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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enex
Добавлен 25 ноя 2020
휴지조각
피와 갈증(King of Hurts) _ 검정치마
검정치마의 “피와 갈증”이라는 곡 입니다.
영상 : I Was a Teenage Frankenstein.
영상 : I Was a Teenage Frank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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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live in the Jurassic Park _ 보수동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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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동쿨러 밴드의 'We live in the Jurassic Park'라는 곡입니다 음원_ kko.to/0mYh3TsDT 사진_ Hilary Faye
아침만 남겨주고 _ 김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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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창님의 '아침만 남겨주고'라는 곡입니다 음원_ kko.to/y7EmaTsDH 사진_ 네이버 블로그 'GALPI'님 사진 사용 허락 후 사용했습니다
정말 나는 괜찮을줄 알았는데.. 이게 하루하루가 너무 텅비어서 너무 공허하네요… 보고싶어요
이제 진짜 널 놓아줄 수 있을거 같아 이제 정말 안녕!
그냥 너가 한 번은 들어봤으면 해서 일부러 프뮤에 올린 거야
가사 미쳤다.. 아름다운 시네요..
너무좋아하는노래
당신이 사랑하는 것들을 계속 사랑할 수 있게 곁에서 고요히 따뜻한 온기로 있고 싶어. 네가 되어 대신 밤을 새어주고 아침만 주고 싶은 지금이 있어서 마음 가득 행복해. 사랑을 말하지 않아도 사랑이 가득한 하루하루가 있어 충만해. 그리고 그걸 아는 눈동자에 비친, 아마 같은 모습의 눈동자를 좋아하는 당신을 많이 좋아해. 행복함 가득한 한생을 꼭 내 곁에서 살아줬으면 해. 그것만 욕심낼게, 사랑해♥️
너는 정말 좋은 노래다 아직도
슬프다
하복 진짜 잘어울리더라. 자칫하다 다시 네게 반해버릴 뻔 했잖아. 지금은 잘 지내고 있어? 나는 이제 꽤 괜찮아진 것 같아. 가끔 너를 마주치면 울상이 되는 건 여전하지만, 그래도 밥도 잘 챙겨먹고 아프지 않게 그럭저럭 잘 살고 있어. 널 못잊은 나도 이렇게 잘 사는데, 나 다 잊어버린 너는.. 보란듯이 잘 살고 있겠지? 꼭 그래주길 바래. 아프지 말고, 밥도 잘 먹고, 밤도 그만 새고. 힘든 일 하나 없이 그렇게 잘 살아줬으면 좋겠다. 내가 보이진 않겠지만 아직도 널 응원하고 있어. 입시 많이 힘들지. 조금만 더 힘내, 응원할게.
이 댓글 본사람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다들 아프지 마세요
너가 너무 미워 하지만 고마워 나도 사랑이라는 걸 할 수 있구나 알게 해줘서 너가 잘 못지냈으면 좋겠어 나라는 사람을 놓쳐서 땅을 치고 후회했으면 좋겠어 근데 또 우연히 마주치고 싶어
언니 잘 지내? 요즘 난 숨기고 피하던 일을 담담히 하는 중이야. 인정하기 어렵던 걸 인정하고 있거든. 난 너 생각하면 언제든 아팠었어. 너가 참 괜찮은 사람인줄 알고도 니가 너무 좋아서 못 견뎠고 힘들어서 못 견뎠어. 매일 어딘가 터질 것 같은 초조한 마음으로 널 대했잖아. 난 그게 우리가 비정상적으로 너무 사랑해버려서 그런줄 알았고 그래서 특별했었는데 요즘은 그게 아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넌 내게 말도 안되는 크기의 사람이었지.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우린 내가 너무 불안정하고 못나서 시작됐던 것 같아. 있잖아 그래서 말인데, 말도 안되겠지만 난 앞으로 그때의 우리를 사랑이라 기억하지 않을 거야. 생각해봤는데 아무리 그래도 내가 널 계속 척도로 둘 수가 없어. 네가 내 사랑의 척도가 되면 내 모든 사랑이 작고 초라해지거든. 우리가 했던 사랑을 다시 한 번 했다가는 분명히 내가 뭉개질거라는 걸 알거든. 나 새로운 사람 만나고 있어. 처음엔 너만큼 널 만났을 때 만큼 진심이 아닌 것 같아서 당황했는데 생각해보면 오히려 잘 된 거 같아. 그니까 모자란 사랑이 아니라 안전한 사랑인 거 같아. 내게 무리가 되지 않는 정도를 기꺼이 좋아하기로 했어. 이제는 우리를 정리할 수 있는 거 같아. 드디어 마주해야지. 나에게 너는 나를 가장 옥죄는 도망같은 존재였다고. 참 예쁘고 다정했던 널 해방 없는 도망인줄 알았던 건 다 나였다고. 그동안 어쩌다 들리는 네소식이 얼마나 애틋하고 반가웠는지.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우리가 서로 옆에 있지 않다는 게 참 서운하고 어색했는데 이젠 진심으로 다행인 것 같아. 널 오해하는 내가 남이 되었으니 너한텐 행운일 거야. 이젠 진심으로 널 그대로 봐줄 누군가가 네 앞에 나타나주길 바랄 수 있어. 네가 행복도 불행도 골고루 잘 하길 빌 수도 있을 거야. 너는 나보다 더 꼭 맞는 사람을 찾아서 안전하길 바라. 언젠가 기쁜 소식 들리면 누구보다 내가 가장 깊이 응원할게. 네가 밥 거르지 않는 어른으로 살면 좋겠어. 틈틈이 기지개 켜는 사람이길. 감기가 빨리 낫는 사람이길. 내가 빈 축복이 한두 번 쯤 닿길 바랄게. 네가 알려줬던 노래에 난 가장 찬란한 시절들을 두고 가. 마지막 인사를 여기서 해서 정말 미안. 어김없이 네가 티없이 좋은 사람이었다는 사실만 선명해지네. 틀림없이 난 널 겪고 조금 더 완전해졌어. 네가 나한테 주었던 모든 아침은 지금도 종종 내 밤을 밝혀. 유난히 아늑한 밤엔 조용히 네 행복을 빌게. 너한테 맡겼던 내 세상은 여전히 소중해. 영원히 그럴 거야. 난 그걸로 됐어. 그러니까 잘지내! 가장 먼 길도 가줄 것 같이 말해주던 내사람. 이름만 불러도 먹먹해지는 내 열일곱
갑작스럽게 나에게 이별을 통보한 너가 많이 미웠고 원망스러웠어.. 너가 가장 사랑했던 내가 울며 널 붙잡아보려고 전화를 했지만 마지막 전화마저 넌 매정했고 끝까지 날 거절했지..나도 남들처럼 쿨하게 보내주고 싶은데 그게 안 되더라.. 우리가 보냈던 좋았던 추억들과 애정표현들이 모두 허무해지는 순간 심장이 멈춘 듯한 찌릿함이 들더라.. 눈물은 왈칵 쏟아지고 자취하는 나를 위로해줄 사람은 없고 정말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사실 힘이 드네.. 너는 나름 잘 지내고 있는지 그런 모습을 보면 내심 미운 마음도 들다가도 한 때 내가 가장 사랑했던 너를 남보다도 못한 사람처럼 미워하는 내 자신이 정말 싫더라.. 아직도 널 빠른 시일 내에 잊을 수 있을지..자신이 없어.. 사람들은 시간이 해결해줄테니 3주만 견디라고 하는데.. 앞으로 2주만 더 버티면 널 생각하지 않고 잘 생활할 수 있는걸까..? 2주만 더 지나면..더이상 내꿈에 나타나지 않아줄 수 있어..? 아직은 내가 너무 힘들어서 다른 분들처럼 잘지냈으면 좋겠다라는 말은 못 쓸 것 같아.. 내가 정말 힘들거든.. 너도 나처럼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힘들어 했으면 좋겠다.. 시간이 정말 약인건가. 이제 너라는 존재도 내 기억 속에서 희미해져가는 걸 보면.. 조금 슬프네. 나를 차단하고 전애인이랑 다시 연락하고 있는 모습에 모든 생각을 다해보고 원망도 많이 했어. 이젠 끝난 사이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배신감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 마지막까지 나에 대한 배려가 없는 널 보며 그동안의 추억들도 다 거짓이라고 믿고 싶었고 인생에서 삭제하고 싶었어. 그치만 이젠 이런 생각도 안 하려고. 사람 마음 가는대로 행동한 거고 너도 너의 행복을 위한 선택이었던 거겠지. 나를 행복하게 해줌과 동시에 나에게 가장 큰 고통을 준 너가 미웠지만 그래도 너의 행복을 찾아 갔으면 좋겠다. 건강해. 나도 더이상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좋은 사람 만나서 꼭 행복해질게.
사랑해
헐!나도사랑하는데!!!!!!!!!!!!!!!!!!
이렇게 겸손한 사랑을 할 수 없기에 너를 내려놓는다. 견디지 못하는 나의 탓이므로, 정말 힘들게 아팠다.
그의 노래가 이걸로 설정되있었다 가사를 보자마자 펑펑 울었다 역시나 나 너가 생각하는것만큼 행복하지않아 혹여 이 가사가 날 가르키는게 아니라면 더더욱 외로운 밤이야
여기 계신분들 다들 미련 상처 훌훌 털고 편안해지시길!
I wait every day for your poems....😔🐦✨
🌊 ~😔✨ ❤...
공부 열심히해 꼭 행복해야돼 가끔은 내 생각도 해줘 사랑했어 항상
보고싶어…
추천해 줘서 고마워
나한테 그렇게 모질게하고 프로필 뮤직에 이런거 올리면 대체 내가 어떻게 생각해야하지
처음에 ‘너의’ 할때가 너무 좋음 ㅠㅠ
보고싶어 마니
너 없는 아침, 벌써 2년
꿈같았던 너와 함께했던 시절 아직두 나는 그게 엊그제 같이 생생해 먹먹함과 미안함은 내가 가져가야할 몫이라고 생각하며 지낸게 벌써 3년째.. 넌 많이 행복해보여서 다행이야 ..! 잘지내...!
공군 훈련소에서 야간기지방호 훈련 끝내고 교관님이 다들 누워서 밤하늘을 보라고 하시며 이 노래를 틀어주셨던 게 생각나네요… 이 노래 덕에 잊을 수 없는 기억이 하나 생겼습니다.
야기방하고 누워서 밤하늘보며 노래틀어주는거 듣는게 ㄹㅇ 느낌지리긴함 유일하게 기훈단때 그 순간만 그리움
차교관님 고마웠습니다.
공군의 밤의 세계엔 어떤일이 일어나는걸까
기훈단 수료한지 좀되서 뭐했는지 기억잘안나는데 이노래는 어제들은거처럼 생생합니다...
범규가 추천해서 옴
언제 만날 수 있을까요 그래도 덕분에 목표가 생긴듯해요 만날 수 있을때까지.. 안녕
Vine aquí por Beomgyu, que linda canción
범규 추천으로 왔지만 너무 좋다 이 노래👍🏻👍🏻
범규 추천곡으로 왔습니다👍
방금 위버스에 범규가 추천해서 들으러옴
오 저도여
ㅇㄴ ㅋㅋㅋㅋ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ㅋㅋㅋ
이 노래는 첫마디 딱 할때 심장이 쿵 내려앉는것같아요 …
겁이 많은 아이야 어두운 곳이 무섭다던 아이야 왜 자꾸 어두운 길을 택하는 것이냐 밤이 어둡다고 너의 마음마저 어두워지는 것을 나는 원치 않는단다 나의 마음은 바다와 같아서 너의 어둠은 나의 심연에 두고 고운 모래와 잔잔한 파도 품에서 항상 웃어주라 바다를 좋아하는 아이야
너를 놓으려고....널 잊으려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했는데 쉽지는 않더라 그럴때마다 늘 이노래를 들었어 나도 사랑받고 싶었는데 너는 마지막까지도 날 너무 외롭게 했잖아 너랑 함께한 시간들 좋은 추억들 다 나쁘게 기억하고 싶지는 않더라 앞으로 더 사랑하는 사람 날 더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 만날수 있을지 겁이 많이 나 그래도 이제 정말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너도 너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 나보다 널 사랑해 주는 그런 사람 네 행복을 빌어 주는 대신 나도 이제 좀 행복해 지고 싶다
당신은 이 노랠 들은 적 있을까요 서툴렀던 시절이라 미안해요 이따금씩 지나간 인연을 떠올릴 때 그쪽도 떠올려요
잘가, 너의 삶엔 아침의 볕만 가득하길.
내가 널 너무 사랑해.그 사랑이 너무 커서 내가 잠식되어버릴거같아 두려워.그런데 너는 왜 이런 내 사랑을,이렇게 널 사랑하는 날 몰라주는거야 참 똑똑하고 멍청해 착하고 못됐어 미워 사랑해
더 사랑하는 게 이기는 거라지만, 사랑받고싶네.
티를 못내서 조금 답답한데, 밤자리 를 무서워 하는 너에게 이노래를 전해 니가 되어서 볕이 드는 아침만 남겨주고 싶다. 늘 우리 애틋히 지켜주고 한걸음 떨어져 서로의 온기가 되자
불안하다..잘 돼고 싶은데 그러지못할까봐 많이 불안해
이게 영화가 있는거였네요 영화제목은 어떻게 되나요?
<I Was a teenage frankenstein> 입니다
너의 아픔을 가져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까지고 내가 곁에 있을게요
추천 받고 들어봐요 노래 좋아요
수능 화이팅
전과는 다른 형태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널 사랑해
나쁜건 내가 다 가져갈테니깐 넌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