각들을 멋지게 이어 맞추어서 함께 행복의 나라를 꾸며 보아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There is a new video on the channel,GOD blesses
멋진 친구 고마운 친구!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운을 빕니다
손수건 너무 멋진시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즐감하고 깁니다 구독 좋아요 꾹🎉🎉🎉 전 건반 합니다 같이 공유해요
고운 걸음으로 함께 하시고 내어 주신 마음 첫눈의 포근함 처럼 따스하고 향기롭습니다 고마워요 행복한 만남 이어 보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잘 지내셨지요? 멋진 음악과 함께 공유해 주시는 손수건 J 너무 좋습니다.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진정 마음 따뜻하신 님! 새해는 밝았는데 어둠은 여전 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여기 작은 위로의 손수건 하나 전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또 지으셔서 나누시고 넉넉하게 누리시는 멋진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훌륭한 음악을 공유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 서로 위로의 작은 손수건 한 장 나누어 보아요 행운을 빕니다
덕래 생각님 수고 하셔서 올리신 귀한 영상을 너무 잘 봅니다 더 자주 찾아 뵙고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기 조심 하십시오 ^^.ㅎ
따스한 마음, 고맙습니다. 덕분에 겨울 추위가 녹네요. :) 세상은 점점 어두워 지고 또 아프지만 작은 위로의 손수건 한 장 전해 드리고픈 마음으로...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또 지으셔서 나누시고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그 한장의 손수건 그 이름은 사랑이었습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합니다. 한장면 한장면이 가슴 깊이 들어와서 추운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듯 온몸에 온기가 전해져옵니다. 쓰담쓰담 ❤❤감사합니다 덕래생각 선생님 ❤❤초록초록한 꿈💕 우리에게 봄은 또 다시 찾아오겠죠 💕💕💕
그렇습니다 뜨겁게 공감합니다 그 초록초록한 봄은 반드시 돌아옵니다 이렇게나 춥고 아프고 시린 겨울 그 어둠은 한없이 두텁 지만 순리와 진리 그리고 정의는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위로의 작은 손수건 한 장 드리고픈 마음으로...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삽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누리시고 또 지으셔서 나누시길...
김 덕 래 삼행시 김 도사 이도사 다 나오세요 여기 여기 도사님 한분 있어요 덕 스럽고 시와 섹스폰 잘 부시는 만물상 같은 만능 재주꾼 여기 있어서 래 내 마 북한 말로 이케 말하겠소 그대는 진정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올해 이 말씀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주고 보주며 .... 임하길 기도해봅니다
와하하!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삼행시 톡톡 튀는 발상 멋진 아이디어 정말 고맙습니다 그러면 저도 짧게... 구슬처럼 영롱한 속 사모님!
Por favor, não apague meu comentário, i have a channel on this account where I play the clarinet,GOD blesses
마음을 나누어 주신 고마운 친구!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운을 누리십시오
손수건 J.. 뭔가 인생의 깊이가 느껴지네요 기타연주가 멋진 시를 더욱 빛나게 하네요 감사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4..💕🎎🎉
어둠으로 날이 저물고 눈물로 새해를 맞이한다 해도 꿈과 사랑의 힘을 믿는 우리는 나그네들은 파란 희망의 노래를 멈추지 않겠지요 이렇게나 따뜻하고 다정한 마음을 건네주시는 고은 님이 연주자 선생님이 계시니 말입니다 위로의 하얀 손수건 한 장 님의 어깨에 살며시 얹어 드립니다
초록의 꿈이 열려서 희망을 봅니다. 인생의 얼룩과 세월의 먼지와 가난한 마음의 상처를 덮어주는 하얀 손수건.. 함께하면 큰 사랑이 되고, 희망을 열어주는 하얀 손수건.. J그림님..❤ 우리.. 고운 시와 따스하고 정겨운 나눔 속에서 함께 기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선생님, 새 해 축복 많이 받으세요. 더욱 강건하시고, 행복한 나날들이, 2024년보다 더 더 많은 나날들이 행복으로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내전 중이지요 자유민주주의와 주님의 진리를 지키려는 자들과 일일 무너뜨리려는 사탄과의 전쟁 말입니다 이세벨의 걸음을 함께 걷는 악한 세력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엘리야의 군대들은 반드시 승리할 거예요 이렇게 축복하시는 우리 구현화 사모님이 계시니까요 아픈 이들과 슬픈 마음 대한민국의 온전하게 위로할 수 있는 하얀 손수건 한 장 필요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blindSaxophone 예.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지치지 않고 나아갈 것입니다. 승리의 기쁨을 곧 함께 맞이할 것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새 해에도 하나님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손수건 이란 시를 읽으며 마음 한구석 아련함이 밀려옵니다~ 아름답고 멋진 시 입니다. 덕래선생님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존경하는 음악가 우리 한주연 선생님 반가움은 또 기쁨으로 이어지고 축복으로 마무리 됩니다 어여쁜 글과 마음 함께 주시고 오래오래 이렇게 동행해 주시니 그저 행복할 따름입니다 밝아온 새해는 우리 주연 선생님의 시간들로 가득가득 채워 지식일 기원합니다 복 많이 많이 받아 누리시고 또 지으시고 나누시길 기도합니다
아름답고 멋진 시 즐감했습니다. 그 초록촉록한 꿈 2025년을 희망으로 싹틔울 씨앗같은... 감사합니다 😊❤❤❤
2025년을 초록초록한 희망으로 쌓기 울 씨앗! 너무나 곱고 감성적인 칭찬 아름다운 언어를 선물해 주셨네요 그래요 정말 위로의 손수건이 필요하겠습니다 꿈을 가져 보자고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오
한 해 마지막 날에 ...아픈 곳을 어루 만지는 고운 시를 감상합니다. 새해에는 더 밝은 나를 위하여... 사랑입니다.❤💛💙
이토록이나 짙은 혼돈 아픔과 슬픔을 위로할 수 있는 포근한 손수건 한 장 필요한 계절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닮은 사랑의 징표 말입니다 한 해 동안 이렇게 함께 해 주셔서 힘이 되었고 행복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밝아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지으시고 누리시고 나누시기를...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주신 마음 태산처럼 크고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생의 상처와 고통과 애환이 고스란히 담긴 귀한 시입니다~~~ 연말에 닥친 슬픈 소식으로 맘이 심란하네요 그 맘이 평안해지는 귀한 영상 감사히 보고갑니다 곧 새해네요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기쁜일들이 가득했음 좋겠어요 ❤
혼돈의 한 해를 지내며 그래도 이렇게 소심한 갱년기 님께서 같은 하늘 아래 계셨다는 것으로 위로를 삼아 봅니다 아픔과 슬픔 그 모든 상처를 깨끗하게 닦아 줄 한 장의 하얀 손수건처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름다운 기타연주소리와 아픔이 섞여져 있지만 아름다움과 희망의 시 감동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혼돈과 아픔들 속에서 해는 바뀌고 희망의 빛깔은 어두워져 가는데 그래도 눈물 젖은 한 장의 간절한 손수건 그 하얀 마음들이 있으니 땅 위에 위로의 어루만짐... 귀한 걸음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덕래님의 글 기다렷지요 .. 이쁘게 담겨진 J 그림님의 따뜻한 그림과 그 안에 마음의 상처를 닦아주는 우리 덕래님의 멋진 반창고 같은 글 한줄 한줄 잔인한 12월의 아픔을 살며시 치료해줌니다 . 우리 덕래님 덕분에 늘 따뜻하게 위로받지요 .. 올 한해도 너무너무감사했어요 ..우리 덕래님은 계시는 자체로 위안이되지요 . 무탈하게 2024년 조용히 마무리 하려해요 밝아오는 2025년에는 아픔이 없는 한해이길 바레봐요 .. 우리 덕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밝아지는 님은 우리 해피 바이러스 님! 혼돈과 아픔 속에서 숙연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새해에는 온 세상이 바이러스로 넘치고 가득 사야 하는데 그 바이러스는 역시 해피 바이러스... 위로의 작은 손수건 한 장 기꺼이내어 드립니다 해피 바이러스 다시 보아도 희망의 이름
덕래 생각 님 안녕하세요 올 한해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정말 고마워요 주고 받은 마음의 크기가 돌 돌 돌 눈사람처럼 불어서 집채만 해졌네요 우리 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새해에도 작은 위로의 손수건 한 장 드리고요 복 많이 받으세요
아름다운 글 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아침입니다 자주뵙겠습니다 25년에도멋진한해되세요 24년방문감사드려요~
조금은 어둡고 힘들어도 새해는 분명 희망입니다 함께 하신 여정 그 고운 꿈들이 새해에는 가장 멋지고 향기로운 열매로 이어지시길... 감사드리며 복을 빌어 드립니다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잘읽고 응원합니다 Like 👍 22 🎉🎉🎉 이밤도 행복하세요 ❤❤❤
어둠이 무겁고 짙을수록 이어질 광명은 더욱 소중하고 아름답겠죠 우리 님을 축복하며 이 땅이이 나라에 위로의 손수건 1장 얹어 보는 지금이 시간은 그저 감사의 때입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소서!
20꾹 울베프님 ❤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영상감사합니다 마지막 남았던 달력도 오늘이면 이별입니다 뒤돌아보면 온갖일들이 있었지만 울베프님과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큰 감사였구요😊 손수건" 무거운 어둠에 짖눌려 잠 못 이루는 밤 홀로 뒤척이는 외로움의 소리 ~뒤척대던 손으로 조그만 갈색 서랍열면 푸르른 날의 청춘을 아로새긴 하얀 손수건 한장 꽃잎 꽃잎👏👏🙏 울베프님의 글 한조각 읽고나서 가만히 두 눈을 감아봅니다 느낌으로 다가가 봅니다 베프님🙆♀️ 그리고 한해의 마지막을 곱게 써내려간 글로 함께할수 있어서 행복한 오늘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항상 응원해주시고 항상 응원할께요🤗🤗💖
2024 그리고 2025 그리고 그리고 울 베프 님! 이보다 더 따뜻하고 다정한 말이 있을까 진정 서로에게 많이 다가설 수 있었던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약속의 편! 영원을 약속했던 그 유일함! 아프고 슬프고 어둡지만 우리가 힘을내어 위로의 하얀 손수건이 되어 보는 것도... 태양은 자꾸만 뜰 거예요 360번이나... 우리는 그냥 그 속에 담긴 희망을 주워 들고 그리움을 감추어 품고 살면 되겠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또 지으셔서 나누시는 가장 아름다운 친구로...
@blindSaxophone 네네 울베프님🤗🤗💞💞
안녕하세요 ❤손수건 J 그리움이 가득 담긴 시 💕소중한 시와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히 잘 보고 들었습니다.선생님의 시는 늘 잊고있었던 느낌들과 만나고 마음 깊은 곳의 울림을 줍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 속에서 우리 님 덕분에 온기를 느낍니다 감성적인 고운 말씀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슬픈이 나라와 아픔을 간직한 님들께 작은 위로의 손수건 한 장 드리고 싶은...
인사가 많이 늦어서 많이 미안해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그리고 더 많이 지어서 나누시고 더 하시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시길 빕니다
손수건 J 덕래생각님의 의미심장한 글 좋아요 18번째 응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한 해 동안 주고받은 마음이 너무나 곱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덕래님 안녕하셨어요 올한해 수고많으셨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12월 마무리 잘하시고 25년에도 명품연주 와 좋은시 부탁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2:29
찬바람이 칼바람 되어 흐르는 오늘이 나라의 백성으로 살면서 가슴 아파 흐느끼다가 우리 님의 따뜻한 말씀 감성 고운 말씀에 온기를 되찾습니다 감사드려요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 밝아온 새해는 우리 님의 해가 되시길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요
2024년을 마무리하는 시기에 슬픈일들이 많아서. 우울하네 ㅠ 슬픔도 아픔도. 다씻어버리고. 새로운 2025년을 맞이하자
아이쿠 이런! 차가운 칼바람에 찢겨 버린 가슴을 주체하지 못하여 울다가 친구의 다정하고 따뜻한 글을 보니 마음이 놓이고 어느새 평안이... 지난 한 해는 정말 수고 많았고 또 많이 많이 고마웠어 친구 말대로 새해는 사람이 사람처럼 살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왔으면 참 좋겠다 희망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았으면 좋겠고... 잘 지내길 바래 건강하고 이 세상 모든 복을 다 받아서 누리는...
오랜만에 들립니다. 버킷연가도 함께 동행합니다~🎉🎉🎉
한 해 동안 나누어 주신 마음의 크기가 태산 같습니다 마음 꽃을 피우는 감성과 낭만의 멋진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오랜만입니다. 나라가 어지러워 답답했는데 손수건 한 장에 많은 이야기가 들어있는 시를 읽으며 답답한 마음 내려놓고 잠시 쉬어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살아 계시고 기도나무 님의 기도의 손이 내려오지 않는 한 가장 아름다운 주님의 역사는 멈추지 않겠지요 아픈 가슴 다시 한번 추스리고 기도나무 권사님과 함께 주님 앞에 또 엎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동역자를 친구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고요 조금 더 그 강하고 담대한 신앙으로 참고 인내하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분의 뜻을 또 한번 기다려 봅니다 고마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지으시고 누리시고 나누시는...
우리가 살아온 인생사 이야기가 이 손수건한장에 다 담겨있네요 얼룩얼룩 덕지덕지 아팠던 기억들. 커다린 해바라기꽃처럼 해맑은 기억들 세월속에 묻어버리고. 손수건 깨끗이 씻어.새해에는 새롭게.아름답게 주님향해 나아가요 나의멋진친구 덕래님 홧팅❤❤❤ 오늘은 연주가 없어 아쉬웠지만 그아쉬움 또한 아름다운것을~~❤
함께 인생을 뒤돌아 볼 수 있다는 건 복 입니다 엘리 라하 신은 아름다운 존재를 통하여 거울처럼 비추어 볼 수 있다는 것도 아름답고요 연주가 없는 아쉬움 마저 곱게 승화시켜 주시는 모습 진짜 친구 맞군요 어지러운 세상과 그 가슴 아파하는 친구들을 향해 위로의 작은 손수건 한 장 드리고픈 마음... 인사가 늦어서 정말 미안해요 그래도 엘리는 엘리 이니까 소중하니까 대한민국이라는 자유민주주의의 가치가 무너지는 그 속절 없음 앞에서 몸도 마음도 많이 아팠었 지요 그래도 친구가 있어서 삽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복은 모두 친구 거!
반갑습니다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만사형통하시기 바랍니다 👍👍👍
고운님의 따스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운 가득한 새해 되시길 바라요!
아...선생님♡ 너무나 말로 표현이 안되도록 아름다움과 위로의 언어들로 새겨진 시에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금방 시들어 사라져 버리고 보잘 것 없는 하얀손수건이지만 꽃잎, 풀잎, 한숨, 눈물, 정성의 영원히 마음 속에 남는 선생님의 시가 하얀손수건에 새겨지니 너무 아름답고 영원한 손수건이 되었고 정말 마음을 위로해주고 싸매어 주십니다. 상처를 싸매어주신다는 시편도 떠오릅니다. 오늘도 힘든 일을 겪은 분들 생각하며 기도하면서도 너무 슬퍼하고 있었는데 위로가 됩니다.. 요즘 너무 많은 상처들과 슬픔이 많은 세상이지만, 선생님의 이 시로 눈물이 나게 위로가 됩니다❤ 서로 아픔을 싸매어 주고 사랑과 화평을 나눌 수 있는 나라가 되길 기도합니다. 한 해 동안 선생님의 시와 연주로 너무 행복했고요, 내년에도 멋지고 아름다운 시와 연주 부탁드립니다^^ 💚🌸🌲 강건하시고 평온, 치유, 늘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선생님께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선생님 ♡ 손수건 J (초록초록한 꿈)♡ 손수건과 그림이 너무 초라해서 드리는 마음도 그랬는데요, 이렇게 너무나 아름답고 귀하신 시와 선물들로 보내주시니 마음속 큰 감동의 물결이 됩니다~❄️🌿 초록초록한 꿈이란 말도 희망과 소망을 다시 갖게 해주심니다💚💚 소망되신 주님을 의지하겠습니다. 선생님의 따스하고 눈물로 위로가 되는 최고의 아름다운 시에 감사드려요 ❤❤
무안에서 광화문에서 여의도에서 용산과 한남동까지... 아픔과 눈물로 점철된 대한민국이라는 오욕의 땅에 한 장 포근한 위로의 메시지 바로 존경하는 제이 그림 선생님의 하얀 손수건 한 장... 그것 하나면 충분합니다 피고름 닦아내고 다시 희망으로... 정말 고마워요 이 세상 가장 커다란 선물 선생님의 마음 그리고 그림들도 손수건! 존재하는 아름다움의 영원함...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누리시고 또 지으셔서 나누시길!
손수건J를 읽노라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어제 비참한 참사에 마음도 착잡한데.. 김덕래 시인님의 시 한귀절마다 눈물을 손수건에 찍어내고 있을 분들이 생각이 나서요 시인님 올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Happy new year 😊
향기 고운 자스민 님! 뜨겁게 반가워요 온 세상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날은 가고 새해는 밝아 왔습니다 아프고 시린 어둠은 여전하고 길 잃은 슬픔은 강물처럼 흐르고... 그래도 어여쁜 님 이렇게 다가와 주시니 그저 행복입니다 위로의 작은 손수건 한 장 내 밀어 봅니다 인사가 많이 늦어서 미안해요 세상 모든 일상보다 소중한 희망과 소망의 끈을 함께 잡을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누리시고 또 지으셔서 나누시기를...
손수건 J 인생의 온갖시름과 아픔과 눈물을 감싸고 닦기에 충분한 손수건 한장쯤 지니고 살아야겠습니다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아는 해피 미소 님이야말로 그런 위로의 손수건 자체가 아니실까 많은 사람들에게 이한 겨울 찬바람 속에서 따뜻하고 다정한 모닥불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분이 바로 해피 미소 님 이겠지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더욱 어둡고 길 잃은 슬픔은 유브라데 강처럼 큰 물결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소중하고 다정한 님 주님 바라보며 위로와 축복의 통로가 되어 보아요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김덕래님의 글 기다리고 있었어요. 꽃잎풀잎으로 섞어짠 하얀 손수건으로 인생의 고름을 닦아낼수 있다면 편안하게 잠들수 있을까요. 아름다운 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2024년 잘 마무리하시길요. 내년에는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따스한 걸음 향기로운 말씀! 기다려 주시기까지 한 그 보배로운 마음 앞에서 고개 숙입니다 그래요 새해가 밝아 왔는데 어둠의 두께는 더욱 짙어지고 길 잃은 슬픔은 유브라데 강물처럼 잔인하게 넘실대고... 맞아요 님처럼 한 장의 작은 손수건이 지만 기꺼이 내밀면 위로가 될지도 몰라서 마음 들여 보는데... 진정 이렇게 알아주시니 짜릿한 행복을 느끼게 되네요 그래도 새해에는 가장 많은 복 받으셔서 누리시고 또 지어서 널리 널리 전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의미로 난 길을 빌어 봅니다
아 정말! 인사가 너무 늦어서 늦어서 많이 많이 미안해요
손수건 J 시린겨울 보듬기에 충분한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응원할께요 ^^♡
해는 바뀌었어도 이래저래 너무나 시린 겨울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따스한 마음 주신 님 덕분에 힘을 내 봅니다 위로의 하얀 손수건 함께 사용 하기를...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엔, 풀잎 ㆍ꽃잎ㆍ 애닯은 한숨 ㆍ눈물이 깃든 하얀 손수건 한 장 정도는 다 갖고있을지 모릅니다.⚘️ 인생을 살아온 추억일 수도 있고,지나온 길을 밟아온 얼룩일 수도 있겠지요?🍂 그런 아쉬움과 아름다운 추억 속에서 잠 못이루고,한숨 쉴 때 그 상처를 덮어 줄 하얀 손수건이 있다면 큰 위안이 되겠습니다.🍒 연말에 어두운 소식 들로 우울했는데, 마음 속 깊이 접어두었던 하얀 손수건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멋진 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다 밝은 새해를 맞이하셔서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기원합니다.🙏🙏🙏
그 의미 깊고 향기 진한 위로의 손수건 한 장 채 선 선생님과는 그렇게 뜨겁게 교환하고 싶습니다 뜻을 알아주시니 소년처럼 행복해지네요 온 세상이 혼돈의 소용돌이의 휘말리고 길 잃은 슬픔은 유브라데 강물처럼 잔인하게 넘쳐 흐르는데 희망의 새해는 여전히 어둡기만 해서 말이죠 그래도 우리 선생님이 계셔서 이렇게 삽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그리고 많이 많이 지으셔서 누리시고 또 나누시기를 부탁드려 볼게요 마음으로 드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드립니다 인사가 이렇게나 늦어져서 미안하기 그지 없습니다 감사와 축복을 전합니다 아! 그리고 건강하시기를 함께...
손수건과 J를 보는 순간 J그림님이 떠올랐습니다. 한줄한줄 어렵사리 써내려간 시를 읽노라면 마음이 아려오네요. 저의 감성을 채워주심 감사드리며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혼돈의 세상과 길 잃은 슬픔이 강물을 이루고 있는 지금이 시간 진정 그 한 장의 손수건으로 위로가 될 수 있다면 하는 뜨거운 바램으로... 맞아요 제이 그림 선생님께서 만들어 주신 손수건 위에 어설픈 글 조각들을 얹어 보았지요 예리한 감성 우리 멋지고 아름다운 연주자 님! 님이야말로 주위의 많은 이들에게 그 아름다운 연주로 위로의 손수건이 되고 계십니다 어둡지만 새해는 틀림없이 밝았고 희망으로 만들어 가는 건 우리들의 몫이겠죠 축복합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또 지으셔서 누리시고 넉넉하게 나누시는 멋진 해가 되시길 뜨겁게 빌어 드립니다
아! 몸과 마음이 불편하여 넋 놓고 헤매이다 인사가 아주 많이 늦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수건J 잘봤습니다 응원합니다 😊
따스한 마음 고맙습니다! 😊 님의 겨울 만큼은 이 조그만 위로의 손수건 한 장으로 포근하고 행복한 시간들 이었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가수 님의 새해 복에 복을 더 하시길...
손수건 J 글 한조각 잘 보고 응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시리고 아픈 겨울 눈물 나는 이야기들만 전해 오지만 우리 님께는 진정 따뜻한 위로의 손수건 한 장 드리고 싶어집니다 주신 마음 너무 예뻐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 한장의 손수건 그 이름은 사랑 이었습니다 감동적인 축복의 말씀을 올려 주시어서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해가 바뀌었습니다 나이 한 살의 무게만큼 새해에는 더욱 진한 행복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칭찬 전도사님 님께도 인생 위로의 손수건 한 장 전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자상하신 김덕래 선생님 최고의 찐팬 으로서 신실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오랜만에 인사 드릴수 있어서 행복한 마음이 전해 집니다 2024년 한해동안 아름다운 은혜의 말씀 ~~축복의 노래를 세계적인 색소폰 연주로 올려 주시어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다사다난 했던 올 한 해가 이렇게 저물어 가는군요 힘들었지만 우리에게는 주님이 계셨고 허락하신 새해가 또 있습니다 한결같이 응원과 마음 주신 우리 행복 전도사님을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지으시고 누리시고 더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