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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파이퍼도 연기력 미쳤다 진짜 지금 25살 여배우가 저런 연기를 할 수 있을까? 난 아무도 못한다고 본다

넷플릭스 결혼이야기 이후로 진짜 결혼하기 싫어지는 영화

진짜 존나울었다 이장면보고..

결국 대부3엔딩에서 보여주는건 권력의 끝 즉 마피아의 엔딩은 처절함 그리고 고독한 죽음만이 남는다는 교훈입니다

간단히하면 미친 정병련을 조심하고 거르자. 이게 교훈임. 아무리 재능있고 똑똑하고 자상해도 미친사람만나면 약도없다~~

2:43 대답을 얻으니 바로 먹던 잔 뺏어버리고 눈 앞에서 사라지라고 지시하는 저 냉철함 한편으론 카를로에 대한 하늘까지 솟은 분노를 숨기고 배후에 대한 확실한 답을 알 때까지 티 안 내고 참아온 마이클의 인내심

입사예정자가 명심해야할 대사

이 영화가88년작 이었다니... 어찌되었든지 처키를 건들면 죄다 뒈지는겨.

결백이라고 말하지마 나는 이별이 뭔지몰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늙으면 말론 브란도 처럼 될거 같음

강파치노 보고온사람 손👍🏻

양들의침묵1은 감독부터 배우, ost까지 아무도 비평 못했음.

몇번을 봤는지 모를정도로 좋아합니다. 특히 이 장면..

진짜 저 살인범배우도 연기 개잘함 진짜 소름..

나만 이 장면이 특별히 기억남는게 아니었군요? 이 장면에서 정말 디카프리오의 연기력에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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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가라 하와이. 어렵게 말해도 덴다.

형이고 사랑하지만 정신 차려라.

진짜 명장면

개웃곀ㅋㅋㅋㅋㅋ

경험을 차곡차곡 쌓으면서 밑바닥부터 올라온 비토와 다르게 부족한 경험에 막대한 책임을 지게 된 마이클의 비극. 과연 비토가 마이클의 자리에 있었다면 상황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개 멋있다

마이클과 같은 3째인데 태어났다면 뭔가 달라졌을까

모 그린 재낀거는 사업보다도 프레도한테 지랄한게 더 클듯 아무리 좀 모자란 구석이 있어도 남이 형제한테 저 짓하면 바로 개빡돌지

마이클이 죽는 마지막씬은 숫사자가 마지막에 쓸쓸히 죽는걸 보는 듯 했음

사랑해 이티야 ❤❤❤❤❤

1박2일 다시보기하다가 강호동 연기보고 왔는데 개 똑같네 ㅋㅋㅋ

근데 알파치노 벤투하고 닮으신듯

호동씨가 알파치노의 앞부분을 빼버리고 절규하는것만해서 웃겼는데 앞부분 빌드업보니까 지리네요 ㄷ ㄷ

딸역할 배우는 연기가 좀 아쉽긴한데 진짜 외모는 탑이네요

강파치노...

대부 최고의 명장면이자 가장 아름다운 장면 잔혹한 악마 마이클이 남을 빼았는 인생만 살다 자기가 가장소중한것을 빼았기니 그제서야 울부짖는게 쌤통이며 아름답다~

대한민국의.50년대 부부들은.부부 싸움을 어떤식으로 했을까?

대부1 마이클 콜레오네의 피의 세례식은 복선이였네... 자기도 똑같이 당하는 복선ㅠㅠ

마이클 왜이리 주성치 닮앗노ㅋㅋㅋㅋㅋ

1:44

모그린 인싸 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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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아우성에서 소리있음으로 전환씬

맥머피는 정말 영웅이었다. 본인의 남아있던 희망과 용기를 끌어올려 병동사람들을 움직였다. 그리고 가장 인간다웠고, 인간다움을 사랑했다..

울버린 느낌 나네 젝니콜슨

개까지 연기도 잘했음 이건

아 섹시해

아마 세계영화사 최고의 슬픈연기였지않나.. 알파치노는 진짜 전설이다

ㅈㄴ 인자한 얼굴로 욕하니까 이질감 지리네 ㅋㅋ

후반부 절규장면, 웃으면 안되는데 1박2일 강파치노 생각나 웃참 미치겠음;;;;

신 : 히히 이것은 솔로조, 뉴욕 5대 패밀리 수장, 테시오, 카를로, 프레도, 모 그린, 로스, 펜탄젤리, 알토벨로, 루체시, 길데이, 카인직, 조이 자자의 몫이다 ! 낄낄낄

우리 엄마가 1973년생인데 이때 나온 영화를 이길만한 느와르영화를 못본듯. 이 영화를 더 일찍봐서 다행이라 생각이 들정도

noodles.. i slipped 누들스 인생 전반에 영향을 주는 대사죠 너무 슬픔 ㅠㅠ

모그린찡 눈에 총맞고 죽고 불쌍행 😢