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8월 22일, 오늘 처서인데요.
조상님들의 지혜는 늘 놀랍기만 합니다.
'처서'가 되자마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저희 부부는 22평의 작은 집에서 반려동물 다섯 아이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 두 명만 살기에 이 집은 충분히 넓었지만,
반려동물들의 수가 하나 둘씩 늘어가면서 집이 좁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의 물건을 비우고, 더욱 열심히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반려동물 다섯 아이와 함께 22평 작은 집에서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며 넓게 살아가는 일상을 공유하겠습니다.
오늘도 제 채널을 찾아주신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곧 다시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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