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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요!???? 언제까지인가요??

혹시 이세계 사우나 작가님이세요?? 아니시라면 죄송합니다 😔

만화경에선 이젠 안 나오지만 네버웹툰에 등자!!! 묘월 넘 조아요 작가님 ㅠㅠ

ㅠㅠㅠㅠㅠ이틀이나...갔는데....종류별로 하나씩...다..못 산게....후회...됩니당...ㅠㅠ😢💙🩷

세상에…제가 한국에 있지 않아서 가지는 못 하지만…많이많이 응원합니더 작가님💗💗

허ㅓㅓㅓㅓㅓ억 드디어 오셨군요!!! 무조건 갈게요ㅜㅜㅜ 너무 귀여워요,,,❤❤ 항상 응원해요 고요빛님❤

헉! 가지는 못하지만.....멀리서 응원할게여!

❤❤

ㅠㅠ 만화경 없어진게 너무너무 아쉽다..,,😢😢 묘월이 정말 오랜만에 보니 추억ㅇㅣ..😊 진짜 중간계 사우나는 명작이엇죠..ㅠ 솔직히 요즘 네이버웹툰이나 카카오보다 만화경이 훨 나았던듯...요즘은 양산형 로판만 가득이고 만화경감성은 찾아볼 수 없답니다..ㅠㅠ 귀엽고 단순하고 순수하고 뭐랄까 사회성 가득한? 엄청 보들보들하고 친근한 만화들이 가득했는데,,ㅠㅠㅠㅠ 그중 단연 최애는 중간계사우나..처음으로 본격적으로 본 웹툰이기도 했고..묘월이 넘 취향이라 정말 많이 좋아했고, 좋아하는데..작가님이 유튭 활동을 해주셔서 넘 감사할 뿐입니다..❤

ㅠㅅㅠㅇㅅㅇㅅㄴㅅ

윕툰 아님 ㅋㅋㅋ?

저욧!

와....역시 될 사람은 된다

???)너도? 나돈데.. 나도 나 좋아해(?)

저도 사연 신청해봅니다!! 제가 1년동안 짝사랑하던 남사친이 있었는데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져서 그 친구한테 농담반 진담반으로"나 너 좋아하는데..내가 고백을 해본적이 없어서 너도 나 좋다면 고백해줄래..?"하고 물었는데 그 친구가 장난 치면서 "너가 먼저 좋아했잖아 너가 해 너가 좋아하는 애는 받아준다는데??"이러길래..쓸데없는 자존심(?)이 생겨서 제가 가위바위보해서 지는 사람이 고백하자고했는데 그 친구가 승낙하더라구요..ㅋㅋ 뒤로는 결국 제가 져서 귓속말로 고백했는데 귀 발게지더니 받아줬어요ㅋㅋ지금은 이쁘게 사귀고 있습니당😊

늘 마시던 락스로 주세요

락스 1통 원샷해야겠네 오늘

하 부러우ㅓ... 😢

달달하네요 ㅎㅎ

❤

세상이 아주 핑크핑크하네....개부럽다... 그림체 너무 이쁘셔요..

와....자기도 했으면서...

? 지도 쌍수했엇으면서 .. 지 망햇다고 잘된 여주 질투하는거였구나 .. 😱

그림체 너무 순딩하고 예쁘네요😍 응원할게요🎉🎉

왜 쌍수한거 가지고 뭐라그러는지… 죄지은 것도 아니고 이쁘기만 한데… 다음편 엄청엄청 기대되네요!❤❤😢

이뻐져서 질투하나보네요ㅛㅋㅋ

에휴...질투하나보다..

넘후 재미써여

저는 해외에서 고등학교 처음 입학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저는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유일한 외국인 학생이였어요. 거기서 제가 좋아했었던 짝남이 되게 착하고, 키도 크고 잘생긴 친구였죠. 그 남자애를 1년 넘게 짝사랑하면서 뭐가 되게 많이 생겼는데... 뭐 제가 말을 못 알아듣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주고, 어디가면 사진 찍어서 보내주고, 사람이 되게 말도 착하게 해주고 좋은 사람이라서 푹 빠졌죠. 걔가 저한테만 되게 잘 챙겨주고 도와줬거든요.. 같이 잘 붙어다니고, 제가 열심히 말 붙여서 친해지고, 학교 축젯날에 혼자서 외국인 여자애다보니까 밤까지 학교에 남아있는데, 타지에서 있으니까 뭔가 되게 씁쓸하고 고향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심란했던 날에, 제가 예전에 겪었던, 해가 질때 쯤에 딱히 할말도 없어서 짝남이한테 예전 얘기를 했거든요. 그 짝남이가 제 눈을 맞추며 쳐다봐주고 잘 들어주고 자기도 비슷한거 겪었다면서 얘기해주고 위로해줬는데 진짜 두번 반했어요.. ㅋㅋㅋ 그러고 나중에 제 친구가 제 짝남이한테 00이 귀엽지? 물어봤더니 응, 00이 귀여워 했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그것 때문에 몇일 잠도 못자고 그랬었답니다...

저도 사연하나 남겨봅시다 중학교 2학년때 한남자아이와 썸을 탄다는 소문이 돌아 저와 남사친은 학교에서 유명해졌습니다 그러다 소문이 조금 잠잠해 졌을때 저는 옆반 남사친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뒤에서 누구 안으며 무슨이야기 해? 라고 물어보는 거에요 그래서 깜짝 놀라며 천천히 뒤를 돌아 봤는데 유명한 그 남사친이 절 안고 있는거에요! 친구들이 그걸 보고 옆에서 사겨라 사겨라 하고 있으니 남사친도 부끄러웠는지 제 손을 잡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어색한 분위기가 흘러 가만히 있는데 창문에서 또 사겨라 사겨라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때 남사친이 자기야 우리 그냥 사귈까? 하는겁니다 그때 설랬습니다 지금은 잘 사귀고 있습니다

왜… 내가 두근거리는 것인가…❤❤ 그림책 몽글몽글해서 너무 좋아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으어어 좀 늦었네요 ㅠㅠ 그래도 영상 올라온거 보고 달려왔어요~~❤❤ 달달하네요… 나도… 저런 남사친.. 끄흡😢

로판웹툰보면 여주들 머리가 다 분홍색인게 개킹받음 머릿속이 꽃밭같다고 느껴져서 그런지..별로임

ㅇ머ㅓ머

와....부럽다

하 진짜 부럽다🥲

ㄴ나도 설렘썰 .. 😢

심쿵❤

쿠로미 해주세요 🎶🌌🎵🔮🎤🎧💜🖤

순욱 : 감히 천하에 그림과 날 비교하느냐 더 살아 무엇을 하겠느냐

안녕하세요!! 제 썰도 될까요?? 빼빼로데이 전날 우리반에 절 좋아한다고 소문이 널려있는 남사친이 카톡으로 무슨 빼빼로 좋아하냐 물어보는 거에요.. 전 "난.. 누드빼빼로!! 왜 주게?? ㅋ"라 했고 걔는 그냥 "ㅇㅋ"라고만 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전 빼빼로데이 이런거 잘 안챙기는 편이라 그냥 친구랑 하교하는데 그 남사친이 달려와서는 쿠엔크 빼빼로를 주는거에요오!! 그래서 그 남사친이 하는말이.. "누드는 없어서 쿠엔크로 샀어" 갸악... 친구가 옆이라서 반응을 잘 못햇지만 너무너무 설럿숨니다...ㅎㅎ

여자분이 눈치가 없으시네ㅎㅎ

학교 밖에서 만나 이제 안나오나여..

(훌쩍..)

ㅎㅏㅆ 부러워🥲😢

아잇 참 신청 안하려고 햇는데 제가 현재 겪어보고 있는 일들인데요 , 진짜 서로 편하게 생각할정도로 엄청 친한 남사친을 B라고 부르고 , 매너 , 말투 다 fox고 짝궁인 남사친도 있는데 걔는 C로 할게요오 . 제가 B랑 학교 쉬는시간에 추격전을 찍고있었는데 제가 빨리 뛰면 머리가 어지러워지곤 해요 , 그때가 딱 그렇기도 했고요 , 그래서 제가 B의 어깨를 잡고 " 하 .. 머리 아파 , 그만 뛰어 " 라고 말했더니 B가 " ? 아 , 아프냐 ? " 라고 말하곤 덥석 제 손을 잡고 반에 가서 제 의자에 앉혀줬어요 , 그랬더니 C가 저희쪽을 보고는 " 뭐야 , 사연자 , 너 아프냐 ? " 라고 말했어요 . 그리고 C가 저한태 다가와선 " 아프면 안돼지 , 내 짝궁인데 나까지 옮을라 " 라고 농담을 해줘서 제가 빙긋 웃어줬어요 , 근데 B가 C와 저를 보곤 살짝 축 쳐진듯해보여서 제가 " 야 , B ! 너도 어디 아프냐 ? " 라고 말했더니 B가 절 보고 " 아니 , 안아파 " 라고 말하고 C를 빤히 바라보더라고요 ? 근데 그후로 둘이서 기싸움하는듯이 서로 꼽주더라고요 ... 제 생에 이런 경험 처음이자 마지막인거같아 이렇게 풀어보네유 🐵🐵

이거 무슨 어쩌구 툰에서 본거같은데 유명한건가보네

락스가 어딨더라

좋은 냄새가 아니라 향기라고 했으면 더 좋아했을듯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